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권모씨가 벌이고 있는 진실게임 공방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한 때 누구보다 사랑하던 사이였습니다. 남여 관계라는 게 사랑하다가도 성격차이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헤어지는게 다반사인 요즘 세상에 두 사람의 관계가 대중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는 이유는 이병헌이 톱스타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만약 이병헌이 평범한 남성이었다면 이렇게 시끄러웠을까요? 처음에는 단순한 연예계 스캔들로 알았지만 사태는 점점 더 걷잡을 수 없는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누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두 사람 모두 상처만 깊게 패이고 있습니다. 이병헌측과 권씨측의 공방을 간단히 정리(아래)해봤습니다. 법적 대응과 언론을 통한 대리전 등 양 측 모두 한치의 물러섬이 없습니다.

☞ 권모씨 : 육체적, 정신적 피해 1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이병헌을 상습 도박 혐의로 고발

☞ 이병헌 : 권씨와 측근 2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고발
                 이병헌을 상대로 한 협박 및 금품 요구 혐의에 대한 수사 의뢰
                 무고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 제출

* 이후 두 사람은 언론을 통해 심경고백글과 반박글 형태로 진실게임 공방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스캔들은 사람들이 입방아 찧기 좋은 심심풀이 땅콩 같습니다. 씹으면 씹을 수록 맛이 고소한 것이 땅콩입니다. 연예계 톱스타 가십거리는 씹으면 씹을수록 재미 있습니다. 그래서 톱스타들의 가십거리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둘째 문제입니다. 우선 씹고 봅니다. 특히 이병헌과 같이 잘 나가는 스타는 일거수 일투족이 대중들의 시선과 관심을 받는데, 교포여성과의 스캔들은 더 없이 좋은 안주거리입니다. 이병헌에 대한 좋지 않은 기사들이 확대 재생산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권씨는 어제 이병헌과 함께 찍었다는 사진 4장을 언론사에 공개했습니다.(위 사진) 그러면서 '사진까지 공개해가며 진실을 밝힐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 두렵고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 말고도 권씨는 이병헌과 결혼을 전제로 사귀며 찍었던 사진이 100여장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강도가 더 센 사진을 공개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병헌으로서는 여간 곤혹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병헌과 교포여성 권모씨가 벌이고 있는 진실게임 공방의 원인은 한마디로 쿨하게 헤어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권씨에 따르면 결혼을 전제로 이병헌과 사귀었는데, 어느날부터 철저히 버림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이병헌에게 사죄를 받아내겠다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사죄를 받아내겠다는 것이 어느새 이병헌의 도박혐의 고발, 이병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언론사에 보내는  등 폭로전을 넘어선 감정싸움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병헌측은 비난 받을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권씨의 소송제기에 앞서서 신원미상의 남자들로부터 20억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한 때의 사랑이 이제는 점점 증오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개된 이병헌과 권모씨의 진실게임 공방을 보노라면 한 때 사랑했던 관계가 이제 '너 죽고 나 죽자!'는 극단적인 증오로 치닫고 있는 느낌입니다. 특히 권모씨는 이병헌에 대한 배신감으로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그동안 이병헌과 가졌던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무차별로 폭로하고 있습니다. 당장 이병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권씨의 대리인이 언론사에 보냄으로써 어떤 식으로든 이병헌에 대한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한 사진도 공개할 수 있다고 하는 권씨측의 태도로 봐서 두 사람이 화해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마주 보고 달리는 기관차 같습니다.


이렇게 이전투구 양상으로 치닫는 싸움에서 두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병헌은 톱스타로서의 이미지 타격이 심각합니다. 권씨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를 떠나 이미 법정싸움이 시작됐기 때문에 언론에 불편한 사진이 계속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병헌은 올해 미국 헐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출연은 물론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로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권모씨와의 스캔들이 터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병헌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이유는 따지고 보면 자업자득입니다. 한마디로 쿨하게 남여관계를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진실공방의 결론은 두 사람이 극적으로 화해하지 않는 한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법정싸움이라는게 어디 하루 이틀에 가려집니까? 당사자인 이병헌과 권모씨가 법정에 출두하고, 또 이것이 언론에 계속 기사로 나오게 됨에 따라 이병헌은 치명적인 이미지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권모씨가 이병헌만큼 이미지 타격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권모씨 역시 개인의 명예 따윈 아랑곳하지 않고 이병헌씨와의 싸움에 사활을 걸고 있는 듯 합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권모씨가 돈을 바라고 한 것인지 아닌지는 법정에서 가려지겠지만 권씨는 자신의 실추된 자존심을 찾으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병헌이 톱스타지만 자신을 헌신짝 내버리듯 버린데 따른 앙심도 있을 것입니다.


이병헌과 권씨의 싸움은 남여 관계에 있어서 쿨하게 헤어지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톱스타든 일반인이든 남여사이에 만나고 헤어지는 일은 어찌보면 다반사입니다. 연예인들도 공개 커플이 됐다가도 헤어지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헤어졌다고 해서 어느 한쪽이 소송을 내거나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처럼 한 때 사랑했지만 더 큰 사랑을 위해 헤어진다고 할 정도로 쿨하게 헤어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는 어제(14일) 이병헌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심경글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소중하고 예쁜 추억으로 남아야 할 일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세상에 떠돌게 된 것입니다. 어떤 경위던 간에 한 때 서로 아끼던 사람(권씨)이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쿨하게 헤어지지 못했다)는 가슴 아픈 사실입니다.

그런데 권씨가 이병헌보다 앞서 언론사에 보낸 글에서는 이병헌과 전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 내용이 무척 공격적으로 보이며, 이병헌은 심경글은 방어하기에 급급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중략) 제가 지난 1년여 정도 이병헌씨의 여자로 철저히 농락당하면서, 바로 옆에서 이병헌을 보고, 듣고, 또 충격적으로 확인했었던 모든 사실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밝히겠습니다...(중략)

쿨하게 헤어지지 못해서 그럴까요? 헤어지고 난 뒤에도 쿨하지 못하네요. 사과를 받겠다는 사람과 사과할 이유가 없다는 쪽 모두 조금도 양보할 기색이 없어보입니다. 두 사람이 직접 만나 당사자들끼리 쿨하게 해결하면 좋을 듯 한데, 뭐가 그리 원수가 졌는지 서로 법정 대리인을 통해 만나고 있으니 감정싸움의 골은 더욱 더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리스>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정준호씨가 이병헌의 안타까운 심정을 대변하는 등 주변 사람들이 이병헌의 입장을 이야기하는 것은 '가재는 게편'이라는 인식 때문에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해만 더 생길 수 있습니다.

어제 권씨는 이병헌씨의 심경고백글을 보고 "소속사와 변호사는 이제 지겨워요"라며 "법적인 절차 어쩌구 변호사처럼 말하지 말고 이병헌이 직접 꼭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권씨는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했습니다. 즉, 남여간의 개인사이니만큼 이병헌과 직접 대화를 통해 당사자끼리 알아서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사자인 이병헌-권씨 두 사람이 만나 쿨(cool)하게 마무리를 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습니다. 물론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 사람은 이병헌씨가 아닐까요?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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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조심합시다 2009.12.15 16: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 사건에서 권씨라는 여자가 돈 때문에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꽃뱀이라는 말은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집착이 정도 이상으로 심합니다. 헤어짐을 한번도 경험을 해 보지 못한 어린 사람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죠. 운동을 하느라 남녀의 교재에 대해 서툴러서 한번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었던 듯 합니다.

    이젠 그만 해야 합니다. 권씨가 주장한 모든 것이 진실일지라도 이병헌씨에게 잘못한 점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모자란 점이 없었는 지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을 보면, 그나마 빨리 끝낸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 풋... 2009.12.15 16:49  수정/삭제 댓글주소

      결론은 권양은 집착증환자고 이병헌을 아무잘못 없다네..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나?

    • 아뇨 2010.01.07 15:4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돈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찌르면 나올 것 같았는데, 안 나오니까 소송 걸고 혼인빙자간음죄라는 거 하나 믿고 왔는데, 알고보니 그 법에 걸고넘어갈 수준도 못 되고 결정적으로 그 법 자체가 위헌으로 판단되었고. 그러다보니 도박이 어쩌구 저쩌구 딴 소리 하다가 무고죄로 오히려 제 발목 잡은.. 젊은 나이에 한 몫 보려다가 주변 코치 잘못 받아서 얼굴 팔리고 쪽팔리게 된 불쌍한 인생이죠.

  3. ..이별에 예고없이 했다고 고소...혼인빙자간음인가...
    근데 추후 도박고소..이에질세라 20억협박설 명예훼손 고소..
    자꾸 고손건은 늘어가네..
    어찌됏던 결말빨리 낫야지 이거 시끄러워서 원..
    이씨든 권양이든 한번한거 속시원하게 누가 잘못한건지 밝혀냅고 끝냅시다.
    물론 고소건덕지가없는 걸로 먼저 고소한 권양 당찬건지..아님 복수심..증오.. 집착
    아님 돈.인지..지발제발 권양 떳떳한 여자이길 바라네..
    아님 욕바가지로 해준다...한국사람 감정자극해서 동정심사게 한죄는 결코 봐줄수없다..고소거리도 안되는걸로 고소한죄도 용서할수없고

  4. 근데 이씨가 왜 먼저 손을 내밀어야하져..
    어린나이여자라서..농락당한 여자라서..운동만 한 여자라서..
    카다다인교포라서..연예인이라서..사과하면 헤어져준다...
    하 참 싫으면 마는거지...헤어지는 마당에 사과하고 헤어져라..
    잘못은 니가 다있다 이건데 사과하면 혼빙간되고 위로금인지 머 받을거고..
    이미지 무지깍였는데 더깍이고 욕도 더 바가지로 먹을건데...
    사과할 건덕지가 없구만..사과하는순간 엿되는거 아닌가...
    이씨 떳떳하다했으니 끝까지가는게 옳다고 봄..
    이시점에 숙이면 다 날라가는거..완전 변태에 소문에어쩌니저쩌니 한거 다
    사실로 받아들일거고 어린여대생 농락유흥상대로 놀았고 낫살먹고 지저분하다느니
    이런 욕바가지듣고 배우로써 인생 종칠일이지..
    이런대 먼저 사과할수 있겟는지...
    먼저 사과가 아니라 서로 대화와 타협으로 어느중간선으로 타협하면 모르지만..

  5. 권씨는 캐나다인.. 2009.12.15 21: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국의 넷티즌들은 캐나다인 여성분에게 너무 농락당하는 것 같다.
    이병현에게 많은 타격을 주기 위해
    이병현에게 1억이라는 커다란 돈의 고소를 하고
    그가 도박을 하였다고 주장하는 내용도 그렇고
    이따금 언론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모습을 보면
    미국인들이 톱스타에게 협박을 하거나
    고소를 하면서 그의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그런 와중에 크게 챙기는 미국인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한국인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모습이지만
    양키들에게서는 많은 일이다.
    그런 양키중에 하나였던 그 권모씨의 일방적인 주장에 동조되어서
    어짜피 뻔한 결론의 이야기에 너무 휩쓸리는 것은 아닌가 싶다. .

  6. 흐미 ...참 별에 별일이 다 있죠...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7. 솔직히 2009.12.16 01: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금 애들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이병헌씨 넘하는 인간이네요

    요기 댓글 보면 이미지 실추하는 이병헌씨는 고생이고 여자가 추잡하다라...

    물론 연예하다 헤어지고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이병헌씨 돈 장난아니게 많지요 첨에 20억 협박이 인제는 1억입니다.

    사람맘 다친거 돈으로 해결될일도 아니지요 하지만 이병헌씨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라 아름다운추억이 어쩌고 가슴이 아프다는 글 보니까 참 어이가 없네요

    이병헌씨한테 20억이라는돈이 전재산입니까? 전재산의 반이라도 됩니까?

    몇십억 기부했다는 기사도 읽어봤습니다. 사람맘 다치게 하고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한사람이 그정도도 각오안하고 사람맘 다치게 한건지요?

    솔직히 연예인들 제생각엔 줄줄이 이런 소송 당해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타이거 우즈도 한방에 가고 있는 마당입니다. 이병헌씨가 어쩌고 저쩌고 하기이전에

    연예를 하고 헤어질때는 그만한 책임을 양쪽다 동시에 가지고 있지요

    적어도 가진자의 아량으로 그정도는 쉽게 해결할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있는중입니다.

    요즘 사람들 연예를 너무 장난 스럽게 보고 무턱 달려들고 하는 습관들 모두 반성

    해야 할꺼 같네요 결혼을 꿈꾼 저 처자가 무슨 잘못인가요? 사랑하다가

    결혼이라는 생각도 드는것도 당연하지요. 솔직히 대부분 여자분들이

    이병헌씨가 와서 연예 하자 하면 싫어하실분 없잖아요? 하지만 1년여를 만나놓고

    그럼 꿈같은 시간이 한순간에 장난 이었다는듯이 하루아침에 잃어 버렸다면

    그 빈자리가 얼마나 클까요? 게다가 연예인들이 연예인 만나는게 이런거 때문이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기 있는 남자연예인은 상대적으로 그쪽 업계 사람과 결혼하지요

    하지만 여자분들은 재벌급들과 결혼하기 마련이구요. 남자 연예인이 같은 업계 사람

    만나는거 오히려 더꺼린다는걸 먼저 아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정준호씨 욕먹어도

    싼분 맞습니다. 대부분 연예인들은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지요 돈은 국내서 벌어서

    쓰는건 다 외국이지요? 외국부동산 투기 외국 카지노 외국 여행에서 명품 쇼핑까지

    연예인은 세금으로 먹고 살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나와서 사는 업종

    이기때문에 준 공인이 되는거지요 저희나라도 이번사건으로 시각좀 달리 했으면

    좋겠네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다른 어떤직업보다 우선시 되는 그런풍조

    정말 보기 역겹습니다. 세상은 연예인 없이도 돌아갑니다 하지만 일개 청소부 없이는

    세상이 참 더러워 지지요

    마지막으로 연예인들 자신들 버는 액수 노출도 꺼려합니다

    자기 스스로도 문제가 있다는거 아닐까요? 이병헌이란 사람이 정말 저만큼의

    자산을 소유할만큼의 업적을 남겼을까요? 노력하는 사람이 인정받고 깨끗한 사람이

    인정받고 사는 세상 그런세상이 점점 없어지네요

    • 길게도 썼네 2009.12.16 01:40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냥 이병헌이 무조건 싫고 연예인이 싫다는거네...
      연애하면 무조건 결혼?
      그럼 남자 군대가있는 동안 고무신꺼꾸로 신는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어쩔건데...

      전부 감옥이라도 보내야 하나?

    • ㅋㅋ 2010.01.07 15:4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제는 돈 받기 글렀다 싶으니까 갑자기 꼬리내리고 사과만 해라 어쩌구 한다는데요? 정말 돈이 목적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1억이 아니라 1만원 걸고 소송을 했어야죠. 쯔쯔..

  8. 이해가 안돼 2009.12.16 01: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병헌까는 사람들 중에서 이병헌이 깔끔하지 못하게 헤어졌다는건데..
    현실에서 이별할때 영화처럼 헤어지면서도 서로 걱정하면서 헤어지는 커플이
    10%나 될까? 대부분이 안좋은 감정으로 헤어지는거지
    어느한쪽이든 둘다는.. 싫어니까 헤어지는거지 좋으면 계속 만나지
    깔끔하지 못했다는 사람들은 헤어지질때 웃으면서 헤어지는지 묻고 싶네

    그리고 김앤장인지 이앤장인지 일류변호사를 선임했으니 이병헌이 구릴것이다?
    웃기고 있네
    상대방이 먼저 소송까지하고 형사고발까지 한 상황에서
    최고의 변호사를 선임할 능력이 있는데 상대방의 재력과위치를 고려해서
    상대방과 비슷한레벨의 변호사를 고용할 천사표가 존재할까?
    본인들이라면 그런상황에서 상대방을 고려해서 떨어지는 변호사를 선임할까?

    그리고 여자도 웃기지 1년이나 농락당하는걸 알면서도 계속 붙어있었다는건가?
    뭘 위해서...

    그리고 국가대표 출신이면 다 순진한가? 그런 편견이 어디있어
    현 캐나다국가대표도 아니고 과거에 국가대표였다는건데 그리고 운동선수는
    다 순진한가? 그럼 우리나라에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선수들은 뭔지..
    바람핀 타이거우즈는 뭔지...

    그리고 증거라고 내놓은게 같이 찍은 사진 웃기잖아 사귀면서 같이 사진찍으면
    결혼해야 하나? 뭔가 결혼하겠다는 각서라던지.. 인생을 책임지겠다는 영상이
    있어도 사귀다가 헤어지면 그만인것을....

    또 소위 연예에 대해서 쿨하다는 서양에서 산 겉만 한국계인 여자가
    혼인방자간음이라니 좀 웃기지 않나?
    서양에서 몇년간 동거하다가도 헤어지면 그만이고, 결혼해서도 양육비하고 위자료만
    주면 그만이더만

  9. 솔직히 2009.12.16 01: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리고 이병헌씨 연예인 마인드에 프라이드면 굉장히 높으실듯

    하지만 분명히 손대지 말아야 할곳까지 건드린건 사실인듯 싶네요

    운동선수들 특히 국가 대표까지 간 사람들은 어마 어마한 자긍심에 똘똘 뭉쳐 있지요

    이병헌씨 드라마 하나 찍는 노동보다 그들 하루 하루가 더 고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하루하루 지옥같은 나날들을 견뎌낸게 각 국가 대표들입니다. 누구하나

    인정도 잘 해주지 않는 아주 특별한 케이스 이외에는여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맘에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로 쉽지 않을겁니다. 적어도 이씨는 발뺌하고 인정안하면 자연히 이기는

    그런 소송이겠지만 상대방 권씨는 적어도 남은 인생 손가락질 받으며 살꺼

    충분히 각오하고 이런일 벌인거 본인도 알고 있겠지요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진실 어쩌고 저쩌구 하는데 상식적으로 22살에

    굉장히 아리따운 여자분이더군요 직업도 체조 선수 였구요

    저정도면 이병헌씨 정도 권력 있으신분들 만나기에 솔직히 딸린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병헌씨가 꿀릴지도 모르는데요 냉정히 판단해본다면요^^

    리듬체조 선수 나이 22면 선수 생명 끝과 동시에 새로운 인생 시작일것이고

    이병헌씨는 정말 나이대에 비교해봤을때 정말 끝물이라는거

    대놓고 이렇게 얘기 해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 간혹 있지요

  10. 솔직히 2009.12.16 01: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연예인이 싫은거 맞고 이병헌씨가 싫은거 맞는데요

    권씨가 캐나다인이라서 자꾸 외국 얘기 들먹이시는데 외국은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는다는거 그리고 연예한다고 무조건 결혼한다는건 아니지요

    적어도 40살 바라보는 남자가 잠깐 만나줬는데 결혼해 달라고 생각할정도도 무뇌아라면 법정간다는건 더 생각 못하구요

    당신들 부모한테 함 물어보쇼 나이차 거진 20이나 나는데 상대방이 잘났다

    재벌이다 하면 무조건 시집가라 이러면 콩가루일꺼고 어느정도 생각이 있었으니

    저런상태를 내버려 두는거 겠죠

    반대로 여기다가 권씨 욕하는 사람들 더 어이 없는게

    권씨는 일반인입니다. 일반인이 이런 네티즌글들 보면

    어떤 심정일지 일반인이 이런 악플들을 견뎌내면서까지 찾는게 고작 돈 1억
    (따지고 보면 어마어마한 돈일수도 있지만 이병헌 입장에서)
    일지 좀 생각좀 했으면 하네요

    게다가 이병헌씨한테 지금와선 사과 하나만 받으면 고소 취하하겠다..

    이말의 의미는 돈문제 빼고 이병헌을 철저히 부시겠다는 거죠

    적어도 이미 권씨는 망가질때까지 갔습니다.

    적어도 인간이라면 솔직히 이래서 헤어졌는데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는거

    같다 둘이 만나서 오해를 풀고 싶다 여러사람들한테 폐끼쳐 죄송하다 하는거랑

    지금처럼 나 죄 없어 법대로 해 난 절대 이미지 실추 안당할꺼야

    하는거랑 어떤게 더 좋은쪽인지 알지는 않을까요? 적어도 인간 이라면

    • 네 생각이시죠 2009.12.16 02:29  수정/삭제 댓글주소

      생각보다 순수한 사람 많거든요?
      진짜, 그 나이에 만나서 사랑해서 미래까지 갈수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믿었던 사람에게 비참하게 채여서 이용당했다는걸 알면???
      본인 잣대로 그 사람의 생각까지 정의 내리지 말아요
      진짜 와닿지 않는 글이네요

  11. 이병헌 변태인건 세상이 다아는데 누가 잘못했을까? 2009.12.16 02: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죽 분했으면, 일반인이 나서서 저렇게 챙피하게 공개적으로 법정싸움 까지 갔겠어??? 이병헌이 데리고 놀다가, 찻겠지~~~~!!! 뭘 더 궁금해 해...!!!
    안봐도 뻔하다. 이병헌이 자기 대외적인 이미지가 있으니 필사적으로 저렇게 나오는 거지, 아니라면 벌써 저 여자 감방에 쳐 넣었을 거다. 얼마나 약점 잡힌게 많으면 저렇게 나오겠어??? 아니라면, 싸이코 취급하고 상대도 안했을 텐데
    이병헌 얘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 완전 저질에 토나올거 같아

  12. 뭐 대충 눈에 보이는거 아닙니까.

    혼빙간음 위헌판결로 안되니까 도박혐의 고발하고..

    이미지 깎아내리는 언플 열심히 하잖아요.

    편지를 써서 공개하고 기다리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언플은 여자가 훨씬 많이 하는것 같은데요.

    딱 보면 여자가 약자니 뭐니 하지만 예전에 주병진씨가 겪은 경우를 봐도

    이런 사항에선 약자고 강자고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절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설사 여자말이 100% 사실이라고 해도

    성인남녀 사귀고 성교하고 좋아서 이직하고 사는곳 이주하는건 자신이 책임지는거지

    왜 상대방에게 그 책임을 떠넘깁니까.

    지금이 조선시대에 밥벌이를 남자만 하는 세상입니까.

    케나다는 그렇게 사나보죠?

  13. 다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14. 좀우스운글 2009.12.17 01: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드라마 리뷰와 법정송사 참견은 범위가 너무 차이 나는것 같은데요..

    지금 양쪽이 순서대로 전혀 다른 사안으로(법적으로는 다른 사안입니다.) 송장이 지방법원도 아니고 중앙지법에 가있는데.(권모씨부터 중앙지법으로 고고씽하셨음)

    그걸 글쓴이의 '쿨하게' 타령에 맞춰서 먼저 이병헌이 '손을 내밀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좀 생각을 하고 글쓰시면 좋겠습니다.

    권모씨가 정신적으로 올바른 사고방식을 갖춘 이인지 아닌지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15. 짹짹거리면서 수다떨기 가장 좋은 재료같아여

  16. 야옹이 2009.12.17 19: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병헌이 연예인이라 욕먹고있지만,
    이건 남녀 누구나 당할수 있는일 아닐까?

    사귀다가 싫어서 헤어졌는데
    상대방 남자(혹은 여자)가 나를 고소한다면? 끔찍하다..

    권미연이란 여자는
    이병헌이 잠실의 24평 아파트에 살게 해주었는데
    3개월 후엔 월세 70만원짜리 다세대주택에 옮기라고 했다고 불평..
    진짜 웃긴다 권모양..

    우리도 자랑은 아니지만 온가족이 월세 50만원짜리 월세 사는데,
    권모란 여자는 뭐길래, 아무일도 안하고 이병헌과 만나고 성관계 했다고
    월세 70만원짜리 방에서 사는것도 부족하다고 그러는지..
    잠실의 24평 아파트에서 살때는 고소 안한걸보니
    잠실은 좋았나보네.. 쯧

    그리고 권모씨 아는남자인 강모씨란 남자가 아이리스 촬영장에 조폭까지 데려왔다니..
    정말 아이리스는 권미연과 강씨를 고소해야 하는것 아닌가?
    이런 업무방해가 세상에.......

  17. 지나가다가 2009.12.18 04: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상대로부터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받았다면
    이에 대해서 당연히 소송을 할 수가 있고, 금전으로 보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법이고 또한 개인의 권리입니다
    그런데 사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피해자가 여성이었을 때 무조건 피해자를 꽃뱀으로 매도해버리는 건
    지극히 전근대적이고 남성중심적인 편협한 사고방식일 뿐만 아니라
    매우 폭력적이기까지 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여성이 성폭력을 당해서 고소를 하면 상당수의 남성들이(사법시스템 포함)
    여자가 먼저 꼬리를 쳤겠지, 혹은 옷을 저렇게 야하게 입으니깐 저렇지,
    혹은 저거 꽃뱀이구만...이런 생각들을 가졌었죠
    성폭력을 섹스의 한 형태로 생각해버리는 무지몽매함에서 비롯된거죠
    그런 의식이 이제 점점 바뀌어가는 시대입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여러분들의 딸과 여동생들이 살아야될 세상입니다
    여자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버리세요

  18. 참 ,,,이런일이...또 있다니....
    정말,, 이런일 없었으면 하는데....세상 정말 말세네여,,,,
    제 생각은....
    일반이 저렇게 까지 한거보면 가볍게 볼일이 아니네요...
    뭐가 당한게 있으니까 값는게 아닐까여?
    그러니 남자분도 아무말 못하고 있는거고,,,간접적으로 두러대고 있는걸로 보여요
    막얀,,, 여자분이 돈만 요구한거면 얘기는 달라졌을꺼예요
    우리나라에서 오히려 일반인이 약자라는는게 안타깝네요
    그 여자분 불쌍하네요,,,,정말,,, 같은 여자로서,,,
    그상처 알것 같아요,,, 힘내세요!!

  19. 우주대마왕 2009.12.21 2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기사거리가 될가치도 이렇게 매스컴타며 난리부르스 떨 일도 아닌데 참 보고있으면 짜증이나는 일이에요 두사람사귀다 까놓고 말하면 남녀가 사귀다 한쪽이 헤어지자고 하고 다른한쪽이 나 못헤어지겠다고 앵앵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그냥 지들끼리 지지고볶고하지 이건뭐 나 헤어져서 마음아파요 나 차버린 나쁜사람 용서할수없어요도 아니고 만약 자기가 뭔가 맘에안들어서 찼고 이병헌이 용서못한다고 돈달라고 앵앵거리면 이렇게 했을까? 난 저런 어이없는 모자 만날까봐 무섭다 누가 한국대꾸와서 가지고 농락한것도 아니고 집도줘 밥도사주고 술도사주고 했을꺼아냐 그러다 애정이 식어서 헤어질수도있는거지 이건뭐 보고있으면 열만받네 퉤 혹시라도 저런여자분들 보시면 남자사귀기전에 미리좀말해주세요 난 권모씨같은 외국스타일인지뭔지(내가아는 외국인들은 저렇지않더라) 그런스타일이라고

  20. 블랙커피 2009.12.26 15: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기연예인이고, 나이도 40이나 먹엇으면 이젠 자기 연얘사에 책임질나이 아닌가?
    캐나다 국가태표까지 할정도의 가능성 많은 어린 여자를 마치 결혼할것처럼 데리고 놀다가 갑작스럽게 연락끊고 차버리면, 그여자입장에서는 당연히 분하고 기가막히지..
    그여자가 꽃뱀이라고 말하는건 절대옳지않다.

    이병헌은 이제 철좀들고 아랫도리 간수좀 잘해라.ㅇ
    아무리 걸레판 연예계라도 이제 나이 40먹엇으면, 자중하고 장가가서
    한여자에게 올인해라. 그리고 이병헌 그 어린 여자에게 사과해라.
    그게 남자로서 공인으로서 바른 처세다.
    넌 나쁜남자같다.

  21. ㅇㅁㅇㅇㅁㅇㅇㅁㅇ 2010.01.03 13: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쿨하게 라는 단어를 좋아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