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은 지난해 고 노전대통령 추모제 사회를 봤다고 해서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받아왔습니다. 그렇다면 서거 1주기 추모제 사회를 보는 것이 꺼려질 텐데, 그는 또 다시 고노무현전대통령 곁에 서기로 했습니다. 5월 23일 고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 사회를 본다고 해서 혹시나 그에게 더 큰 불이익이 가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김제동은 이런 두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방송인 김제동 하면 마음부터 짠해집니다. 방송 3사로부터 퇴출 당하다시피 한 후 트위터를 통해 간간히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어제 '노브레이크' 콘서트 수익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는 뉴스를 보니 더 마음이 아리네요. '토크콘서트' 수익금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방송 활동이 뜸해서 자신도 어려울 텐데 선뜻 5천만원을 기부해준 김제동에게 우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5천만원이라는 돈보다 그의 기부철학이 더 감동적입니다. '노브레인 콘서트' 관객들에게 자신에게 준 사랑을 어떻게든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대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연예인 기부의 좋은 '선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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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김제동이 연예인 기부의 좋은 예가 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정치적 희생의 '나쁜 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가 공중파에서 유일하게 출연하고 있는 '환상의 짝꿍'도 봄 개편에 따라 자동 하차함에 따라 방송 3사에서 그의 얼굴을 이제 볼 수 없게되었습니다. 그의 재능과 예능끼가 안타깝지만 다행히 케이블방송에서 그의 이름을 건 토크쇼가 4월말부터 첫 방송된다고 하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비록 케이블 방송이지만 김제동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토크쇼기 때문에 그 의미는 남다를 것입니다.

김제동은 지난해 10월, 4년 동안 큰 인기를 끌며 진행해오던 '스타골든벨'에서 갑자기 하차했습니다. 마지막 방송에서 그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4년간 진행해오며 ‘스골’을 품격 있는 예능 프로 반열에 올려놓았는데, 녹화 3일을 앞두고  갑자기 하차하라고 통보한 것은 방송 관례상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를 두고 정치적 해석을 하지 말라도 해도 많은 사람들은 그가 정치적 문제, 즉 고 노무현전대통령 노제 사회를 봤다는 이유로 정치권의 눈밖에 났기 때문에 타의에 의해 쫓겨났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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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김제동이 다음달 23일 고 노전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 사회를 맡기로 했다니 반갑기보다는 걱정부터 앞서는 겁니다. 지난해 노무현전태통령이 서거했을 때 추모공연 사회는 김제동이 맡았습니다. 추모공연이 시작되자 무대에 오른 김제동은 "주최측에서 준 원고대로 도저히 사회를 보지 못하겠다"며, "그냥 제 가슴에서 느끼는 대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말로 사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고노전대통령의 운구차가 들어오자 "바보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을 맞이하겠습니다"고 울먹이며 그는 많은 사람들의 슬픔을 대변했습니다. 그가 한 말은 진정 가슴에서 우러나온 말이었습니다.

"이 땅에 언어가 생기고, 이 땅에 말이 생기고, 이 땅에 글이 생긴 이후, 그 어떤 글과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숭고한 아름다운 순간을 저는, 저희들은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 분의 마음, 뜻 그리고 열정이 단지 그 분만의 것이 아니었음을 여러분들이 직접 보여주기 바랍니다. 사회자로서 그립고 사랑한다는 말 이외의 단어를 사전에서 찾지 못하는 것이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서울광장 시민들은 그에게 큰 박수를 보냈고, 노전대통령을 향한 김제동의 가슴 따뜻한 말은 많은 국민들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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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은 소탈하고 인간적입니다. 지난해 노전대통령 추모공연 사회를 보면서 김제동은 슬픔에 잠긴 우리 국민들과 함께 노전대통령의 마지막 길을 가슴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그래서 노전대통령의 떠나는 길이 외롭지 않아보였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셨기에 가슴 아픈 심정으로 추모공연 사회를 본 것이 무슨 그리 큰 죄가 되겠습니까? 이런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한 슬픔 아닌가요?

예능 프로에 나와 다른 연예인들의 치부나 들추어 내며 인기를 끌기 위해 희희낙낙하는 연예인들이 생각납니다. 연예인도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연예인의 정치 참여는 사회발전과 민주주의 발전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예전에는 인기와 대중적 이미지를 고려해 연예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밝히는 것을 꺼려했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정치적 이념과 소신을 밝히는 연예인이 많아졌습니다. 김제동은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밝힐 수 있는 연예인이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김제동은 작은 거인입니다. 그는 방송에서 항상 약자들을 대변해주고, 그 어떤 권력앞에서도 주늑들지 않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하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많은 대중들이 그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그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그냥 방송인일 뿐입니다. 다만 개념이 다른 연예인보다 더 있을 뿐입니다. 김제동은 화려한 말솜씨보다 진실한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를 영혼이 맑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의 맑은 영혼이 우리 사회를 더욱 맑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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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히려 2010.04.19 16: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저분한 방송계를 떠난 현재의 행보가 더 좋아보입니다.

    비교가 될지 모르지만 컬투를 좋아하는데
    요즘 각종 매체가 5공때로 돌아가서 맘대로 자기 끼를 발산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경우 컬투를 보면 티비활동 보단 콘서트를 통해서 재밌는 팀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런점에서 굳이 지금같은 시대에 방송를 고집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3. 졸렬한 정권... 2010.04.19 16: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놈의 정권은 자기네랑 조금만 생각이 다르고,
    색깔이 맞지 않는다 싶으면 바로 적으로 간주를 해버립니다.
    무릇 여러색깔을 담아내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녹여낼만한 그릇자체가
    되어먹질 못한거지요.
    문화부장관이란 인간은 네티즌이나 고발하고...
    이동관인가 환관인가 하는 넘은 절을 상대로 얼굴 붉히고 있고...
    지금까지 역대 어느정권도 이렇게까지 간장종지 마인드로 정치를 펼치진 않았을 듯 합니다.
    김제동만하더라도...
    정치색이라기보단 그져 단순히 사람에 끌려 호감과 존경을 표시한게 황당하게도 좌파라는 손가락질을 당하게 된것이니까요.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단순함.
    다른것과 틀린것을 구분짓지 못하는 무식함...

    참 답답한...그래서 더 미운 정권입니다.

  4. 나만의 생각? 2010.04.19 16: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김제동씨를 지켜주실려면 김제동씨를 마음으로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제동씨도 말했습니다. 자기는 좌도 우도 아니다 그냥 광대일 뿐이다.. 그냥 그렇게 놔두었으면 합니다. 지금의 정치적 댓글이 그를 정치적 연예인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제동씨가 댓글다시는분들의 정치적신념과 동일한 신념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말입니다..

    • 좌파라는... 2010.04.19 17:09  수정/삭제 댓글주소

      올가미를 씌운건 팬들이 아닌 현 정권이 그리 했지요.

      님 말씀대로 물론 팬들이 그 색깔을 도드라지게 만드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아무튼 그냥 말잘하는 연예인중 조금은 진실성이 보이는
      그런 엠씨로만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은 저도 님과 같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우리나라에선 왜 조금 진정성이 보이고 사람냄새가 나면 전부 좌파에 빨갱이로 몰리는지?

    • 지나가다 좌파라는...이라는 글을 보고 2010.04.19 21:10  수정/삭제 댓글주소

      우리나라에선 왜 조금 진정성이 보이고
      사람냄새가 나면 전부 좌파에 빨갱이로 몰리는지?


      이 말에 확~~~~놀랐습니다.


      어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생각이 이상하시네요.


      조금 진정성이 보이고 사람냄새가 나면이라는
      확신은 어디서 갖고 계신건지?


      설마 본인과 본인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건가요?


      ㅋㅋㅋ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은 파와 상관없이 어디에나 있을 수 있지요.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5. 심현섭도 있다. 눈 좀 바로 떠라. 헤게모니 쟁탈전인거지. 정권 잡으면 다 그런거다. 아마추어처럼 뭘 순진한 척 해?

    • 잘못된예 2010.04.19 17: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심현섭씨 상황을 제대로 모르시는군요.
      심현섭씨는 그 당시 정치활동하기 위해 개그계를 잠시 떠났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방송도 옮겼고요. 그러다가 점점 시청자에게서 관심이 멀어졌죠.

    • 잘못된예 2010.04.19 17:0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권 잡으면 다 그런거라고요?
      왜 자기 소신대로 말하면 피해를 입어야 하나요?
      한나라당이 좋아하는 미국의 경우 방송에서 대통령과 정치인을 풍자하는 것이 비일비재합니다.
      왜 우리나라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건가요?
      아마추어는 당신입니다.

    • 평검사와 대화... 2010.04.19 17:58  수정/삭제 댓글주소

      때 노통한테 눈깔 똑바로 뜨고 대들었던 검사가

      나중에 어떤 불이익이을 당했다는 소리 들어 보셨소?

      물론 가정이지만 ...만약 지금 이 정권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과연 명박이는 어땠을까요?

      지난 정권의 공과 과는 차치하더라도 그 그릇의 차이만큼은 인정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백번 님 말대로 심현섭이 그렇게 불이익을 당했다 칩시다.

      그외는 또 누가 있지요?

      지금은 방송에서 쫓겨나다시피 한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지요?

      신경민 앵커, 윤도현 ,손석희, 김제동 또 이외에 피디 여럿이 있는 걸로 압니다만...

    • 심현섭.. 2010.04.19 19:12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전에 상대 후보 지지했다가
      거의 10년 동안 방송 못 나온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던데...
      스스로 방송을 쉬었다고 하다니..;;;

    • 연예인 김제동입니다 2010.04.19 20:34  수정/삭제 댓글주소

      심현섭은 한나라당 지지자였고 아는지인잠깐 도와주었다가 노무현이 대통령 되고나서 아예방송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당시에 꽤 알려진 이야기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잘하던 지석진을 하차시켰을때는 아무말없더니 왜 김제동이 하차하니까 정치랑 연관시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나라의 대통령이 서거하셨는데 주변의 교수,정치인 아나운서등등이 아닌 개그맨이 사회를 맏았다는게 좀 아이러니 합니다
      김제동은 이미지를 먹고사는 연예인 입니다 사람들이 정치희생양이니뭐니 하면서 동조하니까 그런쪽으로 아예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제동이 자신의 안위를 벋어던지고 무조건 소신에의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것도 진실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머리쓰고 계산할건 다하고 있지 안을까요
      지금의 김제동은 데뷔때의 구수하고 순수한 시골사람이 아니고 정치색을 띌정도로 달라져 있습니다
      정말 정치권에서 김제동이 눈에가시였다면 저같으면 케이블에도 출연 못하도록 완전히 처리해 버렸을거 같습니다 케이블도 방송이니까요
      본인이 능력이 있으면 방송에서 살아남는거고 능력이 없으면 도태되는것이니 더이상 정치희생양이라는 말은 안하는게 조지안을까요

    • 오히려 2010.04.19 20:45  수정/삭제 댓글주소

      윤도현은 무슨말을해도 의도되지안고 순수해 보입니다
      그런데 김제동은 의도된 말들을 하는걸로 비춰지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6. 정치적 희생 2010.04.19 19: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언제부터 김제동씨가 민주투사같은 그런 이미지를 가지게됐는지..
    이런 이미지를 자꾸 만들어줘봐야 오히려 본인에게 더 부담이
    되는게 아닌지...

    그리구..
    솔직히 정치적 희생...이딴거 방송계나 어디든
    공공연한 비밀 아닌가요
    다른 연예인들의 경우도 많았던 걸로 아는데..

  7. 답답한 시민 2010.04.19 20: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동씨는 존경하는 분의 노제에서 사회를 보았을 뿐인데.. 자신이 왜 좌파가 됐는지.. 황당하실거예요.. 솔직히 우리나라에 좌파 우파가 있나요? 욕심이 뇌까지 찬 보수세력만 있을뿐이죠.. 그런 자들이 자신을 우파라 말하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전부 좌파다 빨갱이다.. 몰아세우죠.. 대한민국에서 살아져야 할 세력들..ㅠㅠ 선거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우린 지난 2년동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6월 2일 선거 잘해서 우파도 좌파도 없는 서민들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어 보자구요..

    • 모든사람들이 님과 생각이 같을순 없잔아요 2010.04.19 20:40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면 노무현 정권때는 뭐 더나은게 있었습니까?
      사는거 팍팍하고 힘든건 지난정권이나 지금이나 다음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글은 선거운동 하는걸로 비취집니다

    • 댓글에 댓글 달기 2010.04.20 03:00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건 알바가 아니면 하기 힘든 댓글인데..

      정확히 이해를 하면 달지 않았을 텐데..

      어느 정권이 나쁘단 말이 그 위의 글에 어디 있나요?

      지레 그 논리로 머리 속에 넣고 와서 찔리니까

      그런 식으로 쓰시면 가운데 있는 사람도 당신 쪽으로

      안넘어 갈 겁니다. 선거운동 맞습니다.

      투표하자고요. 아무한테나 자기 원하는 사람에게로..

      투표율 최저일 때 최대 표차료 당선된 대통령과 국회의원

      들과.. 최고 일 때는 얼마나 다르련지..

  8. 김제동씨만 희생양은 아니죠.
    전 대통령 정권에서도 희생양이 된 연예인이 있다는 것도 아실런지요

    • 댓글에 댓글 달기 2010.04.20 03:05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 좋습니다. 물타기만 하지 맙시다.

      연예인을 연예인으로 보잔 것도 좋습니다.

      요즘처럼.. 정권 무서워 하던 시절이 어딨었나요?

      김영삼 까지 아니었나요?

      도량이 다른 건 인정합시다. 이 정도로 막나가진 않앗잖아요.

  9. 지나가다 2010.04.19 2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제동은 그냥 연예인일 뿐입니다.

    언제부턴가 그에 대해 각자 자기 입맛대로 정치적 성향을 덧씌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부를 욕하기에 앞서
    저는 다음에 계신 분들을 비롯한 정치적 의도를 가진 분들이
    김제동을 더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김제동씨가 정치와 엮이면서 언플되어지는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완전 비호감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김제동씨 본인이 의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김제동씨를 보면 이제 편안한 방송인으로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너무 풍선처럼 덧씌우지 맙시다.

    그냥 연예인 김제동입니다.

  10. 알게모르게 불이익을 받아왔다뇨... 오히려 전정권에서 수혜를 입었고 지금역시 방송노조인들덕에 근근히 버티긴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둡고 우울한 이미지의 김제동은 예능과는 거리가 멀다는것은 일선PD들이 더잘알듯 합니다.. 김제동 그만하면 됬고 노조야유회 레크레이션이션 정도가 본인도 편할거 같습니다..

    • 정체불명 2010.04.20 00:4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 정권 수혜?
      어둡고 우울한 이미지 좋아하십니다?
      이명박까지도 김제동의 능력을 인정해서 자신의 대통 취임식 사회를 보게 한 거 벌써 잊으셨나요?
      억지 좀 그만 부리세요!!!

    • 댓글에 댓글 달기 2010.04.20 03: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솔직히.. 그건 아니죠. ㅋㅋㅋ

      못생긴 얼굴을 어두운 이미지로 만들면 눈물나는 거죠. ㅜㅜ

      왜 이렇게 티나는 글들은 논리도 허약할까요.

  11. 좌빨이 욕이라고 생각하지? 좌파 우파는 정치적 소신아닌가?

  12. ㅋㅋㅋ 2010.04.20 02: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심현섭 이야기 하면서 피해자라고 하는 개솔 찌질거리는 개쉑들이 아직도 존재 하는군 뉴스 뒤져봐라 심현섭이 왜 쉬었는지...정권?? 미친세퀴들...
    도박 문제에 폭행문제까지 뒤져봐라..

  13. 인간세상 2010.04.20 06: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제동씨 고맙습니다

  14. 신랑감 2010.04.20 09: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남자가 아무리 돈 많아도 입 몸 보이는 남자랑은 절대 결혼 하지마세요.

  15. 추천을 안누를수 없네요. 김제동씨 화이팅입니다.

  16. 화이팅 2010.04.20 09: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당신을 응원합니다
    정말...

  17. 아 어찌그리 글을 잘 적으시는지...별생각 없이 읽었는데..다읽고 나니 저도모르게 공감이 파파팍 갑니다 (__)...김제동 정말 옆집 삼촌같은 느낌인데..조금 안타깝습니다..여기서 나마 소리없이 응원합니다 !! 제동아져시힘내세요 (__)/

  18. 이 정권이 얼마나 치졸한지 김제동씨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죠. 부디 힘내시길...

  19. 노무현 정권때 정치적 희생양 당한 연예인좀 대보고 개솔들 지껼여라...심현섭 같은 되도 않는 예좀 들지 말고...여자 법무장관 싫다고 검사들 개솔도 토론으로 풀자고 했던때다...에휴...최소한 지난 정권에서는 입을 틀어막지는 않았다... 지금 정권 하는 꼴은 입도 틀어막고 이젠 성대까지 적출할 기세더라...장관이란 인간이 행정부처 이름으로 고소나 남발하고 ... 에휴 ㅉㅉㅉ

  20. 행복을 ... 2010.04.21 17: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넉넉한 웃음 뒤로 쓸쓸함이 보여서 안타까워요. 빨리 행복한 가정 꾸미고 방송에서 많이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1. 별미친... 2010.05.02 13: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머, 돈 많고 연줄있는 사람들한테는 살만한 세상이니까...
    저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이야기겠죠.
    이래서 투표를 꼭 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