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주의 남자'에서 문채원과 홍수현을 보면 극중 운명은 물론 실제 연기력이 완전히 뒤바뀐 듯 합니다. 극 초반, 문채원이 국어책을 읽는 듯한 대사라고 비판을 받은 것과 달리, 홍수현은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수양대군과 맞서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래서 홍수현을 주인공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도 많았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역전이 됐어요. 극중 세령과 승유의 애절한 사랑에 촛점이 맞춰지다 보니 자연히 문채원의 연기 분량도 많아지고 연기력도 좋아졌다는 소릴 듣고 있습니다.

문종이 죽지 않았다면, 수양대군이 권좌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면 경혜공주가 승유의 낭군이 돼 알콩달콩 살았을지 모르죠. 그런데 경혜공주의 운명은 세령때문에 승유와 맺어지지 못하고 정종과 원치않는 혼인으로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요. 비극은 세령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한 순간도 승유를 잊지 못하고 목숨까지 마다하지 않는 지독한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나온대로 수양대군이 단종을 내리고 왕위를 찬탈하게되면 세령이 공주가 되고, 경혜공주는 왕족이 될 뿐이죠. 역사대로 제작진이 경혜공주를 불행하게 그릴지 모르지만 세령과 경혜공주의 신분이 뒤바뀔 운명입니다.


경혜공주는 초반과 달리 정종과 결혼 후 이렇다하게 눈에띄는 장면이 없어요. 김종서가 죽고 난뒤 수양의 권력에 대한 야심이 점차 드러남에 따라 어린 단종을 보호하기 위해 금성대군과 후일을 도모하지만 그 일마저 수포로 돌아가니 홍수현이 나올 상황이 그리 많지 않아요. 경혜공주가 나올 상황은 수양대군에 맞선 권력 다툼인데요, 세령과 승유의 애틋한 러브라인이 자주 그려지다 보니 홍수현이 극 초반처럼 좋은 연기력을 보일 상황이 아니란 거죠. 간간히 보이는 정종과의 러브라인도 워낙 세령의 러브신이 워낙 절절해 가려지고 있지요. 연기력이 분량에 비례하진 않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봐요.

'공남' 14회도 세령과 승유의 멜로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세령의 혼인날, 승유가 세령을 납치하는 바람에 금성대군의 거사는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승유는 세령을 인질로 삼아 수양대군을 죽이려 했지만 수양대군은 호락호락하지 않았어요. 승유가 쏜 화살을 맞은 수양은 갑옷을 입고 왔기 때문에 죽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수양의 지시를 어기고 신면이 승유에게 화살을 쏘았는데, 세령이 그 화살을 대신 맞고 쓰러졌습니다. 화살을 맞고 쓰러지는 문채원의 연기는 가슴을 먹먹하게 할만큼 명연기였습니다.


반면 홍수현이 나왔던 신과 대사는 얼마되지 않았죠. 홍수현이 나온 장면은 겨우 두 장면뿐입니다. 거사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고 금성대군이 붙잡혀 가자 절망에 빠지는 모습, 그리고 부마와 함께 단종을 찾아가 대책을 논의 하는 장면이 전부에요. 그러니 홍수현 연기가 눈에 띌리가 없어요. 극 초반에 홍수현이 온몸을 던져 연기하는 장면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권력에 눈이 먼 수양앞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눈빛 연기는 정말 압권이었잖아요. 앞으로도 홍수현은 어린 단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고, 세령은 승유와 애절한 러브라인을 계속 이어가니 문채원 연기가 계속 돋보이지 않을까요?

문채원은 처음 발연기 논란이 있었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초반 대본이 워낙 민폐 캐릭터였기 때문에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이젠 너무 연기를 잘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승유에게 손이 묶인 채 끌려가다가 야산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승유 대신 화살을 맞고 쓰러지는 엔딩장면은 문채원이 연기도 잘했지만, 배역의 힘도 컸습니다. 승유가 아무리 복수를 하려해도 목숨까지 내던지는 세령의 사랑 복수심보다 더 강하다는 걸 눈물 연기로 보여준 겁니다. 정말 지독한 사랑이죠? 이런 사랑을 연기하기 때문에 문채원이 주목을 받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문채원은 '공남'을 홍보하기 위해 '해투3'에 출연했을 때 태도논란으로 마음 고생도 심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초반에 연기력 논란까지 나오니 생방송을 방불케하며 밤을 세워 촬영하는 문채원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데뷔(2007년) 후 사실상 첫 주연이기 때문에 그녀는 정말 최선을 다해 연기했을 겁니다. 엇그제 뉴스를 보니 문채원이 지방을 왔다 갔다 하며 연일 밤샘 촬영을 하다보니 링거까지 맞았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을까봐 예정대로 촬영에 임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문채원의 투혼 연기가 빛을 발했기 때문인지 14회 시청률이 20%를 넘었다고 합니다.


사실 연기력 면에서는 문채원이 홍수현보다 잘한다고 볼 수 없어요. 홍수현은 문채원보다 9년이나 앞서 데뷔(1996년) 했고, 그녀의 필모그래피만 봐도 결코 만만한 배우가 아닙니다. 이미 사극 '왕의 여자', '대조영' 등에서 이미 연기 내공을 탄탄히 쌓아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입니다. 그렇다고 문채원 연기력이 홍수현보다 못하다는 건 아니에요. 문채원은 1회부터 자기 캐릭터에 맞게 연기를 참 잘했는데, 민폐녀 논란 때문에 억울하게 연기력 논란까지 빚어진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젠 극중 운명은 물론 연기력까지 홍수현과 뒤바뀌어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원래 연기를 잘하지만 배역과 각본이 문채원의 연기력을 더 빛나게 하는 겁니다. 홍수현이 초반에 반짝 빛을 보다가 끝났다면, 문채원은 만년 조연 이미지를 벗고 '공남'에서 그녀만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며 당당한 주연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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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채원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더군요
    일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3. 지나가다 2011.09.04 18: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 글 두번째 문단에 '경혜공주가 승유의 낭군이 돼'란 말이 있는데, 낭군은 남편을 의미하는 말 아니었나요?
    어떻게 공주가 낭군이 되는지...;;
    지나가다 하나 지적하고 갑니다.

  4. 피앙새? 2011.09.04 18: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분량면에서 50씬나오는문채원과 5씬나오는홍수현을 비교하다니
    총알50개를가지고 5발쏘는문채원과 총알5개를 가지고5발쏘는 홍수현이다. 적은분량에도 훌륭한연기하고있다. 말도안돼는자극적인제목으로낚
    지말고 글내려라. 이글은왜홍보하고다니냐 돈받고블로그질하지!

  5. 피앙새? 2011.09.04 18: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분량면에서 50씬나오는문채원과 5씬나오는홍수현을 비교하다니
    총알50개를가지고 5발쏘는문채원과 총알5개를 가지고5발쏘는 홍수현이다. 적은분량에도 훌륭한연기하고있다. 말도안돼는자극적인제목으로낚
    지말고 글내려라. 이글은왜홍보하고다니냐 돈받고블로그질하지!

  6. 문채원씨!뛰우고 싶으신가분데~아무리그래도 홍수현씨한텐 안돼죠!경력이얼만데>.난!공남에서는 홍수현 이민우 재발견이라 할정도로 잘하시던데,,,

  7. 읽다보니 무척 요상한 글이군요.ㅎㅎ
    공남의 이민우씨 홍수현씨 정말 다시봤습니다. 연기잘하는 배우들보면
    참 뿌듯합니다. 참 김영철씨도 정말 대단하시죠.

  8. 수양대군 2011.09.04 21: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문채원보다 박시후의 연기가 많이 늘더군요.
    그래서 많이 덕을 본거 같구

    홍수현은 교통사고 이후, 촬영을 많이 못찍는거 같네요.
    그래서 연기에 몰입하기도 힘들고
    갈비뼈가 골절됐다니, 충분히 이해가네요.

  9. 피상적인평입니다 2011.09.04 23: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 잘 읽었지만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남깁니다. 문채원씨의 연기력이 상승된 것 점도 있지만, 현재 분량과 극적인 부분에서 문채원씨의 역할이 돋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홍수현씨가 분량은 적어도 미세한 감정표현이나 대사처리는 비교할 수 없이 자연스럽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정종과의 포옹씬도 짧은 장면이었지만 눈빛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두분이 역시 연기 베테랑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극적인 요소가 가미될 후반부에도 과연 문채원씨와 홍수현씨의 연기력이 역전되어 문채원씨의 연기력이 더 주목 받을까요?

  10. 동의를 못합니다. 2011.09.05 01: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금 공주의 남자는 세령과 승유에게 맞춰져 있지만 '가상의 러브스토리'로서 '금계필담'을 매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극적'으로 '극적'으로 이야기를 그려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승유와 세령이가 나오면 매번 스토리가 '극단적'으로 가게되니 시청자는 그들이 나오면 '힘'을 주고 봐야 할 정도입니다. 나가수가 초반에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다보니 점점 더 높이, 크게 가다 보니 귀가 피곤할 지경에 이른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정종과 경혜공주의 스토리는 사실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진짜인 것이지요. 그래서 스포커플이라고 불리웁니다. 경혜공주의 해바라기로서 아내가 원하는 대로의 삶, 단종에 대한 복수를 실천하는 인물 - 그것을 공주에 대한 사랑이라고 믿은 한 남자와의 애끓는 마음이야 말로 승유커플보다 훨씬 더 사실적으로 다가옵니다.

  11. 웃기삼 2011.09.05 04: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홍수현씨 무리하게 지방과 서울오가며 촬영장 왔다갔다 하다..
    교통사고 당해서 갈비뼈 골절로..보호대 착용하고 연기투혼 발휘하는거 아시죠??
    부상에도 불구하고..바로 촬영장으로 돌아온 기특한 배우에게..작가샘이 할수있는건
    최대한 분량줄여줘서 단시간 회복될수있게 도와주는거..구요.
    문채원 팬이신가 본데.. 홍수현씨와 문채원씨는 필모에서도 경력에서도 실제연기력서도
    비교자체가 안되는건 아닌가요??
    필모가 주르륵해도 발연기 일관하는 그냥 배우가 아니구요 이번에 공남으로
    연기파배우로 인정도장 꽝꽝 찍었고, 어짜피 남녀주연으로 박시후,문채원 인데
    뭐하러 잘나가는 시청률 엎지르면서 연기파 남녀조연을 주연으로 앉히겠습니까??
    공남은 사실 연출의 힘이 크죠..
    문채원씨 여주로서 열심히 하는건 잘 알겠고 링거투혼 하고 있다고 기사도 읽었구요.
    그렇다고 원래 연기잘하시는 분을 방금 주연데뷔하신 분하고 어깨 나란히 한다는
    착각은 버리세요. 엇따대고 비교질 입니까.
    경력면에서만 봐도 홍수현씨 문채원씨한테 한창 대선배죠.
    홍수현씨 공남이후 인지도 면에서도 업그레드 많이 될것 같고
    앞으로 정말 기대되는 배우 아닌가요?
    아니..
    많은 사람들 보는 이런데 올리는 글은 좀 심의를 안 받습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그런줄 알겠네요.
    문채원시 배우빠면 채원씨 팬클럽가서나 열씸히 팬질하세요.

  12. 이야기 2011.09.05 09: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첫주연 아닙니다.~~!!! 주연한 드라가 있었죠.
    시청률 안나오다고 주연한 드라마가 첫주연이 아니면 안되겠죠.

  13. 공남팬으로 2011.09.05 09: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초반에 홍수현이 주목 받은건 정치속에 섞인 인물이었기 때문이죠 승유 세령은 격변하는 정치밖에 이물질처럼 따로 가다 보니 민폐다 문채원씨 연기력 논란까지 ..처음 메인들 맘고생 많이 했죠 이젠 공남이 멜로 중심을 가다보니 스토리상 한가운데 있으므로 주목 받게 되고 연기력 논란도 자연적으로 줄어 든건 같아요 아마 메인커플이 점저 살아 나겟죠 정경 커플은 스토리 상에동정을 받는 가련커플로 남겟죠
    홍수현씨나 문채원씨난 연기면에서느 그닥 도드라진 차이는 못느끼는 사람으로서 초반에 참 안타까웠는데 다행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14. 어쨌든 이 아줌마는 이런 글 하나 적어 놓고 돈 벌고. 뭐랄까, 기업 중에도 상도 없이 베껴서 팔아 먹는 영혼이 없는 기업들, 물론 사업가들 많이 있는데, 이 블로그도 똑같아. 영혼 없이 상술만 알고 블로거를 하는 거지. 글이 하도 뭣 같잖아서.

  15. 홍수현씨 힘내세요~~
    당신은 최고입니다~
    극중 배역때문에 연기를다보여주지못해아쉽지만
    배역이 참중요한것같아 씁쓸합니다

  16. ㅊㄹㅇㅇㅇ 2011.09.06 15: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가 홍수연씨하고 문채원씨 비교글인지 홍수연씨도 칭찬하고 문채원씨도 칭찬하고 있구만 홍수연씨의 연기경력이 당연히 엄청 많으니 문채원씨보다 연기내공이 많은것은 사실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구만 그래도 문채원씨도 연기경력에 비해 정말 연기 잘하고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구만
    무엇보다도 세령역에는 문채원씨가 딱이고 경혜공주역에는 홍수연씨가 딱인것 같음 캐스팅 정말 절묘하게 잘했음

  17. ㅋㅋㅋㅋ 2011.09.07 15: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이가 없구만 ㅋㅋㅋ

    홍수현은 이미 10년전 왕의 여자에서

    인목대비 역할을 하면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인데,

    어딜 문채원같은걸 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ㄴㄻㄴㅇ 2011.09.09 23: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홍수현씨가 초반에만 반짝할지 후반부에 다시 연기력이 터질지 지켜보면 알겠죠.

  19. ㅋㅋㅋㅋㅋㅋ 2011.09.16 18: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은근 까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비교글 올리지마셈 딱바도 티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같은한배를 탄 드라마주연들 다 칭찬해주면 안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력이 뒤봐꼈뎈ㅋㅋㅋㅋ 자기가뭘 안다고 참나 댓글하게 만드네 진짜

  20. 어이없네 2011.09.22 16: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진짜 어디서 홍수현 연기에 문채원을 갖다붙여 비교를 하려하는지....어이가없다 비교할걸하시길...홍수현은 문채원연기랑 급이 틀리다

  21. ㅁㅁㅁㅁ 2011.10.13 14: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문채원은 사극에선 발연기인듯...현대극에선 그럭저럭인데...명품사극이라고 불리는건 문채원때문이 아닌듯.. 역시 K본부 사극 중 명품사극은 황진이,이순신 등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