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방송 3사의 연예대상을 두고 이러쿵 저러쿵 참 말들이 많습니다. 상을 받을 대상자들보다 연예뉴스 기자들과 팬들의 경쟁이 더 뜨겁습니다. 어떤 상이든 그 상에 맞는 대상자에게 돌아가야 하지만 때로는 이런 저런 말 못할 사연으로 엉뚱하게 돌아가기도 합니다. 공동수상, 전혀 예상치 않은 사람에게 주는 깜짝 수상 등으로 해마다 연예대상 시상식이 끝나면 이런 저런 말들이 참 많습니다.

올 한해 예능프로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사람은 누구일까요? 유재석과 강호동 양강 체제 속에 박미선, 이휘재, 이수근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누가 뭐래도 유재석과 강호동이 방송 3사의 예능 프로그램을 쥐락펴락 했습니다. 그럼 왜 두 사람이 예능프로에서 거의 모든 인기 프로그램을 독식했을까요? 일부 시청자들은 유재석, 강호동의 양강체제에 식상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것은 뒤집어 보면 유재석과 강호동을 능가할 사람이 아직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해도 유재석과 강호동 두 사람의 양강 구도 속에 방송 3사의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것은 강호동입니다. 그는 먼저 열린 KBS 연예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대상을 2연패했습니다. <1박2일>이라는 같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다는 것은 <1박2일>이 그만큼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고, 그 중심에 강호동이 있었습니다. 유재석은 KBS에서 <해피투게더3>를 진행하고 있으나 시청률 등에서 <1박2일>에 밀렸습니다. 평일 심야에 하는 '해투3'방송과 휴일 저녁에 하는 <1박2일>과 시청률 등을 비교하는 것은 말 그대로 어불성설입니다. 어떻게 보면 경쟁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을 놓고 강호동이 손쉽게 KBS의 대상을 가져갔습니다.


올해 최고의 예능 본좌 유재석

강호동이 먼저 2009년 KBS 대상을 거머쥠으로써 유재석과 강호동은 방송 3사 대상 수상 전적에서 4:4로 동률을 이룬 상태입니다. 유재석은 2005년 KBS, 2006년, 2007년 MBC, 2008년 SBS 등 4번이고 강호동은  2007년 SBS, 2008년 MBC, 2008년, 2009년 KBS 등 4번입니다. 남은 MBC와 SBS에서 누가 대상을 더 많이 타느냐에 따라 명실공히 최고의 MC가 가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4:4 동률인 상황에서 어제 유재석이 MBC에서 대상을 수상해서 한발 앞서 나가게 됐습니다. 이변은 없었습니다. 유재석의 MBC 대상은 명실공히 그가 진정한 국민MC이며 예능 본좌라는 것을 대내외에 확인시켜준 상이었습니다. 사실 유재석은 방송3사 예능 3관왕을 준다 해도 올 한해 대내외 평가에서 충분하게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매년 연말이면 이런 저런 곳에서 최고의 예능인을 선정하는데, 유재석은 모든 조사기관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객관적 지표로서 이미 대상 수상자격이 충분했습니다.

★ 한국 갤럽 선정 2009년 최고의 개그맨 1위 (5년 연속 1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선정 2009년 최고의 예능인 1위
★ OSEN 선정 2009년 가장 사랑받은 MC 1위
★ MBC 출연료 1위 유재석 (9억 5천여만원)
★ 스포츠한국 선정 2009년 올해의 개그맨 1위
★ 방통위 선정 올해 가장 올바른 방송 언어 사용 MC 1위


가슴을 찡하게 했던 수상 소감

강호동이 KBS에서 대상을 받을 때 ‘재석아 내가 또 받아도 되나?’라며 수상소감을 말할 때 대상후보로 참석했던 유재석은 진심으로 강호동을 축하해주며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KBS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비록 무관이었지만 대상보다 더 빛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유재석이 대상의 주인공이 돼 무대에 올라왔습니다. 축하 꽃다발을 손에 든 유재석의 손이 떨리고 이마에는 땀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유재석 특유의 겸손함으로 진심어린 수상소감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영광스러운 상을 또 받게돼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이경규, 강호동 등 참석한 동료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김제동에게 전한 말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짜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제동을 보면서 "웃고 있지만 보는 나는 가슴이 아프다"는 말을 했는데, 이는 KBS <스타골든벨> 등에서 하차한 김제동에게 보내는 격려의 말이었습니다. 김제동은 노무현전대통령의 노제 사회 등으로 정치적 외압설 의혹 속에 <스타골든벨>을 하차했습니다. 누구보다 많은 예능끼와 MC 능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제자리를 잡지 못하는 후배 김제동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을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또한 수상 후보에 들지 못했으나 동료들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자리를 지켜준 김제동이 인간적인 모습도 푸근했습니다.


무엇보다 바쁜 스케즐 때문에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아내 나경은에게 쑥쓰러운 듯 ‘여보 사랑해’고 할 때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다섯번이나 방송 3사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하면서 한번도 보이지 않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던 유재석의 인간미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같은 여자로서 나경은 아나운서가 솔직히 조금 부러웠습니다. 내년에는 아빠가 되는데 아이들이 커서 자신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를 함께 볼 때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한 것도 변함없이 국민MC 자리를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유재석의 다짐이자 시청자들에 대한 약속이었습니다. 어제 <무한도전>은 시청자가 뽑은 최우수 프로그램상에 선정돼 유재석의 대상수상을 더욱 값지게 했는데,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은 길이 무대에 올라와 '비빔밥 화이팅!'을 외친 것도 신선하게 들렸습니다. 구로다씨의 비빔밥 비하 발언을 의식해 길이 의도적으로 외친 말이었습니다. 길의 '비빔밥' 소리가 귓가에 오래 남습니다.

어제 MBC 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이 올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던 것을 제대로 평가받아 진정한 예능 본좌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습니다. 그러나 유재석의 대상 수상보다 시청자들을 더욱 기분 좋게 만든 것은 그의 수상소감이었습니다. 평범한 수상소감이었지만 그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역시 국민MC라는 수식어는 아무나 붙여주는게 아닌가 봅니다.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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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송계의 돋보적인 존재, 강호동과 유재석의 대상 수상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보여진다.
    그들의 독주시대를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들을 따라 잡을수 있는 다양한 인재의
    부족과 한쪽으로만 치우치는예능프로그램의 포맷이 우려스럽기도 하다.
    유재석의 대상이 순간 무한도전 계약기간 만료와 겹쳐 보이는 건 지나친 기우일까?
    워낙 유재석의 입지가 두텁기도 하지만 몇몇 사람의 독주로만 예능프로그램의 방향이
    흘러가는 것은 좋은 일만은 아닌 것 같다.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에 개그맨 또는코메디언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예능계를 넘보는 가수들이 오히려 많아 보이는 것은 부담스러워 보이기까지 한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이경규가 진행했던 '양심 냉장고'나 모 방송사의 '체험 삶의현장'
    같은 프로그램을 인상깊게 보았던기억이 떠오른다. 유재석이 수상소감에도 밝혔듯이..
    웃고 즐기는 예능프로에서 끝나지 말고 내년에는 좀 더 새로운 자세와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일반 시민들과 밀착하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할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씨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하며..내년에도 건강한 웃음을
    전해주는행복 전도사가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3. 유재석이 인간됨 = 대상??? 웃기고 있군.... 그인간 편당 800만원 년봉 40억 이게 말이 되니??? 싫컷 놀고 까불고 40억? 참 어이가 없다. 애드립도 없고 이젠 웃기지도 않는 인간이...., 조명기사 월 100만원 받는 다고 하더라..... 뭐 기부 했다고??? 푸하하하하 연애인들의 보험이 기부라고 하더라 요즘엔...., 우리나라의 썩은 연애계의 부산물.....

    • 얘 뭐여 2009.12.30 11:37  수정/삭제 댓글주소

      당신이 TV 나와서 놀고 까분다고 방송국에서 돈 많이 줄거같은가? 왜 사람들에게 웃음 주는걸 하찮게 보는건가- 당신의 구시대적 사고가 혀를 내두르게 한다- 사람들마다 개인차는 있으니 당신이 유재석을 보고 재미없다고 생각한 것은 어쩔 수 없다 하겠으나 대부분이 유재석의 MC 감이나 예능감 정말 높이 평가한다. 받을만 하니까 받는 돈이다. 사람들 즐겁게 하는거 쉬운 일 아니다. 당신처럼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한마디한마디가 짜증나게 하는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일 하는거다. 좁은 식견으로 밴댕이처럼 지껄이지 말고 그냥 아닥하고 교양이나 쌓아라. 부탁이다.

    • 탄밥 2009.12.30 12:14  수정/삭제 댓글주소

      초딩?

    • 진짜 짜증나네 2009.12.30 12:38  수정/삭제 댓글주소

      어이 짜증이 그만써라 위에 악플은 다 니 알량한 조필 아닌가,,,만약에 유재석 보다 더 좋은 능력갖고있음 당장 써 먹어라 재석이보다 훨씬 좋은 대우 받을것 아녀,,,

      악플이나 달고있는 주제에,,,

    • 아낚ㅋㅋㅋㅋ 2009.12.31 10: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우 오늘 여러번빡쳐서 글다네
      니가티비에서 웃고 까불어봐 그게 얼마나 힘든지
      너 학생이면 이건 완전 무개념이고
      직장인이면 니 사장은 책상에 앉아서 도장만 찍는다고 회사굴러가는줄아냐?
      그리고 하나만 묻자.
      너 기부라는거 해봤냐?

    • 얼음공쥬 2009.12.31 13: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짜증<<< 저 인간 ㅋ 돈 너무 벌고 싶은데 직장못구하고 다니나보죠? 왜케 남 돈버는거 가지고 열폭질인지 ㅋ

      능력있어서 많이 버는게 썩은 연예게랑 뭔 상관이라고 ㅋ
      저런 놈 보면 욕이 어쩔수 없이 나온다 .미친놈 ㅋ

    • ㅈㅄ 2010.01.03 20:27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누나가 이런거 못 넘어가서 말인데 연애인이 아니라 연예인이야. 실컷 놀고 까부는게 쉬워보이면 니가 한번 해보고 그딴 소리 짓거려라 아가야.^^

  4. 한놈이 돈버는거가지고 열폭하면서 댓글을 세개 달아놨네 ㅉㅉㅉㅉ

  5. 정수기 2009.12.30 11: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수상소감 진짜 멋있어요.ㅠㅠㅠㅠㅠ
    제가 보니까 올해는 유재석이 기대를 안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전년도때 소감과는 다르게 준비해온거 같지 않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꽃을 든 손을 덜덜 떨면서
    정말 진심이 담긴 마음속 이야기를 길게 했던거 같아요.

    • 그니깐어 2009.12.30 13:33  수정/삭제 댓글주소

      유재석씨 수상소감정말감동이엿어요 ㅜㅜ

      아무쪼록 애기ㅇㅣ쁘게 키우시고
      행복하셧으면 좋겟네여 ㅎㅎ

  6. 혼돈의시대 2009.12.30 11: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남자가 봐도 참 멋있는 친구같습니다. 마지막에 여보, 사랑해라는 말을 마치 결혼전 프로포즈 하듯 떨면서 쑥쓰러워 하면서 하는 모습에 남자가봐도 여자들이 저래서 좋아하는가 싶더군요.

  7. 나그네 2009.12.30 11: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느 책에선가 이런 말을 합니다. 칭찬과 의지를 주는 사람 중 택일 해야 한다면 당연히 의지를 주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요. 칭찬이라는것이 상업적으로 얼마든지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유재석은 칭찬을 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재능이 없어 의지를 줄 수는 없지요. 사람들은 의지 보단 칭찬을 받으려고 합니다. 유재석은 그 칭찬을 받을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압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것으로 관주 되고요. 그가 커보이면서 재능까지 함께 커보이죠. 재능없는 예능인들의 현주소입니다.

    • 시냇물 2009.12.30 13:08  수정/삭제 댓글주소

      나그네님은 유재석씨가 예능에 재능이 없다 생각하시고 비유도 나름 곁들여 멋들어지게 쓰셨네요. 본인이 생각하는 예능감을 타고난 예능인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 모든사람들이 한영화를 보고 재밌다 할수없는 이유가 먼지 아십니까 ? 바로 개인간 취향때문입니다. 당신이 비하하는 유재석씨의 예능을 보고 어떤이는 무한한 즐거움과 기쁨을 얻곤합니다. 개인의 취향과 판단을 가지고 무슨 절대적인 논리인양 책의 한구절까지 꿰맞춰 글써놓은걸 보니 참..아이러니하군요. 하지만 그것도 당신의 논리이고 개인적 취향이라면 받아들여야겠지요. 그러나 당신의 취향이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라는걸 당신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하는 예능인을 재능없다 말한마디로 정의내리는 당신을 보니 참 대단하다 생각들어서 말입니다..

    • 아낚ㅋㅋㅋㅋ 2009.12.31 10:05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 유재석이 재능없게느껴지니?
      이건 뭐 초딩들이 책보고 베껴쓴거같네
      그럼 니가생각하는 재능있는 인간은 누구야?

    • 2010.01.03 20:29  수정/삭제 댓글주소

      만약 유재석이 재능이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오를 수 없겠죠.

    • 아항ㅋㅋㅋㅋㅋㅋㅋ 2010.01.03 20:33  수정/삭제 댓글주소

      내가 보기엔 재능 넘치는 거 같은데? 엠씨 보는거 상대방 편하게 만들어 주고 두루두루 섞이게 해주고 보는 사람 편하게 방송 볼 수 있게 만드는게 재능이 아니면 도대체 뭐인건데?

  8. 유재석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뭐 투표 같은걸하면 유재석은 당연히 1등할수 밖에없지않습니까?? 실제로 유재석의 성격이 어떤지 모르지만.. 좋다고 해도.. 방송상 나오는 이미지는 유재석이 압도적으로 좋거든요.. 저런 투표는 사실상 무의미합니다.. 강호동같은 스타일은.. 어쩔수없이 안티가 생기거든요.. MBC와 KBS는 뭐 둘다 예상햇습니다.. 중요한건 SBS였죠.. 떨어지고 있는 패떳의 유재석인가.. 성공하는듯 보였으나.. 비판을 받고있는 강심장인가.. 사실 스타킹은 그다지 큰 비중이라고 할수는 없구요..

  9. 이상한 비교ㅋㅋ 2009.12.30 12: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유재석 강호동 둘 다 똑같이 좋아하는 팬이었지만.. 유독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유재석 팬들의 지나친 충성심(?)^^;;에 점점 그의 안티가 되고 만다..
    이분도 비교라고 한 것이 1박2일과 해피투게더를 비교하며 쉽게 가져간 대상이라고..누가봐도 1박2일이 시청률를 제외하더라도 그들의 노력면이나 방송을 보고난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보더라도 3살짜리도 비교가 되는 대상감이었는데..
    그럼 무한도전의 조금은 억지스러운 질주는 사실 무한도전을 참 버겁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는 의미없는 대상인가..그냥 나와는 상관없이 대세가 그 쪽이닌 그냥 무한도전과 유재석을 인정하는 것이다..유재석을 진정 좋아한다면 무조건 칭찬하고 나서기보다는 정확한 데이터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비접지않게 건드리지마라..안티된다!!!!!!!!!!!!!

    • 이상한비교라니; 2009.12.30 12:45  수정/삭제 댓글주소

      무한도전의 억지스러운 질주라니요;
      1박2일팀만 고생하나요?

      1박2일팀 정말 1박2일만 고생하겠지만
      무한도전은 장기프로젝트도 여러개씩 같이준비하면서
      그 주에 내보낼 방송도 찍고
      일주일 내내 촬영한다는데

      1박2일팀이 1박2일간만 고생하는것과 비교가 될까요 ??

    • 충성심이라.. 2009.12.30 13: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어느 집단이건 다 있는거 아닌가..

    • 님도 그닥;; 2009.12.30 18: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유재석 팬들의 지나친 충성심이라..
      어느 연예인 팬들의 일부는 어쩔수 없습니다.
      유재석 팬들이 지나칠 정도로 보이는건..
      유재석팬이 그렇게 많으니 과도한 충성팬이 많은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런거갖고 안티라니...
      님도 좀 이해할수없는 사고방식을 갖고있네요..
      그게 유재석씨 잘못인가요? -_-;;
      그리고 무한도전의 억지스러운 질주라니..
      인정해줄거면 그냥 인정해주시지..
      은근 까시면서 인정해주시네요? 하하..

    • 뭐야이건 2009.12.31 10:03  수정/삭제 댓글주소

      나도 너같은인간땜에 강호동 안티가 되고만다.
      아직 이 세상에는 유재석 팬들이 더 많단다.
      알간? 너같은 인간은 그냥 싸닥하고 방구석에 처박혀있어.

    • 지극히 주관적인 ㅋㅋ 2010.01.03 19: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참 주관적인 생각이라 딱히 할 말도 없네요.
      강호동 안티->유재석 빠 라고 생각하시는 그 고정관념부터 바꾸세요.

    • 거슬리는 내용 2010.01.03 20: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상한 비교 ㅋㅋ님 그럼 무한도전은 1박2일 만큼 더 노력 안하시는 줄 아시나보죠?무한도전 이번 1년동안 180일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님과 님 친구분들에게는 무한도전이 버겁고 참 재미없다고 느껴지겠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다르겠죠.^^ 후후 보니깐 1박2일 팬이신거 같은데
      강호동 팬들의 충성심은 뭐 없는가봐요?
      당신도 좀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귀기울이라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유재석 대상 받은거 잘 받았다고 생각한다는 거냐? 니가 중심이지?
      그리고 안티된다 뭐라고 짓걸인거 풋 같잖은 협박 씨도 안 먹혀. ^^

  10. 그냥 너무 멋있었어요 2009.12.30 1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멋있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ㅋㅋ 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제동씨도 빨리 좋아지길 바래요..

    • 시냇물 2009.12.30 13:1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말 김제동씨 나와있는걸 보고 가슴 찡했습니다..
      인격이 된 사람들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고 있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뿌듯하기도 했지요. 김제동씨 현실에 굴하지말고 뚝심있게 나아가길 바래봅니다. 팬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반드시 부활할겁니다.

  11. 잘 보았습니다. 예능인들 모두 멋지더군요. ^^

  12. 유재석 2009.12.30 13: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너무 좋아요..다른 말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최고 엠씨..개그맨입니다...
    더불어 강호동씨 대상 받으신것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김제동씨 이야기 할때 눈물이 났습니다.

  13. 그들만에 짜고치는 노름판에 놀아나다는 걸 아는 사람은 상위 1프로도 안되는 것 같어 인터넷에

    멍멍이나 음메나 아무나 글써올리니 정리가 필요해

  14. 멋졌어요~ 2009.12.30 19: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제동씨 애기 할때는 정말 저도 찡했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 다 애기하고 마지막에 여보 사랑해 란말도 멋있으시고 축하드려여~무한도전 받았을때 pd님이 내년에는 더욱 해야겠단말도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15. 이상하게도 재석님의 글에는 악플이 많이 달린다.
    호동님의 글?
    진짜 별로 못 봤다.
    기사를 제외하고 이런 포스팅에 호동님의 글에 저런 신랄한 악플이 달린 걸 별로 본 일이 없다.
    생각할수록 이상하다.
    이 사회가 문제인지 아님 바보같은 팬심이 문제인지...
    욕할 사람은 이 사회에 널리고 널렸다.
    너무 이상하고 또 이상하다.

    • 블루 2010.01.03 16: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음... 짥게 얘기를 쓰자면... 유재석님을 까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호동씨 팬이더군요...
      님의 댓글에 대한 제식으로 해석하자면~
      재석님의 글에는 악풀이 많다??-->강호동팬들의 악플들
      호동님의 글에는 악풀이 별루 없다??-->재석팬들이 악플을 별로 달지 않는다는 의미?
      뭐 이런정도로 해석이 됩니다
      전 유재석팬이지만 강호동님의 방송은 하나도 안보지만 강호동님을 비난하고 다니지도 않아요... 근데 강호동팬분들중엔 유재석님의 글 칭찬글에 왜이렇게 악플을 다는지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포스팅에만 칭찬 댓글달면 안되나요?
      꼭 그렇게 지적질을 해야만 할까요?? 싫음 저처럼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

  16. 나는 유재석을 싫어했었다 2009.12.30 23: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지만 지금의 나는 유재석이라는 사람이 좋다. 솔직하고 겸손하며 남을 배려할줄아는 이시대 최고의MC라고 할만하다. 사실 강호동이 싫은건 아니다.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열심히하지않았다고도 말하지 못한다. 하지만 유재석은 국민앞에 약속했다. 그것은 1년전sbs연예대상의 수상 소감이었다. 혼자만 풍족해지지않겠다. 모두와 함께 가겠다라고 자신이 말을 했으며 그것을 지키기위해 그는 올한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그는 말로 누군가를 현혹 시키는 것이 아니라 감동시킬줄아는 사람이다. 촬영중에도 인사하는 시민들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는 말을 한다. 이것이 강호동과 다른 점이다. 유재석은 길을 가다가도 사진찍기를 부탁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려하는 사람이다. 그는 한번에 성공한것도 아니며,힘들었던 시절을 알기에 언젠가 자신의 위치가 힘듣때로 돌아갈수도 있다는걸 잘알고 있다. 그는 그런사람이다. 존경받아 마땅한,존경받아야할 최고의 사람이다.

  17. 솔직히 무한도전 꼬박꼬박 챙겨보시는 분들은 절대 가식이라고 말 못하죠.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행인분들한테 계속 고개숙여 인사하고, 서울구경에선 외상한 돈 전부 갚고 케익까지 선물하고..스탭들 고생하는 거 보고 울기까지 하는 이런 행동이 가식으로 보인다면 세상 무서워서 어찌 살겠나요 ㅎㅎ 어머니의 모정까지 가식으로 보실 분들이세요.
    그리고 유재석-강호동을 라이벌로 생각하고 팬들끼리 서로 험담하는 모습 정말 좋지 않습니다.유재석 팬이 강호동을 험담했다고 강호동 팬도 유재석 팬을 똑같이 험담하는 게 과연 개념인의 행동일까요? 요즘 이상하게 좋은 분들 근거없는 이유로 까시는 분들이 계셔서 글 몇줄 씨부려봅니다 ^^ ㅎㅎ아무튼 유재석씨 축하해요~

  18. 유재석 mbc 대상은 잘 받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당사자들(유.강)은 서로 잘 지내는데 팬들끼리 서로 잘났다 그러시면 오히려 두 사람이 더 멀어지고 사이가 안 좋아 질듯해요. 정말 팬이라면 반론할게 아니라 그냥 자기 좋아하는 사람 응원만 하는걸로 좋다고 생각해요. 또 몇 개념없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가 대상 받을만 했냐?라고 묻겠죠? 몇 몇의 무도나 놀러와 즐겨 보지 않는 사람이거나 다른 대상 후보들의 팬들.

  19. 강호동팬들의 악플때문에 강호동이 싫어질라고하네. 강호동은 참 좋은데 팬들이 너무 극성이라 짜증난다 ㅡㅡ 좀 적당히하세요.

  20. ... 지나가다 묻는데요
    왜 유재석이 여기서 욕을 먹어야 되나요...
    자기일 잘해서 정당한 댓가로 얻는 돈인데
    그거에 태클 거시는 분들은 또 뭔가요...
    그러지맙시다 좀...
    누굴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자기 마음이지만
    꼭 이렇게 악플들을 다셔야 맘이 편하시나요...
    둘 다 좋은 개그맨이에요 그만들 합시다
    참 한심하네요...

  21. 그렇게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시상식이라니...
    무한도전 없으면 제대로된 간판 예능도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 딴 프로 나타났다고 버리네요.

    김명민 때도 모욕을 줘서 사람 열 받게 만들더니...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얼마나 어이가 없는 일이 벌어지는지 확실히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