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표기)는 하차가 예정된 실제 커플 김용준-황정음은 나오지 않고 소꿉부부 조권, 가인과 어색커플(제작진은 밀크캐러멜부부라고 하지만 어울리지 않아요) 박재정과 유이 두 커플만 나왔어요. 신종플루로 고생한 조권은 한 달 만에 재회한 가인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팔당댐으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어색부부 박재정, 유이는 가상 결혼 100일을 맞아 <선덕여왕> 촬영지 경주로 여행을 떠났어요. 소꿉부부는 팔당댐으로 여행을 떠나는 날 바람이 거세게 불고 너무 추워 신혼여행이 고생여행이 되고 말았어요. 가인은 환상적인 신혼여행을 기대했는데 자전거를 타고 고생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이게 뭐냐?’며 조권과 티격태격 싸우는데, 그 사랑싸움이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그런데 어색부부는 유이가 특별히 준비한 이벤트도 박재정이 너무 썰렁하고 무뚝뚝하게 대하자 유이는 실망한 빛이 역력했습니다.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기 위해 유이는 아저씨라는 호칭을 ‘오빠’라고 부르며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에 맞게 박재정과 닭살돋는 신혼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만 이를 따라주지 못하는 박재정 때문에 갈수록 불쌍해지고 있네요. 박재정과 유이가 ‘우결’에서 커플로 나오게 된 것은 사극 <선덕여왕>에서 사다함(박재정)과 어린 미실(유이)로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었어요. 그런데 박재정과 유이는 <선덕여왕>에서 중요한 역할로 오래 나온 것도 아니에요. 단역으로 잠깐 나온 것 뿐인데, 사다함과 미실의 인연으로 박재정, 유이를 ‘우결’ 가상부부로 엮은 것은 제작진의 캐스팅 미스라고 봅니다.


먼저 부부 역할 바꾸기로 남편들은 김장을 담그고, 유이는 황정음, 가인과 함께 1일 병영입소를 했어요. 어제 유이는 보초를 서며 박재정의 위문편지를 받았는데, 편지를 읽으며 남편 박재정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가인과 황정음과는 감정이 달랐어요. 황정음은 김용준의 편지를 받고 눈물을 뚝뚝 흘렸고, 가인 역시 조권의 편지에 가슴이 뭉클했는지 눈물을 그렁 그렁 흘렸어요. 그런데 유이는 예비역 병장 박재정의 편지가 국방홍보 영화 대사(‘오늘도 국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로 시작)처럼 씌여있어서 감동이 별로 없었는지 눈물도 흘리지 않고, 박재정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표현이 애절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유이의 이런 모습은 남편 박재정의 무뚝뚝함과 어색함에서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 전 박재정은 유이를 위해 남산타워 전망대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를 고마워한 유이가 남편 박재정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 두 가지를 종이상자 속에 준비했어요. 첫 번째가 유이가 특별히 주문한 밀크캐러맬 모양의 캐이크인데요. 박재정-유이부부를 제작진이 밀크캐러멜 부부라고 해서 그런지 케이크위에 ‘밀크캐러멜’이라고 써있네요. 그런데 그 밑에 ‘Since 1979'라고 써 있는 것을 보니 박재정의 나이(30세)를 고려한 듯이 보이네요. 유이의 기특한(?) 이벤트를 본 박재정은 유이의 로맨틱한 기대와는 달리 ’흐음‘ 하며 헛기침만 연신 날리고 있어요. 유이가 섭섭하다고 하자, 박재정은 유이의 환상을 깨는 한마디를 던지네요. “...꼭 말로 해야 되는 거야?” 여자들은 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는데, 박재정은 ’우결‘ 에 계속 출연하려면 ’여자들의 사랑 심리학‘을 공부해야겠어요.

유이가 준비한 두 번째 이벤트는 바로 예쁜 커플운동화였어요. 케이크를 받고도 헛기침만 날리던 박재정이 이번에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했어요. 유이가 정성들여 준비한 이벤트인데, 이번에는 유이의 기대대로 ‘정말 예쁘다. 고마워. 둘이 신고 나가면 참 잘 어울리겠다’ 뭐 이런 리엑션을 보여줘야 할텐데... 라며 기대를 하고 지켜봤는데, 역시나 무뚝뚝 그대로네요. 박재정은 커플운동화를 보더니 “와, 커플운동화네?” 이 말이 전부였습니다. 유이는 100일 기념으로 마련한 첫 이벤트인데, 박재정의 반응이 너무 없어 혼란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요즘은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100일, 500일, 1,000일 이벤트를 챙겨준다는데, 유이가 100일 기념일을 챙겼으면 고마움부터 표시하고, 감동 먹는 모습을 보여줘야 준비한 유이도 신이 날텐데 썰렁함만 날리는 박재정을 보니 유이가 참 불쌍해 보였어요.


100일 기념 이벤트는 어색하기만 한 박재정과 유이가 보다 더 가까워지고 알콩달콩한 신혼부부 모습을 보여주라며 기획한 것인데 이런 기대를 박재정이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네요.두 사람은 <선덕여왕> 촬영지 경주로 여행을 떠났는데, 사다함의 나무를 찾는 의미 있는 여행이었어요. 경주로 가는 버스안에서 박재정이 유이를 툭치자, 유이는 “왜 이래요?”라며 100일 기념 이벤트에 로맨틱하게 대해주지 않아 뽀로통한 반응을 보이네요. 머뭇거리던 박재정이 다시 꺼낸 말은 유이를 더욱 썰렁하게 만들죠. “경주... 어디까지 가봤니?”였어요. 이 말에 유이는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저 웃기만 하네요.  그런데 경주에 도착해서도 자전거를 빌려 타고 사다함의 나무를 찾아 가는데 두 사람은 한참을 헤메네요.

천마총, 첨성대를 지나 우여곡절 끝에 유이, 박재정은 사다함의 나무에 도착했어요. 두 사람은 처음 <선덕여왕>을 촬영하면서 만나던 때를 회상해봅니다. 박재정은 유이에게 천년을 기다려 유이를 만났다고 하며 <선덕여왕>에 나오던 두 사람의 장면을 다시 재연해 봅니다. 그런데 연기한지 한참이 지나서 그런지 그 모습이 나오질 않네요. 사다함의 나무를 찾느라 너무 길을 헤메다 보니 오후 5시가 돼서야 유이가 싸온 도시락을 먹습니다. 유이가 도시락을 꺼내자 또 멍한 표정을 짖는 박재정에게 유이가 마음에 두고 있던 한마디를 꺼냅니다. “오빠 앞으로 내가 뭐 해줄 때마다 리액션 이렇게(약하고 의미없게) 하면 혼나요!” 그리고 감정표현 실습을 한다며 박재정에게 도시락을 열게 하며 리액션 실습까지 시키네요. 그동안 유이를 섭섭하게 했던 박재정의 무뚝뚝함에 대해 경고를 한 것이에요.


박재정, 유이가 ‘우결’에 첫 출연할 때 MC 박미선은 두 사람의 만남을 두고 ‘신라때부터 천 년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라고 소개했었어요. 그런데 천년을 건너온 소중한 인연은 어색하기만 하고 유이는 100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박재정 주변을 빙빙 돌고 있습니다. 좀 심하게 말한다면 유이는 결혼하기 싫은데 억지로 결혼한 새댁처럼 보입니다. 22살의 유이로서는 30살의 아저씨 박재정을 상대하기가 버겁습니다. 여기서 버겁다는 것은 유이의 생각대로 신혼 로맨스를 박재정이 잘 따라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 수록 이런 유이의 이런 버거움이 덜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박재정의 무뚝뚝함과 어색함은 변함이 없어요. 그래서 조권과 같은 남편을 얻지 못한 유이가 갈수록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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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휘재 조여정 커플도 드라마틱 하지 못해서 한방에 하차 시키더니..

    이 조합은 좀 오래 가네요.

    개인적으로 컨셉트 는 좋았던거 같은데.. 어린 사다함, 어린 미실

    이건 좋은데.. 박재정씨 가 소위 말하는 '리얼 버라' 에 익숙하지 않은거 같군요.

    어차피 미디어를 체험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푹 빠지길 원하는데..

    특히 한국 사람들은 그게 굉장히 심하고..

    어떻게 보면 유이, 박재정 커플이 진짜 리얼한건데. 이미 '리얼' 하기만 하고

    '버라이어티' 적인 부분이 없기 때문에 글쓴님 께서 이런 내용을 쓰신거 같군요.

    전 그냥 리얼 하기만 한게 좋지만 .. ㅋㅋ


    암튼 유이를 뒤에서 밀어주는 힘.. 힘 좋긴 한모양이네요 ㅋ

  3. 우결 이 커플 때문에 안보기 시작한 1人입니다만,
    둘 다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유이는 하도 띄워주기 하는거 같아서 별로였고
    박재정은 예전에 너는 내 운명인가 그 드라마 채널 돌리다 두어번 봤는데
    연기가 하~~~~~~도 이상해서 인상 깊은 것을 넘어 짜증이 나서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근데 얘네들이 커플로 나온다길래 한 두 번 봤는데요..
    그것도 케이블에서 재방 할 때 가끔...
    정말..박재정은 컨셉인지는 몰라도 무뚝뚝이라기보다도
    너무 눈치 없고 그래서 확 짜증이 나던데요.
    유이는 도대체 몸매 말고 뭣때문에 뜨는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미남이시네요에서 연기가 그냥 어설프지만 귀엽길래 좀 나아졌습니다.

  4. 박재정씨는 2009.11.30 01: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실제인지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는 타입이죠.
    실제로 저런 부부들은 많이 싸우더라구요. 센스없는 남자는 여자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는...
    유이씨가 많이 착한거죠.

    이 부부는 남성시청자들을 위한 컨셉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5. 제가 봤을때는 차근차근 가까워지는 커플같아서 보기 좋던데요^^
    일단 재정씨는 무뚝뚝하지만 유이씨를 만나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게 아주 조금이라도 보이는게 재미있습니다.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무뚝뚝하신분들... 성격 잘 안변합니다.
    정말 죽을만큼 노력해야 변합니다. 저도 무뚝뚝한 성격때문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바꾸는데 5년이 넘게 걸렸지요 ㅎㅎ
    제가 봤을때는 재정씨 무지 노력하고있다고 봅니다.
    실제 커플도 아닌데, 스킨쉽하기도 쉽지 않으실것이고... 당연히 조심해야하는데
    너무 조심하면 욕먹기 쉽상이고...
    무튼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져서 정말 커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

  6. 쩝.....글쎄요....다들 박재정이 눈치 없고 무뚝뚝하다고들 하는데...

    제가 보기엔 나머지 세 남자중에 젤 나아보이는걸요..?

    제가 보기엔 유이 남편으론 딱이란 생각이들 정도로요....

    결혼을 연애의 연장선에서 생각한다면 정말 재미없는 남자겠지요...박재정 스타일이..

    그런데 결혼은 연애가 아닌 생활이기 때문에....

    진정한 결혼의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어 좋던데요...

    박재정의 모습은 대부분의 결혼한 남자들의 모습일껍니다.

    특히 정이 은근히 들어가는 모습은 톡톡튀고, 눈물과 스킨쉽이 난무하는 연애 스토리보다 더 진실되게 느껴지는건 저만일런지요...

  7. 혼자 잘어울리고 재밌다고 새각하는건가..;;

  8. 연애의 기준이 무엇이길래 여자들이 바라는것에 맞춰야만 좋은 남자인것인지?
    그러니까 글내용인 즉슨 유이가 바라는 리액션이 없는 남자 박재정이 매우 모자랐다는것이구만요? ㅎㅎ 무슨 요즘 남자 고르는 기준이...

    • ? 2009.11.30 1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요즘 남자들도 반응 없고 목석같은 여자 싫다고 하던데요?
      여자들만 그런 거 아니죠^^남자들도 애교 많은 여자 좋아하던데..연애의 기준이 무엇이길래 남자들이 바라는 것에 맞춰야만 좋은 여자인것인지?무슨 요즘 여자 고르는 기준이...
      여자가 애교 많고 남자가 리액션 좀 해주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요즘 대부분의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똑같다는 말입니다~

  9. 무뚝뚝해서 진정성이 나타나지 않는 것도 아니고 호들갑스럽다고 진정성이 있는 것도 아니죠.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생각과 수많은 스타일로 살아가는데, '내가 보기에는....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생각들이 얼마나 쉽게 생각하고 내뱉게 되는 여린 생각인지...

    글쓴이는 과연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누가 불쌍하다고 자신을 제외하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

  10. 무뚝뚝한 남자 2009.11.30 09: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같은 무뚝뚝한 남자로서 보면 압니다.
    속마음은 엄청 감동을 받았다는 것

    사람사이에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려 할때
    오버액션을 취하여 감정을 표현해야지만 서로 통하게 되는걸까요?
    무뚝뚝하게 보이는 대표적인 이유가 말을 아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상대를 진정 아끼는 마음가짐이 아니면
    말을 하나하나할때 그렇게 신경쓰지 않고 정해진 연기를 하겟죠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여 말을 내뱉기전 한번더 고려하는 모습
    말은 적어지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마음만은 깊은 애정이 담겨있는것이 아닐까요

    그래도 지금 재정씨는 지금 엄청난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무뚝뚝한 남자가 보기에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요^^

  11. 무뚝뚝한 남자 2009.11.30 09: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리고 무뚝뚝한 남자들이 과연 눈치가 없을까요? ^^
    왠만한 남자들 몇수 앞서서 꿰고 있을걸요

    깜짝놀라는 모습이 잘 안보인다는것은 이미 예상을 했거나 알고 있었다는거죠
    그리고 전해져오는 감동을 고려하고 상대에 대한 기분을 생각하고
    표현을 하겟죠
    이런 무뚝뚝한 남자인 재정씨가 속으로 감동을 받았는지 어떻게 느끼냐면
    재정씨가 꼭 말로 해야되? 좀 이상한 대답이지만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겟는데 속은 감동으로 차 있어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거죠

    만일 저렇게 얘기했다고 왜 이렇게 눈치가 없는가 생각하는 사람이야 말로
    상대마음을 간파하는 수 읽기 능력이 떨어지는것이며
    존중이 없고 자신의 원하는 대로 표현하기만 바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지닌 사람이죠

    • 진짜남자 2009.11.30 11: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자극이 크면 반응 또한 크죠. 자극이 일정수준에 이르면 반응은 일정 수준에 유지되고 그것을 우리는 역치라고 배웠습니다.

      재정씨의 경우 3단 이상 콤보가 들어갔죠?(4단쯤으로 기억되는듯) 그럴경우 본인이 느끼는 반응은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야롯한 감정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같은 남자인 제가봐도 멀리서나마 저렇게 감동적인데... 하물며... 대상이 본인이라면...

      평소에 말이 어눌하니 저런상황이 닥치면 더 어눌하게 될거고 미리 어떤 보상을 원해서 저런 일을 꾸몄다면 유이씨는 아직 철이 없거나 경험이 부족한듯 보입니다.

    • 흠흠 2009.11.30 12:51  수정/삭제 댓글주소

      텔레파시를 하라는 얘기?ㅋㅋㅋ
      표현을 하지 않는데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12. goodlearn 2009.11.30 10: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웃기는군요(^ ., ^ )//

  13. 박재정박재정 2009.11.30 16: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선덕여왕 미실과사다함역의 비중이 작았다는 이유로 미스캐스팅이라고 단정짓는건
    성급하다고 보구요. 그리고 훈련중에 받은 편지역시 시작부분이 박재정 특유의 개그식 표현으로 국방부홍보대사 처럼 씌여졌다고는 하지만 그건 긴 편지내용중의 단지 첫줄에 불과하고 나머지부분은 유이를 다독거리는 내용이 주였습니다. 원래 자기가 보고싶은 부분만 보여진다곤 하지만 글쓴이께서는 너무 지나친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신거 같네요. 또한 유이가 다른 여자출연자들처럼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흘리지않았다고하여 서로간에 감동과 애정이 없다고 가정하는것도 무리구요. 물론 박재정이 너무 무뚝뚝해서 유이가 기대하는 이상의 반응이 나오지 않은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이 커플의 주타켓층이 20후반 30대의 남성임을 생각해봣을때 그렇게 지나친 설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박재정이 우결 첫 촬영일과 유이와의 첫만남의 시간을 기억하는것을보고 박재정씨가 정말 그런 순간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14. 박재정 문제있는 놈이다 연기도 발연기 여자한테 잘해 주지도 않고 저런 놈은 평생 혼자 살아야 될 듯

  15. 보통 남자들은 저렇지 않나 난 리얼처럼 느껴져서 제일 좋아하는 커플인데 리얼버라이어티면 저런 커플도 있어야 하는데 손발 오그라드는 연기는 짜증날뿐 그리고 여자들 너무 드라마,예능 많이 봐서 기대치만 높인듯

  16. 박재정씨 2009.11.30 22: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판타지물 많이 보시면 판타지물 끊으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뿐입니다 이유는 말 안해도 알만한 사람들은 알지요 원래 안 보시면 말구요~

  17. 조권같은 남편 ㅋㅋ
    "아주머니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남편"
    같지 않아서 불쌍하다는 참 놀라운 논리전개력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18. 유이도 ㅉㅉ 2009.12.02 13: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박재정도 성격 자체가 뚱한 것은 있지만
    유이도 별 나은 바는 없는듯..
    박재정이니깐 화를 안 내지 진짜 유이 성질대로라면
    몇번은 싸움났어야 함

  19. ㅋㅋㅋ 2009.12.04 12: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박재정 지금 우결 찍겠다는거 말겠다는거?
    진짜 뭐하는건지 ㅡㅡ 무슨생각으로 저래??
    ㅋㅋㅋㅋ 진짜 재미하나도 없고 쟤네들보면 열만 뻗침..
    그냥 하차 하고 가인-조권처럼 재밌는 커플좀 들어왔으면 ㅡㅡ

  20. zzzzzzzzzzzzz 2009.12.04 20: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게 박재정 매력인거지 난 좋던데~

  21. 얼척스럽네요... 밀크캬라멜의 1979는 오리온이 정식수입판매한 초기를 말하는since입니다 사람태어난일에 그런 단어는 안붙이죠... 그리고 애인이 없으신 모양인데 대부분의 커플이 재정식의 반응보이는 남성들입니다. 무슨 조권-가인커플마냥 매일매일 이벤트를 하는줄 착각하시는듯.. 솔직히 유이도 말로만 다가가지 재정씨가 다가가려는 모습을 취할때마다 뒤로물러서는 자기보호반응이 강한데.. 연기로라도 다가서거나 반응보이기 싫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