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예능 프로 <패밀리가 떴다>가 위기라고 합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남자 F4 김현중이 게스트로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해피선데이>의 ‘1박2일’에 밀리며 주말 예능 최강자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지난주 ‘패떴’의 시청률은 22.7%였습니다. 20%를 넘었기 때문에 괜찮은 시청률이라고 자위할지 모르지만 휴일 저녁 황금시간대 20% 시청률 치고는 그리 높지 않은 수치입니다. 더구나 동시간대 경쟁 프로인 <해피선데이> ‘1박2일’은 37.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장수편에서 기록한 36.1%를 뛰어넘으며 역대 최고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남자의 자격’도 13.42%를 기록해 <해피선데이> 평균 시청률은 26.5%(TNS기준)로 ‘패떴’보다 약 3% 앞서는 수치입니다. 올 초까지만 해도 ‘패떴’은 18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기세등등했지만 이제 시청률에서 ‘1박2일’에 완전히 밀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래 표는 포털 다음(Daum)에서 집계한 텔레비죤 공중파 시청률 집계입니다. (2009년 9월 27일)


이런 위기감을 만회라도 하려는 듯 지난주 이효리, 박시연이 섹시 스타 모습을 완전히 버리고 무자비하게 망가졌습니다. 아무리 예능에서 몸개그가 통한다 해도 이효리, 박시연이 랩에 얼굴을 묻고 망가지는 모습은 웃음보다 안쓰럽기까지 했습니다. 박예진을 대신해 들어온 박시연은 평소 게임할 때 적극적인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지만 지난주는 ‘이제 살아남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라도 작용한 듯 이효리에게 한치 양보도 없이 망가졌습니다. 물론 이효리도 박시연에 지지 않기 위해 국민요정, 섹시퀸 이효리 이미지를 버리고 랩에 얼굴을 파묻고 상상할 수 없는 괴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효리, 박시연은 물론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이런 모습을 연출한 것입니다. 물론 이런 모습을 보고 재미와 웃음을 찾는 시청자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간대 <1박2일>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기자 vs 제작진이 잠자리를 걸고 실감나는 3종경기를 펼쳐 ‘예능은 리얼이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제작진과 맴버들은 한 치 양보없는 탁구, 족구, 단체 줄넘기 경기를 벌였고, 패자가 된 제작진은 깨끗이 야외에서 잠을 잤습니다. 아무리 예능 프로라도 해도 약속은 약속이며, 예능은 짜여진 각본이 아니라 야생, 리얼이 살아 숨쉬어야 진정한 예능, 즉 버라이어티 정신이 살아있는 예능 프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에 비해 ‘패떴’은 시골집 앞마당에서 훌라우프 돌리기, 그 좁은 마당에서 계주경기로 시청자들에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보여주기식 쇼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저녁밥 해먹고, 아침 기상 미션하고 식사당번이 밥하고, 밥 다하면 일어나서 밥 먹고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오시면 떠나기로 매주 똑같은 패턴을 반복합니다. 이 문제는 필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연예기자와 블로거기자들이 올초부터 계속해서 지적했지만 제작진은 ‘우리식대로’, 즉 안봐도 뻔한 비디오같은 ‘패떴’의 고정 포맷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6월말 이천희, 박예진이 하차한 후 박해진, 박시연이 투입된후 ‘패떴’은 시청률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팬들조차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예전에 비해 '패떴'이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하나 둘 씩 떠나던 ‘패떴’팬들은 이제 등을 돌려 우르르 떠나는 느낌입니다. 지난주 게스트 김현중은 출연 자체만으로도 시청률을 2~3% 올릴 수 있는 대박 게스트였지만 시청률에서 <1박2일>에 참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절박한 위기감을 알기라도 한 듯이 섹시 스타 이효리와 박시연이 랩에 얼굴을 파묻고 무참히 망가지는 모습에서 ‘패떴’이 무너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박시연은 연기자로 망가질 수 있다지만, 이효리는 섹시 디바 이미지로 곧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 그녀의 가수활동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조금 걱정됩니다.

한 때 이효리가 오는 10월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하차설이 나돌기도 했는데, 이효리는 ‘패떴’을 통해 유재석과 국민남매 이미지로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그녀의 가수활동에는 이제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올지 모릅니다. 예쁘고 늘씬하게 빠진 걸그룹이 시건방춤, 엉덩이춤 등 각종 댄스로 가요계를 점령한 상태에서 이효리는 점점 더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박시연도 최근 박효신과 스위스에서 달콤한 키스신까지 담은 MV가 출시되어 박효신의 발라드 ‘사랑한 후에’가 인기 상승중인데, 박시연의 랩 개그 얼굴이 오버랩 된다면 박효신의 뮤직비디오에서 멋진 키스신 효과가 반감될 것입니다.


예능을 통해 지나치게 망가지게 되면 이효리의 음악활동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예능과 가수활동은 별개라 해도 이효리는 지나친 몸개그를 그만두어야할 때입니다. 몸개그가 재미있기 보다 오히려 추해보이기까지 합니다. ‘패떴’ 제작진은 이효리, 박시연이 망가지는 모습을 캡쳐하지 말아달라고 애교 섞인 자막까지 내보냈지만 그 속마음은 이런 모습이라도 캡쳐해서 블로거기자들이 뉴스를 써주길 바랬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제 아쉽게도 어제 ‘패떴’ 베스트 리뷰글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1박2일’ 베스트글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왔는데, ‘패떴’ 베스트글이 없다는 것은 이제 ‘패떴’ 인기가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제 ‘패떴’에서 이효리, 박시연의 망가짐은 웃음과 재미가 아니라 왕부담과 안스러울 따름입니다. 이효리, 박시연이 '패떴'에서 존재 이유가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피앙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런 장면도 있었나요? 흐미..
    참 요즘 경쟁이 심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 필요할때인거 같은데 ...ㅎㅎ

  3. 흐미.... 2009.09.30 11: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런벌칙 일본프로그램에서만 보던건데...이제 우리나라도 들어왔군요...

    몇년안에 일본처럼 얼굴에 가학빨래집게로 얼굴 망치는 벌칙도 생길듯...

    • 2009.10.01 05:29  수정/삭제 댓글주소

      가학 빨랫집게는 이미 유재석씨가 기네스인가 뭔가 도전한다면서 무한도전에서 하지 않았나요. 엄청 안스럽던데.

  4. 깻잎만두 2009.09.30 12: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M본부 보고 싶은데 울집 리모콘을 울 신랑이 장악하고 있는지라...
    1박2일 보는데 스텝들 빗속에서 야외취침하는거 내내 맘이 안좋더군요 3D중에 3D라던데요.엄청 박봉이구.연기자들은 출연료나 많이 받지...
    잠이라도 편히 재우고 식사라도 좋게 하면 좋겠단 생각 쫌 들었어요.
    시청자 입장에선 물론 연기자와 스텝이 재밌는 프로를 만들겠단 의지로 희생하시는거야 좋지만 저러다 골병 들겠단 생각이 내내 들더군요.

  5. 낯선골목 2009.09.30 12: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패떴 제작팀은 어떨땐 출연자들에 대한 최소한 이미지보호조차 너무 소홀한 느낌이네요. 박예진이나 이천희의 하차 역시 어떤 면에서 제작진의 배려부족에서 비롯된 건데.. 전문 개그맨보다 가수, 연기자로 구성된 출연진에 대해 너무 예능적인 것만 강요하고 뽑아내려는 게 보여서 좀 그래요. 이건 대본이니, 시트콤이니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몸개그라도 좀 더 자연스럽게 상황적 실수나 그런 것들로 보여줘야 하는 사람 보는 사람 다 편할 텐데.. 무슨 벌칙쇼도 아니고... 이건 비단 이효리, 박시연의 문제가 아니라 제작진들이 늘 해오던 예능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능력의 한계때문인 거 같아요. 뭐 보고 재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처럼 떨떠름한 사람도 있는 거겠죠.

    • 뎌나 2009.09.30 15:32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보기엔 오히려 그 반댄거 같던데요? 패떴 제작팀은 너무 배우나 가수들 이미지 보호만 하려다보니 매번 밍숭맹숭한 게임밖에 안하죠. 피디말로는 조금만 이미지에 손상갈듯한것도 다 편집시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수나 배우들이 뭐길래 예능나오면 이미지 보호를 해줘야 합니까? 그럼 예능 하지말아야지...가수나 배우는 예능나와서 이미지만 높히러 나오는겁니까? 개그맨들은 그들 받쳐주고요?

  6. 1박 2일 재미없던데 단한번도 처음부터 끝까지 본적없음
    22%면 꽤 괜찮은데 대체 맨날 패떳 어쩐다고 난리치는지
    이효리 박시연 빼면 또 누가 들어오길 바래요?
    아니면 다른 남자들이 재밌나????????
    괜찮구먼 맨날 난리야
    블로거들도 뭔가 써야겠지

  7. 내가 가장 싫어하는 2009.09.30 13: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그는 자학개그
    케첩뿌리고 마요네즈뿌리고 머리로 바가지깨고 머리에 스타킹 넣어서 숨막히다고 낑낑대고

    지랄도 풍년에 비위만 상합니다

  8. 어후.. 저도 요새 패떳 자주 안 보거든요. 아직도 패떳은 선전하고 있긴 하지만 앞으로 점점 떨어지다보면 이제 시청률이 10%대로 올 날도 머지 않았죠. 초기때는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점점 재미도 없어지고 신선함도 사라지다보니..반면에 1박2일은 이제 2년이나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매일매일이 신선하고 재밌더라구요ㅎㅎ 대체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패떳처럼 짜여진것과 1박2일처럼 진짜 리얼로 진행한다는것을 저도모르게 구분을 하면서 보는게 아닌가싶네요ㅎㅎ

  9. 좀 억지스럽네요. 김현중이 나오기만해도 시청률이 오르는 게스트라니...첫주에 오히려 시청률 떨어진건 모르시나요? 다행이 둘째주엔 다른때에 비해 운동회도 했고 첫주에 비해선 내용이 알찼기때문에 시청률이 2%정도 오른거지요. 김현중 나왔다고 시청률 오르진 않습디다. 언제작 꽃남인지..자막으로 주구장창 꽃남타령하는 패떳이나 이 블로그 글이나 참...그리고 이효리 박시연의 몸개그가 안쓰럽다구요? 글쎄요. 박시연이 6월부터 패떴 출연했는데 패떴에 나와서 도대체 뭘 그리 망가졌는지 궁금합니다. 고작 저 얼굴로 랩뚫은게 그리 안쓰럽나요? 그리고 랩뚫기 할때 솔직히 이효리는 마지막에 한번 저 장면 빼고는 계속 빼던데요? 박시연이 왠일인지 그냥 막 망가지더군요. 그러나 평소에 박시연은 패떳에서 그냥 병풍입니다. 하는것도 없고 융화도 안되고 참 답답하죠. 아무튼 패떴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그려. 차라리 여성출연자들을 빼고 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죠.

  10. 저도 보면서 조금은 안타까웠는데.ㅠ.ㅠ.

  11. 완전 예전 코미디 정석대로 갔네요!~ 요즘시대에도 아직도 저런벌칙을 쓰네요?!진짜 패떳은 너무 날로 먹는거 아닌가요?!

  12. 아! 우리 효리 어쩐대요.
    안쓰럽네요. ^^;;;

  13. ^^... 재밌는 패떴 2009.09.30 19: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패떳... 요즘들어 다시 재미있는데, 블로그나 인터넷에서 클릭수 올리기위한

    자극적 제목의 기사들등... 이해하기 힘든 글들이 많은데, 대부분 경쟁

    TV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사람들이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각자 재밌게 취향에 맞는 대로 시청하면 되는 거죠. 그렇게 얘기 하면.. 1박 2일의

    경우도 출연진들도 복불복 게임하면서 한 겨울에 계곡에 입수를 시키지 않나, 옷을

    벗기지 않나... 이런 건..어찌 생각하시는지..


    패떴을 즐겁게 시청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감안하셔서...앞으로는 패떴을 그만 깍아 내렸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도, 1박2일 작년 늦가을부터 뻔한 방송 패턴때문에 이제는 고정이 아닌 채널이 여기저기 마구 돌아가는 유동 시청자가 되었습니다.

  14. 도대체 2009.09.30 20: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뭘원하는건가요?.

    패떴이1박과똑같아지길원하는건가요?

    패떴은그나름의패턴이있고 1박또한그나름의

    패턴이있는건데 왜 1박같지않냐고 자꾸이야기하면

    어쩌라는건지요. 요즘패떴보면 나름열심히하고 두여자분들이

    망가진것도 예능에충실하고있는건데 손해라느니어쩌느니하는

    이런글들이 재미있게보는사람들로하여금 다시생각하게만드는것같아요.

    제발 이상한방향으로 몰고가지말았으면하네요.

    패떴은 여자와 배우들이섞여있기때문에 아무래도1박보다는

    몸을사리게되는것같은데 말이죠.

    시청률이떨어지면 이러이러하게해봐라!라는식으로 도움이되는글을

    써주면좋지않을까요? 시청률떨어지는프로에 너희들은망할것이다.라는

    식의글들을보면 참안타깝네요.이블러그 개인적으로참좋아하는블러그인데

    이글은 좀실망이네요.

  15. 박시연은 이제 멤버들과 좀 친해졌단 느낌을 받았었는데
    어쩌면 박시연은 예능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왜 예능을 시작했는지 그게 좀 안타깝게 느껴지던데.
    저 장면에서 오히려 이효리가 굉장히 소극적이어서
    수술을 의심하게 되었는데 박시연은 열심히 했다고 봐요.
    저런 게임을 만든 제작진들의 잘못이 큰거죠.

  16. 으에.. 저도 저 장면은 안스러워서 눈을 돌렸지요. 저런 식의 개그는 웃기다는 생각이 잘 안 들어서 말이지요. 하지만, 저런 모습때문에 박시연씨가 앞으로 멜로연기를 한다거나, 이효리씨가 섹시무대를 할 때 문제가 생길거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적어도 제게는요. 엠씨몽도 일박이일에서는 엄청 주책을 부리지만 가수로서 무대에 서면 한 카리스마하고 예능에서 까부는 모습은 잊게 되니까요. 이효리씨도 가수로서 무대에 서면 풍기는 존재감 자체가 달라지는 사람이고요. 그냥 저런 얼굴 망가지는 것은 보기에 불편한 것이라 싫은 것이지요.

  17. 배아프도록 웃엇는데 2009.10.01 11: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번 주 패떳은 너무너무 웃겨서 배가 어떻게 되는 줄 알았다는

    1박2일 보던 우리 남편도 패떳 보면서 어찌나 웃었는지 눈물이 날 지경이었어요

    패떳 끝나고 1박2일보는데 왜이리 맹숭맹숭하고 재미가 없는지

    이번 패떳보고 1박2일로 채널 돌린사람들은 모두 그랬을 걸요??

    전에는 너무 재밌게 봤던 1박2일이 왜이리 시시껄렁했지??하는생각

    저만 들었나요?? 천만해요 옆에 같이 보던 우리신랑... 밤까면서 봤는데

    1박2일은 그저 그렇게 심드렁하게 봤어요

    앞에 했던 패떳의 여운이 너무 진해서 말이죠..

    뭐 이건 한 블러거의 의견이니 그다른사람 모두가 동조할 필요는 없는듯..

    앞으로 우리 신랑하고는패떳 보고나서 1박으로 돌리자고 했는데...

    아 패떳에 김현중 나와서 봣는데 이리 재미날 줄은 몰랐어요

    특히 지적하신 랩 뚫기는 완전 대박이었는데 말이죠

    그거 보면서 그간 말 많던 박시연이 예능을 본격적으로 하려나 보다 생각이 들었는데...

    참 사람 보는 시각은 여러가지라는 말 다시 한번 느끼네요

    암튼 저번주 패떳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는거.. 그건 말해주고 싶네요

  18. 저는 패떳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박시연 간만에 한건하는구나..하면서 박장대소했거든요.^^
    여가수,여배우가 저렇게 열심히하는거보면서 장하다~~했는데..
    패떴 한동안 재미없었는데 요즘 다시 재미있어요.
    1박2일은...솔직히 아주 가끔만 재미있지만..안보고싶지만..
    이승기가..ㅠㅠ...나와서 볼수밖에...
    하여간 패떳은 패떳이고, 1박은 1박. 둘다 나름의 장점이 있죠.

  19. 사팔뜨기인간 2009.10.04 14: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박시연 이효리 두 사람
    저렇게 망가질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물론 저 편을 본 적은 없지만 왠지 이 사진을 보는 순간마다
    그저 안쓰럽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본인은 여자지만 만약 남자였다면 박시연 팬이였을텐데...^^;;
    박시연이 왠지 더 안쓰럽네요;;;)

  20. 효리야...........
    난 그만했으면 좋겠다
    유고걸첫방전 촬영 콘서트하루전 촬영 중국쇼케이스전 촬영

    콘서트후에 횰님 입원까지 하셨죠....
    패떴은 지금 횰님에게 무엇을 주고있을까요?

  21. 일박이일도 패떴도 안보게 되든데 어느순간부터...
    처음엔 둘다 재밌게 봤는데.. 특히 패떴
    인터넷 보다가 가끔 보이는 기사내용이나 블로그들 보면
    패떳은 너무 조작.꾸민티가 나고....
    인터넷 신문기사는 1박은 "무조건" 칭찬작렬하는걸 보고
    점점 더 안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