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는 2001년 결혼 이후 SBS '여인천하'(2002년)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8년 만에 영화와 드라마를 캐스팅 제의를 받고 고민한 듯 합니다. 영화는 김명민의 '파괴된 사나이'고, 드라마는 김남길의 '나쁜 남자'입니다. 공교롭게 남자 배우 두 사람은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배우들입니다. 인기면으로 본다면 박주미로서는 누가  파트너가 되든 그녀에겐 가문의 영광이 될 일입니다.

그런데 지난 7일 '파괴된 사나이' 제작발표회에서 박주미는 오버스런 발언을 했습니다. '데뷔한 이후 두 개의 작품을 동시에 한 적이 없는데, 오랜만에 복귀하니 작품 두 개가 동시에 들어왔다. 그래서 김명민과 김남길을 두고 고민했다'는 것입니다. 박주미 말을 워딩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연기본좌 김명민과 비담으로 인기 절정의 김남길을 두고 저울질을 했다는 겁니다. 8년 만에 복귀한 무명에 가까운 배우로서 배역이 주어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국내 최고의 남자 배우 두 명을 두고 '누가 좋을까?' 고민했다는 것은 속된말로 김명민과 김남길의 인기를 날로 먹으려는 속셈입니다.


박주미 발언으로 졸지에 불똥이 튄 배우는 세 사람입니다. 한 사람은 현재 '나쁜 남자'에 출연하고 있는 오연수입니다. 오연수가 박주미의 대타로 출연했다는 오해가 불거진 것입니다. '나쁜 남자' 제작진은 부랴 부랴 오연수가 대타가 아니라 처음부터 캐스팅 1순위라고 했지만 이미 오연수의 자존심은 떨어질 대로 떨어졌습니다. 박주미는 나이로 보나 MBC 공채기수로 보나 오연수의 후배입니다. 작품으로 보더라도 오연수는 처음부터 주연급으로 출연했고, 박주미는 조연급 연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솔직히 오연수 입장에서는 박주미와 같이 비교당하는 것조차 자존심 상할 일입니다.

'나쁜 남자' 제작진은 혹시라도 오연수 스케즐에 차질이 있을지 몰라 박주미를 비롯한 몇 명의 여배우들을 차순위 후보로 생각해 놓았는데, 오연수가 촬영에 문제가 없기에 후보 배우들은 없던 일이 되버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쁜 남자' 제작진의 반박 자료에 따르면 박주미가 '두 작품을 놓고 고민했다'(캐스팅 1순위로 제의 받은 상태에서 뉘앙스로)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 '나쁜 남자'는 김남길과 오연수가 이끌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박주미의 발언은 단지 영화홍보차 한 발언이었겠지만 김남길과 오연수를 자신이 좌지우지할 수 있었다는 발언으로 오해를 산 것입니다.


오연수보다 못지 않게 불똥이 튀는 배우는 '파괴된 사나이'의 주연 김명민입니다. 김명민은 '불멸의 이순신', '하얀 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대작으로 히트시키며 연기본좌란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모두 성공했지만 이상하게 영화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내 사랑 내 곁에'에서 무려 20kg을 감량하며 고생한 끝에 211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했습니다.

'파괴된 사나이'는 김명민이 '자이언트'를 뿌리치고 선택한 영화입니다. '자이언트' PD와 드라마 '불량 가족'을 함께했기 때문에 그 인연으로 출연제의를 받았지만 영화 스케즐 때문에 드라마 일정이 나오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김명민이야말로 두 개의 작품을 동시에 제의받았다가 하나를 선택한 경우입니다. 김명민이 어렵게 선택한 영화이고, 또 작품성도 좋아 기대를 갖고 출연했는데 개봉도 하기 전에 박주미로 인해 '파괴된 사나이'는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었을 것입니다. 김명민 팬들은 박주미 발언과 관계없이 김명민 때문에 영화를 보러가겠지만 일반팬들은 박주미 발언이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약 김명민의 '파괴된 사나이'가 흥행에 성공하면 박주미는 본인때문이라고 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김남길은 또 어떤가요? 박주미는 결과론적으로 김명민과 김남길을 두고 고민하다가 김명민을 선택했습니다. 선택받지 못한 김남길은 선배 배우 김명민을 능가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않겠지만 공연히 이름이 오르내려 마치 연기가 부족해 선택받지 못한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입니다.

박주미는 8년만에 복귀해 스크린에 먼저 제의를 받은 후 '나쁜 남자' 제작진의 전화를 받았을때  조금 들뜬 상태였나 봅니다. 그 업된 기분은 오연수가 '나쁜 남자'에 출연이 확정된 순간 모두 버려야 하는데, 영화 제작발표회장에서 어줍잖게 꺼냄으로써 김명민과 오연수, 김남길의 폐를 끼치고 되고 말았습니다. 오연수에게 톱배우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혔고, 김명민에겐 함께 영화에 참여한 배우로서 흥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김남길도 원치 않게 김명민과 경합하다가 박주미에게 탈락당한 입장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집에서 쉬다가 복귀해서 연예계 생리와 언론의 속성을 너무 몰랐나 봅니다. 연예인들의 일거수 일투족 하나 놓치지 않는 기자들에게 박주미 발언은 먹잇감이 된 것입니다. 아니나 아니나 다를까요? 박주미는 건방진 배우 이미지로 한 방에 훅 갈 수 있는 치명타를 입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김명민, 오연수, 김남길에게까지 불똥을 튀게 만들며 잘못하면 민폐녀가 될 처지에 있습니다.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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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냐... 2010.06.11 00: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기자양반,,,박주미한테 무슨 악감정이라도 있나..
    무슨 기사를 이따위로 억지로 끼워다 맞추듯 썼냐..??ㅉㅉㅉ
    이런 기자가 쓴 이딴 기사를 메인으로 내세운 피앙새연애정보?
    수준을 알만 함...쯧쯧

    • 긴장해 2010.06.11 05:15  수정/삭제 댓글주소

      꼬투리가 아닌것같은데요 ㅡㅡ
      솔직히 경솔하죠 공인으로써 상대방생각안하고 말하고

  3. 한심한 수준 2010.06.11 00: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거리 하나 만들어 보겠다고
    물타기 하면서 완전 낙인을 찍어 버리네?

    요즘 다음뷰 수준이 이런 식으로 흘러 간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글인 것 같네요.

    꼬투리 하나 만들어서 여론인 것 마냥 포장해서 글 하나 찍어 내네?

  4. 박주미누님 전성기일때 엄청난 인기였구요
    전성기 아닌 여유만만나올때만해도 그당시 한가인 김태희씨가
    인기 절정일때 박주미씨 절대 밀리지 않았습니다
    미모여배우의 전설입죠....
    다시 생각해보세요 블로그 작성자분.

    • 너가더헐 2010.06.11 05:14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가인과 김태희랑 비교가되냐 말이돼???
      2000년대 대표미인들인데
      박주미하면 그냥 단아한 이미지일뿐이다
      뭐그리 거창하게말하는지 우숩네요

  5. 나는잘모르겠던데 2010.06.11 0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들 댓글에 저 분 인기를 강조하시는데, 전 박주미씨가 누군지 잘 모르는데요.. 무명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오연수씨나 김명민, 김남길씨보단 인지도가 꽤나 적지 않나요? 저도 여인천하 재밌게 다 챙겨봤습니다만 전혀 눈에 띄는 역할이 아니었는데요.

    더군다나 사실과는 다른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박주미씨가 경솔했던 건 사실이죠.
    선배였던 오연수씨에게 (의도치 않았든 의도했든) 결론적으로 자존심을 건드리는 발언을 했고, 본인이 마치 배역 1순위였다는 듯 얘기했으니 이는 거짓발언인 셈이죠.

    블로거께서 다소 확대 해석을 하신 경향은 있습니다만, 박주미씨의 인기에 관한 내용과 논란이 되고 있는 발언에 대해 그저 작은(?) 실수로 치부해버리는 댓글들에는 찬성하고 싶지 않네요. 박주미씨가 경솔했다는 점은 본인이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 글쓴분이 꽤 오버스럽게 쓴부분이 있다는건 글읽으면서 저도 느꼈지만
    댓글들보고 정말 빵터졌네요.

    박주미씨가 한가인 김태희한테 밀리지않는 인기였다는둥
    탑배우중 하나였다는둥..

    박주미씨 복귀기사나오면서 완전동안 완전미모라며
    우르르 몰려가는 분위기인걸 알겠는데요
    기사보면서 와~세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하네 라고 감탄한것도 사실이지만
    이쁘다고 무조건 옹호다 이건 아니지않나요?

    댓글에 박주미씨 경력운운하시는분들 언제쩍부터 보아온 세대인진 모르겠지만
    박주미씨 주연 맡아본 작품이 하나있길한가요?
    이건 프로필만 검색해봐도 알수있는일인데 그거 한번 클릭해보기가 귀찮았는지

    박주미씨 이뻐요 옛날에도 이뻤어요 단아하고 고전적인 미인이죠
    미모로 따지면 한가인 김태희 비교할만 할수도 있죠
    그런데 왜 한번도 주연한번 못해봤나..
    간단합니다 그녀는 모델이 아니라 배우이기 때문이에요.
    물론 연기파 조연분들도 많습니다.
    주연보다 비중은 없어도 연기파 조연들의 역할은 주연보다 더 기억에 남습니다.
    그치만 예전부터 봐왔던 그녀의 출연작중엔 제기억에도 언론에도 남은 역이 없죠

    모델은 화면에 이뻐보이면 됩니다.대사 연기력 다 필요없고
    여인천하할때 감독님이(유명 원로 감독님)
    박주미씨 연기보고 답답해서 난리도 아니었다는건 유명한 얘기죠
    박주미씨는 예쁜배우였고 결혼하고 나도 예쁜 미시배우였을뿐이라고 기억하네요.

    방송활동 안하시는 동안 내공을 쌓으셨을수도있고
    어쨋든 비주얼적이나 이미지로는 괜찮은 느낌이기에
    영화찍을수도 있고 복귀할수도있죠.

    그치만 박주미씨 발언은 충분히 문제가될만한 발언이었습니다.
    그녀의 기존 경력 능력같은건 다 제쳐두고라도
    우선 같은 배우로서의 예의가 아니죠.

    박주미씨의 생각없는 말한마디에
    김남길 오연수 김명민씨까지 어이없는 타격을 입었습니다.
    영화야 이미 찍었으니깐 힘빠져도 그만일지 몰라도
    지금 한참 현장에서 불철주야 촬영중인 배우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오연수씨가 트위터에 올린 글보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졸지에 박주미씨가 거절한역을 연기하는 배우가 되버린
    오연수씨는 얼마나 마음이 쓰라릴런지요...

    피앙새님 글보고 공감가는 오버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충분히 공감이갔습니다.
    댓글을 보고 어이가없어 자기전 웹서핑에 이렇게 글도쓰고있네요.
    본의아니게 박주미씨 공격하는것처럼 써버린부분도있지만
    많은분이 박주미씨 말도안되는 사실까지 들먹이면서 옹호하시는데
    적어도 제글에 거짓인 부분은 없어 그냥 올리네요.

    제가 집어낸 부분들은 제쳐두고라도
    박주미씨가 아주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예의를 무시했다는건 사실이니깐요.
    그녀의 복귀가 단발로 끝날지 계속될진 알수없지만
    이런 기본정도는 지켜가면서 활동하길 바랍니다.
    관리잘한 외모 반정도는 연기력도 관리잘했길 비네요.

    김명민씨 영화가 잘됬으면 좋겠는데..
    우선 관객하나는 확실히 줄었습니다아~

  7. 지나가다 2010.06.11 03: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원래 글 잘 안쓰는데 한마디만 남겨봅니다.
    박주미씨 발언이 블로거분의 말씀대로 그런 뜻으로는 전혀 생각되어지지 않네요.
    지나친 확대해석인 듯 싶네요.
    글이 상당히 감정적이십니다그려.

  8. 무개념기사 2010.06.11 03: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도대체..저런말 충분히 할수있는 얘긴데 왜 그런쪽으로들 몰고가지?세상 참..이상해졌어..박주미씨는 몇년만에 컴백해서 두작품을 할기회가 왔었고..나라도 저런말 할수있었을텐데..내참..오연수씨가..트위터에 남긴글이 전 더 웃기네요..그냥 가만계셨으면..좋은이미지대로 갈텐데..불쾌하다는둥..오히려 전..둘다 관심없는사람들이지만..이번일로..박주미씨보다 오연수씨가 더..비호감으로 가버렸네요..참나..바쁜세상에 남일에..남 한마디에 왈가왈부하는건좀..항상 느끼지만 기사가 이런분위기를 몰고가는듯합니다..

    • 개념기사 2010.06.11 05:11  수정/삭제 댓글주소

      충분히 할수있는애기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아니지~~~~ 상대배우에게 예의가 있다면 말이지 그러니깐 박주미가 논란이 된거고 나도 기분나쁘겠다 대타라고생각되면

  9. 뷰온 숫자로 돈버는 찌라시 블로거구나~

  10. 동감임 2010.06.11 05: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박주미가 민폐녀가 된건 사실입니다. 처음 그기사를 읽었을때 솔직히 어의없던데요. 자기가 나쁜남자 캐스팅제의가 들어왔어도 그런멘트는 하는게아니죠. 지금 촬영중인 동료배우 오연수씨를 생각해서라도요. 매너가 아니었습니다.

    • www 2010.06.11 05:09  수정/삭제 댓글주소

      맞아요 대타로 내가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쁠수밖에 없죠 워낙에 여자배우끼리는 그런신경전이있는데요 괜히 촬영잘하고있는사람한테 불똥튀는거 아님?

  11. ?

    아니 박주미씨한테 시놉 보낼 때
    오연수씨가 스케쥴 안 될지도 모르니 혹시나 싶어서 님에게도 시놉보냅니다!!
    했겠어요?

    박주미씨는 두 곳에서 출연제의 받고 망설일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박주미씨가 저 발언을 한 이유는
    오랜만에 컴백을하니 이쁘게 보이고 싶었는데
    영화 찍을 땐 화장만 안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얼굴에 검은 칠도 해야하고 이쁘게 보이는 건 포기를 했어야 했기에
    여배우로서 좀 안타까웠다는 말입니다

    참 별 말도 아닌 걸로 마녀사냥 쩌네요 ㅉㅉㅉ

    물론 박주미씨 발언에 대해 오연수씨는 기분이 상할수도 있겠기에
    그부분은 박주미씨가 실언을했다고 봅니다만

    그외에 님이 주장하신 것들은 정말 웃음도 안 나옵니다
    그리고 나쁜남자 제작진측 해명도 좀 도가 지나칠뿐

    그리고 내사랑 내곁에는 멜로 영화로 삼년만에 관객 200만 넘은 작품이죠
    어디 수백억들인 블록버스터급 영화랑 비교해서
    200만 넘은 게 우스워 보이세요?

  12. 안녕하세요

    김명민씨가 파괴된 사나이 출연은 작년부터 잡혀있었어요

    그리고 자이언트는 출연 한다는 말 자체가 sbs쪽의 언플입니다.
    구두계약했다는 기사 나오고나서 김명민씨 측에서 바로 반박하니까
    sbs랑 제작진 측에서도 왜 저런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면서
    자기들도 당황스럽다고 김명민씨가 출연한다는 말은 잘못된 기사라고 정정 기사 나왔습니다

    김명민씨 팬들이 만들어준 달력을 김명민씨 매니져에게 전달했을때
    매니져가 직접 김명민씨 올해 스케쥴을 대충 알려줬습니다
    파괴된 사나이 영화 촬영하고 그게 끝나면
    후반에 작품 할 수 있으면 영화 한 개 정도 더 한다고요
    (즉 김명민씨 팬들은 이미 작년부터 올해 김명민씨 스케쥴 다 알고 있었습니다
    즉 자이언트는 할 생각도 없고 시간도 없다는 것을요)

    자이언트는 아는 감독이라 시놉 받은 게 끝입니다
    어차피 할 생각도 없고 할 시간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님은 지금 혼자서 소설을 쓰시네요

    제발 좀 알지도 못 하는 부분에 대해서 상상해서 쓰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이언트뿐 아니라 최근에 방송되고있는 모 사극도
    김명민씨 이름 팔아서 홍보했구요 앞으로 제작될 거라는 모 드라마도
    제작자 쪽에서 김명민씨 이름 흘리면서 은근슬쩍 홍보합니다

    정작 김명민씨는 출연의사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인데도
    김명민씨 인지도 이용해서들 언플합니다

    자이언트 출연한다고 sbs언플에 손해 본 건 그저 묵묵히 자기 일만 하는 김명민씨입니다.

    그리고 뭐 김명민씨가 영화쪽에 흥행작이 없다구요?
    무방비도시 내사랑 내곁에 연속으로 성적 좋았구요
    그 이전 작품에 김명민씨는 주인공으로 나온 작품이 없다고 해도 과인이 아니죠
    즉 김명민씨 영화 필모는 아직 작품수가 몇 개 없습니다

    유명한 배우들도 영화 찍으면 그중에 손익분기점 못 넘기는 영화도 허다하고
    또 영화판에서 자리잡는게 쉬운 줄 아세요??
    김명민씨랑 비슷한 연배의 배우들이 이미 자리를 잡기도 했으니까요
    그래도 영화 드라마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필모 쌓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참 그리고
    김명민씨 영화 첫 작품이
    소름 입니다

    소름은 지금도 스릴러 영화의 교과서로 불리면 각 영화 쪽 대학 강의에 항상 교재로 사용됩니다


    이 첫 영화로 김명민씨는 상도 많이 받고
    바로 담 작품 주인공으로 케스팅 됐지만
    아이엠에프 겹치면서 영화가 무산되고
    또 김명민씨가 영화 찍다가 사고를 당하면서
    몇 년 동안 좌절했던것이죠
    그러다 오랜만에 노희경님 작품인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에 출연했는데
    이때 김명민의 연기를 좋게 본
    이순신 감독님이 김명민을 파격적으로 이순신역에 캐스팅한겁니다

    그리고 소름 찍기 전에 엠비시에서 첫 주연으로 나왔던
    뜨거운 것이 좋아로 그해 엠비시 신인상을 받기도 했구요
    김명민씨는 데뷔가 늦어서 그렇지
    드라마도 영화도 첫 주연작품으로
    신인상 다 받으셨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요
    다시 부탁드리지만 확실하지도 않은 사실을 마치 아는 것처럼 글 쓰지 않으셨으면 하구요
    김명민씨 영화관련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시면서
    비꼬듯이 글 쓰시는 것도
    무책임해 보입니다

    어떤 글을 쓰실 때 최소한 기본적인 리서치는 하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럼 다음에 또 뵙죠

  13. 김명민 팬 2010.06.11 07: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기 박주미 알바들 진짜 많이들 오네, 영화 파괴된 사나이 흥행 안될까봐 제작사에서 물타기 작전을 하나본데,

    박주미가 8년 쉬다가 지금은 잊혀진 한물간 여배우 이고,

    운이 좋아서 인지,

    괜찮은 스폰서가 있어서 인지.

    박주미는 두개의 배역을 자기가 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을 하지 않았는가.

    박주미가 욕을 먹는것은 상관없지만,

    김명민 팬의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 민폐되는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14. 박주미씨 팬이 이렇게 많았나요? 전 어느정도 수긍가는데 글쓴이의 글...
    진짜 박주미씨가 탑스타였나요? ㅡ.ㅡ;; 아무리 봐도 오연수씨보다 한수아랜데
    저런말을했다는게...현재로서도 김명민보다 한수아래고...김남길은 훨씬후배고
    이런말 들어도 그럴수있다 치겠지만..이마저도 김남길씨 팬이 들으면 기분나쁠 얘기고..

    암튼 저도 좀 비호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여인천하에 나왔다는것도 전혀 몰랐어요 ㅡ.ㅡ;; 강수연만 기억했지...
    고현정되는 정도의 급이 저런말을 하면 이해하는데...
    진짜 이해 안가는데....그리고 아무리 상상해도 오연수역은 오연수가 더 잘어울림 ㅋ

  15. 박주미 팬들 왜그럼? 2010.06.11 08: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왠지 박주미 옹호글 한두명이 계속 쓰고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이 홈페이지 완전 폭탄맞았네

    • 뭐래 2010.06.11 09:57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쪽 글 웃긴거 알죠?욕하면 같이흥분하고 아니라고하면 옹호글이라고 몰아가고

  16. 알바 고용한게 틀림없어요. 2010.06.11 09: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진짜 박주미가 누군지도 모르는 여잔데
    이렇게까지 옹호글이 올라오는걸 보면 알바가 틀림없는 것 같군요.

    더군다나 싸가지 없는 말을 해서 다른 사람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박주미를
    옹호하는게 이해가 가질 않네요.

    잘못한 사람을 죄인처럼 윽박지르는 것도 문제지만
    잘못한 발언을 옹호하는 것은 더 이상하게 비춰지네요ㅠㅠ

    • 마쟈요 2010.06.11 16:52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게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
      왜 옹호하는지;;;그런 발언은 듣는 사람이 충분히 기분이 나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17. 박주미가 무명에 가까운 배우라는 것은 너무 심한 발언이네요..
    처음부터 될성부른 떡잎으로 자라, 주연급을 독차지 했으나, 하는 드라마마다 실패를 해 많이 이름을 날리지 못한것이죠.
    망한 드라마도, 대부분 박주미의 연기력면에서는 상당한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여인천하로 자신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죠...

    물론 명성에서는 오연수보다 많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연기력면에서는 전혀 손색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키가 좀 컸다면, 전지현이상급의 대스타가 될 연기자였죠.

    이번 발언이 사실 크게 문제된다는 거 자체도 우스워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어떤 드라마와 어떤영화를 두고 많이 고민했다.
    이건 거의 연기자들의 단골멘트입니다.

    그런데, 그 대상이 오연수였다는 이유만으로 박주미가 이런식으로 마녀사냥 당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이걸로 시비잡는 다면, 아무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자배우, 여자배우들 다 마녀사냥 당해야 합니다.

    오연수의 반발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그건 둘이 해결해야 할 문제지, 우리들이 왈가왈부해야 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냥 두분들이 원만하게 해결하길 바라자고요..

  18. 날새다 2010.06.11 1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박주미씨가 결국 공식 사과를 하는군요..
    안타깝고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SBS의 언플이 한 사람을 마녀로 몰고가버리는군요.
    수목드라마이기 때문에 굳이 수요일인 9일에
    박주미씨의 발언에 대한 반박 발표를 하고
    그 때문에 9일에 오연수씨가 그 이야기를 접하고
    꿀꿀한 마음을 트위터에 남기게 만들고
    (오연수씨가 함께 조작했다는게 아니라 SBS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의미임)
    박주미씨는 하이에나같은 블로거들에 의해서 민폐녀니
    뭐니로 치부되게 되었군요.

    역시 하이에나같은 블로거들은 단순하게 박주미를 욕하면
    안될듯 싶으니까 인기있는 사람들을 연결시키며
    그들이 피해를 입었다! 라고 말합니다.

    '김명민이 피해를 입었다!' 도대체 무슨 피해를... ㄷㄷㄷ

    '김남길이 피해를 입었다!'
    솔직히 한 여배우가 함께할 연기자로 자신과 김명민을 비교했다는
    사실은 김남길에게 있어서는 영광 아닐까 싶네요.
    김남길이 연기를 잘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명민좌라고 불리는 김명민입니다. 김남길에게는 좋은 일이죠.

    '오연수가 피해를 입었다!'
    오연수를 기분나쁘게 만든건 오히려 SBS의 오버성 반박이
    아니었나 싶네요. SBS의 행태는 이런 것입니다.

    A라는 사람이 B와 C에게 동시에 문자로 약속을 잡습니다.
    그런데 B는 다른 약속이 있다며 약속을 거절했습니다.
    몇일 뒤에 B는 그때 D와 약속이 중요해서 A와 만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A는 버럭하며
    원래 너랑 만나는 것보다는 C랑 만나고 싶었어!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잘못한 사람은 누구?

    이런 뻔한 사건을 SBS 자체는 빼놓고 연애인들간의
    다툼으로 치부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죠.

  19. 김슬기 2010.06.11 18: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민폐녀라기에 무슨 일이지 하고 들어와서 글을 읽어보니..
    이건참 아닌거 같네요..
    무슨 말 한마디 잘못했다고 민폐녀라니....

    그래요 박주미씨의 발언..어쩌면 경솔할수도 있습니다.
    오연수씨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박주미씨로 인해서 김남길씨와 김명민씨 의 피해가 크다는 말은
    공감을 할수가 없네요

    한마디로 억지주장을 펼치시는거 같아요..

    저 이런글로 댓글 달기도 싫지만.

    글쓴님은 무명이라고 주장 하는 박주미씨..

    저는 정말 팬이구요..당신이 무명이네 할 사람 아닙니다.(참고로전 여자)

    박주미씨가 8년만에 복귀했다고 무명이라고 한다면..

    오랫동안 활동 안하면 다 무명이겠네요??

    우리나라 톱스타 들. 이영애, 전지현, 송혜교, 이나영..

    이분들도 간간히 작품들은 하지만.

    몇년만에 작품 하는 거 온 국민들이 알잖아요..

    그럼 글쓴님은

    저렇게 유명한 스타들은

    아무리 작품 띄엄띄엄해도..

    유명하기 떄문에 무명이 아니고..

    박주미씨는 별로 인지도가 없기 떄문에 무명 입니까??

    당신말,. 이해 안갑니다..

    제가 봤을때는 당신은 박주미씨 에게 상당한 자격지심이라도 있나보군요..

    아님 남편분께서 박주미씨의 오래된 팬인가요?? 그래서 질투하시나요??

    솔직히 이런 글을 그냥 집에서 일기장에나 쓰세요

    왜 자극적인 단어로 사람들 낚시질 하는겁니까??

    광고 때문이라면.. 그만두십시오.

    이렇게 욕먹어가면서 돈벌고 싶으세요??

    당장 글 내리세요..!!

  20. 어른아이 2010.06.11 21: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세상에...이정도로 개념없는 사람도 있구나;;;

  21.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난또 무슨 큰일 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