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이 하차한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 표기)는 당분간 여자 게스트 체제로 갈 것이라고 합니다. 이효리와 대적할 만한 고정게스트를 물색하기 위해서인데, 여자 연예인중 예능감이 뛰어난 인물을 고르기가 쉽지 않아요. 이효리와 팽팽한 신경전을 펼칠 수 있는 기가 센(?) 사람을 골라야 프로그램이 살 수 있기 때문이죠. 이효리의 예능끼가 워낙 뛰어나고 섹시컨셉 가수에 걸맞지 않게 언제든지 망가지며 웃음과 재미를 주기 때문에 박시연처럼 앞에 나서기를 꺼려한다면 캐릭터가 죽기 쉽상이에요.

'패떴'은 유재석을 중심으로 남자 5명, 여자 2명 등 7명이 함께하는데, 여자의 경우 박예진이 이효리와 대적해 조금도 물러서지 않는 기와 콧소리 애교를 무기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박시연이 투입된 이후 이효리의 기를 넘어서지 못하고 병풍처럼 출연자 뒤에서 구경꾼(?)이 돼버리는 사이 이효리와 함께 맞서는 재미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효리는 유재석과 국민남매, 혹은 김종국과 조작 내지는 어색스캔들로 계속 엮을 수 밖에 없는데, 시청자들의 식상함만 유발할 뿐 큰 호응은 얻지 못하고 있지요.


이효리와 대적할 만한 '패떴'의 여자 고정게스트로 고려해볼 수 있는 연예인이 바로 신상녀 서인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서인영은 1일 게스트로 '패떴' 촬영을 마쳤다고 하는데, 이효리와 호흡을 맞춰 남자들 사이에서 경쟁하며 재미와 웃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인영은 쥬얼리 맴버로서뿐만 아니라 <우리 결혼했어요>, <야심만만>, <오빠밴드> 등 그동안 예능 프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바로 '패떴'에 투입해도 될만큼 뛰어난 예능감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서인영은 고양이같은 날카로움을 갖고 있어 '패떴'의 안방마님 이효리의 아성에 도전하며 물러설 수 없는 예능 경쟁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합니다. 오히려 이효리보다 서인영의 기세가 더 무서워 서인영이 투입되면 이효리의 기가 꺾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패떴'은 최근 박시연이 건강상 문제로 하차하고, 유재석까지 하차설에 시달리는 등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입니다. 따라서 박시연을 대신해 1일 게스트 체제를 오래 끌기보다 빨리 여자 고정 게스트를 출연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제작진이 신중하게 선택하느라 시간을 끌 수도 있지만 예능 프로에 나와 제대로 망가질 수 있는 여자 연예인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신상녀 서인영은 '패떴'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적임자죠. 그녀가 유행시킨 '골반털기춤', 'ET춤'만 해도 음악무대보다 예능 프로에서 더 많은 재미를 줄 수 있는 무기입니다. 남자 패밀리들과 함께 서인영 특유의 댄스 패러디만 엮어 나가도 충분히 재미와 웃음을 줄 수 있습니다. 댄스는 이효리와 함께 경쟁할 수 있는 컨셉으로도 가능하겠지요.

또한 서인영은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은 위풍당당함이 있어요. 지금까지 '패떴'에 출연한 게스트(남녀를 불문하고)들은 이효리의 텃세(?)에 밀려 기를 잘 펴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효리보다 기가 센 김원희, 이경실이 출연할 때는 '패떴'의 전반적인 판도가 바뀌어 신선한 재미를 주었습니다. 서인영은 김원희, 이경실 못지 않은 카리스마가 있어요. 지난주 출연한 이경실은 나이로 이효리를 눌렀는데, 서인영은 이효리에 비해 나이는 적지만 결코 호락호락 물러서지 않는 기세가 있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충분히 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능 프로 경험이 많아 빨리 적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우결'에서 서인영은 크라운J와 함께 개미커플로 1년동안 출연했습니다. 신상녀 서인영과 힙합남 크라운J가 만나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가장 쿨한 모습으로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냈어요. 하다못해 라면 하나로도 헤어질 뻔한 위기감속에서도 신세대 부부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가식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서인영은 큰 시선과 호감을 받은 거에요.


서인영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숭떨지 않는 솔직함이에요. 바로 이런 장점이 예능프로에서 가장 필요한 자질입니다. 여자 연예인이라고 해서 예쁜 모습만 보인다거나 망가짐을 주저한다면 예능프로 출연 자격이 없어요. 이효리가 인기가 있는 이유가 뭔가요? 섹시컨셉 가수답지 않게 아침에 침을 흘리고 부시시한 얼굴로 일어나 남자들과 어울려 게임을 하며 몸개그를 보이는 등 예쁜 '척'을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서인영은 이효리만큼 망가질 수 있으며, 내숭떨지 않는 솔직한 매력이 있어요.

침체에 빠진 '패떴'을 살리기 위해 제작진이 어떤 카드를 준비하는지 모르지만, 박시연을 대신한 여자 게스트 체제를 오래 끌고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서인영은 현재 예능 프로에 고정으로 출연하는게 없어요. 그래서 '패떴'에 당장 고정으로 투입해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서인영 정도라면 '패떴'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예전 인기를 회복시킬 수 있는 구원투수로 적임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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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인영도 좋지만 2009.12.02 15: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니면 우결에서 보여준 황정음 같은 캐릭터도 참 좋을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해병대 체험 하는걸 봤는데 그 캐릭터가 패떳에 오면 참 신선하니 잘 맞을텐데 말이죠 여튼 패떳에 필요한건 관계가 아니라 캐릭터 고유의 매력과 웃음을 줄수 있는 분이 필요 한거 같습니다.

  3. 불독이 2009.12.02 16: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실 패떳 유재석씨 하차, 존폐위기 말들이 많지만 사실 아무것도 결정된 사안은 없죠. 저역시도 이효리씨 워낙 예능 배테랑일 뿐 아니라 프로그램 내에서의 장악력의 비율이 높기때문에 그 누구가 들어오더라도 쉽게 패떳에 녹아들면서 장악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안했습니다. 여기서 추천하는 세 사람 모두 괜찮을 것 같은데요(송지효,서인영,황정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선택은 황정음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슷한 캐릭터끼리 싸움 붙이는 것 보다 약간 다른 캐릭터 조금 엉뚱하면서도 애교부리고 가끔씩 성질 부릴줄 아는 황정음씨가 어떨까 싶네요 마침 우결에서도 하차를 한 상태이고요. 또한 지금 남자 캐릭터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차라리 남자캐릭터를 한 명 줄이고 갔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효리, 다른 캐릭터의 여성(고정) + 아이돌 여성(게스트)/ 유재석(메인mc) , 남자아이돌 대성으로 놓고 김종국 김수로 윤종신 중 한명이 하차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4. 제 생각에는 패떴은 시트콤예능이라고 봅니다.
    여러가지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스스로
    그 틀안에서 연기를 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서인영처럼 고정적인 캐릭터보다는
    여러가지 캐릭터를 만들어 낼 수있는 연기자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연기자는 기존의 배우들과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있는 사람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보건데 과속삼대가 출연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차태현은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패밀리라는 특성상 귀여운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석현이가 잘해줄거라 생각하고요
    가장 큰 문제는 박보영인데
    예능감도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도박이겠지만
    이효리와의 대결구도 김수로와 차태현의 대결구도를 만들어 낼 수도 있으니
    한번 시험삼아서 해보는 것도 괜찮지않나 보입니다.

  5. 뒷다리 2009.12.02 17: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니 욕설을 한것도 아닌데 내 글은 왜 삭제하셨소? 서인영은 예능감없으니 꼭 추가인원 필요하다면 바다가 낫다는 글을 썼을뿐인데. 거 이상한 양반이네.

  6. 글쎄요. 제 생각하고는 좀 틀리네요. 기가 센 두명이 같이 있으면 시간이 흐르면서 한쪽으로 기울어 어느쪽이건 한쪽이 죽게 마련이죠. 결국 (기가) 죽게 된쪽은 자신의 캐릭마저 망가질텐데요. 김원희,이경실때 효리기가 죽은건 단발성이자 선배에 대한 예우라는 측면에서 받아들여지지만 후배와 기싸움에서 진다면 그건 패떴에서 중심축인 이효리씨가 구축해왔던 패떴내의 이미지만 망가지는겁니다. 서인영씨가 진다면 그것도 당당한 이미지인 서인영의 캐릭이 무너지는거구요. 기싸움하는게 일시적인 재미를 줄진 몰라도 길게보면 안좋을거 같네요. 패떴에 필요한 여자 멤버는 이효리씨에 맞설만한 기가 센 사람이 아니라 이효리씨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죠. 물론 박시연씨처럼 너무 소극적이면 안되겠지만요. 적극적으로 나서돼 이효리씨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사람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패떴이 폐지안하고 계속 간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7. 마츠준여친 2009.12.03 16: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효리 주름 할머니 그만 나왔으면 좋겠음. 다른 프로에서는 어린 걸멤버들이 나와서 볼 재미를 더해주는데 패떳은 진짜 보고 싶지 않음. 무슨 노인 경로잔치도 아니고

    • PIB 2009.12.04 10:49  수정/삭제 댓글주소

      ㅎㅎ마츠준이 이 정신나간아줌씨를 아나모르겠네 ㅋㅋㅋㅋㅋ

    • 미소1004 2009.12.04 10:51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 사람 뭐죠?? 인간성이 왜 이 모양이죠? 사람을 판단할때 당신처럼 한다면, 당신 할머니, 어머니는 뭔가요?? 무슨 말을 할때는 생각 좀 하고 하세요! 머리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참~~

  8. 서인영과 이효리 급이 틀리죠...
    아무리 서인영이 최근 인기를 좀 얻었다지만 또 인기가 줄었죠
    완전 급이 틀립니다.
    아마 서인영 연출이 아니라면 효리한테 기도 못 펼겁니다.
    후배 여 가수중에 효리한테 기 펼 사람 누가 있을까요?
    드물지 싶은데요...
    효리는 처음부터 톱이었습니다.
    효리하고 견제구도 속에서 찌지고 볶고 할 사람은 전에 보니까 하지원이 이효이하고 잘 맞더라구요...웃음도 많이 터지고...하지원도 톱이죠..
    나이는 하지원이 1살 많지만 효리가 밀리지 않더군요...
    친해서이지만...
    내가 피디라면 하지원을 엽입하는데 사활을 겁니다...
    그리고 박해진을 내보내고..
    박시연 박해진 두명 보내고 그 페이로 하지원을 영입할 수 있읋지는 모르겠지만..
    하지원을 영입하면 시청률 3%이상 뛴다고 보장합니다.
    서인영 같은 듭보잡은 일회적으로 뜬거고....

    • ㅋㅋ 말잘하신다.. 2009.12.06 10:54  수정/삭제 댓글주소

      참 님 말 잘하시네요 이러니까 연예인들이 상처받는거임 연예인을 실력으로 평가를 해야지 요즘 누가 인기잇네 이런거로만 판단한다면... 그리고 하지원 나왓을때 솔직히 디게 재미없엇는데 서인영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지 보고 판단해야하는것 같은데

    • 2009.12.06 12: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잘나가는 하지원이 왜 패떳같은데에 출연하겠어요-_- 그리고 하지원 출연했던 때도 단발성 웃음이지... 게다가 기존 패밀리들이 아무래도 하지원에게 굽실굽실거릴거임

  9. 초코와플 2009.12.06 12: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슬슬 남자의자격으로 옮기고 있는 중...ㅋㅋ

    근데 서인영 나오면 쳐다도 안 볼거야..

  10. 서인영 나오면
    무슨 컨셉할지 빤히 보이네요..ㅎㅎ
    이횰이보다 기가 세다 뿐이지 남자들 잡는 컨셉ㅋ_ㅋ
    패떳은 포맷자체를 바꿔야지
    이렇게 맨날 밥짓고 놀고먹고해서는 승산 없습니다 ㅋㅋ

  11. 서인영 나오면 2009.12.06 17: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효리랑 어찌 대적 할지 기대는 되네요
    근데 마녀에다 깔끔쟁이라 할려고 할지
    그냥 남자의자격 보면 훨 시원하게 많이 웃고 즐겁던데

  12. 게스트빨로 변화를 주기엔 패떳 자체가 너무나 식상해졌네요.

  13. 이건망각? 2009.12.06 19: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효리도 좋고 서인영도 좋은데
    패떴은 폐지해야죠 이제...
    계속하려면
    장피디라도 물러나던가

  14. 라유타 2009.12.06 20: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블로그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패떳은 외주제작이죠.. 유재석이 소속되어있는 D초콜릿에서 제작하는데

    무한도전까지 외주로 달라고 했다죠.. 안주면 유재석 하차시키겠다고..

    패떳을 저지경으로 만들어놓고 무한도전까지 탐내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15. 지금 패떳들어가는건 구덩이파고 들어가는거져.현재 유재석하차예정이고 프로자체가 없어질 위기인데..들어가서 프로그램 말아먹었다는 오명얻기쉬움..

  16. 미쳤어 2009.12.06 20: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 짜증나는 서인영이 패떴에 출연하면 다시는 패떴은 볼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그나마 유일하게 찾아보는 예능인데....

  17. 제기랄 2009.12.06 21: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허구많은 것중 왜 하필 그 재수없는 서인영을 제격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싸가지는 집에다 냅두고 다니는지 개념도 없을것 같고 기 쎈 사람이 서인영 빼고 다 어디로 실종됐는지 왠 서인영
    가능하면 서인영은 걍 TV에서 안보이는게 최고라 생각하네요.
    우결에서 욕 혼자 다 먹은게 서인영인데 이제서 기쎄니 나와야 한다.?
    지금 패떳 잘 나가는데 서인영 나와서 패떳 시청 하락 시키고 싶나요?
    패떳은 남자 기 잡는 프로가 아니쟎아요.
    시골 생활을 통해서 힘든거 느끼고 서로 협동심을 똘똘뭉쳐 함께 하는 가운데 중간중간 즐거운 이야기 거리로 이러어지는 버라이어티를 마치 무슨 남자 길들이는 프로로 착각하는듯 하네요

  18. 역시나 2009.12.06 21: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서인영씨가 하기엔 이효리씨와의 기싸움만 이루어져 흥미가 떨어질뿐더러
    이효리씨의 패떳리 이미지 모두 서인영씨의 이미지 타격만 입을것같네요
    유재석씨도 하차하는 상황에서는 폐지될요인이 있으니
    여성게스트로 하는게 좋겠네요
    제생각에는 핑클멤버가 나와서 이효리씨와 호흡을 맞춘다면
    남성패밀리들도 좋아할것이고
    핑클멤버 모두 예능감은 어느정도 있기에 재밌을것같아요
    또한 1세대 걸그룹의 예능 출연으로 인해
    시청률도 상승할것같네요

  19. 루저 2187호 2009.12.07 03: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서인영은 조금 밸런스가 안 맞고 당시 핑클의 가장 큰 적수였던 S.E.S 멤버 중에서 어때요? 바다 정도면 효리에 지지 않을 정도로 푼수도 잘 떨고 앙칼질 때는 앙칼지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끔씩 정줄도 4차원으로 떠나는 걸 보면 패떳 정도의 고정으로 해도 적임이지 싶어요.

  20. 원래 서인영 같은 타입이 까탈스러운듯 보여도
    떄와장소를 잘 가리는 센스있는 여자죠.
    예능 센스도 만점이고
    성격도 좋아보이고.
    가식쟁이보다 100배 난듯 합니다.
    서인영 짱!!!!!!!!!!!!!

  21. 이수영 2009.12.07 17: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효리와 맞먹는 내공을 가지면서 다른 매력을 가진 연예인은 이수영밖에
    없다고 생각되요. 분명 이효리와 좋은 상대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