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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 후 누나펜들의 로망을 자극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드라마 '논스톱5', '소문난 칠공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지만 그리 큰 빛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예능 프로 '1박2일'에 출연한 것이 그의 연예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됐습니다. '1박2일'의 허당 캐릭터는 이승기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습니다.
이런 인기를 발판으로 이승기는 지난해 '찬란한 유산'에 출연해 무려 47.1%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1박2일'과 '찬란한 유산'을 합해 70%의 시청률을 책임진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가수, 예능, 연기자 등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올해는 강호동과 함께 '강심장'의 공동MC로 활약하며 '황태자'로 우뚝 섰습니다. 이승기는 강호동의 '1박2일'을 통해 인지도를 크게 높였고, '강심장'을 통해 강호동이 '황태자'란 말을을 들으면서 '황제', '황태자'가 이승기의 별칭이 된 것입니다.
강호동의 황태자가 이승기라면 유재석의 황태자는 누구일까요?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은데 송중기가 차세대 유재석의 황태자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해 보입니다. 유재석이 7월부터 진행할 SBS '일요일이 좋다'에 송중기가 합류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승기가 강호동의 '1박2일'을 통해 황태자가 됐듯이 송중기 또한 유재석을 통해 황태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아직 송중기는 대중적 인지도가 약하지만 유재석과 함께 하는 것이 송중기 연예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송중기는 쇼트트렉 선수로 활동(초등1학년~중학교 2학년)하면서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으나 대학을 다닐 때 '얼짱'으로 불릴만큼 뛰어난 마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송중기가 모델이 된 대학 홍보책자는 추가로 2만부를 더 발행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얼굴만 잘 생긴 것이 아니라 공부도 잘해 대학 2학년때 KBS '퀴즈 대한민국'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특이한 경력을 가진 연기자입니다. 훈남 마스크에 지적인 이미지까지 어디 하나 부족함이 없는 '엄친아' 스타일입니다.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후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 등 짧은 시간에 드라마 5편, 영화 4편을 찍을 정도로 주목을 받아온 배우이며, '뮤직뱅크' MC로도 활약한 바 있습니다. '뮤뱅' MC를 할 때는 깔끔한 외모로 오버하지 않고 편안하게 진행을 해 예능 프로 가능성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렇게 송중기는 '초특급 훈남'으로 불리며 이미 준비된 차세대 스타입니다. 이럴 때 드라마 예능 프로에서 인기를 얻는다면 송중기는 이승기처럼 황태자로 거듭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송중기는 유재석을 만난 것이 그의 연예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국민MC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만 나와도 인기가 보장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유재석과 함께 매주 휴일 저녁에 고정으로 나온다면 왠만한 끼가 있다면 인기란 순식간입니다. 송중기는 대중적 인지도가 약하지만 유재석과 함께 하면서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실 이승기가 '1박2일'에 출연할 때만 해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김C가 도산 안창호 선생처럼 호를 '허당'이라는 붙여주면서 허당 이승기가 된 것입니다. 평소 똑똑하고 예의 바르고 공부 잘하는 이승기 이미지와는 달리 엉뚱하기도 하고 말귀를 잘 못알아 듣는 이승기에게 허당 캐릭터는 딱 들어맞는 예능 캐릭터였습니다. 이승기의 '허당'은 이제 국민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송중기는 이승기처럼 선한 마스크에 공부도 잘하고 예의 바르고 깔끔합니다.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이미지인데, 이런 이미지를 어떻게 반전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느냐가 인기의 관건입니다. 유재석이 송중기의 잠재된 끼를 하나씩 하나씩 꺼낸다면 이승기처럼 의외의 캐릭터가 나오면서 제 2의 이승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섣부른 판단일지 몰라도 송중기는 이런 잠재력이 충분해 보입니다.
유재석이 SBS '일요일이 좋다'에 복귀하면서 김종국, 하하, 리쌍의 개리가 합류하는데, 김종국과 하하가 안티가 많기 때문에 송중기가 가장 주목받는 맴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호동의 황태자 이승기처럼 송중기가 유재석의 황태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기를 발판으로 이승기는 지난해 '찬란한 유산'에 출연해 무려 47.1%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1박2일'과 '찬란한 유산'을 합해 70%의 시청률을 책임진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가수, 예능, 연기자 등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올해는 강호동과 함께 '강심장'의 공동MC로 활약하며 '황태자'로 우뚝 섰습니다. 이승기는 강호동의 '1박2일'을 통해 인지도를 크게 높였고, '강심장'을 통해 강호동이 '황태자'란 말을을 들으면서 '황제', '황태자'가 이승기의 별칭이 된 것입니다.
강호동의 황태자가 이승기라면 유재석의 황태자는 누구일까요?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은데 송중기가 차세대 유재석의 황태자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해 보입니다. 유재석이 7월부터 진행할 SBS '일요일이 좋다'에 송중기가 합류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승기가 강호동의 '1박2일'을 통해 황태자가 됐듯이 송중기 또한 유재석을 통해 황태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아직 송중기는 대중적 인지도가 약하지만 유재석과 함께 하는 것이 송중기 연예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송중기는 쇼트트렉 선수로 활동(초등1학년~중학교 2학년)하면서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으나 대학을 다닐 때 '얼짱'으로 불릴만큼 뛰어난 마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송중기가 모델이 된 대학 홍보책자는 추가로 2만부를 더 발행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얼굴만 잘 생긴 것이 아니라 공부도 잘해 대학 2학년때 KBS '퀴즈 대한민국'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특이한 경력을 가진 연기자입니다. 훈남 마스크에 지적인 이미지까지 어디 하나 부족함이 없는 '엄친아' 스타일입니다.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후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 등 짧은 시간에 드라마 5편, 영화 4편을 찍을 정도로 주목을 받아온 배우이며, '뮤직뱅크' MC로도 활약한 바 있습니다. '뮤뱅' MC를 할 때는 깔끔한 외모로 오버하지 않고 편안하게 진행을 해 예능 프로 가능성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렇게 송중기는 '초특급 훈남'으로 불리며 이미 준비된 차세대 스타입니다. 이럴 때 드라마 예능 프로에서 인기를 얻는다면 송중기는 이승기처럼 황태자로 거듭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송중기는 유재석을 만난 것이 그의 연예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국민MC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만 나와도 인기가 보장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유재석과 함께 매주 휴일 저녁에 고정으로 나온다면 왠만한 끼가 있다면 인기란 순식간입니다. 송중기는 대중적 인지도가 약하지만 유재석과 함께 하면서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실 이승기가 '1박2일'에 출연할 때만 해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김C가 도산 안창호 선생처럼 호를 '허당'이라는 붙여주면서 허당 이승기가 된 것입니다. 평소 똑똑하고 예의 바르고 공부 잘하는 이승기 이미지와는 달리 엉뚱하기도 하고 말귀를 잘 못알아 듣는 이승기에게 허당 캐릭터는 딱 들어맞는 예능 캐릭터였습니다. 이승기의 '허당'은 이제 국민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송중기는 이승기처럼 선한 마스크에 공부도 잘하고 예의 바르고 깔끔합니다.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이미지인데, 이런 이미지를 어떻게 반전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느냐가 인기의 관건입니다. 유재석이 송중기의 잠재된 끼를 하나씩 하나씩 꺼낸다면 이승기처럼 의외의 캐릭터가 나오면서 제 2의 이승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섣부른 판단일지 몰라도 송중기는 이런 잠재력이 충분해 보입니다.
유재석이 SBS '일요일이 좋다'에 복귀하면서 김종국, 하하, 리쌍의 개리가 합류하는데, 김종국과 하하가 안티가 많기 때문에 송중기가 가장 주목받는 맴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호동의 황태자 이승기처럼 송중기가 유재석의 황태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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