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판의 줄대기가 한창입니다. 어디 정치판 뿐이겠습니까? 연예계의 줄대기는 물론 파벌, 인맥 또한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연예인들이 유라인, 강라인, 규라인 등 잘 나가는 예능계 스타들에게 줄을 서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토크쇼에서 예능계 라인을 직접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특히 예능계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유재석과 강호동을 두고 서로 어느 라인에 속하냐를 따지는 것은 아무리 농담이라고 해도 유쾌하지 않습니다. 예능계의 줄대기는 재능 있는 신인들의 진출을 가로 막는 장애물입니다. 그런데 ‘강심장’에서 소위 유라인, 강라인을 언급하며 예능계 파벌 문제를 언급한 것은 ‘강심장’의 수준을 스스로 떨어뜨린 품격 낮은 토크쇼였습니다.

심장을 강하게 뒤흔드는 얘기만 살아남는다? 어떤 얘기를 해야 심장이 흔들릴 수 있을까요? ‘강심장’에서 하는 토크는 주로 아이돌 연애담입니다. 아이돌 연애담을 보고 심장이 뒤흔들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있겠죠. 주로 그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들은 설레임으로 가슴이 콩닥콩닥 할테니까요. 게스트가 주로 아이돌이다 보니 팬심을 자극할 만한 연애담을 많이 다룹니다. 어제도 실제로 하진 않았지만 제시카와 이승기의 목도리키스 재연이 있었습니다. 이런 게 매주 나오다 보니 이젠 ‘그 밥에 그 나물’ 같습니다. 단지 연애담 주체인 아이돌 게스트가 바뀔 뿐입니다. 아이돌 연애담은 이제 식상하기만 합니다.


아이돌 연애담이 그 팬들에게 관심이 있다고 해서 아이돌 연애담 전문 토크쇼가 되면 '강심장'은 ‘뚜쟁이’ 토크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돌 연애담보다 더 씁쓸했던 것은 김종국이 게스트로 나와서 연예계 파벌을 조성하는 듯한 라인(파벌) 발언을 한 것입니다. 안 그래도 유재석과 강호동은 자타가 인정하는 예능계 최고MC인데 ‘유라인’, ‘강라인’을 직접 방송에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어제 ‘강심장’은 남자의 향기 스페셜로 이른바 ‘몸짱’ 스타들이 출연했는데, 제작진은 ‘원조 짐승남과 섹시 걸들의 만남’이라 타이틀을 달았습니다. 그 원조 짐승남 한 가운데 김종국이 있었습니다. 강호동은 게스트 맨 앞줄 정 중앙에 김종국을 앉게 한 것은 오늘 녹화를 김종국 위주로 가겠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예고와는 달리 FT 아일랜드의 이홍기가 통편집 당한 것과 대조적으로 노골적인 김종국 밀어주기처럼 보였습니다. 김종국은 처음으로 ‘강심장’에 출연했는데, 말풍선으로 적어놓은 토크 주제가 ‘유라인 떴다’였습니다. ‘패떴2’를 함께 한 유재석과의 인연을 강조한 것입니다.


김종국은 강호동이 ‘X맨’에 출연할 때부터 잘 알고 지내던 사이로 사실 강호동라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익근무 소집해제 후 유재석의 ‘패떴’에 출연하면서 상대적으로 강호동과의 관계가 다소 소원해졌습니다. 그래서 그 오해를 풀고 싶어 ‘강호동 앞에서 무릎을 꿇게된 사연’을 털어놓은 것입니다. 김종국은 ‘패떴’의 원년 맴버로 가장 먼저 섭외가 됐는데, 예능감으로 봐서 그가 가장 먼저 섭외가 됐다는 것이 조금 의아했습니다. 어쨌든 1번으로 김종국이 섭외될 당시에 유재석은 아직 섭외가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김종국은 '패떴' 제작진에게 음반 발매 후 한달 뒤  합류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음반을 준비하는 동안 ‘패떴’의 인기가 갑자기 치솟아 결국 중간에 부랴 부랴 합류했습니다. 그래서 김종국은 '패떴'이 시청률이 높은 예능 프로기 때문에 출연한 것 아니냐고 오해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김종국은 강호동에게 '강라인을 버리고 유라인으로 갔다'는 오해를 풀고 싶다고 했습니다. ‘패떴’에 출연한 이후 강호동은 김종국의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명절 날 전화를 해도 강호동은 ‘유재석 다음으로 전화한 거지?’라며 김종국에게 서운한 감정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종국은 정형돈의 결혼식장에서 강호동을 만난 뒤 무릎을 꿇고 빌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김종국의 얘기를 다 듣고 난 뒤 강호동은 ‘방송계에는 라인이 없다’고 했지만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농담 속에 뼈가 있다고 생각하는 시청자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예능계 라인 경쟁은 일부러 만든 것은 아니지만 유재석, 강호동과 방송을 하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입니다. 아무래도 같이 방송을 하다보니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예능계 ‘파벌’(라인)은 막강 파워 인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농담이지만 ‘유재석의 옆자리만 차지해도 성공보증수표를 받는 것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는 국민MC 유재석의 파워를 말해주는 동시에 그만큼 연예인들이 유재석, 강호동 라인에 합류하고자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연예계도 정치판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웃자고 보는 예능프로에서 정치판 파벌과 다를 게 없는 라인 토크를 이슈로 삼는 것은 아무리 국민MC 유재석과 천하의 강호동 얘기라도 그리 유쾌한 얘기는 아닙니다.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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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호동씨가 라인이 없다고 말하니 좀 웃기더군요. 스타킹,예전 야심만만,무릎팍도사,강심장까지 모두 자기사람 꽂아놓고 방송하면서 ㅎㅎ 자기는 라인이 없다니

    이상하죠, 강호동씨 라인사람들은 대부분 강호동씨와 같은 프로에 출연하면서 라인운운하는데 정작 본인은 라인따위는 없다고 부정하다니

  3. 웬 라인타령??? 2010.03.24 13: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하하;; 저런 사소한 것 조차도 다 대본입니다;

    "라인"이라는 단어 자체가 대본의 일부라고요.

    댓글에 기다,아니다..참 정말 웃기는군요.. ㅋㅋ

  4. 그냥 장난처럼 웃어넘겼는데..
    불편하다는 사람들은 연예인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다 비꼬거나 다 사실로 받아들이는 진지한 타입이신듯.

  5. 방송은 제대로 보셨는지 2010.03.24 14: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예능에서 단순히 소소한 웃음과 흥미유발을 위한 가벼운 토크를 정치파벌 운운하시면서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것 같군요. 어제 김종국의 토크는 방송계의 파벌체계를 공공연하게 드러낸 것이라기 보다는 그저 예능에서 필요한 적당한 대립구도를 만들어 흥미를 유도한 것이고 본질적인 내용은 강호동과의 돈독한 관계의 재확인이었을 뿐입니다. 솔직히 대다수의 시청자가 불편해 했을만한 이유는 전혀 없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방송은 아주 단순하고도 냉정한 세계입니다. 재미가 있으면 분량이 나오고 아니면 편집당하는 살벌한 세계죠. 솔직히 김종국이 아이돌도 아니고 반응이 뜨거운 스타도 아닌데 이홍기같은 아이돌을 일부러 병풍으로 만들면서까지 방송에서 괜히 밀어줄 필요성은 없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김종국이 아주 뛰어난 예능감을 가졌다고 보진 않지만 평균이상의 좋은 감각은 있어보입니다. 아마도 어제 게스트중에 예능감이 좋은 분들이 없었기에 결과적으로 김종국 위주로 편집과 자리배치가 이루어진것 뿐이죠.

  6. 바로 위의 댓글 쓴 분과 같은 입장이라 보통 이런류의 글은 그냥저냥 읽고 지나치기는 한데, 글이 너무 단편적인 시점에 의해 주관적으로 쓰여진것 같아서 몇마디 남깁니다.

    일단 x맨 할때는 유재석이 메인mc였고 강호동은 보조mc 개념이었습니다. 강팀 주장이었죠. 물론 방송에 끼치는 영향력이 단순한 보조mc 이상이긴 했지만 엄연히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던 사람은 유재석이었습니다.

    거기다 김종국 같은 경우는 그 당시 다른 에피소들을 만들며 일부러라도 강호동과는 비껴가는 성향이 강했습니다. 둘 다 힘으로는 알아주는 사람들이라 부딪히는걸 피하는것 같은 모습이라고 기억합니다. 실례로 그 이후의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강호동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상대방과의 씨름이나 팔씨름 대결에서 이기고 지는걸 스스로 조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누구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 사람에게 첫번째 팔씨름 대결에선 아깝게 져놓고, 몇년 후 다른 프로그램에선 가볍게 이기는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한마디로 김종국이 강호동 라인이 있는 그림 자체가 성립이 안되던 시기였습니다. 둘의 그림도 그렇고 그 당시 강호동의 영향력도 그렇습니다. 오히려 김종국이 더 잘나가던 시절이죠.

    또한 최근에 김종국이 망가져서 그렇지 처음 패떳 시작하던 시점에서 보자면 김종국은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고의 스타급이었고 예능의 기대주였습니다. 분명 군대가기 전까지 x맨 이후의 김종국은 기타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게스트 후보였습니다.

    너무 지금 상황만 보고 이리저리 맞춰서 판단하시는것 같아 글 보기가 좀 아쉬워서 몇자 남깁니다. 이런 경우의 라인 이란건 능력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주변으로 저절로 생기는, 사람 사는데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 하더라도 보기에 불편한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라인 생성을 즐기며 스스로 권력을 쌓아가는 사람과 인정과 지연으로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유지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연예계의 대표들중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7. 무엇을 보셨는지.. 2010.03.24 14: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종국이가 어제 얘기한건 자기는 누구의 라인도 아닌데 호동이형이 오해해서 속상하다고 얘기한 거 같은데 피앙새님은 무엇을 보신건지 종국이가 싫은건 알겠지만 그래도 억지로 만들어서 싫어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 여긴 2010.03.25 23:23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전부터 종국이 씹던 곳이래요~
      그니까 이 파랑새님은..그냥 종국이가 싫다
      요래 쓰면 되는것을...정치가 어떻고..라인이 어떻고 그런거네요..
      이런글 쓰면 얼만 받나요?

  8. 김종국이 2010.03.24 15: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군대가기전에는 잘나갔는지모르지만 입대시기부터 안티를양산햇고 제대후에패떴들어와 적응못한건사실이죠.

    본래예능감도없었구요.x맨때 인기를얻은건 윤은혜와의관계형성이 적절히잘맞은것이지

    예능감이있었던건아니죠.

    그런 김종국을 유재석이 어떻게던 띄워보려고 무리수를둔게 화근이었죠.

    (난유재석좋아하지만 이시기의유재석은 실망스러웠다)기존의 모든캐릭터를

    흐지부지만들어버린거죠.그리고 유재석이 게임을해도 김종국위주였고 토크를해도

    김종국위주였죠.유재석이 오로지 김종국을중심에놓고있었죠.그러니 메인mc가

    한사람만 싸고도니 다른사람들은병풍일수밖에없죠.

    나중에 박시연,박해진이들어와서 김종국보다 더못하는바람에 그때부터

    김종국이 욕을덜먹게된거죠.그러나 이미 패떴은 기울고있을때였죠.

    김종국은 예능감은없는사람이죠. 강호동,유재석이라는인맥때문에

    잘살아가고있는것뿐이죠.

    그리고 요즘좀우려되는것하나는 유재석,강호동이장기집권하면서 이두사람도

    자기도모르게 지기사람들만 데리고할려는게보이더군요.그러니 너도나도 이두사람에게

    어떻게던 잘보이고싶어하구요.

    • 님 말처럼 2010.03.24 15:34  수정/삭제 댓글주소

      종국이가 워낙 예능감이 없어서? 라인을 못타는 거죠 유재석이나 강호동을 15년정도 알았으면 박명수가 얘기하는 2인자 정도는 했겠네요 내가 볼땐 종국이가 절친중에 제일 해택을 못받는 거 같네요

    • 혜택을 2010.03.24 16:48  수정/삭제 댓글주소

      못받은게아니죠.
      유재석이 몸받쳐서 띄웠지만 뜨지못한거죠.
      다르게해석하면 유재석이띄우겠다고 마음먹은사람중에
      뜨지못한 유일한사람이죠.유재석옆에있으면 기둥도뜬다는데 김종국은 예외인거죠.

    • 개념없이 글 올립니다 ㅋㅋ 2010.03.24 20:38  수정/삭제 댓글주소

      와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ㅜㅜ... 진짜 눈물나게 공감!!
      근데 하나 김종국이 군대전 예능감없는건 사실..하지만 군대 다녀온 후 조금씩 변한것같아요. 말 이제 많이 하잖아요..... 이제 김종국은 예능인으로 점점 가고있는거죠...근데 왜 이렇게 슬픈지 ㅋㅋ 예능을 해도 잘해야되는데 제가 싫어하는쪽으로 가더라구요.. 글구 김종국 ㅜㅜ... 글케 잘하던 노래는 다 어디갔쌈..아쉽습니다. 빨랑 노래로도 빛나고 예능으로도 빛나시길 ~

    • 항상 형들이.. 2010.03.25 23:25  수정/삭제 댓글주소

      패밀리에서 예능 앨리트라고..예능사관학교1기 출신이라고 부렀던거 같은데...
      이래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있는거져..
      김종국 예능감 있습니다..
      있고요...단지 입대전과 후가 다른 방식으로 표출되는것뿐이죠...
      아마 김종국 나오면..웃기다고..깔깔대면서...왜이러삼~~

  9. 일지매 2010.03.24 15: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별 거지 같은글좀 올리지마라,,
    강심장이 예능이지 뭐 시사 프로그램이가 비판할께 그래 없나 어제방송 보니 재미 있더만~~
    글 내려라 ㅋ
    비판할려고들면 어제 강심장이 아니라 정말 비판이 필요한 방송 무수히 많다 ㅋ
    그리고 니가뭔데 블로그 제목에 특정인 이름을 거론하면서 사람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노 니도 비판할때는 너의 신상을 밝혀라 ㅋ

  10. 솔직히 2010.03.24 16: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pd들도 유재석 강호동 눈치보는게 맞는거죠 본인들은 출연자 관여안한다 하지만
    믿는 사람이 누가 되겠어요. 그래서 연예인들도 다 잘보이려고 하는거고...
    그런거 볼때마다 짜증나죠. 만약 김종국 발언이 사실이라면 솔직히 강호동 짜증나네요. 강호동이 무슨 성역처럼 되서 비판도 아니고 무슨 관련된 내용만 말하면 어디선가 우르르 몰려와서 욕하고 가고 안 좋아요...

  11. 정말,,그 놈의 지겨운 라인타령,,짜증나,,,

    강호동,,이경규라인에 이젠 이승기 라인인거 누가 모를까봐,,

    재슥이는 그런 라인타령 안하니까,,자꾸 가만히 있는 유재석까지 가져다 붙이지 말길,,

  12. 김공익은 공익주제에 맨날 후까시~ 2010.03.24 19: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예능에서 재미없는 건 둘째치고, 맨날 힘자랑, 후까시 잡는데 질렸다!
    이건 직업이 가수인지 깡패인지 구분도 안 갈 지경이고, 그걸 시청자들한테
    버젓이 자랑하는 꼴은 더더욱 역겨울 지경!!

  13. 개념없이 글 올립니다 ㅋㅋ 2010.03.24 20: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랄인 ㅡㅡ...ㄴㄴ 강라인..;;
    나눈 강라인이 좋아... 강호동 너무 재밌쏘....^^ 근데 꽁승우는 왜 없지 ㅋㅋ...
    라인이 아직 없구나 ㅜㅜ... 초보MC ... 우영이가 있잖아 ㅋㅋ 태연이두 ??
    하하 꽁승우 짱~ 강호동도 짱~

  14. 예능에서 웃자고하는말을 죽자고 달려드네요 전부
    김종국은 예능이라 그냥 하는말이었고
    실제로 라디오나 인터뷰에 질문들 대답하는것만봐도
    강호동,유재석 라인이 어디있습니까 모두다 좋은형님들이죠
    강호동씨는 아빠같고 유재석씨는 엄마같아요
    이렇게 항상 얘기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정직하고 바른사람을
    군대이유만으로 항상 헐뜯고 죽이려하니
    방송 열씨미하는 김종국 불쌍할뿐입니다

  15. 문제는 2010.03.24 21: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심장입니다.

    강심장은 토크가 자극적인걸좋아하죠.sbs예능의 특징이죠.

    그러니 연예인들은 sbs예능나갈때는 신중해야합니다.

    몰아부치는 강호동식진행과sbs의합작입니다.

    라인이 존재한다고해도 방송에서 대놓고 편가르기나하는방송.

    어이상실입니다.

  16. 김종국이 참... 2010.03.26 03: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라인을 강조한 파벌토크는 다른곳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등장한답니다.
    다만 라인의 리더인 투톱이 있을때 대놓고 나오지는 않고(본인들이 곤란해 질 수 있으니), 규라인인 같이 제3세력이나(?) 라스 같이 그 라인에 완전히 안착하지 못한 주변인들이 얘기하거나 몽,하하,지원,홍철같이 라인의 구성원 중 한명이 타 프로에서 재미삼아 얘기하죠.

    '라인'이 아주 민감한 사항인 만큼, 강심장이 특유의 자극성..아니 프로그램 취지때문에 당사자 있는데서 대놓고 그걸 들고 나온 모양인데,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아요. 원래 처음부터 찌라시같은 프로그램이었는 걸요.)

    김종국은 왜 그렇게 자꾸 밉상이미지로만 등장하는걸까요; 특히 SBS예능에서요. 요령이 정말 없는건지... 이쯤되면 밀어주기가 아니라 오히려 밉보여서 SBS에게 지능형 안티를 당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허리때문에 공익갔다면서 짐승남 근육남 컨셉에,
    그리 예능감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저 패떳 섭외 얘기도 그렇고...
    (패떳1 중후반의 이미 굳어진 상관관계를 들쑤시는 박힌돌 뽑아내기 식 무리한 밀어주기도 그렇고)
    이번엔 박쥐&비겁한 변명맨 이미지까지 쓰게 되겠네요.
    잠깐 유라인으로 갔다가 강라인쪽도 관리해야 할 거 같아서 원래 처음엔 강라인이었다고 무릎꿇고 빌기까지...그렇게만 보이네요.

    김종국은 예능초반에 '발라드를 부르는 근육남' '근육남인데도 하이톤목소리' '수줍어하며 재롱부리기' 이런 안어울리는 반전들이 먹혔던 것 뿐이지, 이젠 그것도 안 먹히고 그 이상의 예능감은 없는 거 같아요. 자주 보이니 식상해질 따름이고.

    음악에만 전념해야지 이젠 예능 나와봤자 자기 이미지만 깎아먹는 듯.
    (과거에 수많은 발라드가수들이 예능을 거부했던 바로 그 '이유'가 지금 김종국에게 구현되고 있는 거죠.)

  17. 피앙새 이분 ㅋㅋ 2010.03.26 1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번 1박2일 관련글 쓰시면서 스포유출된걸 1박제작진이 사과해야 한다고 쓰시더만 오늘도 역시나 강호동을 싫어하는걸 마음 안감추고 적나라하게 쓰셨네요 ㅋㅋ

    유재석이 욕먹게 놔두고 버려놓은 김종국, 그나마 강호동이 다시 받아줘서 지금 프로그램 나옵니다. 이건 확실하잖아요, 김종국 유재석 프로그램에 앞으로 못나옵니다. 안받아줘서일수도 있고 둘이 뭉치면 안좋은 이미지가 있을꺼 같아서 피하는 경향도 있겠죠. 이유야 어쨌든 김종국이 유재석 프로에 앞으로도 안(못)나올 거고요

    강호동이 또 총대매고 김종국 살려주네요

    이미지 제일 안좋은 시기에 무릎팍, 스타킹, 강심장 돌려가며 출연해서 기회를 다시 주기가 쉬운일이 아니죠, 비호감 1순위하면 김종국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그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출연시켜서 토크기회를 준다라는것은...

    아마 강호동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강호동이 이미지 살려준 연예인이 한둘인가요, 백만안티 문희준도 무릎팍 한방에 안티 다 없어졌어요, 단순히 현역 다녀왔다고 그 안티들이 다 없어졌을까요? ㅋㅋ

    유세윤도 상플에서 못한다고 탁재훈한테 잘린걸 강호동이 무릎팍에서 기회줬죠.

    무명에 가까웠던 이수근도 1박2일에서 첨에 헤맬때도 계속 기회주고 잘할수 있도록 도와줘서 지금의 준국민MC위치까지 만들지 않았습니까.

    뿐만인가요, 정치권의 시선집중 김제동 무릎팍에 MC로 출연시키는거 하며,

    방송 오랫동안 쉰 최양락, 이봉원의 재기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것은 강호동의 야심만만 아니겠습니까.

    글의 맥락을 읽다보니 김종국의 이미지가 유재석에게 피해가 갈까봐 노심초사하는 유재석 펜의 입장에서 쓰신글이라고 보여지네요, 정작 강호동 펜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ㅋㅋ

  18. 유재석비판을 해보려한다 2010.03.26 20: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사실 요즘 유재석이 반성해야할 점을 쓸까했었는데..

    강호동은 반면 전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며 그야말로 발전이 눈에 보이고 잇고 기사도 그렇게 나오고요.유재석은



    0 주위사람에게 단물빨리는 키워주기는 그만


    2009년에 가장 크게 단물빨린건 이효리죠!
    이효리는 모든 개그맨이 하길바라는 유재석옆자리를 얻고 개그감각도 배우고
    돈도 얻고 웃긴다는 인정도 받고 대상까지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유재석이 얻은것은 뭡니까/
    단순히 상이나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은 남보다 우선 자신을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사실 누군가를 키워준다,,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남을 키워줬으니 자신은 좋은 사람이란 평가를 들을것을 기대합니다.
    가족도 아니고 남을 그것도 경쟁자를 도와줄때 키워줄때 사람은 뭔가 기대합니다.
    돈이 아니라 적어도 자신에게 잘하거나 고마워하고 언젠가 자신도 도와줄것을.

    그러나 얻은것은 무시죠.
    이효리가 존중하는걸로 보이나요?
    한 여자의 남편이자 아이의 아버지인데똥침하면서 존중하나요?

    요점은 모든 사람은 자신이 먼저 살고 보려고 하기에 본의아니게 그 사람을 이용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이젠 자신이 먼저 클 생각을 해야합니다.

    다른 사람키워주면 그 사람은 영원히 묻어갑니다.

    이번에도 이효리는 다른 프로에서 묻어가도 되지?라고 편지에서 말하던데

    모든 개그맨의 꿈이 유재석과 함께하면서 배우는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가수인 이효리가가

    띠동갑차이나는 사람에게 똥침 4회/

    햇죠?


    2 예능인으로서의 자세는 좋지만 웃기려는 욕심이 지나쳐서 억지몸개그남발

    차태현에게 바지벗김당하고..
    일부러 재밌다고 해달라고 한것.


    그런게 프로그램을 살린다고 웃긴다고 생각하는 제작진과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다는것은

    수준미달입니다.패떳에서 보면 한번 넘어지면 웃기는거라고 멤버들에게 강요를 합니다.

    그게 웃긴가요?
    그리고 무한도전등에서 보면 너무나 많은
    몸으로 때우는 개그를 하던데 이젠 그것도 아이템이 생각안나는지 안하더군요.
    저는 이미 유재석초기에 저거 일부러 넘어지는 거 아냐?그렇게 운동신경없어보이지않던데.
    하는 생각을 하고 글을 올린적이 있엇는데 다들 유재석이 몸이 약해서그런거라고 믿더군요.

    유재석너무 많은 프로에서 써먹더라구요.지금껏!

    그게 예능의 정석도 아닌데..왜 그러나.


    이젠 고루한 몸개그는 탈피


    3 패떴-전에서 부터 감지되긴 햇는데 나이도 잇고 슬슬 지치는게 보임

    주로 몸을 쓰는 프로를 많이 하고 겹치기 출연을 하는탓인지 피로감이 드러납니다.

    반면 강호동은 할수있는 만큼 하고 자기색이랑 맞는걸 하죠.
    개인적으로 놀러와는 신동엽같은 스타일-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약간 비틀어주는 풍자나 그러면서도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배려심-이 잘하는데..유재석은 배려심때문에 무난한 진행을 한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듯하는데 사실은 색이 매우 강한 사람입니다.꽁트할때부터 눈여겨본거지만 왠지 항상 튀어요.
    시상식때도 손을 양복주머니에 꽃고 나갔을만큼 자기 욕구에 솔직한 표현이 사람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면이 잇고 순발력강한 애드립이 웃음을 주는 타입입니다.한마디로 위기에 강한..창의력있는.
    그렇기에 패떳같은 프로나 무한도전에선 두각을 나타냄.


    그러나 이젠 나이도 잇고 더이상 무리한건 하기힘듭니다.
    하루빨리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야지..

    4
    모든 프로가 비슷하게 느껴짐.즉
    조금은 식상해짐

    이경규가 말했듯 (사실 이경규뿐아니라 다들 아는거지만)많은 프로에 출연하다보니
    이젠 시청자들까지 유재석식 진행에 익숙해지고

    한말로 이젠 자기 복제랄까 모든 프로가 유재석화되고있어요.


    3 박명수와 콤비는 이제 그만

    박명수와 하면서 박명수는 이미지가 올라가지만 유재석은 깎아먹는게 많죠.
    박명수개그가 옆에서 약간 놀려주면서 대꾸하는 애드립에 강하기때문에 유재석이 악역을 맡고잇고

    본의아니게 박명수개그를 받쳐주면서 결국 박명수와 비슷하게 닮아가고

    원래 사람은 친구에 따라 부처도 되고 살인범도 된다고 불교에서 가르칩니다.

    그외에도 어울리는 사람들을 박경림처럼 히딩크까진 아니더라도 사회의 좋은 일하는 사람이나좀 더 폭넓게 만나서 좋은 영향을 받으면 큰일을 더 할수있는 사람인데 안타깝죠.
    맨날 만나는 김한석.송은이.이휘재.김용만.지석진들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술도 안마시고 집에만 있따고 좀 나오라고 다들 마하잖아요.이휘재를 비롯해서.
    사람이 크는데는 다양한 경험과 꼭 인맥이 아니라도 여러 교류가 필수입니다.


    4 신봉선등 여자개그맨들을 밟으면서까지 게스트띠워줌

    이건 뭐 연예대상식에서

    꽁트로 표현됐지만

    유재석은 게스트는 지나치게 챙기면서 정작 자기식구들-개그우먼.개그맨-은

    게스트들을 위한 종업원이나 서비스맨. 몸종이나 하급인것처럼 마구 쥐어짠다.

    스탭들에겐 친절하지만 정형돈보고 못웃긴다고 대놓고 구박하고 정준하에게 친하다면서
    그를 캐스팅햇다는 명목하에 너무 못웃긴다고 대놓고 구박한다.

    신봉선이 뭐만 하면 못난것처럼 못생긴것처럼

    삼류개그맨처럼 외모개그를 하고 여자게스트를 띄워준다.

    이런 점은 개그맨후배가 아닌 이효리를 대하는것에도 드러난다.

    이효리는 웃기는걸 배우려는 -게스트-이지 개그맨후배가 아니니

    대접하는것이다.

    이러면 안된다.

    이런 걸 볼때 유재석이 배려심많은건가 의심하게 된다

    차세대육체적 2010/03/2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냥...유재석이 좀변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저는 무한도전의 열렬한 팬이었는데...
    아쉬버요~
    시간은 어쩔수 없는걸까..ㅜㅡ

    반면 강호동안티였으나 생각이 바뀐 계기 2010/03/25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년전만 해도 난 쿵쿵따에서 유재석을 너무나 괴롭히던 힘으로 동료개그맨들까지 위협하던 철부지 강호동을 기억하면서 그가 나오는 프로를 아예 안보고 유재석이 뜨면서 강호동이 비교되는것에 통쾌했었다.
    그런 내가 이렇게 유재석을 비판하는 글을 쓰게 될줄이야.

    하옇튼 유재석이 패떴에서 특히나 가학적인 개그-김종국을 놀리기-가 정점을 이루면서 아예 유재석을 맘에서 지워버렸다.유재석이 재밌던건 그가 배려심많아서도 깐죽거리는 개그가 재밌어서도 아닌 그의 신명나는 춤과 창의적인 애드립.신기어린 진행등 진행병걸렸다고 할정도의 그런 재능이 좋아서엿는데.
    그는 요즘 그런 것에 감을 잃엇다.그냥 무한도전 피디가 하라는대로 하면서

    차세대육체적 2010/03/2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감사합니다~

    유재석도 혹시 스마일증후군은 아닐지 2010/03/25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1.29 08:06 http://cafe.daum.net/hycatholiclove/I2E3/3067
    가면성우울증은 일명 '스마일마스크 증후군'으로 불리는데,

    분노와 화를 제대로 발산하지 못해 생긴 우울증의 일종으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형태의 우울증을 갖고 있다.

    항상 웃고 활발한 모습을 보이지만

    속내에 슬픔과 우울한 감정을 감추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가면성우울증의 특징은 다른 우울증과는 다르게 자신이 우울증이 있는지

    자각하기 힘들다는데 있다.

    불면증, 소화불량, 식욕 및 성욕 감퇴, 의욕상실 등과 같은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들은 나타나지만 정작 우울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화영 고대안암병원 정신과 교수는 "가면성우울증을 지닌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우울한 감정을 억제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힘든 내색을 잘 하려 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본인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우울증에 걸렸는지 판단하지 못해 지나치다가

    상태가 심각해지고 나서 상담을 받으러 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평소 아무렇지도 않다가 자살 충동을 느끼는 극단적인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면성우울증의 신체적 반응들을 살펴보면, 가볍게는 가슴이 두근거리며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움직이는 게 귀찮고 눕고만 싶다. 변비가 생기고, 식욕과 성욕이 감퇴하기도 한다.

    또한 매사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의욕이 떨어진 상태가 지속된다.

    이유 없이 짜증이 잦아지고, 지나간 일들에 대한 후회를 느끼며

    절망감과 자책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러한 감정을 숨기기 위해 억지로 다른 업무에 몰두하려 애를 쓰게 된다.

    이 교수는 "예로부터 '한'이라는 특유의 민족적 성향을 띄고 있는데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면성우울증이 많은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며

    "특히 남자는 강해야 하고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과 함께,

    직장이나 가정에서의 위치 때문에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가면성우울증이 더 잘 나타난다"고 말했다.

    ------->자가 진단 해보셔요..그리운 님들 중에 많으실것 가토..

    가벼운 운동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증상이 현저하게

    완화 된다고 그러네요...

    앞으로 살아갈 날들....신나게 웃으며 멋지게 살아갑시다...

    차세대육체적 2010/03/2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잉..제 블로그에 광고글이!! ~ㅋㅋ

    남배려는 그만 자신의 개그개발위해 신경쓰길 2010/03/25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패떳 작가가 하라는대로 피디가 하라는대로 하면서//그리고 주변사람개그감각키워주고 같은 예능인 개그우먼을 이용해서 게스트를 우대하며 배려한다는 좋은 말만 듣는게 그가 부르짖는 예능인의 자부심은 아닐것이다

    차세대육체적 2010/03/26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홍상기 2010/03/25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하네..ㅋㅋ
    강호동이 할줄아는게 뭐가 있다는거지?
    강호동이 어떻게 떴는지 모르지?
    천생연분,x맨 이런거 할때 동료 개그맨들 혹은 연예인들의 유행어 강제로 뺐고(이건 당시에 방송으로도 나왔어) 항의하면 주먹쥐어서 윽박지르고..ㅉㅉ
    할줄아는거라곤 소리지르고 오바하면서 굴르며 웃는거?
    강호동이 하는 프로중에 제대로 된건 무릎팍밖에 없어.
    1박2일,강심장,스타킹
    강호동이 하고 있는 프로들은 다음주거 예상하기 정말 쉬워.
    강심장? 뻔해. 처음에 게스트 소개하고 장기자랑 좀 하다가 마무리쯤엔 게스트중 한명 잡아서 울먹이면서 힘들었던 얘기하고..아니라고 생각해? 다음주거 봐봐 틀린지..ㅎㅎ
    스타킹? 이건 이미 학예회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말도 못하는 어린애들 내놔서 뭐하는건지..
    되도 않는 장기자랑하는 일반인들 데려다가 오바하고
    억지로 웃고 요즘 하다하다 안되니까 강호동이 게스트나 일반인게스트한테 까이고 강호동은 억울하다고 방방뛰고...아니라 생각해? 다음주거 봐봐 아닌가..ㅋ
    그리고 1박2일 시청률이 무한도전을 앞선다는거야?
    어떤 시청률이 앞선다는거지??
    무한도전 vs 1박2일?
    1박2일은 일요일 저녁이고
    무한도전은 토요일 저녁이야.
    비교할 요일이 아니란거지. 이해가 안갈려나?
    일요일은 대부분 사람들이 집에 있는 요일이야.
    토요일은 대부분이 어떤 이유에서건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 날이고.
    그 두날의 시청률을 비교하다니...ㅉㅉ
    일요일날은 어떤 프로를 해도 시청률이 좋을수 밖에 없어.
    하나 알켜줄까?
    다음인가에서 조사한 투표와 설문이 있어.
    예능프로 순위와 평점을 매기는 거였어.
    찾아보면 있을거야.
    거기서 무한도전은 9점대로 부동의 1위고
    1박2일은 평점6점대였어.
    비교자체가 무한도전에겐 수치일정도의 프로그램이란거야.
    이 두가지의 차이가 뭔지알아?
    무한도전은 끊임없이 변화하려고 하지.
    김태호 피디의 역량이 대단한건 물론이지만
    유재석의 탁월한 진행능력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야.
    반대로 1박2일은 늘 같은 패턴의 연속이지.
    다음주꺼 내가 미리 말해볼까?
    모여서 출발-> 도착-> 복불복 저녁식사-> 야외취침 혹은 실내취침 게임내기 늘같아. 언제나 같지.
    제일 웃긴건 1박2일은 언제나 무한도전을 따라한다는거지.카피도 그런카피가 없어.
    제일 대표적인 카피가 뭔지 알아?
    무한~도전! 이라는 구호 알지?
    1박~2일! 이라는 구호..어때? 완전히 같아.
    그냥 글자만 바꾼거지.
    박명수가 보다보다 못해 무한도전에서 이런말을 하더군
    "그만좀 따라합시다.왜 그렇게 따라하는거요"
    이게 누굴향해 한말같아?오죽하면 박명수가 그런말까지 할까..?
    지금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1년전에 1박2일게시판 가보면 수십개씩 있는 글들이 있어 뭔지 알아?
    제발 무한도전좀 그만 따라해라 <--이거야.
    개인적으로 1박2일은 쓰레기 프로라고 생각해.
    전혀 변화도 없이.
    괜히 피디나와서 문제만 내고, 복불복,족구나 탁구 달리기<--뻔해. 다음주거 안봐도 훤해.
    무릎팍은 솔직히 인정해.
    진솔한 얘기도 하고 자주 볼수 없는 연예인이나 사회 저명인사들 나와서 평소에 알수 없었던 토크들 하고~ 이런건 좋지.
    강호동이 하는 프로들중 유일하게 방송에 내보낼만한 거야.
    나머지 강심장,스타킹,1박2일<--이건 쓰레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냐. 저질이지..그것도 아주 하급의 저질..

    더베스트 2010/03/25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정신병자의 전형이군!!
    과연 이런식으로 해서 니들이 유재석에게 도움이 된다고 보나???

    게거품물지 말고, 선거나 좀 해라.

    치즈 2010/03/25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쯧~누가 좋다 나쁘다는 말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쓰레기니 뭐니 말을 너무 함부러 하는것 같네요.당신같이 글쓰는 사람들이 있으니 무도빠 라는 단어도 있는거겠죠. 님은 스레기라 생각하는 프로를 많은 사람들이 웃고 즐거운 맘으로 보고 하기를 기다립니다.만약 다른사람이 무한도전을 쓰레기같은 프로라고 말한다면 그프로를 재미나게 시청하는 당신이 봤을때 불쾌한것같이 당신의 글도 그렇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비단 저뿐만 아닐겁니다. 이렇게 길게 글을 쓰신거 보니 어린나이도 아닌것같은데 흑백논리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것만 모조건 좋은거고 그의 경쟁이라 라이벌의 방송은 무조건 좋지않다고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좀 문제가 있는것같네요.각자 프로의 성격과 개성이있는데 그런걸 무조건 무시하고 비하하는건 올바른 생각이 아닌것같네요.전 개인적으로 두사람다 괜찮게 생각하지만 님같이 무조건 누구하나를 비하하는 사람을 보면 참...정말 대놓고 강호동씨가 그가 하는 프로의 관계자에게 그렇게 자신있게 지금 한말을 할수있을지도 궁금하네요. 무조건 이렇다 저렇다고 남에 블럭에 와서 욕하는것도 경우없는 행동같구요.
    남을 탓하려면 우선 당신은 그보다 더 잘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강호동씨만큼 진행할 능력이있고 그가 하는 쓰레기 같다는 방송을 무색하게 할만큼 더 훌륭한 프로를 기획하실수있으시면 그렇게 비하하세요. 하지만 그렇지도 못하시면서 누굴 욕하는건.누가 더 맘에 든다 안든다곤 말할수있지만 당신같이 이런말은. 그 누구도 함부러 남에게 쓸수없는 말같네요.

    강호동 2010/03/25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글로 강호동을 논해?!
    수준부터 높혀 놓고 덤비길...ㅉ
    감히 누구에게 지적질을..어이없군

    차세대육체적 2010/03/26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생각 2010/03/25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다 실력 좋으시죠 부드러움과 강함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ㅋㅋ
    얼마나 좋아요? 그 두분은 친하신대 팬들끼리
    "누가누가 더 잘하거든?" 이러는건 좀 ....ㅋㅋㅋㅋ

    차세대육체적 2010/03/26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는 둘중에 누가 잘한다기보다~
    유재석이 예전같지 못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유재석이 이효리보고 벤치마킹할점 2010/03/25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고 가슴이 시원하다는 느낌때문입니다.외국인이 쓴 세계의 문화라는 책을 보면 1960년대에도 한국은 불안도높고 권위주의가 최고였던 나라로 기록돼어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감정억압을 잘하고 눈치빠른 사람이 권위에 복종하는 사람이 살아남았지만 요즘은 그런 사람을 순응적이라며 좋아하기보단 속보인다며 외면하거나 같은 경쟁자로 생각해 일부러 깎아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순응적인 여자를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남자들조차도 워낙 한국이 경쟁과 권위주의가 심한 회사구조속에서 회식문화 나 아부로 살아남는 구조속에서 실패자로 상처받은 사람이 많다보니 사석에서도 여자들이 희망이다라며 그런 피해를 덜 받고 자란 여자들에게 기대를 건다는 말을 386세대들도 공공연히 햇었어요.그래서 건방져보여도 강자앞에서 감정표현자유로운 사람이 용감하다며 혹은 시원하다면서 좋아하죠.이효리가 웃기는것에 재능이 부족함에도 그리고 패떳에서 웃기는건 다 유재석과 강대성이 하면서도
    그들을 구박하고

    요리하고마치 순진무구 전혀 계산할줄 모르는 아이처럼 대센여자처럼 감정표현다하고 할말하는 다큐스러운 이여사가 왠지 중심에 선거같고 왠지 웃긴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은 가슴이 시원하다는 느낌..그래서 이효리가 섹시스타인데도 이미지관리안한다고 호감도가 높아지고 다른 섹시스타-에 비해 건강하다는 느낌을 더 가지고 섹시도 비례한다는 상상하에 더 인기는 올라가는겁니다

  19. 코코아 2010.03.29 05: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이런것까지 생각못하고 걍 웃고 봤는데 예리하시네요~

    강라인이면 어떻고 또 유라인이면 또 어때요 걍 웃고 넘어가면 될꺼같은데..

    예능이 생각이고 자시고 할께 뭐 따로 있을까요

    안웃기면 채널돌리면되고 보다가 잠오면 TV 끄면 그만인데~

  20. 한심한 강심장; 방송된지 반년이나 됐나 벌써 식상하네; 놀러와는 5년 넘게 방송하면서 그렇게 시간대를 옮겨다녀도 현재 토크계의 무한도전이니 명품토크쇼니 이런 소리 듣고 있는데... 불과 엊그제의 놀러와 부활,백두산스페셜과 어제 강심장만 봐도 차이가 분명하다. 강심장은 아예 분량줄 사람 몇만 좋은 자리에 모아놓고 라인 운운하면서 하는 꼴하며, 그 얘기 속에 강호동의 소갈머리하며, 정점으로 황정음 예고편 떡밥ㅋㅋ 반면 놀러와는 음악프로에서도 못볼 연주와 멤버들의 진솔한 토크. 호흡도 강호동-이승기와 유재석-김원희는 비교가 안된다. 정말 생각해보면 강심장은 1박2일 후광과 자극적 토크내용으로 그나마 버틴듯; 강심장은 상상플러스보다도 못한듯; 상상플러스는 강적 나타나서 10%초반대로 떨어진거지, 강심장은 지풀에 지가 꺾여서 떨어진거니 원-_-

  21. 고정패널도 차이난다. 이하늘-길 골방콤비는 아예 코너를 주체적으로 맡지는 않았지만 골방토크에서 톡톡 치며 잘 스며든다. 약간 부족한 감이 있긴 하지만.. 하지만 중요한건 강심장의 특아카데미; 토크쇼에 이게 왜 필요한거지? 사진 보여주고 부시고; 무슨 차력쇼하나? 그냥 인기좋은 아이돌 울궈먹는 거 이외에는 코너의 존재 목적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