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탈퇴 후에도 2PM은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박재범이 9개월 만에 귀국해서 '하이프네이션' 영화 찰영을 하고 있는 사이 2PM이 지난달 31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가졌습니다. 뉴스에 나온 맴버들과 여성 댄서들의 사진을 보니 지드레곤 콘서트처럼 선정성 논란에 빠질만큼 파격적입니다. 지드레곤은 YG, 2PM은 JYPe 소속인데 우리 나라에서 내노라하는 대형 연예기획사에서 하는 콘서트가 천박한 애로쇼로 전락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아이돌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지드레곤은 솔로 데뷔후 첫 콘서트(2009년 12월)에서 이른바 '침대 퍼포먼스'를 벌여 선정성 문제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당시 지드레곤 콘서트는 12세이상 관람가였습니다. 12세라면 초등학교 5~6학년 정도입니다. 성적으로 한창 호기심이 많은 나이죠. 지드레곤의 침대퍼포먼스는 '야동'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콘서트에 간 어린 학생들이 지드레곤의 야한 퍼포먼스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지드레곤은 공연음란죄로 검찰의 조사를 받았지만 '입건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지드레곤은 혐의가 없고 공연법 위반으로 YG와 연출가에게만 공연법 위반혐의로 벌금 300만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처벌이 너무 약해서 그런가요? 이번에는 JYPe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2PM 역시 첫 콘서트에서 여성 댄서들을 의자에 눕히고, 맴버들이 여성 댄서들의 몸을 손으로 훓어내리는 애로틱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여성댄서들과 격렬하게 포옹하거나 입을 맞추는 것은 퍼포먼스를 빙자한 애로쇼나 다름없습니다. 이런 콘서트가 어떻게 '8세 관람가'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2PM을 좋아하는 8세 초등학생이 부모와 함께 콘서트를 관람하러 왔다면 낯뜨거운 장면에 부모가 오히려 당황했을 겁니다.

2PM의 선정적 콘서트 논란이 불거지자, YG측은 영화나 비디오, 게임은 12세 이상, 15세 이상 관람가 기준이 있는 것과 달리 콘서트 공연 등급이 '연소자 관람불가', '연소자 관람가' 2개의 등급 밖에 없다는 것을 고려해 공연법 위헌법률제청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법률상 문제가 있어서 2PM의 공연을 '8세 관람가'로 할 수 밖에 없었다는 변명으로 들립니다. 현재의 콘서트 기준대로라면 2PM의 콘서트는 '연소자 관람불가'로 했어야 합니다. YG는 청소년 팬이 대부분인 2PM 콘서트를 '연소자 관람불가'로 하면 티켓 판매가 저조할 것을 우려해 '연소자 관람가'로 했고, 그 결과 '8세 관람가'가 된 것입니다.

물론 현행 공연법의 관람 기준도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지 않아 애매한 점이 있긴 하지만, 아이돌 그룹 콘서트에서 선정성 시비가 일 정도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보통 가수들 콘서트라고 한다면 노래로 쇼를 꾸며야 하는데, 요즘은 보여주기, 즉 퍼포먼스 위주로 꾸미나 봅니다. 얼마나 선정적이었으면 포털 다음 아고라에 2PM을 비판하는 청원방까지 개설됐을까요?


요즘은 캐이블 방송은 물론 공중파 음악프로까지 걸그룹들의 도를 넘은 무대의상과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그대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너도 나도 조금 더 무대 의상을 야하게 하다보니 속옷(코르셋)은 물론 전신 망사의상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음악프로는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시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기 민망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음악프로는 12세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등급을 올렸지만, 선정적인 무대 의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음악 프로가 아니라 속옷 란제리 쇼가 같습니다.

사실 2PM은 콘서트를 연다고 해도 자신들의 히트곡이 몇 곡 되지 않아 노래로 2시간을 채울 수 없습니다.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부른다는 것도 여의치 않겠죠. 그래서 볼거리를 제공해야 하는데, 이 볼거리가 문제였나 봅니다. 청소년들이 주 관객층임을 고려해 건전하고 감동적인 무대 퍼포먼스도 많은데, 굳이 여성댄서와 애로틱한 장면을 연출하는 것은 아이돌 그룹임을 포기한 행위와 다름 없습니다.


지드레곤은 혼자서 애로틱한 퍼포먼스를 했는데, 2PM은 맴버 6명이 한꺼번에 했으니 지드레곤보다 더 야하고 선정적이었을 지 모릅니다. 이런 퍼포먼스를 보고 관객들이 경악해야 정상인데, 하도 방송에서 선정적인 장면을 많이 보여주다 보니 무덤덤했는지 모릅니다. 몰핀 주사를 계속 맞다보면 나중에는 주사를 맞아도 무감각해지는 것과 똑같습니다. 2PM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아이돌 가수들이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면 가수가 아니라 춤추는 인형같거나 싼티나는 애로쇼를 보는 듯 합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지드레곤을 공연음란죄로 기소했는데, 그렇다면 2PM도 기소할 지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뉴스에 나온 사진을 보니 2PM의 퍼포먼스는 지드레곤보다 더 선정적입니다. 그리고 관람 등급도 '8세 관람가'였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된다고 보이네요. 데뷔할 때의 2PM의 그 순수함은 다 어디로 가고 이렇게 바뀌었나요? 웃옷을 벗어제키고 옷을 찢는 것만이 섹시한 남성미를 풍기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남성미는 품격이 있어야 합니다. 2PM의 콘서트는 품격은 모두 다 버리고 싼티가 줄줄 풍기는 천박한 에로쇼에 불과해 보입니다.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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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보니깐 2010.08.04 11: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야하긴하다...애들볼까 무섭네.
    애들은 어른들 하는거 뭔지도 모르고 고대로 따라하는데......에휴..
    차라리 저런 사진들 게재하지 말아요 ㅠㅠ

  3. 저런 공연도 문제지만
    그걸 옹호하는 팬 수준을보니 저질스러운 끼리끼리 노는거 같다 팬이나 가수나..
    팬이라도 수준높게 저런상황에 대해서 건의를 해야
    좀더 낫고 비난받지 않는 그룹이 될게 아닌가.
    사고수준이 참 거기서 거기인거 같다.
    단지 사진 한장이라고?ㅋㅋ
    나중에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기 자식한테 저런 공연을 보여주고
    싶냐고 묻고싶다. 보여주고 싶다면 그런 생각으로는 아예 자식은 안낳는게 나을듯

    • 제말이 그말이에요 2010.08.07 01: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상황에서 2pm 빅뱅 누가더 야하다 안야하다 뭔상관?
      두콘서트다 지네 자식새끼들한테 떳떳하게 보여줄수있을까?ㅋㅋ 그럴수있다면 그건 부모가 아니겠지 ㅋ

  4. 지금 투피엠 옹호하는 애들 제정신이세요? 다 동일인물이신가요?? 지드래곤과 비교 해서 쓰신 블로그운영자님도 잘한건 아니지만 지드레곤문제를 빼고서 그냥 투피엠 콘서트만을 볼때 저게 제정신이라고 보세요? 8세면은 이제막 초등학교 다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일텐데 그아이들이 저 공연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겠어요?
    글처럼 어린아이들보다 어린아이들 대리고 온 부모님들이 더 당황했겠어요ㅉㅉㅉ

  5. 투피엠 콘서트를 안봤으면 말을 하지말라구요? 저런 콘서트였다면 보고 싶지도 않네요 저런식으로 애로쇼를 해야만 열정적이고 에너지넘치는 콘서트를 할 수 있는건가요?;;;;;;;꼭 저런식이 아니여도 충분히 에너지넘치고 열정적으로 콘서트를 할수 있었을텐데요;;; 지금 에너지 넘치고 열정적이지 않았다고 욕먹는것이 아니거든요? 욕먹는 이유를 좀 더 생각하세요 팬분들

  6. 웃기기만하는군요 2010.08.05 19: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콘서트를 봤으면 얘기를 하지말라?
    장난하십니까..... 8세면 미취학 아동이거나 이제 막 들어갔을 나인데
    투피엠팬분들 생각을 바꿔서 자기 자식에게 저걸 보여준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요.
    아이들보다 부모님이 더 민망해겠네ㅋㅋㅋㅋㅋ
    만약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저랬다면 내가 다 민망할텐데
    투피엠팬들은 그런게 없나보죠?

  7. 투피엠팬분들 2010.08.06 19: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걍 가만히 있는게 자기네오빠들을 더 덜까이게하는짓인것같네요ㅡㅡ;;

    • 젤밥맛없는종류의댓글 2010.08.07 17:16  수정/삭제 댓글주소

      본인들이 무슨 깔 권한이라도 있는 양, 정의의 사도들이라도 되는 양, 생각해주는 척ㅋ

    • 좀그렇네요 2010.08.11 09:49  수정/삭제 댓글주소

      걍 가만히 있는게...라.
      원문쓰신 피앙새님은 무슨 깔 권한이 있으셔서 저렇게 폄하하는 글을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정의의 사도라 생각하는것 원문쓴분인듯.

  8. 피앙새라는 글쓴 분..? 관심 많이 받고 싶었나 보네요..
    일단 관심 하나 드릴께요~ 옛다~
    하나 묻고 싶네요.. 당신 콘서트는 갔다 왔습니까..?
    어디 다른 기자가 찍은 사진 몇 장을 가지고 이딴 식으로 제목을 적어요..?
    당신 글에는 전체 콘서트 내용은 없는데.. 고작 이 몇장으로 그런 천박한 판단을 한다는 겁니까..? 이 몇장으로 전체 콘서트가 그렇게 보일 정도라면.. 혹시 평소 당신의 마음속에 품고 살았던 생각들이 이 사진 몇장에 흥분해서 나온게 아닌가요..? 정말 누가 천박한지 좀 밝혀야겠는데요..?

  9. 어이상실 2010.08.07 17: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목 참 잘 뽑으셨네요 ㅉㅉ 이런 천박한 글 쓰시느라 '애로'사항이 많으셨겠습니다.
    아무리 개나소나 글 써대는 세상이라지만, 콘서트 비평글을 쓰려면 최소한 가보시던가.
    사진 몇 장 가지고 할 말도 참 많으시네요 허허...

    지금 티비 공중파 음악방송 캡쳐 몇 장만 해도 저보다 양질의 '에로'사진은 쉽게 얻을 수 있죠. 빨리 각 방송사 시청자게시판으로 달려가세요~!! 평소엔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갑자기 어린이 인권보호에 앞장서는 도덕군자들로 거듭 태어나셨군요 와우~

    그리고 지디의 경우와 투피엠의 경우는 문제가 다릅니다. '섹스'퍼포먼스와 '섹시'댄스를 같다고 생각한다면 뭐 더 이상 할 말 없구요. 거기에 덧붙여 지디 콘서트에서는 청소년 유해곡도 나왔었죠. 뭐 투피엠 공연도 문제있다고 판단되면 법적으로 처리되겠죠. 이런 말도 안되는 여론몰이에 의해서가 아니구요.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십대들이 그렇게 보호해줘야 할만큼 순진한 거 같진 않습니다만... 이보단 먼저 초중딩들한테 배꼽티입히고 섹시댄스 추게하고 거기에 열광하는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괜한 트집거리 찾아내서 클릭수만 유도하는 것보단 말이죠.

  10. 천박한피앙새 2010.08.09 13: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런 천박한글을 이년의 예전글들을 읽으시면

    박줌마야 좀 작작좀해라 ㅋㅋㅋ

    어디서 쥐드래곤까지 엮여서 팬덤 싸움 붙이냐 ㅋㅋㅋㅋㅋ

    그시간에 니 딸년 대학교 학비나 벌어라 ㅋㅋㅋㅋㅋㅋㅋ

    • ㅎㅎ 2010.08.09 21:14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런 댓글을 쓰면서 누가 천박하다는 건지... 쯧쯧~

      2PM 팬들은 누나들이 많다고 해서 다른 팬덤보다 논리적이고 생각이 깊을 줄 알았는데 초등학생 수준이네
      못 배운건지..

    • 다들 걍 까잔분위기인듯? 2010.08.24 21:24  수정/삭제 댓글주소

      투피엠서울콘 직접 갔다왔었는데 전혀 성적이지않았습니다
      그냥 파격적인정도죠 오히려 지디가 더 대박아닌가요?
      대놓고 침대에다가 섹스를연상케하는 포즈... 영상을 제대로 보시긴 한건지ㅉㅉ 개인적인 감정있는 거 다보이네요
      그리고 건드릴거면 논리있게 맞는말을 쓰는가 억지성발언 쩌네요

  11. 음..
    솔직히 이것을보고 천박하다는건 좀 아니다 싶은데요??
    2pm 멤버들이 열심히 연습해서 보인 공연이
    아무리 좀 야하다 싶지만 그렇다고 천박한 에로쇼라니;;;

  12. 가수가 콘서트를 하면 저런 선정적인 퍼포먼스보단 멋진 노래와 춤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요새는 왜이렇게 다들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못해서 안달인지...ㅜㅜ
    성인인 저도 지드레곤 사진과 투피엠 사진보고 헉 하고 놀랐는데..아이들은 어떨런지 궁금하네요..ㅠㅠ

  13. 너무하시네요 2010.08.09 23: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콘서트를 보고 온 사람입니다. 짧으면 두시간 좀 더 길면 세시간이 안되는 그런 콘서트 과정에 단지 저 한부분의 안무만을 보고 선정적이다 천박하다 에로쇼 아니냐 라고 비난하는 것은 종이에 구멍을 뚫어서 그 부분만 봤다고 할 수 있겠지요. 가수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이고 그러기에 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것입니다. 단지 기준에 넘치는 퍼포먼스였다고 주관적으로 판단하신다면 저 또한 주관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선정적이긴 커녕 오히려 평소때 보다 찢지도 않고 야하지도 않아 어리둥절 할 정도 였습니다.

  14. 전체 무대를 보고 오셔서 글을 쓰셨을꺼라고 믿겠습니다.
    가장 자극적인 사진 몇 장을 가지고, 이런 글을 당당하게 쓰지는 않으셨겠죠?
    뭐 8세 이상 등급을 가지고 뭐라 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콘서트 2시간 반동안 한곡, 그것도 여자 댄서랑 춘 파트는 '기친다' 전체곡의 반정도..
    그러니 길어봐야 1분 30초 남짓 진행된 퍼폼을 가지고 공연 전체를 선정적이라고 매도한다는 건 좀 어불성설이네요.
    게다가 지디는 1명이 하고, 투피엠은 6명이 해서 더 선정적이다?
    글을 쓰시면서도 논리가 약하다는 생각은 안하셨는지?
    게다가 지디는 그 퍼포먼스 자체가 섹스 퍼포먼스였죠, 여자 출연자를 침대에 묶는던지 하는,
    하지만 투피엠의 퍼포먼스는 단지 사랑하는 여성을 떠나보내기 전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선정적이라..
    제가 예전..한 8년전에 지오디 백일콘을 여러번 봤었는데 그 때에도 저 정도 수위의 퍼포먼스는 있었다고 기억이 되는데 말이죠.

  15. 역시 뻘글의 황제 2010.08.10 01: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TV는 보고라도 쓰지...

    이젠 보지도 않고 쓰는구나...

    동영상을 봤다고?

    동영상과 콘서트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다른 콘서트는 몇번이나 가봤냐? 이 아줌마 완전 대박이네요.

  16. 천박 에로쇼? 2010.08.10 04: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천박 에로쇼 소리까지 나오다니
    우선 섹스자체를 연상시키는 안무가 아닙니다
    노래는 기다리다가 지친다 라는 곡으로 안무와 결합해서 섹스를 연상케 하는 노랫말도 아닙니다
    무엇이 천박 에로쇼 라는 말을 나오게 하는지 조금 우습기도 합니다
    all night long 이라는 곡이라도 여성댄서와 함께 안무를 맞추며 불렀다면 천박함의 극치라고 표현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성댄서와 함께 춘 이 안무가 천박한 에로쇼라면 대부분의 팝 뮤비의 안무는 천박과 에로쇼의 절정이실텐데 애초에 관능적인 안무 자체에 관해 보수적이실듯 하네요 그래도 어디가서 에로쇼 였다라 표현하시진 마세요. 섹시와 관능 외설과 천박 의 기준이야 각자 다른거지만 제가 보기엔 섹시하고 관능미 느껴지며 노랫말과 함께 애절함이 느껴질뿐 천박하다 에로쇼다 라는 소리 들을만한 외설은 아니라고 봅니다.

    • 2010.08.10 04:33  수정/삭제 댓글주소

      (jyp를 yg로 잘못 표기하신 부분이 있네요.)

      부산콘 연령별 예매율 : 10대 10.22% 20대 53.64% 30대 21.6% 40대 10.75% 50대 3.78%

      서울콘 연령별 예매율 : 10대 9.4% 20대 50.51% 30대 24.22% 40대 12.08% 50대 3.79%

      이건 2pm 콘서트티켓 판매 연령대입니다.
      주 팬층이 10대 청소년들이 아니라 20대이상 층입니다. 2pm그룹 색깔과 jyp의 색깔관 연관이 있고 그래서 아무래도 안무 자체가 섹시하고 관능적인 것도 많죠. 니가 밉다도 꽤 관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그룹 색깔자체가 남성미,섹시함이 물씬 느껴집니다.
      2곡을 그냥 부르나 섹시 안무로 볼 거리를 제공하며 부르나 한곡당 5분인거는 매한가지인거 시간 채우자고 힘들게 안무짜서 선보일 필요는 없구요
      그리고 2pm이 데뷔 2년도 되지 않은 그룹으로 싱글 3장에 정규 1장 즉 타이틀곡이 총 합 4곡, 대중들이 알만한 히트곡이 5곡 안팍 이라 치면 이 곡들로만은 2시간 남짓의 공연을 채우기에는 무리겟죠.
      하지만 정작 콘서트를 보러 가는 팬들은 기존에 공중파 무대에서 볼 수있었던 히트곡의 무대 보다 들을 수 없었던 곡의 무대를 기대하고 보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보고 싶던 무대가 있었지만 시간관계상 앨범의 모든 곡을 무대로 볼 수는 없어 아쉬웠습니다.
      관람등급이 연소자 관람과 연소자 관람 불가 두가지 밖에 없다는건 오늘 이 글을 보고 알았는데 관람등급이 좀 더 다양해질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8세 관람가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드나 이렇게 천박 에로쇼로 폄하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17. 좀그렇네요 2010.08.11 09: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대로 조사조차 해보지 않고, 정말 사진 몇장과 주변인들 말 몇마디가지고 쓴 것같아보입니다.
    그리고 2PM 소속사는 YG가 아니라 JYP입니다. YG는 지드레곤 소속사죠.
    그정도도 모르면서 두 가수가 준비한 공연을 사진만 보고 '음..그래? 니들이 그랬어? 그럼 써주지'이런식의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블로그는 본인만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남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난 이래, 그러니까 니들이 받아들여! 라고 하기보다는 정확한 사실과 객관성을 가지고 글을 쓰셨으면 하네요. 님의 글은 2PM팬과 지드레곤 팬들의 싸움붙이기로 보입니다.

  18. 허허허 2010.08.11 1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용이는 침대에서 섹스를 하는 퍼포먼스를 했고-여성에게 폭력적인 행위도 포함-, 2PM은 섹시 퍼포먼스를 한 차이일 뿐... 굳이 비교를 할려면 박진영의 나쁜파티 를 비교하거라. 지용이 팬들아...너거들 인간적으로 그러지 마라. 2PM이 박재범 퇴출이후 온데만데 동네북으로 까인다고 너거들 까지 2PM한테 그러는 거 아니다. 2PM 준수가 지용이랑 영배랑 친구인데다,2PM맴버들도 빅뱅을 존경한다고 까지 하고, 2PM팬들이 지용이나 빅뱅에게 피해준 거 없는데....왜 2PM물고 늘어지냐? 박재범은 치명적인 사생활이 있어서 2PM에서 영구제명 당한 거다. 박재범 팬들이 2PM을 온갖루머 만들어 악의적으로 물어뜯는다고 자세한 내막도 모르고 덩달아 2PM 골로 보내는 짓 그만해라.나 2PM팬이지만 빅뱅이나 지용이 영배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다. 팬 들이 이러면 안되지. 2PM그정도 퍼포먼스는 방송중 무대에서도 충분히 할 수있는 퍼포먼스란다.제목에 '천박한 애로쇼...'라는데, 천박이란 말까지 쓰는 거보면 2PM물어뜯고싶어 환장한 인간 같구나. 글쓴이...적당히 감정조절만 잘해서 글을 썼어도 내 이런 댓글 안달겠는데, 글쓴이 상당히 천박한 글을 썼네...허허

  19. 지드래곤이 엄청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 정도만한게 다행임
    지드래곤처럼 들이대지는 않았잫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드러워

  20. 우와 첫 댓글처럼 저 3분하나가지고
    2시간 30분짜리 콘서트를 평가하다니ㅋㅋㅋㅋ
    능력쩌네욤ㅋㅋㅋ

  21. 글쓴이님 2010.10.16 16: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힘내세요 ^^;; 왠 악플이..
    사진을 보니 콘서트장 분위기가 짐작이 가네요..
    댓글 보려다가 너무 험한말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