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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161

이승기, 인터넷 미담을 부인한 이유 따로 있다? 이승기 하면 '바른 청년'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강호동 은퇴 이후 유재석 인기에 버금가는 최정상급 스타인데 아직까지 스캔들 하나 없이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걸 보면 그의 인기가 거품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 이뤄진 것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예인의 인기란 거품과 같아서 한번에 푹 꺼질 수 있는데요, 어제 '한밤의 TV연예'에서 보여준 이승기의 솔직담백한 매력을 보니 그의 말대로 30년 후에도 연예계 최전방에서 그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기를 누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한밤의 TV연예에서 이승기가 처음으로 연애 경험을 털어놨는데요, '지금까지 딱 두 번 해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가수지만 예능끼가 있어서 그런지 '연애 경험을 일부러 10번 정도 했다고 해야하는 거 아.. 2011. 11. 24.
종편의 속보이는 1박2일과 나영석PD 흔들기 나영석PD 하차설이 또 나오고 있습니다. '1박2일'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일까요? 잊을만 하면 '나PD 흔들기'가 나오고 있으니 말이죠. 오늘(24일) 뉴스에서 '1박2일'과 관련된 게 두 가지 있었죠. 하나는 내년 2월, 나PD가 하차하고 그 자리를 최재형PD가 맡게된다는 것, 또 한가지는 '1박2일'이 시청률에서 '나가수'에게 추월당할 위기에 처했다는 겁니다. 이 두 가지를 묶어서 한 언론매체는 '나영석PD 하차, 1박2일의 위기는 시작됐다'고 그럴듯하게 포장해 뉴스를 썼는데요, 그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니더군요. 우선 나PD는 내년 2월까지 약속대로 '1박2일'을 연출하다가 그 이후 일정은 아직 확정된 게 없습니다. 보도대로 KBS는 나PD 후임으로 최재형PD를 놓고 논의중이지만요, KBS 공식입장은.. 2011. 10. 24.
이승기가 차세대 국민MC로 주목받는 이유 이승기의 예능MC 적응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강호동이 떠난 후 '이승기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요, 그는 더 이상 애송이MC가 아니었습니다. 강호동이 하차한 '1박2일'과 '강심장'의 MC를 맡은 후 너무 잘해주고 있습니다. 어제 '강심장'에서 이경실이 이승기가 MC로 성공한 비결중의 한 가지를 얘기했는데요, 이승기는 녹화 전에 게스트방을 일일이 들러 인사를 하는 등 MC로서 예의와 자세가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경실이 그냥 립서비스로 한 말일수도 있는데요, 호랑이 밑에서 호랑이 새끼가 나오듯 이승기는 강호동의 대타MC가 아니라 유재석, 강호동을 이을 MC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왜 이승기가 차세대 국민MC로 주목 받을까요? 이승기는 강호동과 함께 예능 프로.. 2011. 10. 19.
1박2일 엄태웅, 왜 급한 진행을 할까? 요즘 '1박2일'에서 엄태웅을 보면 '우리 태웅이가 달라졌어요!'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제도 5명의 맴버 중 엄태웅을 좀 눈여겨 봤는데요,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강호동이 있을 때는 '호동빠'라 불리며 예능을 한창 배우고 있었는데요, 강호동 하차 후 이제 홀로서기를 하려나 봐요. 엄태웅 하면 예능감이 부족해 입 한 번 떼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요즘은 제작진도 깜짝 놀랄 만큼 빵빵 터뜨리고 있습니다. 방송 분량에 욕심이 난 걸까요? 엄태웅이 왜 요즘 갑자기 급한 진행을 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어제 '1박2일'은 좀 색다른 여행을 떠났습니다. 100번째 여행이니 만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인 유홍준교수와 함께 천년 고도라 불리는 경주 남산으로 의미있는 여행을 떠났죠. 경주 남산을 올라가면서 .. 2011. 10. 17.
1박2일 강호동 하차 위기, 오히려 기회가 된 이유 강호동 하차 후의 '1박2일'은 위기가 아닌 기회였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호동이 빠진 후 많은 사람들이 '1박2일'의 위기를 예견했는데요, 위기는 커녕 오히려 '강호동이 빠진 게 낫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위기인지 기회였는지는 객관적인 지표인 시청률로 알아볼 수 있는데요, 지난 9일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1박2일'는 전주보다 2.4% 상승한 19.8%로 오히려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강호동의 존재를 과소 평가하는 게 아니라요, 강호동 없이도 남은 5명의 맴버들끼리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5인체제로 첫 촬영할 때만 해도 강호동의 벽을 뛰어넘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이런 걱정이 기우였다는 것을 '장터특집'에서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강호동 하차가 위기가 .. 2011. 10. 11.
1박2일 이승기, 빵 터지게 만든 세가지 허당쇼 강호동 하차 후 기대반, 우려반으로 지켜본 '1박2일' 장터특집. 강호동 빈자리가 크다는 소리도 있지만요, 깨알 재미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이는 이승기 등 남은 5명의 맴버들이 그만큼 잘해주었다는 것이겠지요. 강호동이 메인MC를 할 때는 그의 분량이 너무 많아서 다른 맴버들은 자리만 메꾼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요, 이젠 '내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다들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보였는데, 특히 이승기는 이번 장터특집에서 빵 터지게 만든 3가지 허당쇼를 선보였죠. 머리 하나로도 웃길 수 있다! 아톰머리 헤어쇼 지난주 장터특집 1부 말미에 이승기가 충격적인(?) 머리모습을 보여줬지요. 바로 아톰헤어쇼입니다. 이승기는 평소 비쥬얼에 꽤 신경을 쓰는 편인데요, 베이스캠프에서 찬 물로.. 2011. 10. 10.
1박2일 이수근, 포스트 강호동이 될 수 없는 이유 강호동이 하차한 후 그의 흔적이 하나 하나 지워지고 있습니다. 강호동은 잠정 은퇴를 선언했지만요, 그가 언제 돌아올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당분간 TV에서 강호동 얼굴은 재방송이나 자료화면에서나 볼까 싶네요. 강호동이 떠난 후 포스트 강호동이 누가 될까를 두고 많은 말들이 오고갔는데요, 현재로선 이승기가 군대 가기 전까지 그 자리를 대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1박2일'에서 이승기는 강호동을 대신해 '1박'을 외치고, '강심장'에선 단독MC의 부담감을 떨치고 무난한 진행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현재 포스트 강호동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후보군은 이수근, 김병만, 주병진, 붐 등 자천타천으로 참 많습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까 이수근이 종편에서 그의 이름을 건 '이수근의 바꿔드립니다' MC를 맡게된다고 하.. 2011. 10. 7.
1박2일 장터특집, 강호동 이별여행 특집이었다? 강호동이 빠진 후 5인체제 첫 방송은 장터특집이었습니다. 전국 장터중 충북 괴산, 경남 창녕, 동해 북평, 전남 화순, 전남 구례 등 다섯 곳을 가는 것이었죠. 장터특집을 하면 맴버들이 뿔뿔히 흩어질텐데 왜 5인체제 첫 방송을 이렇게 했을까요? 이게 참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다 보고 나니 나영석PD가 장터특집을 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했는데요, 첫째는 강호동이 빠진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것이고, 둘째는 강호동의 이별여행을 대신할 목적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 이유를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 나영석PD는 강호동이 빠진 후 그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를 두고 상당한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천하의 이승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난 4년간 맏형의 자리를 지키며 '1박2일'을 국민예능의 반열에 올.. 2011. 10. 3.
1박2일 이승기, 5인체제의 가능성을 보였다 강호동이 하차한 뒤 5인체제로 첫 방송된 1박2일! 방송 전부터 '강호동 공백이 얼마나 클까?' 걱정했는데요, 방송을 보고 나니 강호동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4년간 진행해 오며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큰 소리로 진행하던 강호동을 어떻게 단번에 지울 수 있겠어요. 사람은 익숙함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데요, 강호동 빈자리는 그 익숙함에서 나온 허전함도 한 몫 했을 겁니다. 물론 강호동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요. 강호동 특유의 카리스마, 박진감이 없어 맥 빠진다는 분들도 있지만, 오히려 부드러움 속에 깨알재미가 있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어제 5인체제 첫 방송은 이런 저런 할 얘기가 참 많은데요, 그 많은 생각들을 여기서 다 할 순 없구요. 일단 기대주로 떠 오른 이승기를 중심으로 .. 2011. 10. 3.
1박2일 강호동, 이별여행 대신 왕따 편집했다? 어제 '1박2일' 시청자투어 마지막 편이 방송됐습니다. 강호동이 이별여행을 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제작진이 따로 스페셜을 준비하지 않는 한, 강호동으서는 마지막 방송이었습니다. 그래도 4년간 메인MC로 '1박2일'을 국민예능의 반열에 올려놓았는데요, 마지막 방송에서 강호동에 대한 배려가 있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배려는 커녕 강호동을 왕따 편집한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제작진은 강호동 하차를 대비해 이승기 등 5인 체제로 가는 것을 미리 대비하는 듯 철저히 강호동을 소외시켰습니다. 글쓴이는 강호동의 세금과 땅투기에 대해 따끔한 질책도 했는데요,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다고요, 아무리 세금과 땅 투기 등으로 잘못했다해도 너무했다 싶은 왕따 편집의 사례를 짚어봤습니다. 첫째, 기상미션부터.. 2011. 9. 26.
1박2일 마지막 방송 강호동, 그가 억울한 이유 세금 과소 납부 논란으로 자진해서 잠정 은퇴를 선언했던 강호동. 그런데 평창 땅 투기 논란이 불거지면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넌 느낌입니다. 물론 평창에 강호동만 투기를 했냐고 항변하는 분들도 있지만, 여론은 이미 싸늘하게 돌아선 느낌입니다. 오늘(25일), 강호동이 '1박2일'에서 마지막 모습을 보입니다. 그가 출연하던 지상파 4개 방송 중 이별여행도 없이 가장 먼저 하차하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강호동이 애증의 모습으로 공중파에서 떠나는 것과 달리, 유재석은 연일 유느님으로 대중의 칭송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1인자, 공중도덕남에 이어 '런닝맨' 중국특집에서 한 자 몇 글자를 읽었다고 도무지 못하는 게 없는 진정한 '유느님'으로 불리고 있지요. 유재석은 머리도 좋고, 성격도.. 2011. 9. 25.
나영석PD 이적설, 충격적인 종편행 압박에 경악 어제 나영석PD의 종편 이적설이 또 나왔습니다. 한 매체가 나PD의 종편행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했는데요, 내년 2월 '1박2일'이 종영되면서 나PD 마음이 움직였다는 겁니다. 참 집요하네요. 보도대로 정말 나PD의 이적이 확정된 걸까요, 종편세력의 나PD 흔들기일까요? 나PD는 즉각 '사실이 아니다. 제발 그만...'이라고 부인했습니다. 나PD 이적설에 대해 언론은 '확정됐다'고 보도했고, 나PD는 이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언론과 나PD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는 것인데,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나PD의 종편이적설은 올 4월부터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올 연말 종합편성 채널이 개국하면서 지상파 방송의 실력파 PD들이 종편행을 선택하면서 나PD의 종편설이 나오기 시작했죠. 이때부터 지상파 .. 2011. 9. 24.
강호동 땅투기 의혹, 어설픈 변명이 더 화난다 강호동의 평창 땅 구입은 또 한번 사람들의 속을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그는 세금 과소 납부 논란의 책임을 지고 그 어떤 변명도 하지 않은 채 자숙하는 의미에서 잠정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결단에 '역시 강호동'이란 찬사를 쏟아냈고, 은퇴 반대 서명운동 등 동정론이 불길처럼 번졌지요. 그런데 땅 투기의혹이 불거진 걸 보니 잠정 은퇴는 비난을 잠재우기 위한, 그러니까 소낙비를 잠시 피하기 위한 얄팍한 술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인데요, 땅 투기 파장이 커지자, 강호동측이 내놓은 변명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더 이상 거론하고 싶진 않아요. 이미 많은 언론에서 이 문제를 다뤘으니까요. 강호동의 .. 2011. 9. 22.
강호동 잇따른 악재, 이승기에게 오히려 기회다? 강호동이 세금 과소 납부 논란에 이어 평창 땅 투기 의혹으로 또 한번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잠정 은퇴 선언 후 동정론으로 기울던 여론이 다시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강호동이 잇따른 악재로 휘청거릴 수록 그가 출연하는 프로들 역시 어려운 지경에 빠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승기에 관해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강호동 악재에 왜 이승기를 끌어들이냐고 할 지 모르지만, 강호동 악재가 이승기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당장 '강심장'이 이승기 단독MC 체제로 가잖아요. 아무튼 강호동의 잇단 악재와 잠정 은퇴로 이승기의 향후 진로, 즉 그가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대중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난 2월, 일본 진출설로 한 때 술렁인 이후 군 입대 전까지 현재 예.. 2011. 9. 21.
강호동 평창 땅투기 논란, 동정론에 찬물 끼얹다 아~! 강호동, 정말 안타깝네요. 탈세의혹 논란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 지 불과 10여일이 지났는데요. 그동안 여론이 좋게 돌아서나 했는데, 평창에 20억원의 땅을 매입한 건 동정론에 찬 물을 끼얹은 격입니다. 강호동은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땅을 샀다고 하는데요, 특히 지난 7월 평창이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후 추가로 매입한 13억원의 땅이 투자라기보다 투기라고 보는 시선이 많습니다. 강호동 입장에선 평창 땅 구입이 투기가 아니라 투자라고 해명할 수 있습니다. 돈이 있는데 땅도 못사냐고 말이죠. 이런 모습은 이미 장관 내정자들이 인사청문회에서 수없이 보이던 모습이죠. 물론 강호동은 법적으론 잘못이 전혀 없어요. 내 돈 가지고 부동산을 사는 건 자유니까요. 그런데 왜 하필 평창, 그것.. 2011. 9. 21.
1박2일 90대 조장 성시경, 배려와 효심의 재발견 당초 3부작으로 방송하려던 시청자투어 3편. 강호동의 갑작스런 잠정 은퇴 여파로 4부작으로 늘려서 그런지 어딘가 모르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어요. 일례로 전현무가 실수를 연발하며 춤 연습을 하는 건 사실 편집될 부분인데, 분량때문인지 그대로 다 보여주다보니 다소 짜증이 나던데요. 엉성한 편집 때문에 시청자특집의 감동마저 깎아 먹는 느낌입니다. 부산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후 여장을 푼 후 저녁엔 현, 비스트, 코요테, 쑥색지대(성시경, 이승기)등이 나와 축하공연을 펼쳤는데요, 이 마저도 다 보여주지 않고 다음주로 미루네요. 전체적으로 루즈한 느낌이 드는 편집이었는데, 억지로 한 주 분량을 늘이려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봐요. 그러나 맴버들과 객원MC 4명 등 스태프를 포함해 무려 300여명의 인원이 전세기.. 2011. 9. 19.
유재석, 강호동 은퇴를 극구 만류한 이유는? 강호동이 세금 과소납부 논란으로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이후 그 후폭풍이 계속 몰아치는데요, 정말 대단합니다. 강호동의 존재감이 이렇게 컸다니, 새삼 놀라울 따름입니다. 지상파 3사가 강호동 없는 방송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에 강호동을 대체할 MC들을 생각조차 못하고, '스타킹' 등 그가 진행하던 프로그램 폐지설까지 나도는 등 연일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강호동 은퇴는 곧 유재석과의 예능 양대 체제가 무너진 것인데요, 유재석으로선 1인자로 남아 좋을만도 하겠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요. 강호동은 몇 날 몇 일을 두고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지만 대중들은 그의 은퇴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유재석 역시 강호동의 은퇴를 끝까지 만류했다고 하는데요, 우문이지만 왜 유재석은 강호동의 은퇴를 극구 만류.. 2011. 9. 16.
강호동 은퇴 쇼크, 그의 치명적인 세 번의 실수 강호동이 잠점 은퇴를 선언한 이후, 그가 빠지게 될 예능프로는 패닉 상태라고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그는 아직 지상파 3사에서 얼굴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가 비난을 받았던 이유를 여기서 다시 거론하고 싶진 않아요. '1박2일' 하차와 폐지, 그리고 탈세의혹까지 연이어 터진 치명적 구설수에도 강호동은 가타부타 말이 없었습니다. 방송에선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면서 꿀먹은 벙어리가 된 강호동에 대해 대중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던 겁니다. 강호동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판단한 듯, 지난 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이 때는 때가 늦어도 이미 한참 늦을 때였습니다. '1박2일' 하차 문제가 불거진 이후부터 잠정 은퇴까지 강호동의 치명적인 세 번의 실수과정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봤습니다. 강호동의 나이가 .. 2011.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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