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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78

섹시퀸 이효리가 연예계 야인으로 사는 법 섹시퀸 이효리, 그녀는 현재 공식적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지난해 4집 표절시비와 관련해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공식적으로 컴백을 하지 않았지요. 4집 앨범 중 무려 6곡이 표절 시비에 휘말렸기 때문에 더 이상 활동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도덕적으로 뭔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것인데요, 요즘 그녀를 보면 연예계 야인으로 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활동은 안해도 트위터나 봉사 등으로 방송 그 이상의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요. 야인하면 '은둔'이란 말이 떠오르는데요, 이효리의 야인생활은 은둔과는 거리가 멀죠. 위안부 문제 뿐만 아니라 그녀의 사생활 하나 하나까지 그녀가 트윗을 할 때마다 친절한 연예기자들이 퍼나르며 이효리의 근황을 자세히.. 2011. 12. 22.
김구라, 유재석 연예대상 디스? 독설을 넘어선 막말 연말이라 그런가요, 연예대상을 두고 연일 이상한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상이란 잘한 사람에게 주는 건데, 여기 저기서 '나도 잘했으니 상 받을만 하다'며 자가발전까지 해대고 있습니다. 그제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올해 MBC 연예대상은 '라스'가 받을만 하다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습니다. 뭐, 김구라가 얘기하지 않아도 '라스'가 상을 받을만 하면 당연히 받게 되겠죠. 문제는 김구라가 솔직히 상을 받고 싶다고 했으면 웃고 넘어갈 일인데요, 죄없는 유재석을 끌어들여 논란을 일으켰다는 겁니다. 김구라는 독설을 했다고 할지 모르지만요, 이 말이 독설을 넘어선 막말이 돼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김구라는 오프닝때 연예대상 시즌이 돌아왔다는 유세윤 말을 받아 '매년 유씨가 받는 것은 감동도 없고 지루하.. 2011. 12. 16.
짝 여자3호, 황당한 몰래카메라의 희생녀 되나 결혼을 하고 싶은 솔로 남녀 12명이 애정촌에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남자가 7명, 여자가 5명입니다. 12명의 출연자 중 30대가 7명인데요, 이들은 연애보다 결혼이 급한 사람들입니다. 둘째 날, 자기 소개가 끝난 뒤 가장 화제를 모은 출연자는 여자3호였어요. 일본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아직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는데요, 첫 인상만 보고 남자 4명이 그녀와 함께 도시락을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치과의사 등 스펙이 괜찮은 남자들 4명의 선택을 받았지만 여자5호와 함께 쌩뚱맞은 몰래카메라로 인해 애정촌에 찬물을 끼얹고 말았습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나온 사람들에게 장난이 너무 심했기 때문입니다. 먼저, 뭔가 허술했던 '몰카' 모습을 다시 볼까요? 새벽 2시, 갑자기 여자5호가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듯 .. 2011. 12. 8.
신성일의 몹쓸 자서전, 엄앵란에 배신감과 상처주다 배우 신성일이 어제 자서전(청춘은 맨발이다)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폭탄 고백을 했습니다. 아내 엄앵란도 몰랐던 얘기라는데요, 바로 고 김영애(연극배우)씨가 가장 사랑했던 여인이며 그녀가 자신의 아이를 낙태한 사연까지 털어놨습니다. 아내 엄앵란이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본인의 얘기를 담은 책이라 뭐라 말하기가 그렇지만 아내를 생각하지 않은 점이 참 이기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신성일은 결혼후 다른 여인을 사랑했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던지, 김영애씨가 죽었기 때문에(1985년 교통사고로 사망) 편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했지만 아내에겐 커다란 상처라고 생각됩니다. 엄앵란은 남편을 위해 많은 고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고생을 사랑이라 믿었던 엄앵란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김영애씨가 죽은 지 26년.. 2011. 12. 6.
스타부부쇼 자기야 심진화, 생계형 개그우먼의 눈물 어제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개그맨부부 김원효와 심진화가 출연했습니다. 요즘 개그 프로의 입지가 좁아져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하는데요, 심진화의 눈물을 보니 가슴이 짜안해지더군요. 그녀가 흘린 눈물은 생계형 개그우먼의 처절한 눈물이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극단적인 자살까지 했을까요? 삶의 끈을 놓으려고 할 때 만났다는 개그맨 김원효는 심진화에겐 하늘에서 내려온 백마탄 왕자였습니다. 심진화는 SBS 7기 개그우먼 공채(2003년)돼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장경희, 고 김형은과 함께 미녀 삼총사로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2006년 용평 행사에 가다가 교통사고로 김형은이 죽자, 그녀에게 깊고 어두운 터널이 찾아왔습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자 심진화는 삶 자체가 무서웠다고 합니다. .. 2011. 12. 2.
이승기, 인터넷 미담을 부인한 이유 따로 있다? 이승기 하면 '바른 청년'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강호동 은퇴 이후 유재석 인기에 버금가는 최정상급 스타인데 아직까지 스캔들 하나 없이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걸 보면 그의 인기가 거품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 이뤄진 것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예인의 인기란 거품과 같아서 한번에 푹 꺼질 수 있는데요, 어제 '한밤의 TV연예'에서 보여준 이승기의 솔직담백한 매력을 보니 그의 말대로 30년 후에도 연예계 최전방에서 그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기를 누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한밤의 TV연예에서 이승기가 처음으로 연애 경험을 털어놨는데요, '지금까지 딱 두 번 해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가수지만 예능끼가 있어서 그런지 '연애 경험을 일부러 10번 정도 했다고 해야하는 거 아.. 2011. 11. 24.
무도 김태호PD의 '종편행' 발언이 씁쓸한 이유 다음 달 종편 채널 개국을 앞두고 연예인들의 종편 출연 뉴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수근, 김병만에 이어 무한도전의 정준하, 정형돈도 종편 채널 JTBC MC를 맡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준하, 정형돈의 종편 채널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실망이다 vs 섭섭하다'란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김태호PD가 이에 대해 한마디 했더군요. 김PD는 '종편행'이란 말이 예능인들게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종편에 워낙 훌륭한 PD들이 많아서 정형돈, 정준하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개념PD로 불리는 김태호PD가 종편 채널을 두둔하는 듯한 이 발언이 씁쓸한 이유는 뭘까요? 김태호PD가 말한대로 예능인에게 '종편행'이란 말을 쓰는 것이 맞지 않다는 것엔 동감합니다. 요즘 연예인들이 .. 2011. 11. 17.
MBC 김주하아나운서, 앵커는 100점 아내로선 빵점? 요즘 신붓감 1위가 교사라고 하지만요, 결혼을 앞둔 남자들에게 아나운서 직업을 가진 여자는 최고 신붓감 중의 하나일 겁니다. 국민MC 유재석도 아나운서 아내가 꿈이었는데요, 나경은아나운서과 결혼해 그 꿈을 이루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습니다. MBC 간판 앵커 김주하아나운서는 지난 2004년 결혼해 5살난 아들을 두고 올 12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결혼 후 지금까지 남편에게 저녁밥을 차려주지 못해 남편이 늘 혼자 저녁밥을 먹는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면 아내로서 몇 점일까요? 사실 김주하아나운서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입니다. 미모, 지적인 능력, 직업 등 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완벽한 여자죠. 이런 여자를 아내로 둔 남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런데 김주하가 어제 오전 아침방송에서 얘기하.. 2011. 11. 11.
f(x) 루나의 대학 수시합격, 욕먹을 일 아니다 연예인들의 대학 입학을 두고 말들이 참 많네요. 얼마 전 아이유가 대학을 포기한 것은 찬사를 받고, f(x) 루나가 수시합격했다는 뉴스엔 비판 일색입니다. 비난 이유를 보니까 수험생들은 밤을 세워 공부하는데, 무슨 실력으로 수시합격을 했느냐, 스케즐이 바쁜데 대학은 제대로 다닐 수 있느냐 뭐 이건 겁니다. 루나의 대학입학은 속된 말로 뒷구멍으로 들어간 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많은데요, 이런 시선이라면 연예인 누구라도 대학에 들어가면 비판받을 입장입니다. 연예인은 대학도 못가나요? 대학은 학업성적만으로 가는게 아니죠. 자기 적성을 살려 갈 수 있는 특기자전형이라는 게 있습니다. f(x) 루나가 수시 합격한 건 성적이 아니라 특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수고,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주연을 맡는 등 재능.. 2011. 10. 28.
종편의 속보이는 1박2일과 나영석PD 흔들기 나영석PD 하차설이 또 나오고 있습니다. '1박2일'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일까요? 잊을만 하면 '나PD 흔들기'가 나오고 있으니 말이죠. 오늘(24일) 뉴스에서 '1박2일'과 관련된 게 두 가지 있었죠. 하나는 내년 2월, 나PD가 하차하고 그 자리를 최재형PD가 맡게된다는 것, 또 한가지는 '1박2일'이 시청률에서 '나가수'에게 추월당할 위기에 처했다는 겁니다. 이 두 가지를 묶어서 한 언론매체는 '나영석PD 하차, 1박2일의 위기는 시작됐다'고 그럴듯하게 포장해 뉴스를 썼는데요, 그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니더군요. 우선 나PD는 내년 2월까지 약속대로 '1박2일'을 연출하다가 그 이후 일정은 아직 확정된 게 없습니다. 보도대로 KBS는 나PD 후임으로 최재형PD를 놓고 논의중이지만요, KBS 공식입장은.. 2011. 10. 24.
강심장, 이승기의 귀요미 MC리액션 3종 세트 다음주면 '강심장'이 100회를 맞습니다. 이승기가 단독MC를 맡은 후 시청률이 주춤할 때는 강호동의 빈 자리가 커보였는데요, 이번주 시청률을 보니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동시간대 '승승장구'는 '강심장'에 두 배 이상 떨어지며 더 이상 적수가 되지 못하는 듯 합니다. '강심장' 프로가 강호동이 미치는 영향이 거의 절대적이라 할만큼 컸었는데, 이런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며 이승기가 혼자서도 아주 잘해주고 있습니다. 그 비결 중의 하나가 이승기의 리액션 귀요미 3종 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능 프로 MC에게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리액션입니다. 게스트의 토크나 댄스 등 장기 자랑에 따라 '잘한다'며 맞장구를 쳐줘야 프로그램이 살 수 있는 거죠. '강심장'에서 이승기가 보이는 리액션은 크게 세 가지입.. 2011. 10. 20.
이승기가 차세대 국민MC로 주목받는 이유 이승기의 예능MC 적응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강호동이 떠난 후 '이승기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요, 그는 더 이상 애송이MC가 아니었습니다. 강호동이 하차한 '1박2일'과 '강심장'의 MC를 맡은 후 너무 잘해주고 있습니다. 어제 '강심장'에서 이경실이 이승기가 MC로 성공한 비결중의 한 가지를 얘기했는데요, 이승기는 녹화 전에 게스트방을 일일이 들러 인사를 하는 등 MC로서 예의와 자세가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경실이 그냥 립서비스로 한 말일수도 있는데요, 호랑이 밑에서 호랑이 새끼가 나오듯 이승기는 강호동의 대타MC가 아니라 유재석, 강호동을 이을 MC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왜 이승기가 차세대 국민MC로 주목 받을까요? 이승기는 강호동과 함께 예능 프로.. 2011. 10. 19.
천일의 약속, 첫 회부터 파격베드신 왜 나왔나 김수현작가의 '천일의 약속'(이하 '천약' 표기)이 첫 방송됐습니다. 시작한 지 불과 1분만에 김래원과 수애의 베드신이 나와 '이건 또 뭐야?'하고 실망을 했습니다. 천하의 김수현도 시청률 때문에 첫회부터 베드신부터 나오는건가 했는데요, 그게 아니었습니다. 극중 박지형(김래원)과 이서연(수애)의 지독한 사랑에 그 베드신을 이해할만 했으니까요. 시청률을 위해 쓴 무리한 베드신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요즘 드라마를 보면 첫회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위해 베드신을 많이 쓰는데요, '천약'이 베드신을 쓴 건 시청률 때문이 아니라 그만한 까닦이 있었습니다. '천약' 1회는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김래원과 수애의 대사도 많아 정신없이 지나갔는데요, 베드신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볼까요? 지형과 서연은 3년간 사.. 2011. 10. 18.
1박2일 엄태웅, 왜 급한 진행을 할까? 요즘 '1박2일'에서 엄태웅을 보면 '우리 태웅이가 달라졌어요!'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제도 5명의 맴버 중 엄태웅을 좀 눈여겨 봤는데요,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강호동이 있을 때는 '호동빠'라 불리며 예능을 한창 배우고 있었는데요, 강호동 하차 후 이제 홀로서기를 하려나 봐요. 엄태웅 하면 예능감이 부족해 입 한 번 떼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요즘은 제작진도 깜짝 놀랄 만큼 빵빵 터뜨리고 있습니다. 방송 분량에 욕심이 난 걸까요? 엄태웅이 왜 요즘 갑자기 급한 진행을 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어제 '1박2일'은 좀 색다른 여행을 떠났습니다. 100번째 여행이니 만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인 유홍준교수와 함께 천년 고도라 불리는 경주 남산으로 의미있는 여행을 떠났죠. 경주 남산을 올라가면서 .. 2011. 10. 17.
하이킥3 박하선, 황정음 능가한 떡실신에 빵 터지다 박하선이 또 망가졌습니다. 어제 '하이킥3' 17회는 박하선의 술취한 연기, 즉 황정음의 떡실신 연기보다 더 리얼한 만취하선의 에피였습니다. 개에게 물려 광견병으로 죽는 줄 알고 술을 먹다가 취해서 그만 만취하선이 된 거죠. 그럼 빵터진 만취하선의 떡실신 2단 콤보 연기를 한번 볼까요. 먼저, 만취하선 연기가 나온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하선이 체육교사 윤지석과 퇴근하는데, 어디서 개짓는 소리가 나는 거에요. 개가 아프거나 배가 고플 때 내는 '낑, 끼깅~~' 하는 소리 말이에요. 그래서 개가 우는 집 담 넘어 보니까 헐벗고 초췌한 개 한마리가 마당에 묶여 있었어요. 지석이 하선에게 '개는 왜요?'라고 묻자, 하선이 '끙, 끄끄 끄응~'하며 개가 우는 흉내를 내는데 개소리와 완전 똑같더라구요...ㅋㅋㅋ .. 2011. 10. 15.
하이킥3 손찌검 하려는 안내상, 짜증날 정도 하이킥3가 시즌1,2만 못하다는 불만이 계속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병욱PD가 이름값을 못해서일까요, 아니면 안내상 말대로 폐경탓일까요? ㅋㅋㅋ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안내상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내상은 '하이킥3'의 기둥이죠. 기둥이 튼튼해야 집이 튼튼할텐데, 안내상이라는 기둥은 시즌1, 2때의 이순재에 비하면 너무 약합니다. '하이킥' 시청자들은 '짧은 다리의 역습'을 보면서 부지불식간에 전작을 떠올리기 때문에 비교할 수 밖에 없잖아요. 안내상이 부진한 이유 중의 하나가 최악의 비호감 캐릭터 때문이 아닐까 싶어 이 문제를 짚어보려 합니다. 우선, '하이킥3'에서 안내상이 맡은 캐릭터는 문영남작가의 '조강지처 클럽'(2007년)에서 맡은 찌질이 한원수와 .. 2011. 10. 14.
강심장 이승기, 단독MC로 성공한 이유 있었다 강호동이 하차한 이후 이승기의 '강심장' 단독MC 두 번째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이승기는 '다시 걸음마를 배우는 느낌'이라면서도 첫 번째 단독MC 이후 자신감이 생겼는지 '첫 걸음을 잘 뗀 것 같다. 오늘도 잘 부탁드리겠다'며 시청자들과 자신에게 '잘하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지요. 방송 후 시청자들의 평가는 당초 우려와 달리 이승기가 단독MC로 기대 이상으로 진행을 잘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강심장'에서 이승기가 단독MC로 성공한 이유를 나름대로 분석해 봤습니다. 예능 프로에서 좋은 MC는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할까요? 국민MC라 불리는 유재석과 강호동의 장점만을 떼어 본다면 게스트에 대한 배려와 통제, 재치, 리액션, 완급조절, 노력, 비장의 장기 등 여러가지가 있겠.. 2011. 10. 13.
유재석 선행 방법을 보니, 되로 받고 말로 준다? 유재석의 훈훈한 미담이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워낙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불우이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다 보니, 과거의 일들이 뒤늦게 알려지는 거지요. 지금까지 알려진 유재석의 선행을 보니까 나름대로 원칙(?)이 있더라구요. 옛 말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이 있는데요. 유재석은 '말로 주고 되로 받는다'는 말이 더 어울릴 만큼 신세를 갚거나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제 '놀러와'에 출연했던 김현철이 유재석 결혼 때 축의금으로 50만원을 줬다고 하더라구요. 연예인 경조사에서 김현철이 50만원을 낸 것은 아주 큰 돈을 낸 것인데요. 김현철은 생애 두 번째로 큰 액수라고 했는데, 이렇게 큰 돈을 낸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당시 유재석이 하던 예능 프로에 김현철이 반 고정으로.. 201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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