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엄친딸’입니다. 얼굴 예쁘고, 공부 잘하고 똑똑해서 서울대 법대 졸업과 사법고시 패스, 사법연수원 10위권 이내의 성적으로 판사, 한나라당 대변인, 국회의원 등 그의 이력을 보면 흠잡을 데 하나 없이 화려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습니다. 방송에 나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딸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짓는 모습을 보면 '천하의 엄친딸 나경원도 아픔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런 인간적인 모습을 보면 힘 없는 약자 편에 서서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했는데, 한나라당에 입당 후 초심을 잃었는지 국민들의 기대는 날이갈수록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국민들의 정서와는 다른 말실수나 행동 때문입니다.

김제동에게 '좌파' 용어를 쓴 것이 정치권과 국민들에게 핫 이슈가 되자 질의가 와전된 것이라고 했는데, 문제는 김제동에게 '좌파'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을 두고 실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말이란 것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평소 속마음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난 12일 나경원의원은 김제동의 KBS 하차와 관련해 또 한번의 말실수로 가뜩이나 김제동 하차 문제로 시끄러운 인터넷을 뜨겁게 했습니다. 김제동 하차 문제는 처음에는 KBS의 ‘외압설’로 흐르다가 손석희씨 하차와 맞물려 정치권까지 문제가 확대된 상태에서 나의원이 국감장에서 던진 질문 하나가 ‘좌파’ 논란으로 비화됐습니다. 나의원이 국감장에서 KBS 이병순사장에게 던진 질문은 “김제동씨가 노무현전대통령의 노제에서 좌파적인 발언을 했기 때문에 바꿨느냐?”입니다. 김제동 하차 문제와 관련해 지금까지 '외압설 vs 가을 정기개편 하차‘ 논란 구도가 나의원의 말 한마디로 정치권의 ’좌파 vs 우파‘의 색깔논쟁으로 비화된 것입니다. 나의원의 질문을 워딩 그대로 본다면 분명 ’좌파‘라는 용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질문 의도가 어떻든 간에 김제동에게 ’좌파‘라는 용어를 쓴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필자는 김제동이 진행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자주 봤습니다. 그리고 그가 다른 MC에 비해 따뜻한 감성을 가진 진행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노무현전대통령 노제때 김제동이 했던 추모사는 당시 많은 국민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하늘로 떠나는 노전대통령을 보내는 국민들의 마음을 김제동이 대신 표현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추모사의 핵심 키워드를 보면 ‘사랑’과 ‘영원’입니다.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간 노전대통령의 사랑을 잊지 않고 그분의 열정이 영원토록 살아있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셨던 분을 추모했다고 해서 김제동에게 ‘좌파’라는 용어를 쓴다면 이 나라는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국민을 빼고 모두 ‘좌파’가 됩니다. 가뜩이나 미디어법 문제로 나의원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데, 김제동에게 ‘좌파’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한나라당 입장에서 볼때도 곤혹스런 단어입니다. 같은 당 홍사덕의원이 김제동의 추모사에 대해 “지금까지 내가 본 추도사로서 가장 걸출한 추도사‘라고 극찬을 한 것과 너무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나의원측은 ’좌파‘ 불똥이 번지자 즉시 ”김제동 교체가 정치적 성향 때문이 아니라 일반적인 개편에 따른 게 아니었느냐고 이병순사장에게 질문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래도 질문 내용이 이병순사장과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느껴집니다.

나의원은 어제 국감장에서 질의에 앞서 "내가 어제 말한 것은 김제동씨가 노제 사회를 봤고 좌파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그렇게(좌파로) 평가하고 도중하차를 시켰느냐고 물어본 것"이라며, "김제동씨를 좌․우파로 재단하는 게 아니다. 연예인을 좌우로 재단하는 건 옳지 않고 (오히려) 개그맨들을 위축시키는 것"이라며 "사실관계를 잘못 알고 (민주당측에서) 논평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의원은 일단 실언을 해서 파장이 크면 늘 이렇게 수습용 해명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나의원을 얼마전 후배들로부터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창피를 당했습니다. 지난 9월 16일 나의원은 서울대 후배들을 대상으로 ‘품격있는 대한민국’이란 특별강연을 했습니다. 이 강연에서 학생들은 "선배님, 당신이 창피합니다.", "자위대 창설기념식, 방문은 했으나 참석은 안했다.", "미디어법 여론조사, 국민은 무식해서 안된다구요?", "대리투표가 품격인가?" 등 나의원으로서는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의 피켓을 들고 항의했습니다. 강연 중 한 학생은 "강연 내내 해명에 능하다는 생각을 했다. 정치인으로서 최고의 자질이라고 생각하는 그 뻔뻔스러움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 것인가"라고도 묻기도 했습니다. 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많은 구설수에도 창피함을 모르는 선배에 대해 나의원보다 더 창피하다고 했지만, 나의원은 창피함을 모르는 듯 ‘드러나지 않았지만 내 강연에 우호적인 학생들도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나의원은 얼굴이 예뻐서 그런지 패션잡지에 찍은 사진(4월 30일 촬영, 6월에 뒤늦게 논란이 됨) 이 6.10 범국민대회와 관련해 단식투쟁 중이던 이정희의원 사진과 비교되며 곤욕을 치르기도 했고, 지난해 11월 11일 한나라당 정책위 조정의원으로서 진주시청에서 열린 ‘경남 여성 지도자협의회 및 정기총회’에서 여교사 비하 발언으로 전국의 여교사들로부터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물론 여교사 비하발언은 선생님들의 인기를 설명하려던 것이 와전된 것이라고 했지만 아무리 좋은 뜻으로 설명하려 해도 선생님들의 품위를 저하시킨 비유는 비난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나경원의원은 김제동 하차 문제로 가뜩이나 심경이 날카로운 국민들에게 ‘좌파’ 발언으로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습니다. 이 불을 끄려 부랴부랴 해명자료를 냈지만 그녀가 했던 과거의 구설수로 봐서 이 해명을 믿어줄 국민들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말이란 것은 한번 내뱉으면 주워담기 힘듭니다.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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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어쩌다 이 블로그에 들어올 때마다 블로거의 생각이 얕고 짧음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말실수라니요?
    생각 자체가 비뚤어진 인간에게 말실수라?
    조두순이 술먹고 실수했다고 할 사람이군요.

    • 난독증이신가요? 2009.10.14 14:18  수정/삭제 댓글주소

      왠만하면 공격성 댓글은 달지 않는데 잘못 본거라고 쳐도 공들여 생각하여 쓴글을 보고 이런식으로 폄하를 하시다니요. 님 말따나 "블로그 들어올 때마다" 왜 들어오시는지 궁금합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열폭하지 마시고

    • 이분은 2009.10.15 13: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능적 팬인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 너돌양 2009.10.29 20:03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럼 들어오시지 마시지 왜 만날 들어오셔서 ㅋㅋㅋㅋ

  4. 비밀댓글입니다

  5. 임현철 2009.10.14 09: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적으로 공감입니다. 트랙백 걸게요.

  6. 불아구 2009.10.14 09: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말이라는게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한 창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그저 지저분해 보일 뿐..

  7. 엄한 친구 딸이 생사람 잡는군요...

  8. 책상앞에 앉아서 하는 공부는 잘하는지 몰라동 사람 대하는 공부는 전혀 못했네요.
    MB정권이 줄기차게 밀어붙이는 요즘 교육관하고는 딱이고.
    아무리 좋은 학벌,경력등이라도 내자식에게는 본받으라고 못하겠다.
    전여옥하고 똑같이 ....

  9. 나그네 2009.10.14 13: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위에 Desac 이라는 분의 독해와 판단능력의 무식함에 놀라 글을 적는 나그네입니다.

    정말 굉장하네요.

    위 글은 최대한 중립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되, 시사문제에 대해 블로거의 견해와 입장을 밝히고 있는 글입니다.
    또한 제가 읽어보기에도 나의원을 옹호하는 입장이 아닌데, 어떻게 '말실수' 라고 판단을 하고, '블로거의 생각이 얕고 짧음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라고 표현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과 아는 사이도 아니고, 이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때문에 이러한 문제에 제가 상관할 이유는 없지만, 그런 하찮은 판단능력과 독해능력으로 좋은 글을 작성하는 블로거를 욕하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을@ 2009.10.17 01:46  수정/삭제 댓글주소

      나그네님, Desac 님께서 쓰신글을 천천히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독해와 판단능력의 무식함이 지금 누구에게 나오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0. 일불교 2009.10.14 13: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최후의 생존자 - 죽음은 없다.

    영화 "제 5 원소"에 보면 단지 뼈 하나를 생존자라고 하면서 그것을 [DNA+세포 재생기]에 넣고 가동시키자 인간의 형태가 생기면서 거기에 뼈(생존자)를 핵으로 하여 살과 뼈가 실시간으로 순식간에 연속적으로 나타나서
    결국은 완벽한 여체의 인간(밀라 요보비치 분)이 완벽히 재생되는 장면이 나온다.
    모든 생명체(인간, 동물, 식물, 곤충, 미생물 등 삼라만상)는 누구나 법신(=부처=그리스도=유일신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태초의 원형=부처=[전지 전능 절대선 편재]하는 근원영혼)을 이미 완벽히 내재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법신을 근원영혼으로 하여 본인의 깊숙한 내면의식이 육도윤회계 체험을 위하여 거기에 형체(인간, 동물, 식물 등)의 이미지(심상화)가 붙고 이러한 형체의 이미지를 육도윤회계에 투사(=환생=물질화)한 것일 뿐이다.
    따라서 법신(=근원 설계자)를 자각(=깨달음=초탈)한 사람들은 언제든지 설계도(육신의 이미지)를 어느 차원에든지 그릴(=물질화 할) 수 있다. 그 설계도가 인간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음식(오병이어)이든 무생물이든 기타 무엇이든 간에 즉각적으로 그릴 수(=물질화=창조) 있다.
    석가모니불, 예수불, 좌자(左慈)불(삼국지 등장하는 대도인) 역시 이것을 터득한 존재들로서, 예수불은 자신의 육신이 조각조각 난다 할지라도 법신의 틀에 물질화(=창조) 명령을 내림으로써 즉각적으로 원상복구할 수 있다고 여러 가지 루트 및 방법을 통하여 설명하였다.
    이들 대도인들은 죽은 시체의 손톱하나만 있다 하더라도 이것을 즉시 원래의 살아생전 모습으로 즉각 환원시킬 수 있으며, 살아있는 사람의 신체 극히일부(예: 머리카락 한올 또는 거울에 투영된 이미지 또는 사진한장)를 가지고도 그 사람과 똑같은 외모의 인간을 즉시 창조할 수 있다.
    즉, 도력에 의한 즉각적인 인간복제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 [전지 전능 절대선 편재]하는 절대자(=유일신 하나님=유아독존 비로자나불)의 능력으로서 모든 삼라만상 역시 이미 갖추고 있는 [자기복제 또는 자기창조] 능력이다.
    예수가 사막에서 홀로 40일 금식기도만에 대각한 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부여받은 그리스도이다."라고 외치게 한 원동력인 것이며, 석가모니불이 정등정각을 얻고난 후 설하신 부처의 권능인 것이다.
    이러한 원리 및 가능성을 직접 말씀하신 적도 있고, 대표적으로 실행한 것이 바로 [십자가 부활 = Resurrection : 레저렉션]이다.
    아라한과 이상(=아라한, 보살1지~10지, 등각불(=보살11지), 묘각불(=보살12지=최고 경지 부처:석가모니불, 아미타불 등))의 대도인이면 언제든지 실현 가능하다.
    현대의 도인 중에는 양술용 대선사, 청산 대선사, 사티아 사이바바, 크리스 엔젤(멘탈매지션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는 실제로 이미 그리스도를 구현한 대도인임.) 등이다.
    참고 : 크리스 엔젤은 마인드프맄(MindFreak) 시즌5 부터는 이전 시즌과 차별하여 전혀 장면을 가리지 않고 완전 노출하여 직접 사람의 팔을 자른 후 선혈이 낭자한 절단된 팔의 손가락이 움직이게 하고, 타인의 머리 속에 트럼프 카드를 공간이동 시킨후 메스를 이용하여 즉석에서 두피를 절단하여 두피속에서 카드를 집게를 이용하여 꺼내고, 자신의 배 가죽을 메스로 절개한 후 그 속에서 살아있는 나비 여러마리를 꺼내어 즉석에서 날라가게 하고 자신의 손가락을 절단한 뒤 다시 붙이는 등,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더 이상 종이나 장막으로 가리지 않고, 절단 및 선혈이 흐르는 장면을 그대로 여과 없이 보여주면서 불멸하는(immortal) 자신을 증명한다.
    그가 앞으로 할 것으로 보이는 궁극의 멘탈매직쇼 중의 하나로는 자신의 머리를 자신이 완전 절단한 후에 다시 접합하는 것등일 것으로 예측한다.
    그는 현대판 좌자(左慈)불이자 예수불로서 그는 "두려움 제거"를 항상 강조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말하고 있다.
    아직 이러한 경지에 도달하지 못한 일반인들은 절대 흉내내서는 안되며 쇼에 나왔던 팔 완전절단된 사람(백인남) 또는 두피 절개된 사람(흑인남), 몸통 완전절단된 사람(백인녀) 등은 크리스엔젤이 아무런 고통 및 흉터 없이 즉각적으로 원상복구하였음.
    참고 : 세계 4대천왕 일루져니스트(데이빗 카퍼필드, 크리스 엔젤, 데이빗 블레인, 미스터 마릭)의 실체
    http://www.GodWeAre.net/article/etc/illusionist.htm

    법진성불 일불교 홈페이지 http://www.GodWeAre.net

  11. 달래.. 국쌍이 아니라는.. 이후 오해였다고 작렬하고..
    전여오크보다 더했지 덜하지 않는 여자..

  12. 국민쌍년 2009.10.14 18: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국민쌍년

    좌여옥.. 우경원

  13. 자기와 의견이 다르고 당이 다르면 다 좌파라고 하는
    흑백론자죠. 자신이 다 옳다고 믿는 사람이라
    말이 안 통해요. 그렇다고 국가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인데
    마냥 무시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14. 저 윗분의 말실수라는 단어를 제대로 해석 못하시는분들이 좀 있는듯;;;

    PS. 저도 저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건 실수가 아니라 실제(?)입니다.

  15. 논뚜렁 2009.10.15 15: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노전대통령과 김전대통령을 지지하면 다 좌파인가??
    그럼 우파는 누구인가?? 친일파가 우파?? 수구꼴통들이 우파??
    친일수구꼴통들에 반대하면 좌파 빨갱이가 되는 세상이 참 엿같습니다.
    국감하는 꼬락서니 봐봐요. 한나라당 발언들은 아주 가관입니다.

  16. 주목을 받기위한 일종의 "노이즈"마케팅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의 모습<???>에 넘 취해서 이미 정상적인 인성을 상실했든가요,

    특히나 보수라 칭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외에는 타인들을 배려하는 마음씀씀이도 포용할수있는 넓은 아량도 없으며,

    자신들에게 조금만 반항하거나,반대하면 무조건적으로 적대시 하는 "자"들이죠,

    오로지,,,하늘아래,,,하늘위에도 그 누구라도 인정치 않고,자신들이 최고인냥 깝치고있는거죠,,,,

    그 대표적인 "자"들이바로 "꼉워니"와 "녀오기","맹바기"등이 아닐까합니당,

  17. 실수라니, 의도된 것이구만.

    자기의 속마음을 노출한 것이지.
    그것도 고도의 계산하에.

  18. 권력의 중심에 빠지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며, 위의 권력에 더 돗보이려고 앞뒤를 못 가림

  19. 흠흠...쩝

  20. 너돌양 2009.10.29 2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래도 나경원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ㅡ.,ㅡ

  21. 김현우 2009.11.16 2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고 바보 노무현님의 명대사가 떠오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