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계 2인자 기대주는 1.5인자 박명수를 비롯해 이수근, 노홍철, 정형돈 등이 떠오르네요. 뭐 이들 많고도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또는 예능계 인맥에 따라 다를 겁니다. 아직 우리 예능계는 양대 거목 유재석과 강호동의 자리를 누구도 넘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능력 이상으로 예능끼와 진행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유재석, 강호동의 능력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겁니다. 이들의 능력이 뛰어난 만큼 예능계는 오래 전부터 유라인, 강라인 등 이른바 라인 인맥이 형성돼 왔습니다.

그렇다면 예능계 양대 라인을 형성하는 유재석과 강호동의 '절친'은 누구일까요? 언뜻 떠오르는게 유재석은 박명수, 강호동은 이수근입니다. 유라인, 강라인을 대표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제 <섹션TV 연예통신> '스타 별별 랭킹'에서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 베스트를 선정했는데 유재석은 예상대로 박명수, 이효리가 절친 커플로 나왔는데, 강호동은 그 누구도 절친으로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연예계 절친 베스트에서 1위 유재석-박병수 외에 2위는 정준호-신현준, 3위는 탁재훈-신정환, 4위는 유재석-이효리, 5위는 노홍철-하하입니다. 하하가 공익근무 해제후 얼마되지 않았는데, 5위권에 자리하고, 정준호와 신현준이 2위로 나타난 것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유재석은 박명수 뿐만 아니라 '패떴'에서 국민남매로 인기를 얻은 이효리와도 절친으로 등극돼 5위안에 절친이 2명 랭크됐습니다. 그런데 강호동은 15위 안에 들지도 못했습니다. 강호동은 MBC에서 '무릎팍'을 진행하기 때문에 일부러 뺀 수도 없습니다. 네티즌들의 설문조사 결과로 나온 '절친' 베스트에서 강호동이 제외된 이유는 뭘까요?

강호동은 현재 국민예능이고 불리는 '1박 2일', 심야 토크쇼 '강심장', 일반인 대상 서바이벌 콘테스트 '스타킹, 고민 해결 토크쇼 '무릎팍도사' 등 방송 3사를 넘나드는 최고의 MC입니다. 강호동과 함께 출연하는 사람만 해도 '1박2일'에 이수근, 은지원, MC몽, 김종민, '강심장'의 이승기, '무릎팍'의 유세윤, 올밴 등 참 많습니다. 강호동은 유재석보다 함께 출연하는 맴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도 강호동은 절친 베스트에서 15위 안에 그 누구도 절친으로 선정되지 않은 것은 의외의 결과입니다.


네티즌들이 강호동과 그 누구도 절친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것은 그의 MC매너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강호동은 '1박2일'에서 절대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맏형' 이미지로 나옵니다. '1박2일'에서 강호동은 곧 짐(朕, 절대군주)입니다. 나영석PD 등 제작진도 강호동이 하자면 합니다. 맏형 이미지까지는 좋은데, 게다가 강호동은 폭력적 이미지도 강합니다. ‘연평도’ 특집에서 강호동의 MC매너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했는데, 이수근에게 주먹을 날리고 발로 차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맴버들간 서로 워낙 친하다 보니 주먹을 날리는 모습 또한 재미를 위한 것이라도 할 수 있지만 이런 행동이 한 두 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폭력적인 모습까지 보이며 웃음을 줄 필요가 있을까요? 맞는 이수근이나 MC몽 집에서 가족들이 보면 어떨까요? 기분이 좋을리가 없을 겁니다. 지난해 ‘녹도편’에서도 강호동은 MC몽을 때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송 후 MC몽 팬들은 제발 때리지 말라고 게시판에 많은 항의 글을 남겼습니다. 강호동의 MC매너를 보면 누구도 접근하기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강호동의 이런 모습은 종종 유재석과 비교돼 왔습니다. 유재석은 상대를 배려하는 게 탁월하고 강호동은 출연자를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뛰어나다고 평가되지만, 그 카리스마가 때로는 강호동의 발목을 잡기도 했습니다. 씨름선수 출신으로 가뜩이나 이미지가 강한데, 함께 출연하는 맴버들을 주늑들게 하고, 게다가 폭력적인 모습까지 보이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강호동과 아무도 절친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겁니다. 이것이 설문 결과로 그대도 드러났기 때문에 15위 안에 강호동은 들지 못한 것입니다.

네티즌들이 강호동을 연예계로 입문 시킨 이경규와 강호동도 절친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도 의외입니다. 강호동은 연말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탈 때마다 자신을 연예계로 입문시켜준 스승 이경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는데, 이경규-강호동도 절친의 범주에 들지 못했습니다. 강호동은 지금 방송 3사를 넘나들며 인기 프로그램을 4개나 진행하지만 그의 곁에는 아무도 없어보입니다. '절친'이란 말 그대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절친'이 1명되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몸과 마음을 송두리째 내어줄 친구를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연예계 '절친'이란 진정한 친구의 의미까지는 아니고 호흡이 잘맞는 단짝 커플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유재석-박명수는 '무한도전' 뿐만 아니라 많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대중적 커플 이미지를 굳혀왔습니다. 강호동 역시 이수근, 유세윤, MC몽, 이승기 등 그와 함께 출연한 연예인이 많은데 그 누구도 '절친'으로 꼽지 않았습니다. 만약 강호동이 '절친' 베스트 설문 결과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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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단하네요 2010.04.04 20: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목과 공감 수에 낚였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군요.
    이런 논지도 없는 글이 논리있는 척 포장된 걸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공감 수가 높은 건 더더욱 납득할 수도 없고요.
    차라리 교묘하게 비판을 하려들었으면 같이 싸워볼 투쟁의지라도 생겼을 텐데... 대놓고 나는 강호동이 싫어요, 를 이리 유치하게 표현하시니 더 이상 진지하게 댓글 달고 싶지도 않네요. 이런 글 쓰시느라 수고하십니다.

  3. 이미연 2010.04.04 22: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난 강호동이 TV에 나오면 채널돌려버린다..
    소리만 꽥꽥지르기만하고...그렇다고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것도아니고
    재치도없다...강호동이땜에 웃어본적 거의없다..ㅡ;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어가는 유재석과 특유의 깝죽거림으로 말못하는
    게스트들도 띄어줄줄아는 신동엽만이 내가 인정하는 쵝오의 MC다

    • 강호동이얌~ 2010.04.05 09: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신동엽 ,유재석 이젠 식상해서 채널 바로 돌려버림...
      조잘조잘 무게도 없이 말많은 남자는 딱 질색이이얌~
      이리보나 저리보나 인정 할 수밖에 없는 강호동! ^^

    • 유재석팬들의현주소다 2010.04.05 10:36  수정/삭제 댓글주소

      강호동 못잡아 먹어서 안달들이지 시기 질투 모함 누명 온갖 추악한 짓은 서슴치 않게 저지르지 그런데 그것이 충성심이라 여겨 죄의식이 없다는게 문제야 할렐루야!!!

  4. 강호동은 이미 상류층 2010.04.04 23: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비싸다는 강남 압구정 현대아파트 85평짜리 시세는....?

    이렇케 수십억/수백억 가진자 있는자는....

    보수쥐의/야당/교회/이명박/딴나라당/조중동/뉴또라이/진실외곡/을 신봉하고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온갖폭력과 만행을 저지른다!~

    강호동은 이미 대다수국민들과 다른 세상사람....최상류층 바로밑/상류층

    딴나라세상에서 정신과 육체가 살고있다!~

  5. 블로거가 뭐 이래 2010.04.05 08: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뭔 글을 이토록 주관적으로 쓸까...
    말 그대로 이번 투표는 이미지 투표일 뿐인데..마치 실생활에서도 강호동이 친구가 없는것처럼 글을 쓰시네요..

    그리고 난 솔직히 강호동의 폭력 얘기 나올때마다 좀 그런게, 분명 박명수도 강호동 정도의 폭력은 자주한다.
    그러나 무도팬들의 반응은 강호동의 그것때와 너무 다르다.
    컨셉을 위한 행동이었을 뿐 실생활은 착하단다..

  6. 뭐야 이글은 2010.04.05 09: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고싶은말이 강호동은 폭군이라 친구가 없다는 뜻인데 그럼 방송에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버틸수 있는거죠? 그와 같이 방송하는사람들은 절친은 아닐지언정 강호동씨를 존경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mc니까 꼭 친구라고 할 필요 있나요? 저는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아이돌가수들이 강호동씨한테 형이나 오빠라고 부를때 나이차이가 많아도 저렇게 할수있구나 하고 오히려 놀랐습니다.

  7. 간장종지소견의악플수준의블로거와그의 추종자들 2010.04.05 10: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박2일의 나영석PD 강호동을 언급한 기사를 일부퍼옴
    리더이자 맏형이어서 맴버들이 많이 의지를 해요
    친화력이 굉장히좋고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메이킹과는
    딴판이예요.
    무척이나 부드러워요. 맴버들은 물론 70여명의 스태프
    한사람 한사람을 우리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챙깁니다.
    연예인이 그렇게 하기 힘든데 큰 힘이 되요.
    겉보기엔 우악스럽고 거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참 반듯해요
    무조건 다 따라가구요
    맏형이 본보기를 보이니 맴버들이 따라갈수밖에.....
    방송을 하면 별의별일이 생기수있거든요
    그럼 강호동씨는 이런 일로 일회일비하지 말자면서 용기를
    북돋아주었죠
    방송 이미지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는사람들이많다.
    드라마, 예능,에 출연한 연예인들은 자신들을 연기자라고 칭한다
    그것은 방송용 이미지가 얼마나 허구이며 가상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허구에 속고 그에 추종해 무조건 마구잡이로 패악을 저지른다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과 소인배의 좁은 소견으로 편견을 저지르는
    블로거들과 그의 추종자들
    한번이라도 하늘을 우러러봐라 한점 부끄러움없는지 그리고
    그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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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위독한마왕 2010.04.05 16: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호동씨가 친구가 없을 수 있겠죠. 뭐 방송에서 봐도 그닥 친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니까요 .

    강호동씨가 방송에서 보여주는 이미지 픅 우기기와 폭력성이 정말 강호동 자신에게서 나오는 이미지 일까요?

    평소에도 주먹질을 일삼고 자기 아내도 패는 그런 사람이라고 널리 알려져있나요?

    혹시 강호동이란 사람이 방송 외적으로는 사람 사귀는걸 어려워 하는 사람일지 모르는 겁니다.

    정말 활발하게 웃고 떠드는 사람이라지만, 사람에 대한 상처가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강호동씨의 옛 루머로만 봐도, 강호동씨가 여자 연애인과 같이 있으면 바로 그런 루머가 또 터져나와 둘다 힘들게 할 수 있다고 생각 안하세여?
    방송이나 보고 이런 저런 추측만 하면서 포스팅하지 마십쇼 역겹습니다.

    연애방송 보고 조회수 댓글 수 올리려는 이런 포스팅 역겹습니다.

    당신이 이런 역겨운 포스팅을 할때 정말 중요한 인천 강화 조력발전소, 4대강사업, 한전총리 재판, 그리고 역겨운 안상수 발언 등등 이딴게 묻하고 있습니다.

    4천만 국민이 다 보는 연애방송 보고 포스팅하는거 참 한심합니다.

  10. 저도 위독한마왕님의 의견에 일부분 동의합니다.
    그리고 피앙새님의 다른 포스팅들을 읽어본 게 아니라 확언을 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이 글은 취지가 불분명하네요. 흔히 말하는 가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합니다.

    일단 글쓴이께서는 제목에 질문을 던져 놓으셨죠. 하지만 글을 아무리 찾아봐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되는 부분은 찾을 수가 없네요. '폭력적인 mc매너'를 나름 답이라고 적으신 듯 한데, 그것 때문에 강호동에게 절친이 없는 것인지 아님 강호동에게 절친이 없다고 대중들이 느낀다고 말하고 싶으신건지 불확실 합니다.

    유재석씨와 비교해 놓으신 부분도 있던데, 유재석과 절친으로 엮은 사람은 그와 두 프로그램 이상 함께한 사람들이지요. 그 외에도 절친으로 꼽힌 사람들을 보면 방송외적으로 친하다는 것을 방송내에서 스스럼없이 보이는 사람들이구요. 강호동이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고 해서 절친이 없다고 예단하는 것은 논리를 몇단계나 건너뛴 비약이라고 봅니다.

    또 꼬투리 잡고 싶은게 참 많은데, 글쓰다 맥이 빠지고 화가 나는 건 위에 달린 수많은 댓글들에 글쓴이가 답글을 달아놓은 부분이 안 보인다는 겁니다. 이런 소통없는 블로그를 볼때면 화가 참 많이 나요. 글의 앞뒤로 광고배너만 잔뜩 깔아놓고 정작 자신의 글에는 책임을 지지 않잖아요? 불량식품을 배달해놓고 돈만먹고 종적을 감춘 악덕업주랑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감히 자삭을 권합니다. 주관도 객관도 없는 글입니다. 물론 그런 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대상을 비판하는 글이니만큼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게 보이지 않는 군요. 이런 글은 배설과 다를바 없지요.

  11. 지나가다 2010.04.06 05: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기 글이랑 댓글 읽어보니 인터넷에서 강호동 까는 쉐리들은 다 유재석빠들이 맞나보네 ㅋㅋㅋ 댓글 쩔어 ㅋㅋㅋㅋ 사이트마다 욕댓글 쓰고다니고 대상 유재석에게 주라고 아고라 청원하고,,, 남 욕하기전에 니들이나 잘 해라 쯧쯧

  12. 강호동 스승이 이경규는... 2010.04.06 06: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경규 인간적으로도 별로좋케 안보인다!~

    예전 복수혈전영화 찍을때....

    김보성외 같이 출연한 배우들이 연애정보프로 나와서 영화개봉전에 PR하라고 하는데 영화 홍보는안하고... 이경규 존나씹는거보고 할말을 잃었다!~

    의리하면 김보성인데 김보성외 다른연기자들이 같이 TV에다 대놓코

    이경규는 출연자들 안챙기고... 혼자만 밥묵으로 가고
    주연/조연에 혼자만 북치고 장구치고 XXX한다며...김보성외다른여배우랑 같이
    이경규존나 씹는거보구...아 이경규 인간성 별루구나 느꼈는데....

    쥐의사람들로 부터 평판이 안좋은데....오랫동안 MBC 메인MC로 활동하는거 보면 뒤에서 밀어주는 빽그라운드 좋은가보다 생각이들고
    강호동이도 특채시켜 주고 밀어주고 규라인만들고 저넘은 버린카드인데 어쩌구저쩌구....이건MBC회장감인디...집안파워가 대단한가 봐여?

  13. 김정란 2010.04.06 09: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피앙새님 .. 댓글들 읽으시면서 약간 마음이 씁쓸하시겠습니다. 글이란게 참 무섭습니다. 내가 그글을 써서 다른사람들이 상처를 받을수있듯이 나도 그글로 인해 상처를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글은 피앙새님의 실수가 있는듯 합니다. 실제로 연예인들을 상대로 내 절친은 누구다라고 해서 그빈도를 찾아서 강호동씨를 찍은 연예인이 없는것이라면 이렇게 블러거의 글을 올려도 되겠지만 네티즌들이 찍은 보여지는 의미의 내용을 (그러니까 허구죠) 이걸 공식적으로 생각해서 글을 올리는것은 약간 너무 무성의하고 클릭수만을 목적으로 한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그것을 투표로 할때 그대상에 강호동씨는 제외가 되있었다는거 알고는 계신지요.... 후보군에 없으니 당연히 순위권에 없겠지요.. 글을 쓰실때 조금더 신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4. 진정한 배려는 숨어서 하는것이다 2010.04.06 12: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호동씨는 타인의 장단점을 순식간에 파악하고 타인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하게끔 도와주는데 타고난 재능이 있다고 여겨지는데요
    한 예로 호쾌한 웃음과 핏줄이 터질것 같은 박력으로 무장한 리액션은
    동료들과 게스트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줍니다.
    그의 필살기에 이수근은 자신감을 되찾았구요
    이수근은 2~3년 전만히도 촬영장에 와있는것 자체가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는 천부적인 재능을 갖추었지만 누구하나 도움을 주는 이 가 없었거든요
    다행히 1박2일에 출연 얼마가지않아 강호동은 이수근이 처한 상황을
    보고 강호동은 도움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항상 이수근에게 기죽지 말고 자신있게 하라고 용기를 주며 그에게 돗자리를 펼쳐
    주었고 이수근도 인터뷰마다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강호동이 끝없는 격려와용기를 줌으로써 이수근은 말문이 트이고
    차세대 국민개그맨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보여지는 배려가 아닌 보이지않는 곳에서의 참다운 배려로 많은 후배들을
    이끌고있는 강호동이야말로 진정한 배려의 정신이 아니겠습니까?

  15. 강호동 vs유재석 2010.04.08 12: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호동과 유재석을 비교해서 보자고 한다면 결국 인성의 차이에서 비롯된 개인의 색깔이라고 봅니다. 인간이 성공을 하는 목표점에서 어떤길로 가는 가는 수만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유재석은 유재석의 색깔로 성공의 방법을 향해 가고 강호동은 강호동의 색깔로 성공을 향해 갑니다. 그 형태가 틀리다고 해서 비난하거 뭐라고 하기엔 전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고 이야기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강호동의 색갈은 강력한 카리스마에 의한 독재?적인 지배방식의 리더쉽입니다. 그런 리더쉽은 사회에서 ceo에게서도 많이 보죠. 그런 카리스마는 저돌적인 반면에 단점도 있는 거구요. 예를 들자면 그 카리스마로 인해 인간관계에서 깊은 유대감 생성이 어렵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강호등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방송인으로서의 성공이죠. 그 방식에서 저돌적인 것이고 그런 성향이 자신이 가진 색깔인 것이고 무기인 것입니다. 또한 1박 2일을 끌어 가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유재석은 그 반대로 유화하죠...덕장의 이미지..대신 독단적인 진행의 기획이나 카리스마는 없습니다. 화합에서 비롯한 색깔을 만들어 네요.

    우리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인간의 특성에서 비롯된 현상....
    강호동과 유재석... 그건 개인이 타고난 운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자신의 성향을 바꾼다는 것은 목숨을 거는 인내과 개혁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의 그들은 자신의 특성을 살려서 최고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개인의 특성과 성향에서 비롯되 주변 환경(연예인 친구)문제를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사람의 성향에서 비롯된 환경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유재석은 강호동이 가지지 못한 것을 동경할 것이고 반대로 강호동은 유재석의 한 부분을 동경할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배우는 점도 있을 것이구요..그러면서 배우고 느끼면서 자신에게 접목시켜 나가는 겁니다. 그것에대해 우린 어떻나 좋다 나쁘다라고 말하는건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짓어대는 꼴이라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인간의 특성과 개인의 차별화를 인정하고 이해해야 할 부분인 거죠.

    그리고 한가지더 강호동이 후배를 키우는 방법은 스파르타식 입니다. 진정 배우려고 하는자, 자신의 단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고 노력하려는 자는 강호동은 도와 줍니다. 밥숟가락은 입에 넣어 주지 않습니다. 달래면서 가르치지 않죠..이수근의 경우 자신의 노력으로 강호동과 코드를 맞춰 인정 받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성장한 거죠..다른 맴버들도 그런 부분이 있구요...하지만 약한 사람은 그 강압적인 가르침에 팅겨져 나갈 수 있습니다. 약한 사람이라고 보기보단 그것 역시 개인의 성향 문제 이겠죠..반대로 유재석은 용기와 격려 구원의 손길로 자신감을 넣어 주는 가르침 입니다. 일단 사람들이 편안해 하죠. 불만이 없죠. 자신이 성공하지 못해도 유재석에겐 불만이 없습니다. 하지만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에게서 최저의 위기감이 없는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온실에서 키운 것 같은 효과가 날 수 있다는 거죠..

    전 개인적으로 강호동 같은 스타일의 사람에게서 일을 배우고 있고. 저 스스로는 극한의 고통에서 많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런 시련이 없었으면 전 바뀌지 않았을 지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그 고통이 저의 멘토에 대한 인간적인 편안함을 주진 못하더군요. 딱 강호동 같은 케이스라고 이전 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유재석 타입인데...저 스스로가 유재석 타입의 맨토를 만났다면 제가 바뀔수 있었을까 하고 항상 의문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인생 참 어렵죠 ㅋㅋㅋ

  16. " ㄸ ㅡ ㅃ ㅏ " 2010.04.08 13: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만큼 연예계 텃새가 심하다는겁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연예계가 얼마나 냉혹하고 잔혹한 무대라는것.
    강호동은 운동선수(씨름)출신입니다.
    지금 그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텃새와 눈치를 받았겠습니까.
    제 생각이지만 아마 강호동은 타연예인에게 많은 배신과 실망을
    경험했을것입니다.
    내가 강호동을 좋아하고 시간을 내가며 댓글을 다는 이유는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
    돼랑이 황이팅!

  17. 생각나는대로 막 쓰셨네요. 절대 동의하지 않구요. 호동오라버니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순위에 없다고 그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누가뭐라해도 저는 호동님 편입니다. 이런 글들은 아주 불편해요. 하지만 한 편으론 님 같은 사람들때문에 조용히 잠자고 있던 저와같은 호동님 팬들을 수면위로 올라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젠 조용히 읽고 가지 않을래요. 절대 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18. 장난하냐 2010.04.10 16: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냥 재미로 하는랭킹 저기 나온 절친이 정말로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는 절친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나 그냥 방송용 절친이지

  19. 아욱겨 2010.04.10 23: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다 초딩인가??
    진짜욱긴다..
    방송에서 그냥 재미로 별뜻없이 만든 절친을 가지고 정색을하고 놀긴..ㅎㅎ
    근데..강호동이 안나왔다고 그걸 강호동 까대기로 밀어부치는 애들은 뭐하는애들이냐??
    하여간 뭐든 기회만들어 연결해서 까대는게 주목적이겟지...ㅎㅎ

  20. 관련해서 2010.04.13 09: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절친관련해서 또다른 블로그 jstarclub.com/792

  21. ]]][[[[][][][][ 2010.04.25 19: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겉만보고 판단하지 마시죠 왠만하면.
    글쓴이는 이 모든걸 겪어보시고 이렇게 아는척 하시는것인지?
    직접 겪어보지 않으시고 겉만 보셨으면
    이렇게 확신하셔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