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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요산이라고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어질고 착한 것 같습니다. 등산에 취미를 붙인지 한 10년 정도 되었는데, 서울 근교 산이란 산은 모두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워킹맘을 하기전에는 매주 특별한 일이 없으면 근교 산을 찾아 일주일을 피로를 풀곤 했습니다. 요즘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라 그런지 산에 가면 말 그대로 인산인해입니다. 산이란 사계절 언제 찾아도 포근한 어머니의 품과 같습니다.

그런데 산을 찾다보면 등산 매너에 어울리지 않는 꼴불견들이 참 많습니다. 산 정상에 올라가 '야호~'라고 소리치는 사람들을 요즘은 '촌놈'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고함 소리에 새들이 놀란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그래도 애교로 봐줄만 합니다. 가끔 산에 가보면 풍기문란 모습을 보이는 커플을 자주 봅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그런지 이런 불륜 커플들을 별로 보지 못했는데, 요즘 들어 눈에 자주 띕니다.

보통 등산은 산악회 회원들이나 부부, 친구, 연인들끼라 가곤 하는데, 남의 눈도 의식하지 않고 산을 찾는 불륜 남여의 행동은 척 보면 압니다. 불륜커플들은 산에 오지 말고 유원지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우선 등산 배낭 멘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부부가 근교로 등산을 갈 때는 남편이 점심과 음료수 등 웬만한 것은 다들어 갑니다. 아내는 그냥 스틱 하나 들고 덜렁 덜렁 따라옵니다. 따라서 부부의 경우는 남여 모두 합해서 배낭은 하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불륜 커플들은 등산간다고 남편이나 아내에게 거짓말하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배낭을 매고 가야 합니다. 그래서 남여 모두 큰 배낭을 지고 온 경우는 불륜일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산에 간다고 집에서 남자는 아내가 바리 바리 싸준 것을 배낭에 지고 올 것이고, 여자는 남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이것 저것 또 바리  바리 싸들고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 큰 배낭을 같이 메고 온 남여는 일단 불륜이 의심 가는 커플입니다.

산에 온 불륜남녀는 결코 정상까지 가지 않습니다. 서로 땀 흘려야 좋을 것이 없습니다. 등산은 잠깐 시간 보내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그래서 등산로 입구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갑니다. 그리고 남들은 운동, 체중 감량을 위해 씩씩거리고 올라가는데 불륜남여는 조금 가다 쉬고, 조금 가다 쉬고를 반복합니다. 결코 땀 흘릴 의사가 없습니다. 등산이 아니라 산에 와서 산보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사람들은 본격적인 등산보다 적당한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 펴고 연애하기 바쁩니다.

또한 산에 온 여자들중 쉬는 시간에 유난히 손거울을 보며 화장을 자주 고치는 여자는 거의 불륜녀라고 보면 맞습니다. 부부가 함께 등산을 온 경우 화장은 커녕 눈에 낀 눈꼽도 별로 신경 안씁니다. 산에 오르느라 땀도 삐질 삐질 날텐데 화장까지 신경쓰면서 왜 산에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햇빛 차단을 위한 썬크림 정도 바르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붉은 립스틱에 화운데이션이 다 뭐랍니까?


불륜커플은 산에서도 패션쇼를 합니다. 선그라스에 유명브랜드로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치장하고 오는 멋쟁이들인데, 왜 그렇게 하나같이 산을 잘 못타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부부들은 등산복 브랜드 잘 따지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복장만 갖추면 배낭 둘러메고 나갑니다.

산행중 부부와 불륜남녀를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이겁니다. 중년 남녀가 손을 잡고 가면 불륜이고, 중년 남녀가 멀찍이 떨어져 가면 틀림없이 부부입니다. 가끔 부부는 확실한 것 같은데, 두 사람이 멀찍이 떨어져 가는 것을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이왕이면 손 잡고 다니세요.

등산로 입구에서 장사를 하는 친척언니가 있는데, 가끔 놀러가서 얘기를 하다가 그 언니가 불륜과 부부를 구별하는 법을 이야기 해주는데 들어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등산가서 불륜남녀 한 눈에 척 알아보는 감별법 같습니다.  뭐, 이외에도 많겠지만 일곱가지만 소개합니다.

1. 카메라가 없다. 2. 물건 구입시 따로 따로 포장한다. 3. 남자가 물건 살때 여자가 절대 말리지 않는다. 4. 여자가 물건 고르는 것에 남자가 칭찬을 한다. 5. 같이 붙어서 걸어간다. (보통 부부는 남자가 먼저가고 여자가 뒤에 따라가며 잔소리를 하지요. '좀 천천히 가요' 내지는 '같이 가요~') 6. 등산복이 아닌 경우가 많다. 7. 산에 조금만 올라가고 주차장 주변에서 논다.

인자요산(仁者樂山)! 산은 어질고 산을 사랑하는 사람만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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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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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허; 전 지나가던 대학생인데,
    글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보니
    대부분 저와 생각이 비슷하군요.

    이건 정말 본인이 보신 것을 토대로
    확인도 안된걸 일반화하신게 아닐런지요.

  3. 저야 가끔 산을 타지만 이분 글은 참 재미 있네요.

    남편과는 손도 잡지 않고 남편 배낭에만 때려 넣고 얼굴에 신경안쓰는...
    불륜을 싫어하는 또는 불륜에 히스테리 있으신 아주머니 이신듯.

    이 아주머니가 불륜에 히스테리가 되신 이유가 더 궁금해요 ^^

  4.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2009.06.08 09: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는언니가 말해준건 아닌거같은데요..
    케이블에 시사고발 비스무리한거에서 등산불륜에 관한취재에서 다루었던내용인데..
    특히 불륜남녀감별법은 기억상 정확히 일치하는듯합니다.

    우리 부모님도 등산 참 좋아하시는데, 일치하지 않네요. 그 방송도 매우 사건을 자극적으로 다루어서 처음엔 저도 다 불륜커플아닐까 하는생각을 하였지만, 과장하여 보게만드는 프로그램의 의도였지요.

    뭐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방법이없지만, 그 프로그램을 직접 본 사람으로서는 의심이가네요. 글의 전개내용도 다 비슷하고.. 그때도 불륜감별법을 등산로서 판매하는 여성분이 얘기해줬거든요 인터뷰로... 자기 경험상 8~90프로는 확실하다고하면서...

    정말로 등산로서 판매하는 친척언니가 있길바래요.

  5. 제가 혼자살때 그런말을 자주 했습니다.
    산에 와서 손잡고 가는 부부가 어디 있냐고.. ㅎㅎ
    그런데 저희부부가 그렇습니다.
    산에 오를때 손잡고 가고요!

    또 요즘 산악회등 군소 동호회가 많아요.
    작은 동아리는 산행참여자가 둘만인경우도 있어요.. ㅎㅎ
    그런경우 배낭 둘다 빵빵하게 해서 들고 나오죠..
    솔로인경우도 많고요! ㅎㅎ
    암튼 피앙새님.. 이글에 반대의견들이 많은데 너무 상처입지는 마세요!

  6. 산 아랫쪽에서 찻집하는 동생 이야기도 들어보면
    아주 넘어가드라구요
    하여 동생은 척 봐서 그렇고 그런 커플이 들어오면
    맘속에서 정한 ;"불륜방"으로 모신다네요.
    음~~~
    일부는 피앙세님 말씀에 동감요..

  7. 등뒤에도 2009.06.08 14: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요즘 개인블로그를 보고 있자면
    글을 쓴다는 것이 말보다 더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만...(필요성을 못 느껴서요.)
    생각화 표현의 자유...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쉽지만...
    이런류의 글에는 맨 앞, 뒤에 코멘트 하나 정도 달아서...지극히
    개인적인 글임을 달아주신다면 조금 더 재미있게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산에 올라가시는 분들 중에 소수의 분들이 이 글을 읽을 것이라고
    추측을 합니다.(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8. 이런분무서워서 2009.06.09 13: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이프 손도 못잡고 올라가겠구만;;;마지막글이 웃기네요.중년남녀가 손잡고 가면 불륜이라면서 손잡고들 다니라구요?왜요 님같은 분한테 불륜이라고 비웃음 들으라고요?ㅉㅉ

  9. 지나가다 2009.06.09 14: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선입견이 이래서 무섭지요... 그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
    100% 그렇다는 확신은 좀 문제가 있네요..
    실제로 불륜이 아닌 연인사이일 수도 있지 않나요? (나이가 많다고 결혼을 했으란 법은 없으니)
    그리고 부부라 하더라도 배낭 따로멜 수 있어요. 꼭 남자가 짐을 다 들으란 법은 없고 실제로 제 주위 부부들도 다 배낭 따로 메고 다닙니다.
    그리고 이혼하셔서 재혼하기위해 시작한 연인사이일수도 있구요...
    그렇게 단정지어서 엄한 사람 불륜으로 만들지 마시구요..
    그리고 실제로 불륜이신 분들 산에 잘 안옵니다.
    혹여라도 노심초사 아는 사람 만날까봐 공개장소에는 잘 안가지요
    내가 불륜이라도 산에는 안가긋다.

  10. 음,, 다른 건 모르겠고, 마지막은 잘 모르겠는데요;;
    결혼한 지 23년 된 우리 엄마아빠는 아직도 손 잡고 다니시는데;;;;
    가끔 팔짱 끼고 다니시기도;;;;;;;;

  11. 저희 부모님도 산 엄청 좋아하셔서 자주 다니시는데...
    브랜드 옷은 물론이거니와 손잡고 다니시길 좋아해서 그렇게 다니시고
    등산할때 배낭하나씩은 필수인거 모르시나....
    글이 논란의 여지가 많네요.
    여튼 잘봤습니다

  12. 무지개 2009.06.10 21: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야뭐야뭐야..우리부부는 손도 잡기도하고, 쉬어가기도 하고,
    배낭도 2개매고 가는데..뭐, 옷은 브랜드로 100% 휘어감진 않았지만.
    우리도 불륜으로 봤을래나? ㅋㅋ

  13. 아기정희 2009.06.11 12: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피앙새님의 블로그를 몇번 본 적이 있는데,
    그 글을 볼 때마다 느껴지는 피앙새님의 성격을 추측해 보면,
    오지랖 넓게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고 남말하기 좋아하며,
    자기 자식과 남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어머니이자,
    세상에 대한 편협한 생각으로 색안경을 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님이 예전에 올린 글 중에도
    직장에서 고생하는 남편을 생각하는 글을 봤어요.
    그 글의 취지는 참 좋았는데,
    내용 중에 보면.
    직장에서 일해보니 남자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여사원들은 빈둥빈둥 거리며
    칼퇴근을 하더라~ 식의 말씀은 저를 발끈하게 만들었습니다.
    직장에서 남편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일일직장체험으로 깨달으셨으면 되지,
    거기서 왜 굳이 남자와 여자를 이분법적으로 차별해서
    남자는 일 열심히 하고, 여자는 안 그런다는 등,
    지금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슈퍼맘이 되느라
    등골 빠지는 수많은 커리어우먼들이 보면 속상할 글이었습니다.
    고작 일일직장체험 한번 해서
    님 눈으로 보여지는 세상이 전부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 맨탈 2009.06.12 12:15  수정/삭제 댓글주소

      특정 회사에서 여성 직원들의 근무태도를 이야기 한 것이지... 모든 여성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일반화 시킨건 아닌데... 너무 싸잡아서 인신 공격적으로 댓글을 쓰시는 군요...

    • 아기정희 2009.06.17 14:57  수정/삭제 댓글주소

      피앙새님은 자신이 체험한 "특정" 직장에서
      목격한 "일부" 여성을 일반화시켜
      마치 "모든" 여성이 그런 듯한 뉘앙스로
      글을 쓰셨었죠.
      그런데 다시 그 해당글로 가보니
      피앙새님이 그새 고치셨더군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죠.
      미묘한 표현과 뉘앙스의 차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아시죠?

  14. 이런 글 올리는 블로거, 2009.06.11 13: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십중팔구는 `불륜'이다

  15. "그럴 가능성이 많은 것"과 "그런 것"은 다릅니다.

    제 경우엔 아내와 어딜가면 꼭 손을 잡고 다닙니다.
    물론 노출된 장소에서 스킨십을 한다거나 과도한 애정표현을 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제 모습이 꼴볼견이라거나 남에게 피해를 준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의혹의 눈초리로 힐끗힐끗 보더군요.
    아내에게 다정하게 대하고 애정을 표현하면 비정상으로 분류되는지요?
    애정표현은 불륜관계에서만 자연스럽다고 역설적으로 받아들이시는건 아닌지...?

    내용에는 글쓴이의 편견이 상당부분 있다고 느껴집니다.

  16. 단풍나무 2009.06.12 12: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무심코 읽다가 너무 편견이 심하셔서 들어왔네요.
    저 남편이랑 손잡고 산에 다니고 등산복도 이왕이면 이쁜 것으로 입고 베낭 따로 따로 메고 다니는데 포스팅 대로라면 완전 불륜이네요. 너무 70년대 관점 아닌가요? 아님 밍밍하게 부부생활 하시면서 눈꼽도 안 떼고 산에 오르시는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신건지... 이글은 정말 아니다 싶네요. 인자요산이라고 하셨는데 본인은 어떠신지요?

  17. 미련곰탱이 2009.06.12 13: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거참.....오지랍도 넓어요....
    남이사 불륜이건 아니건....뭔 관심입니까...
    그리고 산이 인자들만 가는 곳이라고요?
    택도 없는 소리하고 계시네....
    산은 등산 하는 사람의 전유물처럼 여기는 님이 더 골때립니다....
    남이사 산에가서 등산을 하건 산책을 하건....뭔 상관 입니까...
    전 개인적으로 산에가서 천천히 걷는걸 더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산에가서 땀뻘뻘 흘리며 걷는 사람을 비난 하진 않지요...
    개인적 취향 이니까요.....
    남의 개인적 취향을 주관적 판단으로 비판적 글을 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18. 저희 부부는 동네 뒷산만 올라가도 손잡고 다니는데요..
    슈퍼 갈때도 손잡고 가고요..
    가방도 이쁜거 사서 (남편이 이쁜거 더 좋아함)
    각자 하나씩 매고요..
    다 색안경 끼고 볼거 있나요?? ^^

  19. 불륜이래도.. 산에 가는걸 어쩌라고 '니들 불륜이면 산에 오지마' 라뇨. ㅡ ㅡ
    좀 억지인건 아시죠.
    공개블로그는 아무래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가 되는데 이렇게 지나치게 편파적인 의견 포스팅은 좀..욕먹기 십상이죠.
    뭐, 꼴불견이라는 생각에 글 쓰신것 같은데 기분은 이해하지만서도
    어쨌거나 자유민주주의(요즘엔 어느 높은분 덕분에 그런게 살짝 아닌듯 기분 들때도 있지만) 에 사는데 불륜이거나 아니거나 공공장소에 오지마라 이런 얘기는 아닌듯 하네요.

  20. ㅎ산을 10여년이나 하셨다는데 아직도 모르시는게 있네요...
    배낭문제...
    낮은산이든 높은산이든 배낭은 필수 입니다.... 배낭을 메고 넘어져도 배낭이 완충작용을 하기에 허리를 덜다칩니다.....배낭을 메고 잘못하여 굴러도 배낭으로 인해 구르는것을 방지합니다.... 이 단두가지 이유만으로도 배낭은 남녀불문 필수 라는사실...

    남녀손잡고 가는문제...
    부부라도 산행을 하다보면 산행초입길에서는 부부간의 갈등이 심하지 않은 부부라면 한두번은 손을 잡고 같이 걷습니다...(전날 싸운부부는 산행을 안하겟지요?)


    그걸보고 뷸륜이다 라고 하면 그렇게느끼는 당사자가 불륜이기땜에 그렇습니다 ....

    한두가지 객관적인 형태만보고 불륜이라 단정 짓지 마시길...

    나역시 옆지기 와 산행을 할시 평지길 은 항상 손을 잡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걷습니다.

    본격적으로 산행을 할시에는 체력이 달리는 옆지기는 항상 뒤쳐져서 오지요
    그럼 얼른오라고 재촉을 합니다...
    옆지기는 좀쉬었다가 가자.. 라는 볼멘소리를 하지요 ...


    그러할적에 글을쓴 귀하가 그장면을 목격하였을경우 우리부부도 불륜? 허허허

    이런글을 올릴적에는 좀생각을 하고 올리시도록...

  21. 근데 산가면 성욕 떨어지지 않나? 어떻게 산에서 불륜을 하지? 하는 사람 있다면 신기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