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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맛있어

엄마가 해주던 그 밥맛! 분당 집밥 이선생

by 피앙새 202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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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엄마가 해주던 그 밥맛!
서현동 집밥 이선생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42번길 11
전화 031-701-0979

서현동 로데오거리는 맛집과
카페가 즐비한 젊음의 거리죠.​

이곳에 고향 엄마가 해주던
그 밥맛을 느낄 수 있는
식당이 있어 불금 저녁에
아내와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황새울로 오피스텔 건물 2층에
집밥이선생 간판이 보입니다.
오피스텔에 있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입니다.

식당은 2층에 있습니다.
매일 다른 반찬이 나온다는
문구와 김치전, 부추전 등
메뉴가 유리에 보입니다.

제가 갔던 시간이 불금
저녁 6시경이라 그런지
식당에는 손님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폭염이라
밖으로 나오기 쉽지 않죠. 

식당에는 대형 에어컨이
26도에 맞춰져 있습니다.
밖에는 폭염이지만 식당은
아주 시원했습니다. 

메뉴는 식사류, 안주류, 주류로
나뉘는데요, 저는 저녁을
먹으러 가서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라 할 수 있는
소야채 볶음 백반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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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을 보니 초딩 입맛에
맞춘 반찬이 6가지가 나왔습니다.
계란말이, 김, 소시지 반찬과
김 등인데요, 아주 정갈합니다.

소야채볶음 백반의 주 반찬은
숙주나물에 돼지고기를 넣어
만든 볶음인데요, 걸쭉하게
물이 있어 국물도 의외로
시원했습니다.

저는 소시지와 계란말이를
먼저 먹어봤는데요, 식당이
아니라 어머니가 해주던
그 맛이라 놀랐습니다.

밥에 소야채 볶음을 얹어
먹으니 밥맛이 아니라
꿀맛이었습니다.

오징어와 무를 넣어 만든
국은 시원하고 칼칼했습니다.

김에 싸 먹는 밥도 맛있고요.
기름에 구운 김이라
간간하고 감칠맛이 나네요.

 아내와 저는 밥과 국, 반찬을
모두 클리어했습니다.
추가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반찬은 충분했습니다.

요즘 성남 시내 어느 식당을
가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죠. 덕분에 5%
할인된 가격으로 아내와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AK플라자에
들러서 잠시 땀을 식혔습니다.
AK플라자는 언제 가도 많은
시민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성남 명소 중의 명소죠.  

제가 소개해 드린 식당은
잘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요,
한 번 가본 사람은 다시
찾을 만큼 가격, 맛, 정성 등
만족할만한 곳입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식당
경기도 많이 힘든데요,
너무 더워 밥하기 힘든
아내를 생각하고 성남 골목
경제를 위해 고향 어머니의
밥맛을 느낄 수 있는 식당에서
가족과 함께 한 끼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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