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 후 누나펜들의 로망을 자극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드라마 '논스톱5', '소문난 칠공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지만 그리 큰 빛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예능 프로 '1박2일'에 출연한 것이 그의 연예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됐습니다. '1박2일'의 허당 캐릭터는 이승기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습니다.

이런 인기를 발판으로 이승기는 지난해 '찬란한 유산'에 출연해 무려 47.1%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1박2일'과 '찬란한 유산'을 합해 70%의 시청률을 책임진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가수, 예능, 연기자 등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올해는 강호동과 함께 '강심장'의 공동MC로 활약하며 '황태자'로 우뚝 섰습니다.
이승기는 강호동의 '1박2일'을 통해 인지도를 크게 높였고, '강심장'을 통해 강호동이 '황태자'란 말을을 들으면서 '황제', '황태자'가 이승기의 별칭이 된 것입니다.


강호동의 황태자가 이승기라면 유재석의 황태자는 누구일까요?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은데 송중기가 차세대 유재석의 황태자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해 보입니다. 유재석이 7월부터 진행할 SBS '일요일이 좋다'에 송중기가 합류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승기가 강호동의 '1박2일'을 통해 황태자가 됐듯이 송중기 또한 유재석을 통해 황태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아직 송중기는 대중적 인지도가 약하지만 유재석과 함께 하는 것이 송중기 연예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송중기는 쇼트트렉 선수로 활동(초등1학년~중학교 2학년)하면서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으나 대학을 다닐 때 '얼짱'으로 불릴만큼 뛰어난 마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송중기가 모델이 된 대학 홍보책자는 추가로 2만부를 더 발행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얼굴만 잘 생긴 것이 아니라 공부도 잘해 대학 2학년때 KBS '퀴즈 대한민국'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특이한 경력을 가진 연기자입니다. 훈남 마스크에 지적인 이미지까지 어디 하나 부족함이 없는 '엄친아' 스타일입니다.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후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 등 짧은 시간에 드라마 5편, 영화 4편을 찍을 정도로 주목을 받아온 배우이며, '뮤직뱅크' MC로도 활약한 바 있습니다. '뮤뱅' MC를 할 때는 깔끔한 외모로 오버하지 않고 편안하게 진행을 해 예능 프로 가능성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렇게 송중기는 '초특급 훈남'으로 불리며 이미 준비된 차세대 스타입니다. 이럴 때 드라마 예능 프로에서 인기를 얻는다면 송중기는 이승기처럼 황태자로 거듭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송중기는 유재석을 만난 것이 그의 연예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국민MC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만 나와도 인기가 보장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유재석과 함께 매주 휴일 저녁에 고정으로 나온다면 왠만한 끼가 있다면 인기란 순식간입니다. 송중기는 대중적 인지도가 약하지만 유재석과 함께 하면서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실 이승기가 '1박2일'에 출연할 때만 해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김C가 도산 안창호 선생처럼 호를 '허당'이라는 붙여주면서 허당 이승기가 된 것입니다. 평소 똑똑하고 예의 바르고 공부 잘하는 이승기 이미지와는 달리 엉뚱하기도 하고 말귀를 잘 못알아 듣는 이승기에게 허당 캐릭터는 딱 들어맞는 예능 캐릭터였습니다. 이승기의 '허당'은 이제 국민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송중기는 이승기처럼 선한 마스크에 공부도 잘하고 예의 바르고 깔끔합니다.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이미지인데, 이런 이미지를 어떻게 반전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느냐가 인기의 관건입니다. 유재석이 송중기의 잠재된 끼를 하나씩 하나씩 꺼낸다면 이승기처럼 의외의 캐릭터가 나오면서 제 2의 이승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섣부른 판단일지 몰라도 송중기는 이런 잠재력이 충분해 보입니다.

유재석이 SBS '일요일이 좋다'에 복귀하면서 김종국, 하하, 리쌍의 개리가 합류하는데, 김종국과 하하가 안티가 많기 때문에 송중기가 가장 주목받는 맴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호동의 황태자 이승기처럼 송중기가 유재석의 황태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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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변에서도 송중기 마스크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저는 잘 모르겠다는,ㅎㅎ
    그렇지만 확실히 뭔가 풋풋한 이미지가 있긴 한 것 같아요.
    피앙새님 글 잘 읽고 갑니다!

    • 유재석에겐 그럴만한 힘이 없음.. 2010.06.22 21: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유재석 자체가 주가 되지는 못하는 스타일이고...
      누굴키워서 올려주는 힘이 부족함...
      유재석이 식상한건 그의 진행방식도 한몫하지만..
      수년째 자기와 함께해온 주변 연예인과 함께하려한다는 것임...
      김종국...하하...시작도 하기전에 식상함을 느끼는것과 같음..
      또한 유재석의 지나친 이미지관리는 더이상 발전하지못하고..
      점점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음을 알아야함...

    • ㅁㄴㅇㄹ 2010.06.23 02: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위에 리리플 단 분.. 좀 멀리 나간 듯한 뉘앙스가 보이지만 대체적으로는 동의합니다. 유재석씨의 이미지가 하락세 이건 의아하지만요. 그치만 유재석씨가 누군가를 작정하고 끌고갈 것 같지 않다는 건 이해갑니다ㅇㅇ

    • 유재석은 2010.06.24 12:53  수정/삭제 댓글주소

      누구하나 몰아주며 띄워주는 파워가 부족함
      강호동 같은경우 자신은 완전 망가지고
      악한 역할을 도 맡아 하면서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상대방을 완전 몰아주지만
      유재석 같은 경우는 유재석 자체가 착한 이미지고
      누굴 띄워주기 위해 자신 스스로 망가지는 스탈은 아님

    • 한마디 더 하자면 2010.06.24 12:55  수정/삭제 댓글주소

      강호동씨는 자신이 스스로 나서기보단
      항상 멤버들이 맘놓고 놀수잇게 멍석을 깔아줌

  2. 유재석과 같이 있다라면은 어떠한 사람도 황태자가 되지 않을까요..

    유재석의 능력이라면은 송중기의 매력을 잘 찻아낼듯.

  3. 어이없음 2010.06.22 10: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유재석의 황태자??
    대체 유재석이 뭐간디??
    유재석의 능력??
    손바닥 비비는 능력이야 어느 누가 따를까??

    자 찬양하세!!
    당장에 쓸 돈도 없고,
    직장이 없어도 유재석을 찬양하세!!

  4. 살아남기부터 해야죠 2010.06.22 13: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선은 살아남아야 황태자든 거지왕자든 하죠
    무한재석교 열혈신도인 하하와
    힘으로 유반장 주변을 정리하는 공익 김국종선생이 버티고 있는데
    누구 맘대로 황태자? 어림없죠..
    김공익의 힘자랑과 독설, 하하의 깐족에 만신창이나 안되면 다행..

    승기가 왜 살아남았는지 아세요?
    거긴 강호동씨가 힘이 제일 쎄서 적어도 승기에게 힘자랑하는 애는 없었거든요
    공익 김국종선생은 익히 유반장마저 데리고 놀며
    패밀리가 떴다를 침몰시킨 위인이십니다~

    공익 김국종 선생은 sbs에 뭔 빽이 좋길래 유반장에게 계속 묻어다니는지..
    이참에 유반장 완전히 죽이고 그 공으로 강라인으로 갈아타려고??

  5. 유재석과강호동은다르죠. 2010.06.22 14: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승기는 강호동이키운게확실하지만 유재석은 누구한사람에게 집중하지않죠.

    그리고 김종국이있죠. 유재석이 한사람에게집중된예는 김종국인데 같이하죠.

    안봐도 비디오죠.

    유재석왈:종국아 가라.

    김종국:아이,왜 나를시켜?

    유재석:국종아 카라춤한번가야지.

    김종국:한번깔래?

    뻔히보이는 스토리죠.송중기?누군지는 잘모르지만 혼자살아남아야할걸요.

    정말이지 유재석나온다고하는데 이렇게짜증나는 프로는처음이네요.

    이젠 유재석도 예전많큼 좋지도않고....

  6. 이승기는 예능이 일박이 처음이 아니었지요. 엑스맨에서도 신인인데도 좋은 예능감각을 보이며 (이 당시 주로 강팀-강호동이 팀장으로 있는 팀-멤버였지요.) 고정으로 살아남아서 주요 멤버로 성장했었고 여걸식스인가 등등 기타 그 당시 유행하던 짝짓기 프로그램에서도 여성 연예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서 불리할 수 있음에도 잘 적응했었어요. 그렇게 여기 저기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서 예능감을 갈고 닦고 강호동과도 같이 활동해 본 후에 합류한 곳이 일박이었습니다. 일박에 이르러서 강호동이 받쳐주면서 완전히 꽃을 피웠지요. 아직도 강호동이 예능계의 베테랑으로 많이 받쳐주지만, 이제는 서로 윈윈하고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자질과 재능, 강호동과의 조합이 서로 잘 맞아 떨어진 것이지요.

    송중기가 예능에 나온 적이 있던가요? 그냥 게스트로 몇번 출연하는 것과 고정은 또 다릅니다. 보다 보여줄 것이 많아야 고정이 되는 것이지요. 고정에서 메인진행자가 되는 건 더 어렵구요. 이승기는 이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오며 누락되지 않고 살아남은 특이한 케이스지요.

    일단은 한참 뜨고 있는 뜨형의 쌈디나 이기광쪽이 더 희망적으로 보이더군요. 막장 상황극 편을 보고 이기광은 좀 정색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바타 주인이 되니 예능감을 발휘하더군요. 형들도 잘 받쳐주고 있지만 제작진의 기획력도 좋고 본인의 예능감도 좋아요. (쌈디쪽이 더 좋지만, 얼굴이 좀더 받쳐주는 건 이기광쪽이지요.)

    송중기도 기획과 형들의 힘이 잘 맞아 떨어지면 뜰 수 있다고 봐요. 다만, 패떳의 경우 대성이 일종의 강호동의 이승기 위치였는데 그닥 뜨지 못했지요. 그냥 원래 인기있던 정도에 인지도 좀 증가한 정도? (물론 이승기나 이기광에 비해 얼굴이 좀 안 받혀주긴 합니다만 빅뱅이라는 인기아이돌의 일원이었으니까요.) 뜨형에서 김구라가 니들도 강호동이나 유재석 만났으면 성공할 수 있었는데..라고 농담하며 들먹인 사람은 정작 이승기와 엠씨몽이라는 점은 재미있지요. 실질적으로 가수출신들이 더 뜬 케이스는 강호동옆이니까요. 유재석은 가수를 개그맨화시켜서 성공시킨 예는 있지만 가수 본연의 멋을 유지하게 해주면서 예능에서 성공하게 한 케이스가 있던가요? 예능에서 성공시키려면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것도 끌어내어 살려야 하는데 유재석은 이런 능력이 강하지 않아요. 대성이 제때 잘 빠져나갔다고 봅니다. 이천희는 인지도는 확 커졌는데 어리버리한 이미지가 너무 강조되었었지요. 모자라는 면만큼 잘난 면도 부각시켜주어야 매력이 살아나면서 진정한 전천후 인기인으로 발돋움했을텐데 이에 패떳 제작진과 유재석은 실패했어요.

    물론 유재석 자체가 진행을 잘하니 기획만 따끈따근하면 송중기도 앞날이 꽤 유망합니다. 그래도 5개월이나 한 프로를 쉬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어 만드는 프로그램이니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 음.. 2010.06.22 16: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외모는 주관적인것이지만,
      쌈디가 이기광에 외모가 딸린다는건.. 별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7. 글쎄요 2010.06.22 22: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유재석은 본인이 부각되지 누굴 띄워서 키워주는 엠씨는 아닌듯해요...강호동과는 다르죠...유재석 옆에선 결국 자기가 알아서 잘해야지 유재석에게 기대하면 안될거같아요ㅎㅎ...상큼한 훈남이 리얼버라에 나온게 이승기가 거의 처음이라 신선한 충격과도 같았죠...요즘엔 그 영향으로 거의 맴버 한명씩은 얼굴이 좀 잘생긴 맴버들을 꼭 넣더군요...하지만 그들이 다 이승기처럼 된건 아닙니다..강호동이 이승기를 열심히 띄워준건 사실이지만 이승기가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게된데에는 이승기의 인간미가 1박2일에서 정말 좋게보여서죠...그건 강호동이 만들어준다고된게 아닙니다..100%다 실제 성격이라 할순없어도 24시간 돌아가는 카메라에선 자신의 모습이 거의 나타나는법인데 이승기는 지금 스타가 된이후에도 항상 웃는 얼굴에 정말 열심히하고 짜증한번 안내는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그가 단순히 엄친아에 허당이라는 반전을 지녔다고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는건 아니라는겁니다...송중기도 이승기만큼이나 엄친아에 여자들이 좋아할 외모를 가진 스타이긴합니다만 이승기가 보인 연예인으로서보다 한인간으로서의 모범적이고 정말 괜찮은 모습을 보일수있냐가 더 관건인거 같은데요

    • 2010.06.23 02:0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승기가 예전에 일박이일에서 5분안에 휴게소를 뛰어다니며 주어진 음식 사오는 미션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카메라를 들고 뛰어야 하는 vj나 카메라맨이 쫓아가기에 너무 빨리 뛰어다닌 적이 있었지요. 말그대로 이 지점에 있나하면 쌩하니 저 지점으로 달려가 지나가는 길목에 있던 카메라맨들이나 미리 당연히 이승기가 들려야 하는 지점에 대기하고 있던 카메라맨에게만 얼굴이 잡힐 만큼 빨리 뛰어다녔는데요, 이 와중에도 물건을 살 때 "고맙습니다"라는 멘트는 절대 잊지 않더군요. 이건 의식해서라기보다 몸에 배인 행동이라는 뜻이지요. 이번 경주편에서도 이승기가 미션을 위해 너무 빨리 뛰는 바람에 카메라가 놓친 적이 있었는데 역시 중간중간 만난 팬들의 요구에 친절히 응해주었구요.

      이런 면들이 딱히 의식하지 못해도 자연스럽게 "친근하고 바른 연예인"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어른들이나 애들이 가서 아는 척하고 툭툭 쳐도 어색해 하는 대신 환하게 웃으며 받아줄 것 같은 연예인.. 사실 흔치 않지요.

      이런 이미지는 그냥 흉내낸다고 된다기보다 몸에 배여야 하는 것이지요. 이승기처럼 성공하고자 하는 다른 연예인들도 배워도 좋은 면이라고 봅니다.

  8. 모노크롬 2010.06.23 14: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인적으론 송중기는 이승기보다 공부도 더 잘하고
    ( 이승기는 실제보다 너무 똑똑한척하는것같아 보여서;; Nothing is impossible. 틀린거라고 가르치려들때 어이없었음;;; 허당이 캐릭이라면 캐릭이지만.. 가끔 볼 때 똑똑하는척하는게 좀.. 자기가 똑똑하면 얼마나 똑똑하다고;; )
    외모도 조금 더 훈훈한듯.
    반면 이승기에 밀리는건 2% 부족한 기럭지.
    개인적으론 송중기를 더 좋아하고 따라서 이승기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인기라는게 뭐 그리 간단한게 아닌듯.
    이승기가 1박2일에서 바르고 친근한 그만의 매력을 잘 보여줬고, 거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해서 오늘날의 자리까지 왔듯 송중기 또한 자신만의 매력을 잘 어필하면 분명 성공할것임. 인터넷 봐도 송중기 좋아하는 사람들 많던데. 이승기는 좀 더 넓은 연령대에서 고른 사랑을 받는다면, 송중기는 아직까지는 어린친구들의 지지가 많은것 같음.
    유재석은 남들이 잘 못찾아내는 사소한 것으로 누군가에게 캐릭터를 부여하는데에 천부적이기때문에 송중기 입장에선 유재석과 함께라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이지않을까싶음.

    • 흠.. 2010.06.23 14:49  수정/삭제 댓글주소

      뭐- 저도 송중기 마스크와 대외적 이미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일단 위의 분들 말처럼 유재석씨가 누굴 이끌고 가는 타입이 아니라서 송중기 자신이 노력해서 살아남지 않는다면 제2의 이승기가 되긴 어렵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이승기가 공부 잘하는 이미지로 살아남은건 아니죠 :) 예의바르고, 자기 관리 철저하고 그런 이미지랄까? 전 송중기 예전에 모케이블 티비에서 나온거 봤는데 성격이 좀 까칠해보이더라구요..ㅎㅎ 그전까지 이승기랑 느낌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 프로그램 보니 이승기처럼 그리 사근사근한 스타일은 아닌듯. 대외적인 인지도를 얻기엔 친근함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다른 예능에 잠깐씩 나왔을 때의 모습을 봐도 그렇고;
      어쨌든 외모가 좀 더 훈훈한건 인정합니다 ㅎㅎ

  9. 도대체?? 2010.06.23 17: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피앙세님은 늘 비교하면서 하는 블로그네요.

    지난번 글제목에선

    '강호동 이승기 커플을 이길 유재석 김제동
    '이승기보다 웃기는 닉쿤개그
    '이번에는 이승기 이기는 송중기 입니까??

    늘 이승기와 비교하면서 폄하하려고 작정하려 블로그 만드는것 같군요.

    강호동 유재석 이승기 등으로 서로 비교질하면서
    꼭 남의 싸움 붙이는 투기꾼이나 사기꾼 같습니다.


    찬란한 유산보면서 처음으로 블로그 인기 얻어 인기 블로거 되어
    인생바뀐 아줌마라고 자신을 소개하더니

    본인의 자식교육도 그렇게 시키나요? 늘 남하고 비교하면서??

    피앙새님이 그렇게 깎아내리고 싶어하는 이승기는
    김제동 + 닉쿤 + 송중기 보다 더 잘난 이승기로군요..
    게다가 드라마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니...

    앞으로 피앙새씨는
    이승기 보다 노래 잘하는 가수
    이승기 연기보다 잘하는 연기자라고 하면서 글 제목 달건가요?

    이승기건 유재석이건
    블로그 추천수 올리고 선전하기 위해 꼭 그렇게 남의 이름 비교하면서 올려야만
    장사 되나보죠???

    인기 블로거 되고 난뒤 초심 자세 잊어버린 씁쓸한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실망입니다.

    그리고 유재석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이야기 못하고
    늘 강호동을 깎아내리면서
    그동안 1박2일 3년동안 하면서 고생하고 노력하고 시청률 올린
    그동안의 노력을 무시한채
    누구 만나서 잘되었다는식으로 폄하하고,
    강호동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유재석이 잘되어야 한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만 펴는 편협한 블로거...ㅉㅉㅉㅉㅉㅉ

    남에게 그렇게 비교질하면서 무시하는 태도,
    남의 이름팔아서 남의 이름 이용해서 자기 잇속만 채우려는 사람
    결국 그 화가 본인에게 간다는 기본적인 사실부터 알고
    블로거의 초심으로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넘치는 인터넷 글에서 이런식인 편협한 글
    그리고 모든것을 경쟁상대로 파악하고,상대편을 깎아내리려고 애쓰고
    순위를 매기려고 하는 그런 사악한 마음 좀 정화하길 바랍니다.

    부드러운 리더십 유재석과 강한 리더십 강호동은 비슷한 점이 많고 늘 노력하는 최고의 국민 mc입니다.
    그들을 서로 주고받기 하면서 예능사를 즐겁게 만드는건 좋은일이지만, 한쪽편에서 서서 편협한 블로거가 마치 싸움을 부추기는 모습은 정말 답답합니다.


    -- 참고로 저는 미안하지만, 강호동팬도 아니고 유재석팬도 아니고, 이승기팬도 아니고 김제동, 송중기, 닉쿤 팬도 아닙니다. 하지만, 악성블로거에게 올바른 인터넷 환경을 위해 과도하게 비판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10. 아줌마의센스 2010.06.24 01: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종국과 하하가 안티가 많아 송중기가 가장 주목 받아..어디다 듣보잡을..끝에서 잊지 않고 김종국을 까주는열 처녀 안부러운 아줌마의 센스..이제 새프로 시작하면 패떴때처럼 말도 안되는 소리로 까대기 시작하겠군..왜?송중기는 니 유느님과 효느님처럼 찬양하시게..웃긴다

    • 아줌마라고 다 그런건 아니예요 ^^ 2010.06.24 12:22  수정/삭제 댓글주소

      완전 동감합니다.
      김종국,하하가 안티가 많기 때문에 송중기가 가장 주목받는 멤버가 될수있다 - 이건, 아니죠? 정말 아니죠?
      글쓰고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어디 예능이 애들 장난하는 프로도 아니고...김종국씨
      예능 시작하고 나면 또 얼마나 피앙새아줌마께서 뭐라 하실지 안봐도 훤하네요ㅠㅠ

    • ㅋㅋㅋ 2010.06.30 12:00  수정/삭제 댓글주소

      완전 공감가는 댓~
      정말이지....김종국 하하가 안티가 많아서 송중기가 황태자?
      이건 정말...똥인지 된장인지..
      피앙새님은 항상 인터넷에서 블로그만 하시다보니..
      실제로 종국씨와 하하씨의 체감 인기를 모르시는듯...
      몸 어데 불편하신데 없으시면..대학축제 같은데..한번 가보심이....ㅉㅉㅉ
      아~ 축제기간도 지났네..
      그럼 내년까지...요런 말도 안되는 김종국 하하 까는 글을 봐야 한다는 겅가????
      에잇~

  11. 몰라몰라 2010.06.29 18: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난 유재석이 과연 그프로를 살릴수 있을지???
    뭐 우선 프로를 살려야 누구를 황태자로 만들던지 할텐데...과연 아무리 유재석이라해도...지금껏 해왔던 행보로 봐서는 그닥~??
    누구 한명을 띄어주기 보다는 본인 실속 챙기는걸로만 보였으니...과연 송중기라는 새로운 인물을 1박2일의 허당 캐릭처럼 만들수 있을런지...그점을 지켜보는것도 재미는 있겠네요~ㅎㅎ 괜히 본업에 충실히 잘하고 있는 배우하나 또 패떳의 연하남꼴 되는건 아닌지?
    그리고 정말 궁금한게 이승기의 허당 캐릭터를 탐내는듯한 인물들이 요즘 참 많아지는것 같네요~~본인들의 캐릭터만을 만들어내서 성공하는게 더 나을텐데...뭐 새로운 예능프로 하나만 나오면 여기저기 제2의 이승기가 나오느니 마느니...1박2일이 타프로를 모방하네~어쩌네~~할게 아니라 타프로 캐릭터부터 모방하면 않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