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지붕킥'의 황정음과 맛있는 드라마 '파스타'의 공효진은 모두 애교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입니다. 이번주 '파스타'는 끝났고, '지붕킥'은 종방을 앞두고 있는데, 두 여배우의 애교는 아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황정음은 '토끼애교'로 '지붕킥'을 최고의 시트콤 반열에 올려 놓았지만 요즘 비호감 애교로 전락했고, 공효진의 '달콤애교'는 시청자들이 시즌 2를 요청할 정도로 그 여운이 오래갈 것 같습니다. 사실 연기 경력만 보더라도 황정음은 데뷔 10년차를 넘은 공효진에 견줄 바가 못됩니다.

애교도 연기이고, 드라마 속 캐릭터에 따라 호불호가 가려지기도 하지만 두 여배우의 극명한 애교 차이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바로 연기력과 이미지 과소비 차이에서 온 것입니다. 즉, 황정음의 애교는 시청자들이 식상함에 빠졌고, 공효진의 달달한 애교는 연기력으로 곰삭은 김치맛 애교이기 때문에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습니다. 바로 이것이 두 여배우를 가른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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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애교란 무기와도 같습니다. 하물며 여배우들에게 애교란 필요충분 조건입니다. 그러나 그 애교가 때로는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요즘 황정음의 애교는 불편하게 느껴지는데, 왜 그럴까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똑같은 애교를 반복하기 때문에 식상해졌기 때문입니다. 황정음이 '우결'에서 김용준에게 하던 토끼애교는 '지붕킥'에서 그대로 재연되었습니다. '지붕킥' 초기만 해도 황정음의 애교 이미지는 과소비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대로 먹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황정음은 최근 라면과 카드사 등 CF에 나왔는데, 여기서도 황정음의 애교 모습은 똑같습니다. 시청자들은 밥먹듯이 나오는 황정음의 CF와 '우결' 이미지 그대로 나오는 '지붕킥' 황정음 연기를 보고 이제 지친 것입니다. 깜찍 발랄하다던 애교가 이제 채널 돌리는 비호감 이미지로 전락한 것입니다.


황정음은 단기간내에 이미지를 과소비한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미지란 연예인의 생명과도 같습니다. 대중들에게 한번 길들여진 이미지는 쉽게 바꾸기 어렵습니다. 물론 캐릭터가 완전히 다른 드라마 출연을 통해 터닝포인트를 찾기도 하지만 황정음은 '우결', '지붕킥'은 물론 CF, 예능프로 등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한결같습니다. 혀 짧은 소리를 내며 두 눈을 깜빡 거리는 불랙홀 정음, 토끼처럼 귀엽게 보이는 애교 등 황정음의 애교는 방송에 자주 나왔지만 변화가 없어서 이제 시청자들이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모습을 반복하는 황정음에게 더 이상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공효진의 애교는 어떤가요? 보고 또 봐도 전혀 물리지 않습니다. 어쩜 그렇게 마치 시청자가 연애하듯이 달달하게 연기할 수 있나요? 공효진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톱스타로 성장했습니다. 2007년 '고맙습니다' 이후 3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와 공효진표 '붕어애교'를 만들며 그녀를 재발견하게 만들었습니다. 공효진 애교가 황정음과 다른 것은 한마디로 숨겨진 연기력 때문인데, 이는 황정음처럼 일부러 오버하지 않아도 얼굴에 자연스럽게 물리지 않는 애교가 철철 넘치기 때문입니다.


공효진은 예쁘지 않습니다. 솔직히 공효진 얼굴을 보면 김태희나 신세경, 황정음 등 요즘 잘 나가는 배우에 비하면 여배우로서 눈에 확 들어오는 얼굴이 아닙니다. 공효진을 보고 있으면 맛있는 파스타를 먹고 싶다가 곰삭은 김치 생각이 납니다. 공효진의 연기를 맛으로 표현하라고 하면 처음 먹을 때는 맛있다고 느끼지 못하지만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자꾸 생각나는 그런 맛입니다. 예쁜 여자가 귀여움을 떨면 금방 질리는 버터맛 파스타같지만 공효진의 귀여운 척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은 김치맛 파스타입니다. 극중 최현욱은 그래서 버터같은 세영이보다 김치맛 나는 유경에게 더 호감을 갖게 된 것인지 릅니다. 물론 이태리에서 세영과의 악연도 있지만, 이런 악연이 아니더라도 최셰프는 시간이 갈 수록 극중 서유경표 닭살 애교에 점점 끌리지 않았을까요? ' 내 주방에 절대 여자란 없다'던 최셰프는 어느새 서유경에게 넘어가고 말았지요. 공효진 애교를 보고 넘어가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요?


'파스타' 마지막회에서 유경은 정후남을 대신해 참가한 뉴세프 요리대회에서 우승을 했죠. 3년간 이태리 유학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최현욱때문에 고민을 했습니다. 공효진은 '이태리 요리학교냐, 아니면 최현욱이냐'를 두고 갈등을 하면서도 특유의 애교로 최현욱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최현욱은 '셰프 최현욱의 마음은 유경이 이태리를 가길 원하고, 최현욱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은 서유경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입니다. 현욱은 유경의 아버지(장용)가 운영하는 짬뽕집을 방문했는데, 이 짬뽕집 신에서 장용과 이선균의 코믹 연기도 참 인상에 남습니다.

유경은 결국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했는데, 이는 최현욱에 대한 사랑을 놓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일류 셰프가 되는 것보다 현욱 앞에서 애교를 보이며 최셰프의 사랑을 받는 것이 더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엔딩 장면은 이선균과 공효진이 처음 만났던 도로 신호등 한 가운데서의 키스신이었는데, 이는 붕세커플 사랑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공효진표 '붕어 애교'의 결말은 이렇게 해피 엔딩으로 끝났습니다. 그 엔딩 장면에서도 공효진의 애교 연기는 어쩜 그렇게 자연스러울까요?


라스페라 주방에서 만든 '붕셰커플'의 요리는 이 세상 그 어느 레스토랑에서 만든 것보다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었습니다. 이선균의 최고 요리에 공효진의 달달한 애교가 들어갔으니 얼마나 맛있겠어요?
종영을 앞두고 있는 황정음의 토끼애교는 시청자들이 지루해 하고 식상해 있는데 반해 '파스타' 드라마는 끝났지만 공효진의 달달한 애교는 한동안 여운이 계속될 듯 합니다. 왜 그럴까요? 공효진 애교는 자극적이고 톡 쏘는 애교가 아니고 씹을수록 곰삭은 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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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과유불급이란 말은 정말 진리가 아닐까, 황정음씨의 더 큰 문제는 이미지의 과소비,과욕으로 인한 비호감보다 시청자들에게 "애교,민폐,떡실신녀"로 기억되는게 아닐까요? 정극에도 도전한다고 했는데 정극에서 연기를 소름끼칠만큼 잘하지않는한(이럴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떡실신녀"라는 이미지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정극에서의 황정음씨 모습에 불편해할텐데 스스로 명줄을 줄이고 있는게 참 안타까워보입니다. 욕심을 좀 줄이고 당장의 cf보다 다음 드라마,영화도 생각했다면 좀더 나은 미래가 보일수도 있었을텐데

  3. 시청자 2010.03.12 13: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맨처음.. 황정음좋아했었는데..
    황정음의 에피들이 많이나오게되면서부터
    결국.. 황정음의 한계까지보게됐음..
    정말 이제는 너무질리고..
    황정음cf만 나와도 그물품까지 싫어질정도임!!
    매일똑같은연기에.. 요즘은 갑작스럽게
    캔디역활을?? 어려운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그런모습으로 감독이 그렇게 포장해주려애쓰지만..
    시청자들은 벌써 그전에 질려버렸음..!!
    그에반면.. 공효진씨는 연기부터가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고.. 가면갈수록 그에게빠져들게끔
    연기 정말 잘함..
    드라마 "고맙습니다" 에서부터 팬이였음!!
    보면볼수록 실망스런연기에 질리는사람이있는반면..
    보면볼수록 연기 정말잘한다고생각되고.. 사랑스러운배우가있는것같음!!

  4. 포투의기사 2010.03.12 13: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효진 목소리에도 애교가 섞어 있지용
    잘 읽고 갑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공,주말잘보내세요

  5. 쫌생이 2010.03.12 14: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황정음... 입술이 ω 요렇게 되는게 신기함 ㅋㅋ

  6. 절대적공감 2010.03.12 15: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떻게 해서 호감이 됐는데... 다시 비호감이 되고있는 황정음.. 안타깝네요. ㅋㅋ 그나저나 공효진씨 진짜 이쁜 얼굴은 아닌데 정말 매력있음!!! 어쩜 그렇게 여자마저도 사랑스럽게 느끼게 하는지 ㅋㅋㅋㅋㅋㅋ애교만점 매력녀인듯!! 연기하면서 이선균씨도 진짜 귀여워서 웃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당 ㅋㅋ

  7. 황정음도 이쁘고 좋지만, 공효진을 너무 좋아라해서,ㅋㅋ
    공효진 애교에 백표 ~~~

  8. 비교질하지마세요^^ 2010.03.12 16: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효진은 연기내공이 만만치 않은 여배우입니다...
    어떻게 발연기의 대가인 황머시기하고 비교질입니까?
    진정성과 母胎가식의 차이만큼 품격이 다릅니다...
    차라리 이민정이라면 어느 정도 비교할수 있을텐테요^^

  9. 난 사람들이
    황정음의 연기력이 못나서가 아니라
    잦은 애교질에 싫증이 난 게 아니라
    .
    .
    자제하지 못한 방송과 돈욕심에
    몇억의 CF퀸이 되었다는 소식에
    부러움이 미움으로 변질되었다는 생각도 든다.
    .
    .
    만약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 단비 말고...love에 출연해서 애교짓을 했더라도
    불우이웃 자원봉사활동을 하다가 무대에서 애교짓을 했다고 해도
    그래서 케이블이나 인터넷 상의 직찍으로 수십번 노출되었다고 해도
    과연 이만큼 애교짓에 대한 비난이 있었을까요?

    벼락부자를 싫어하는 국민의 정서를 잘 읽지 못하고
    이미지 노출에 완급을 기하지 못한 탓이겠지요.

    난 공효진의 연기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 열혈 파스타닥본사 팬으로서
    지붕킥에서는 황정음보다 신세경에 더 공감을 많이하지만
    황정음이 요새는 조금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10. 황정음 질려 2010.03.12 19: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때려주고 싶을 정도에 공감.
    처음엔 황씨 애교보고 여자로서 반성한다는 댓글까지 쓰면서 응원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지친다.
    그 여자가 하는 모든 씨엪의 불매운동까지 하고 싶을 정도다.
    정말 싫다.

  11. 여성분들은 당연히 공효진을 선호한다고 봅니다..

    보통의 경우 여성들은 '외모'가 뛰어난 경우 시기를 하게 되고, 그 시기는 외모에 비하여 떨어지는 무언가에 집중되죠.

    황정음의 외모는 여성들의 시기를 사게 되었고, 그 시기는 과도한 애교에 집중되었습니다.

    하지만 공효진은 여성들의 시기를 살만한 외모는 아니고, 익히 알려진 그녀의 털털함은 여성에게 많이 어필을 해왔습니다.

    특히 이번 '파스타'라는 작품은 20대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한 드라마이고 그의 히로인인 공효진에 대한 선호는 당연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줄여 말하자면... 여성이라면 당연히 '덜'이쁜 공효진에게 심정적으로 공감이 가게 되는 건 당연하다는 겁니다.


    전 외모만 봐서는 황정음씨가 훨씬 낫군요. 물론 둘다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닙니다. 두 배우 모두 연기의 스펙트럼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는 연기력을 가졌고, 사실 연기력 자체도 별로 좋지 못한 배우죠.

    • 123// 2010.03.13 01:38  수정/삭제 댓글주소

      남성분이신가보군요.
      여자들이 외모가 뛰어난 경우 시기를 하여 싫어한다 하시는데

      전, 고현정 너무 매력있어서 좋아하고
      한예슬 환상의커플에서 너무 매력있지 않았습니까?
      신세경 자연미인에 끄는 매력
      최강희 등

      이쁜데 여성에게 호감인 여자연예인 많습니다.
      가수도 들어볼까요?
      티아라에 지연. 와우 진짜 이쁘던데
      또 누구 없나? 아.. 구하라도 있네요.

      공효진이 덜 이뻐서 여자에게 공감간다니
      한마디로 123님의 의견은
      "풉~" 소리 나게 하네요

      황정음 애교 저역시도 처음엔 좋아했습니다.
      토끼 애교 따라해보기도 했구요.
      요즘 심하게 우려먹고 오버하는거 사실이지요.
      저만 식상한줄 알았는데
      누구나 느끼는건 똑같나 보네요.

      그리고 공효진이 호감인건
      덜이뻐서가 아니라
      드라마 보는 내내 설레이게 하는 연기력이랍니다.

      여성들을 너무 오해하시는 것 같네요

    • 흠... 2010.03.13 13:02  수정/삭제 댓글주소

      파스타 난 솔직히 뜨문뜨문 봐서 할말없지만서도...
      근데 남자들 진짜 많이 보던데 ㅎㅎㅎ
      남자들이 더 난리던데 ㅋㅋㅋ
      그게 왜 꼭 여자들을 위한 드라마라 말하는지 모르겠네여. 황정음씨 이쁘져. 첨엔 잘몰라서 그랬는데 귀엽기도 하고 이뿌고 좋던데여..
      또 공효진씨는 딱 봤을때 이쁘다 할정도의 얼굴은 아니지만 보면 볼수록 호감가고 사랑스럽다고 해야하나..
      그런스타일이구.. 둘이 엄연히 각자 ㅁㅐ력이 다르니까...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에 한표씩 던지는게 아닐런지 ㅎㅎ

      그걸 굳이 공효진이 덜 예쁘니까 여자들이 당연히 좋아할거라는 저 편견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여 ㅎㅎ

  12.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13. 123// //
    저도 남자인데 윗분 생각과 비슷한데..
    남자랑 여자랑 생각이 다른가보네요 ㅎ
    전 꾸민 애교라도 애교 많은 사람이 좋던데 흠..
    공효진애교는 그닥..

  14. 황정음은 진짜 애교를 떠는거고...
    공효진은 애교 떠는건 없는데 그냥 쑥쓰러운듯한 웃음이나 자연스러움, 또 겉으로 표현은 안해도 그냥 얼굴에 다 드러난다. 그래서 그냥 보는사람들도 절로 사랑스러워 보이는거 같다.

  15. dull bird 2010.03.14 01: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_-;; 저기 123님 말이 다 맞지는 않겠지만.
    여성분들이 진짜 예쁘고 그런 여배우보다. 공효진처럼 귀엽고 캔디형 캐릭터에
    더 친근해하고 공감해서 좋아하는건 사실같아요.

    물론 여배우로서의 외모말고 일반인 중에서는 공효진씨도 예쁜 편이지만..

  16. 공효진은 그 동안 그 다지 튀지 않는 수수한 외모(주연급 연예인중에서 그런단 예기죠. 상당히 이쁘고 매력적인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에도 불구하고 오랜시간 TV와 영화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지금껏 살아남은 관록이 있습니다. 반짝 스타인 황정음과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황정음은 몇 가지 개인기로 꽤 오래 욹궈 먹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날로 먹으려면 딱 여기까지가 좋습니다. 시청자에게 보여지는 노력이나 재능에 비해 엄청난 인기와 부를 얻었습니다..식상함과 함께 이제 거부감이 들 정도죠..
    실력을 더 키우지 않은채로 계속 하겠다는건 욕심입니다.
    이제 제발 TV에서 억지애교 부리는 모습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17. 요기잉네 2010.03.18 00: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같은경우는 공효진씨같은 외모를 좀더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랄까 외모가 좀 떨어진다는 말에는 절대 반대입니다
    공효진씨가 파스타에서 서유경이미지를 만들기위해 머리를 저렇게 한건데
    머리 기르신 모습 보면 여신이시고!
    공효진씨는 이쁘시고 또 볼매녀랄까! 그런느낌있고
    솊한테 가끔씩이나마 애교..(라고 봐도 될까..)도 있으시고
    그리고 그 애교도 맨날 똑같은것도 아니니까요

  18. 공효진 씨는 정말 보면볼수록 예뻐보이는 스타일 같아요,,, 역시 배우는 연기력이 뒷받침 되야 ^^,.,

  19. 아이고, 이 쓰레기 글이 아직도 남아 있네.....글쓴이도 그렇고 댓글 단 애들도 그

    렇고, 우리나라에 이렇게 함량미달이 많다니, 우울해진다.....

    왜 그리 열등감이 강하냐? 너희들은 그저 쓰레기 봉지에 처박혀야....

  20. 황정음짱 2011.05.07 23: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난 그래도 황정음 애교가 더 좋아~ㅎㅎ

  21. 오랫만에 와서 다시 읽어보니 글쓴이도 ㅄ이고, 댓글러들도 ㅄ이네요...당연히 황정음이 더 예쁘고 애교도 더 뛰어나죠...뭐가 이미지 소비라고? 황정음 애교가 오버라고? ㅋㅋㅋ 뇌가 있으면 생각할 줄을 알아야죠..ㅉㅉ 이래서 여자들은 객관성이 부족하다고들 하는 모양이네요....ㅉㅉㅉ 너희들처럼 부족하고 시기심 강한 네티즌들이 너무 설치고 다니니까 문제인 겁니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