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2009~2010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일본의 텃세 등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파이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은 있지만 동계 올림픽을 앞둔 모의고사를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이렇게 피겨 등 스포츠 경기에서는 진정한 1인자를 가리고, 많은 선수들이 1인자가 되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어디 스포츠 뿐이겠어요? 정치와 경제 분야에서도 1인자는 존재합니다. 연예가에서도 연기자, 가수, MC 분야까지 1인자가 가려집니다. 그런데 예능 분야에서는 1인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유재석과 강호동이 공동 1인자, 예능계의 양대축이란 말로 어정쩡하게 자웅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왜 강호동과 유재석은 진정한 1인자를 가리지 않을까요?

언론사 연예부 기자나 블로그기자가 유재석과 강호동을 비교하는 글을 쓸 때는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느 한 쪽에 치우친 기사를 쓸 때는 악플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능에서 유재석이 낫다고 하면 강호동팬들이, 강호동이 낫다고 하면 유재석팬들이 난리를 칩니다. 물론 유재석과 강호동을 비교해서 쓴 글이 객관적으로 검증받지 못해서 악플의 화살을 맞는다면 이해가 가지만 당연히 비난받아야할 일을 비판할 때도 악플이 항상 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강호동, 유재석을 사랑하고 아끼는 팬들의 마음으로 이해하지만 예능 분야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최근 방송연예계는 연기자와 가수들이 앞다투어 예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예능이 다른 분야보다 시청자들에게 시선과 관심을 끄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능 분야에서 터줏대감처럼 버티고 있는 양대 산맥이 있습니다. 많은 예능인들이 이들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1인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좀처럼 아성이 무너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유재석, 강호동 팬들은 두 사람이 자웅을 겨루기 보다 예능계의 양대 축으로 지속되길 바라고 있는지 모릅니다. 어느 한 사람이 2인자가 되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또한 2인자로 추락한 사람은 치명타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재석, 강호동은 같은 소속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입장에서 볼 때는 두 사람의 자웅이 가려져 1인자, 2인자로 나뉘어 지는 것보다 공동 1위가 낫습니다. 누가 2인자가 되던 공동 1위보다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소속사의 이런 바람 때문인가요? 최근 몇년간 방송사의 연말 연예대상을 보면 강호동과 유재석이 나눠먹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KBS와 MBC에서 강호동이 대상을 받았고, 유재석은 SBS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수치상으로 강호동이 2:1로 앞섰기 때문에 강호동을 1인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천만에요. 만약에 그렇게 인정했다가는 유재석팬들로부터 난리가 납니다. 두 사람은 어느 누구 하나 절대 2인자가 될 수 없는 경쟁 구도를 이미 오랜전부터 구축해왔기 때문입니다.


연말 연기대상을 앞두고 요즘 고현정, 이요원, 김남주의 경쟁 구도를 놓고 팬들이 한창 저울질 중입니다. 언론사 연예기자들도 저마다 누가 연기대상을 탈 것인지에 대한 예측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최고 인기가수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기사도 나오는데, 강호동과 유재석중 누가 예능 분야의 최고인지, 즉 진정한 1인자인지에 대한 기사는 보기 힘듭니다. 그저 유재석과 강호동이 올해 자웅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활약했으며 누가 예능의 최고상을 타더라고 두말 못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능 분야는 진정한 1인자를 내지 못하는 ‘성역’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예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어디 유재석, 강호동 뿐인가요? 이휘재, 김제동, 남희석, 이경실, 박미선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언제나 유재석-강호동 아래입니다. 물론 이들이 유재석과 강호동을 능가할 만큼 뛰어난 활약을 보이거나 시청자들로부터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들은 유재석, 강호동에 버금가지는 못하더라고 그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1인자 자리가 요원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하면 언젠가 올라설 수 있는 자리라는 인식을 줘야 합니다. 지금처럼 강호동-유재석 공동 1인자가 계속되는 것은 예능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올해도 연말이면 예능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대상 수상자가 결정될 것입니다. 박빙이라도 우열은 있게 마련입니다. 스포츠에서는 0.0001초라도 차이로도 1위가 결정됩니다. 예능분야 활약은 수치로 정확히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진정한 1인자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연기, 가수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연기와 가수 분야는 매년 자웅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김명민과 송승헌의 공동수상으로 시청자들의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정당하지 못한 공동수상이라는 점도 있지만 진정한 1위를 가리지 못한 데 따른 비난의 뜻도 포함돼 있습니다.

강호동과 유재석이 예능에서 자웅을 가릴 수 없는 양대축이 계속돼서는 안됩니다. 방송사에서도 두 사람이 진행하는 프로가 시청률을 보증한다고 해서 나눠먹기식으로 연기대상을 수여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강호동과 유재석이 방송 3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지만 두 사람 못지않게 잠재력과 예능끼가 많은 예능인들도 많습니다. 유재석라인, 강호동라인까지 내세우며 신인들이 진출할 수 있는 벽을 쳐놓고 언제까지나 우리 예능이 유재석, 강호동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면 발전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능에서 유재석과 강호동의 자웅을 겨루는 것이 창과 방패의 대결, 즉 모순인가요?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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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렵군요 2009.12.12 10: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호동/유재석의 지금의 위치는 너무나 복합다변적이라..자기들의노력/시간의인맥/
    .
    분위기/때를만나 무한도전,1박2일/거대한기획사소속식구/기자들의낚시?/여기저기 나
    .
    오는강호동유재석1인자의말로 최면..등등 너무나 복합적이라..이 두사람보다 능력있
    .
    는 사람들은 많습니다..전 그중에서 김제동/이영자 이분들을 말할수있지만(여기저기
    .
    그건아니지 하는 아우성이 있지만 갠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기에..)그분들이 지금의
    .
    강호동/유재석이 될순 없는건 저 많은 복합적인 측면에서 많이들 벗어났기 때문이라
    .
    생각합니다..

    • 글씨... 2009.12.12 12:15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토바이 서리하는 김제동이라..

      웃기지도 않고, 내리막길에서

      노무현 때문에 빵터진 김제동이라..

  3. 글쎄요~~~팬들이 극성은 극성이죠~~저도 사십먹은 아줌마지마 강호동 욕이라도 하면 혈압이 상승하더군요~~언젠가는 다크호스가 나타나겠죠~~아직은 좀 더 즐겨도될듯~~때가 되면 자연히 바뀝니다. 조바심내지맙시다~~ㅎㅎ

  4. 에세이 2009.12.12 11: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감합니다.
    HOT VS 젝스키스,핑클 VS SES 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결구도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두 사람이 노력과 성실성,그리고 다양하고 확고한 팬층을 갖고있기에 당분간 전성시대를 유지하겠지만
    예능 프로그램이 두 분 위주로 독식되고 있다보니 식상하다는 의견도 대두되는 상황입니다.
    계속되는 이미지,에너지 소모가 두 사람의 희소가치를 떨어뜨릴 위험이 있어보이기도 하구요.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이 활동하면서 시청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강호동은 1박2일,무릎팍도사..유재석은 무한도전,해피투게더에만 집중했으면 하는 혼자만의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그 프로들에서 가장 빛나보이거든요.
    주말부터 날씨가 추워진답니다..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기획사 입장도 그렇겠지만. 방송사 측에서도 여간 부담가는 일이 아닐겁니다.^^
    아마 시청자들도 내심 마음 속으로는 한명이라도 무너지는걸 보기를 바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다소 보수적인 성향의 발동이랄까. ㅎㅎ 도덕적 이미지 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듯한 두명이라서. 누구하나도 쉽게 무너질것 같지도 않고, 누가 섣불리 맞붙일것 같지도 않습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6. 하이킥 2009.12.12 13: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웅을 가린다 이미둘다1인자라는 타이틀을 거지고 있는데
    치킨게임이될뿐

  7. 방송이 스포츠도 아니고 굳이 누가 더 나은지
    누가 1위고 누가 2위인지 나눌 필요는 없죠 ㅡㅡ;;

  8. 푸대접 2009.12.12 13: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논거가 너무 희박한데요.... 강호동-유재석 체제의 고정이 예능계의 다양성을 해친다는 논리와, 둘이 자웅을 겨루는 것이 그 해결책이라는 논리에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요?

    예전에도 지적드렸지만, 결과를 먼저 정해놓고 현실을 그 근거로 짜맞추는 식의 전개로는 좋은 설득력을 얻기 어렵습니다. 다른 댓글에서도 지적하셨지만, 오히려 '1등'을 반드시 가려야만 직성이 풀리는 일등제일주의가 훨씬 더 경계할 문제이며, 강호동-유재석의 독점체제가 유지되는 이유도 이 일등제일주의에 더 책임이 큽니다.

    방송사들이 보장된 카드인 유재석-강호동 외의 시도를 하지 않는것이 근본적인 문제이며, 이는 두 사람이 자웅을 겨루는 것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또 '자웅을 겨룬다'는 것의 명확한 의미도 불문명한것이, 이미 토요일 시간대에서 경쟁을 하고 있지 않은가요? 강호동이 비교적 버라이어티에서, 유재석이 정통 토크쇼쪽에서 좀더 강점을 발휘하고 있고, 일박이나 무도같은 프로그램은 워낙 두 사람을 기본 축으로 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만큼 예외사항이 되겠고요.

  9. 빅 피앙새 2009.12.12 14: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연예부 기자들은 사실상 가장 수준이 쳐지는 그런 직업군의 하나 아닙니까,
    언제나 자극적이면서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까대는 한심한 지라시들이죠,
    또 작은 피앙새님 처럼 개인 블로거를 운영하는 사람중에도 상당수는 편편으로 나늬어 중립성과 사실성 조차 망각하고잇잖아요,

    또 무려 10년간의 무명 세월을 벗어나 요 몇년 잘나가는 유재석의 경우는 타 에능 엠시들과 많은 유명 배우들과의 형평성에서도 심한 언블란스를 느끼게 해주는 그런 글입니다,

    특히,,,,유재석과 강호동의 쌍두마차 시대를 시샘할것이 아닌 자신들의 뼈를 깎는
    노력만이 이 둘과 나란히 함께갈수있는 그런 길이 되지 않나 보여지네요,,,,,

    현재의 피앙새님 글은 전혀 공감할수있는 그런류의 글이 아닙니다,

  10. 그렇네요... 2009.12.12 21: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보통 유강 이전엔 신동엽 1인자 김국진 전성시대를 포함해서 4대천왕 이경규 독주시대등 1인자의 이름이 거론되던 예능시절이 있었지만
    그리 길게 오래 가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유강 시대로 접어들면서 오랜 집권기가 된거죠
    사실 이 둘중에 누가 하나가 그냥 1인자가 된다면(뭐 심정적으로 사람들이 1인자를 정해놓고 있긴 합니다만 시청률이나 이미지 다른 모든 것을 포함해서 둘중에 누가 1인자라고 지칭하긴 무척 어려우니 유강 시대인거죠) 암튼 그냥 한사람이 몰락한다면 곧이어 자연히 몰락할 수 밖에 없는 게 유강시대인거고 그렇지 않다면 정말 오래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두명의 최강자가 있다는게 정말 무서운거네요...
    어쨌든 정상의 위치한 두 사람이 서로 친하게 잘 지내고 또 성적도 최상으로 나와주고 있으니 뭐라 할 수 없는 노릇이고 다른 인물들이 그만큼 더 열심히 성적을 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소한 2명이 아니라 3명 4명이 함께 최강으로 불리는 시기가 된다면 유강 시대도 곧 막을 내릴 듯 하네요
    선택의 폭이 넓어질테니....

  11. 둘이 태생이라 달라 비교가 안되고 그나마 붐때문에 입가에 웃음좀 돌았는데 군에 가서

    씁쓸할 따름이고 굳이 1위 최고로만 기억되는 세상이 더러울 뿐

  12. 이인영씨 말에 공감 2009.12.14 04: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공감할 수 없는 글..

    이 글 쓴 양반은 잘되는 사람 배아파서 못보는 .. 그런 사람인 것 같네요.

    괜히 다른 mc나 예능인들 핑계대며 이제 유강은 1위 자리 내줘야 한다고요?

    그럼 김연아 선수가 세계 정상에서 몇 년을 우려먹고 있으니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와 희망을 주기위해 스스로 물러나야 하고,
    올림픽 태권도와 양궁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1위를 꿰차고 있으니 다른 선수들은 꿈도 못 꿀 수 있을테니 좀 덜 잘해야 하는건가,,?

    유강 두 mc가 이렇게 정상 자리에 오르고 그걸 유지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시청자와 팬들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조금이라도 재미없어지면 바로 다른 프로, 다른 연예인 찾아가는데 ,,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는 두 mc를 이렇게 깎아 내리려는 글쓴이의 심보가 정말...

  13. 요즘 말도 안되는 이상한 논리로 자극적인 내용을 쓰는 블로그들이 많아졌네

    블로그 커지면 그렇게 돈벌이가 잘되나?

  14. 비공감 2009.12.15 19: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호동씨 유재석씨 다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정상으로 올라온사람들입니다
    뭐 강호동씨는 씨름으로 이름은 알렸지만 누가 이둘이 정상의 자리에있었을거라
    예상 했습니까?? 솔직히 다른mc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하는것이아니라 다른mc들이
    많이 분발해서 선의의경쟁으로 가야 하는것아닙니까?? 그리고 모든 방송국들이 유재석 강호동을 찾는다고 하는데 얼마든지 다른 mc들이 분발 해서 치고나올수 있습니다 옜날 유재석 강호동씨 공포의쿵쿵따 라는 프로그램아는지요?? 그떄 그둘은 많이인기있는것도 아니였고 처음에 시청률이 안나와 폐지할뻔햇지요 하지만 그둘이 많은 노력끝에 국민오락프로그램이 되었죠.. 그떄 공포의쿵쿵따 방영시간이 20분에서 30분이
    이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유재석 강호동의신인시절 만큼의 스타가없다고 생각합니다..;

  15. 나야나 2009.12.16 14: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왜 자웅을 가려야 하는가?
    1.기사 꺼리가 되는 찌라시 기자들에겐 최고의 핫이슈가 되므로...
    4대강? 세종시? 노동문제? 깊은성찰은 개에게나 줘~ 1등 MC가 누군가가 최대 관심사인 세상이다!!

    2.철저한 1등 만능의 교육을 받아온 세대
    뭐든 승자와 패자를 나눠야 경쟁이 되고 그 과정에서 눈먼 콩고물이 떨어진다..주로 이를 주어먹고 사는 찌라시 기자들에겐 등수를 매기는 작업이야 말로 먹고사는 문제이니 어떻게든 자웅을 가려야 하는것이다.

    3.멍청한건 여기에 문제의식없이 동조하는 거기서 거기인 독자들...

    끝.

  16. 저기 자웅은 이미 가려졌습니다만 2009.12.17 10: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호동은 남자 팬들만 많고 유재석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죠. 그 때문에 설문조사들을 보면 유재석의 인기도가 강호동보다 월등합니다. 남자들 입장에서나 유재석과 강호동이 박빙이지 전체를 놓고보면 강호동이 많이 밀리죠.

  17. 이상한 논리군요... 2009.12.24 09: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별로 공감이 되질 않는군요... 순위 지상주의의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도 1등이 중요한 것인가요?
    예능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글 쓰신 분의 기사 욕심을 위해서 1등이 가려져야 한다는 글로 보입니다.

  18. 효리포터 2009.12.28 17: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피앙새님의 글에 공감을 하기가 힘드네요
    두 명의 MC가 방송사의 예능MC를 독식하고 있다는 표현은 맞는 말이지만
    그것이 나눠먹기식이고 그 둘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표현은
    조금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두 MC의 진행능력이나 각 프로에서의 MC의 입지 등은
    오히려 두 MC의 부단한 노력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그 위치까지 올라설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양강체제가 두 MC 서로에게 약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다른 훌륭한 MC들도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그 MC들이 유강 이 두 분 때문에 1인자로 올라서지 못하고 있다는 건
    조금 논리에 어긋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굳이 두 MC의 자웅을 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MC중 한 명이 떨어져 나간다 하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치고 올라 온다는 보장도 없고
    그것이 예능계에 큰 영향력을 미칠지는 의문인 것 같습니다.

    탁월한 진행능력, 상황에 맞는 대처, 1인자로서 보여주어야할 때 한방 보여주는 능력, 다른 동료들에 대한 배려 등등 아직은 나무랄 데 없이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방송사의 입장에서도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그들의 양강체계를 인정해주고 계속 지켜봐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9. 일밤안봤니..기자야? 2009.12.28 23: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니가 그렇게 능력있다고 찬양하던 MC들..일밤 말아먹었자너..요런 논리적이지도 않는 기사쓰고.월급받는..기자 참쉽죠~잉~~

  20. 밥은먹고 다니냐? 2009.12.28 23: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건뭐 웃기지도 않어,공감도 안되.논리적이지도 않고.
    시청자를 눈먼 장님으로 보냐?나름 유재석,강호동이 타 MC들보다 재밌게 하니까 보는거야.후발주자들의 능력과 노력이 문제인거지
    기자 쓴글 보면 호랑이,사자 억지로 쌈붙여서 둘다 상처입으면 무능력한 하이에나들이 그자리 꿰차야 된다는 무식한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ㅋㅋㅋㅋ능력있음 강호동,유재석이 먹히는 거고 아니면 그 반대고.기회??장기집권으로 인한 질적저하??
    이경규,유재석,강호동 없었으면 시청자는 지금껏 유머일번지만 봤을걸?이런글 쓰고 월급은 타냐??기자야??~~~

  21. 웃기는일이다. 2010.01.04 17: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순위는 정해졌다. 예능분야가 힛트곡 하나 만들어 장르와 관계없이
    싹쓸어 버리는 가요
    하고 다르잖아. 그많은 예능 프로에 이끌고 있는것 뿐.
    다만 팬들이 모든 언론이 유재석이 1위고. 강호동은 항상3위 하잖아.
    그럼 당신이 좋아하는 순위 정해졌잖아.국민mc도 유재석 한명이고.
    다른 사람은 예우차원에서 같이 프로그램 하는 사람들이 불러주는 소리고.
    국민가수,국민mc,국민 탈렌트.국민배우는 한명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