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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가닥 희망을 갖고 MC몽의 말을 믿었어요. 대중을 상대로 공인과 다름없는 연예인이 어찌 거짓말을 할까 했었죠. 그런데 오늘 경찰 발표를 보니 MC몽은 이런 기대마저 무참히 무너뜨리네요. MC몽이 끝까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에 배신감마저 느껴지네요. 생니를 뽑아 가면서까지 어렵게 올라온 스타의 자리에서 내려오기가 싫었나요?. MC몽 말대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었어요.
경찰이 발표한 수사 결과는 한 마디로 MC몽이 고의로 발치한 것은 물론 입영을 연기하기 위해 브로커에게 돈을 주는 등 병역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났다는 거에요.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 네티즌들이 수없이 문제를 제기했지만 MC몽과 소속사는 '절대 고의로 발치하지 않았고 정상적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했지요. KBS '1박2일' 제작진이 국민 정서를 반영해 잠정 출연 보류 결정을 내리자, MC몽은 두문불출하며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어하고 있다고 했는데,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동정을 사려 한 건가요?
재판 결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MC몽은 장혁이나 송승헌처럼 군대를 갈 수도 있어요. 그동안 유승준이나 공익근무로 비난을 받는 많은 연예인들을 보면서 MC몽은 속으로 떨었을 겁니다. MC몽은 처음부터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이기 때문에 오늘 경찰 발표를 보니 그동안 '1박2일'을 보면서 MC몽 재롱에 재미와 웃음을 느꼈던 일까지 역겹게 느껴지네요. MC몽은 겉으론 국민들에게 웃음을 팔았지만, 그 웃음 속에는 무서운 병역기피 혐의가 숨겨져 있었으니까요. 정말 무섭기까지 하네요. 경찰에서 그동안 조사한 내역(아래 박스)을 보니 MC몽이 이제 거짓말로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MC몽은 이제 군대를 가냐, 안가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철저한 재수사를 통해 법을 위반했다면 강력하게 처벌 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연예인들의 병역비리를 뿌리 뽑아야 해요. 어떡하든 기회만 되면 군대에 가지 않거나 공익근무로 빠지려 하는 연예인들에게 철퇴를 가하는 본본기로 MC몽 병역비리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MC몽은 사과 타이밍도 잃고, 루비콘강을 건너고 말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중들은 연예인들의 병역비리나 도박보다 거짓말을 더 싫어합니다. 신정환이 왜 한 방에 훅 갔나요? 바로 거짓말 때문이지요. 만약 신정환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홍콩, 마카오 등지를 떠돌려 미아 신세가 되지 않았을 거에요. MC몽도 마찬가지에요. 병역비리 의혹이 불거졌을 때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 정당하게 면제받았다'고 하며 계속 발뺌을 해왔는데, 조사결과를 보니 새빨간 거짓말이었어요.
사실 경찰에서 오래전부터 MC몽의 병역비리 의혹을 내사해 온 이유는 어느 정도 비리 혐의가 있었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했어요. 그동안 경찰은 확실한 증거를 잡기 위해 약 두 달간 수사를 해온 것인데, 그 시간 동안 MC몽은 철저히 부인으로 일관했어요. 국민들과 '1박2일' 제작진 등에게 거짓말을 한 거죠. MC몽의 불구속 입건되자, 네티즌들은 '1박2일' 제작진과 출연진까지 싸잡아서 비난하고 있는데, 사실 제작진과 출연진이야 MC몽이 딱 잡아떼면서 거짓말을 한 상황이라면 모질게 비난하기 어렵습니다. 거짓말을 한 MC몽이 나쁘지, 나영석PD나 출연자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오히려 MC몽의 어려움을 감싸주고 위로해 주려던 제작진과 출연진까지 MC몽이 이용한 꼴이 되고 말았어요.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자, MC몽은 부모 얘기는 물론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사촌까지 들먹이며 '병역 면제는 떳떳하다'고 했는데, 모든 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 거였네요. 재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도 MC몽의 연예 인생이 한 방에 훅 가게 생겼어요. MC몽 말대로 '참 쉬운 게 없네요!'
MC몽은 미니홈피에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고 했는데, 정말 누구보고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MC몽은 이제야 하늘이 자기 손바닥보다 큰 것을 알았겠네요. MC몽의 조사 결과를 보니 신정환 일은 보이지도 않아요. MC몽은 '1박2일' 제작진에게 미안하다고 했는데, 이게 어디 미안하다고 될 일인가요? 대국민을 상대로 한 세기의 거짓말쇼에 놀아났다고 생각하니, 그 배신감에 몸이 떨리네요.
어휴~~! MC몽~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요? 거짓말 퍼레이드 이제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경찰이 발표한 수사 결과는 한 마디로 MC몽이 고의로 발치한 것은 물론 입영을 연기하기 위해 브로커에게 돈을 주는 등 병역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났다는 거에요.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 네티즌들이 수없이 문제를 제기했지만 MC몽과 소속사는 '절대 고의로 발치하지 않았고 정상적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했지요. KBS '1박2일' 제작진이 국민 정서를 반영해 잠정 출연 보류 결정을 내리자, MC몽은 두문불출하며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어하고 있다고 했는데,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동정을 사려 한 건가요?
재판 결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MC몽은 장혁이나 송승헌처럼 군대를 갈 수도 있어요. 그동안 유승준이나 공익근무로 비난을 받는 많은 연예인들을 보면서 MC몽은 속으로 떨었을 겁니다. MC몽은 처음부터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이기 때문에 오늘 경찰 발표를 보니 그동안 '1박2일'을 보면서 MC몽 재롱에 재미와 웃음을 느꼈던 일까지 역겹게 느껴지네요. MC몽은 겉으론 국민들에게 웃음을 팔았지만, 그 웃음 속에는 무서운 병역기피 혐의가 숨겨져 있었으니까요. 정말 무섭기까지 하네요. 경찰에서 그동안 조사한 내역(아래 박스)을 보니 MC몽이 이제 거짓말로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병역브로커 K○○의 진술, 기획사 대표 L○○의 진술, 입출금 거래내역, 출입국 내역, 7급 공무원 응시내역, 신용카드 사용내역, 진료기록부 및 파노라마 및 방사선 필름, 통신자료 등...
MC몽은 이제 군대를 가냐, 안가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철저한 재수사를 통해 법을 위반했다면 강력하게 처벌 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연예인들의 병역비리를 뿌리 뽑아야 해요. 어떡하든 기회만 되면 군대에 가지 않거나 공익근무로 빠지려 하는 연예인들에게 철퇴를 가하는 본본기로 MC몽 병역비리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MC몽은 사과 타이밍도 잃고, 루비콘강을 건너고 말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중들은 연예인들의 병역비리나 도박보다 거짓말을 더 싫어합니다. 신정환이 왜 한 방에 훅 갔나요? 바로 거짓말 때문이지요. 만약 신정환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홍콩, 마카오 등지를 떠돌려 미아 신세가 되지 않았을 거에요. MC몽도 마찬가지에요. 병역비리 의혹이 불거졌을 때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 정당하게 면제받았다'고 하며 계속 발뺌을 해왔는데, 조사결과를 보니 새빨간 거짓말이었어요.
사실 경찰에서 오래전부터 MC몽의 병역비리 의혹을 내사해 온 이유는 어느 정도 비리 혐의가 있었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했어요. 그동안 경찰은 확실한 증거를 잡기 위해 약 두 달간 수사를 해온 것인데, 그 시간 동안 MC몽은 철저히 부인으로 일관했어요. 국민들과 '1박2일' 제작진 등에게 거짓말을 한 거죠. MC몽의 불구속 입건되자, 네티즌들은 '1박2일' 제작진과 출연진까지 싸잡아서 비난하고 있는데, 사실 제작진과 출연진이야 MC몽이 딱 잡아떼면서 거짓말을 한 상황이라면 모질게 비난하기 어렵습니다. 거짓말을 한 MC몽이 나쁘지, 나영석PD나 출연자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오히려 MC몽의 어려움을 감싸주고 위로해 주려던 제작진과 출연진까지 MC몽이 이용한 꼴이 되고 말았어요.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자, MC몽은 부모 얘기는 물론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사촌까지 들먹이며 '병역 면제는 떳떳하다'고 했는데, 모든 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 거였네요. 재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도 MC몽의 연예 인생이 한 방에 훅 가게 생겼어요. MC몽 말대로 '참 쉬운 게 없네요!'
MC몽은 미니홈피에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고 했는데, 정말 누구보고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MC몽은 이제야 하늘이 자기 손바닥보다 큰 것을 알았겠네요. MC몽의 조사 결과를 보니 신정환 일은 보이지도 않아요. MC몽은 '1박2일' 제작진에게 미안하다고 했는데, 이게 어디 미안하다고 될 일인가요? 대국민을 상대로 한 세기의 거짓말쇼에 놀아났다고 생각하니, 그 배신감에 몸이 떨리네요.
어휴~~! MC몽~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요? 거짓말 퍼레이드 이제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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