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MC들, 박지선에게 강펀치 맞다! [해피투게더3]
[해투3] MC 4명, 아무도 못말린 박지선의 입담! 어제 에는 영원한 젊은 오빠 탤런트 이영하, 2세 계획이 한창이라는 잉꼬부부 주영훈과 이윤미, 원조 아이돌 스타 돌아온 신혜성, 그리고 봉숭아학당의 여성학자 박지선이 출연했습니다. 이번주 방송의 특징은 주영훈,이윤미부부의 닭살 행각, 신혜성과 에릭의 어색한 관계와 첫사랑 이야기, 이영하가 아들(이상원)에게 용돈을 달라고 한 사연 등이 신선한 재미를 주었습니다. 지난주 황현희에 이어 의 MC인턴제로 나온 박지선은 국민MC 유재석, 예능계의 맏언니 박미선, 떠오르는 샛별 신봉선, 거장 박명수를 꼼짝 못하게 하는 강펀치를 잇따라 날렸습니다. 또 '신길동 동네 입술'로 통한다는 박성광과의 키스이야기를 공개하는 등 프로그램 내내 마치 박지선의 원맨쇼를 보는 듯..
2008.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