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백화점과 대형 할인마트의 세일경쟁이 뜨겁습니다. 불경기라 그런지 그래도 돈지갑 여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분양아파트도 세일하는 곳이 있습니다. 세일폭도 무려 최고 1억원까지 깎아 주는 아파트 땡처리 현장이 있다니, 건설 경기 참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이곳 현장을 한번 가서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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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봉동에서 아파트를 폭탄 세일중인 D건설사의 모델하우스. 입구 현수막이 절박함을 말해준다.)

경기도 용인시는 버블세븐 중의 한 곳입니다. 강남, 송파, 분당 등 이른바 버블 세븐지역 아파트들이 요즘 맥을 못추고 있는데, 용인지역은 특히 부동산 경기가 겨울 한파보다 더 춥게 느껴집니다. 용인시 신봉 택지지구에서 아파트를 땡처리하는 D건설사는 올해 4월 모델하우스를 열때만 해도 아파트 분양에 관심있는 사람들로 모델하우스가 발 디딜틈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분양 실적을 보니 50%도 안되었습니다.

건설부문 대통령상까지 받은 우량 건설기업이 시공하고, 용인중에서도 입지가 꽤 좋은 곳으로 알려진 신봉동이고, 또한 3천세대에 가까운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분양에 참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건설경기는 더욱 나빠지고, 아파트는 지금 골조공사가 끝나고 건물이 한창 올라가고 있지만, 분양이 안되다 보니 할 수 없이 폭탄 세일, 이른바 잔여 세대 아파트 땡처리에 들어간 것입니다.
건설사 입장에서 얼마나 급했으면 아파트를 1억원 가까이 깎아주며 땡처리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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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대형 할인마트 세일전단지를 보는 듯한 아파트 분양 광고전단지가 건설경기 현주소를 말해준다.)

모델하우스를 들어가니 올해 4월에 발 디딜틈이 없었던 그 열기는 온데 간데 없고, 분양 상담 하는 사람은 달랑 1명뿐이었습니다. 제가 들어가니 오래 기다린 손님 맞이하듯 분양 직원들이 무척 반가워했습니다. 사실 올해 4월에도 집에서 가까운 곳이었기 모델하우스 오픈 다음날 왔었는데, 그때는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왜 분양이 50%도 안되었을까요? 바로 올해 4월은 부동산이 하락기였고 이명박정부가 종부세 등 부동산법안에 대한 완화 조치가 없어 아파트시장에 찬 바람이 쌩쌩 불 때입니다. 그런데다 그당시 용인에서 분양신청했던 아파트들은 모두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고, 이 논란 때문에 용인시도 분양신청서를 계속 반려한 끝에 분양가를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고분양가였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용인에서 분양을 한 모든 건설사들은 미분양의 쓴 맛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 분양할 때만 해도 D건설사는 분양을 자신했었다고 합니다.

땡처리 내용을 살펴 보면, 올해 4월 분양 당시 62평형은 분양가가 기준층(5~20층)이 9억8천5백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10% 할인해서 8억8천6백만원에 분양중입니다. 무려 1억여원가까이 폭탄세일하는 겁니다. 대형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요즘 많이 시들해져서 세일폭이 큽니다. 48평형은 로얄층(15~22층) 기준으로 최초 분양가는 7억5천6백만원이었는데, 4% 할인해서 7억1천만원에 분양중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33평형은 이번 세일기간중에서 모두 다 분양이 완료되었다는데,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작은 평형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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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건설사 최초 분양가는 48평형이 7억 5천, 62평형이 9억 8천만원으로 책정되어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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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땡처리 중인 이 아파트는 48평은 4천만원, 62평은 1억원 가까이 깎아주며 분양중이다.)

현장 모델하우스에서 만난 D건설 이신철실장(분댱사업부)은 "현재 이렇게 세일을 해도 분양률은 75%정도며, 건설사 입장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지금 세일하고 있다."며 건설사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음을 내비쳤습니다. 이 회사는 금년 4월에 먼저 분양받은 당첨자들도 일률적으로 4%~10%를 분양가에서 빼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건설사가 아무리 자금 사정이 나빠도 아파트 분양가를 4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깎아주며 분양한다는 것은 이렇게 분양해도 손해보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러면 그동안 얼마나 분양가에 폭리를 취해왔는지 대략 짐작이 갔습니다. 기업에서 손해를 보면서까지 아파트를 지어 팔지는 않을 것이란 판단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파트 분양이 건설사로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황금알은 커녕 일반 달걀도 못낳는 퇴계가 된 듯 합니다.

모델하우스에서 분양 담당 직원의 말을 들어보니 땡처리 아파트를 분양하는 조건도 기존과는 다른 여러가지 유리한 조건들을 많이 내세우며, 분양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계약금 5%, 총 6회의 중도금(총 분양가의 60%)중 3회 중도금 대출은 무이자, 그 이후 3회분만 이자를 내는데 이것도 이자 후불제입니다. 계약금 5%도 돈이 마련이 다 안되면 우선 카드로 몇백만원만 내고 계약을 하라는 직원을 말을 듣고 아파트를 무슨 승용차 팔 듯 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건설사가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로또 광풍이 불었던 판교아파트 입주가 12월 27일부터 시작되는데, 분양 당시 당첨이 곧 수억원의 프리미엄이 보장될 것 같았지만 지금은 프리미엄 제로(0) 아파트가 나오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인근의 분당 아파트들도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습니다. 분당 48평 아파트 가격이 2006년 고점일때의 가격이 13억이었는데, 지금은 30%~40% 이상 떨어져 8억~9억원입니다. 그런데 이 가격에도 매수세가 따라붙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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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한 아파트 단지. 하늘의 먹구름만큼이나  지금 용인은 아파트 시장에 먹구름이 끼어 있다.)

용인시 신봉동은 분당과 수원의 중간지점입니다. 바로 인근에 광교신도시가 내년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입지적 조건이 나쁜 곳도 아닌데 분양이 안되고, 땡처리 해도 아파트가 팔리지 않는다는 것은 부동산 한파가 매섭게 몰아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D건설사 인근 택지에 분양을 계획했던 L건설사는 올해 계획했던 분양계획을 내년으로 미루었습니다. 그러나 내년에도 건설경기와 부동산시장이 호전되리란 전망보다 비관적인 예상이 많아 L건설사는 내년도 분양도 장담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땅을 사느라 은행에서 빌린 부채에 대한 금융비용이 증가되어 분양이 연기되면 될 수록 아파트 분양가를 높일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데, 1억까지 깎아주며 아파트 장사하는 것으로 봐서 건설사들의 엄살이 지나친 듯 싶습니다. 물론 예전 건설호경기 때만큼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때 아파트 장사해서 벌어놓은 돈은 다 어디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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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건설사 등이 분양하는 현장은 입지조건도 나쁘지 않지만 침체된 건설경기로 결국 땡처리까지 하게되었다.)

겨울 바람이 매서운 만큼 아파트 땡처리 모델하우스 온기는 너무도 차갑게 느껴졌습니다. 턱없이 비싼 분양가도 문제지만 건설경기가 나쁘다고 해서 1억원까지 깎아서 아파트를 팔아야 하는 건설사의 입장이 한편으로는 조금 안되보였습니다. 왜냐하면 건설경기가 살아나야 일자리도 생기고, 전반적인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설사들은 지금처럼 어려운 때를 생각해서 다시 건설경기가 살아나면 지금 땡처리 가격정도로 아파트를 분양해서 고분양가란 비판을 받지 않도록 해주기 바랍니다.

용인시 신봉동 아파트 세일 현장은 시베리아 한파보다 더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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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쥔장
    땡처리 뜻은 아시요?

  3. 이런이린.. 2008.12.15 12: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 이상하게 쓰셨네요..ㅎㅎㅎ 아직도 드럽게 비싸구만....참여정부가 만들다뇨??

    사람의 욕심의 결정체가 부동산였는데...전 쌤통이라 생각하는데..그리고 광교 용인쪽 적정선 1000미만여야 해요...도대체 얼마나 부풀려서 분양한겨...저걸 분양받은 당사자들도 이번에 쌤통임..전혀 공감하지 않습니다..반대는 없나..

  4. 투기는망국 2008.12.15 12: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쎄요. 건설경기가 살아남으면 우리 경제가 낳아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될때 받은 부동산 투기의
    고통이 너무 커서 건설업쪽은 지금 당해도 싸다 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할인된 가격도 제가 보긴에 너무
    비싸다는 생각뿐, 정상적인 가격으로 모든 서민들이
    성실히 일해서 번 소득으로 내집마련의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5. 쯧쯧쯧... 2008.12.15 13: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분양받은 사람들도 데모하고 소송하고 난리도 아니죠..

  6. 건설사가 안됐다고? 2008.12.15 13: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분양세일하는 건설사들이 조금 안스럽다구요?
    폭리취할 땐 자랑스러우셨겠네요..

  7. 결론은... 2008.12.15 13: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 알지도 못하고 쓴 허접데기 글이거나..

    건설사에서 쓴 홍보글입니다. 현혹되지 마세요...

    그래도 댓글보니 이젠 다들 수준이 높아져서 낚이지 않는군요...

    글쓴 너도 한심하다... 뭐 좀 사는 사람인가본데...

    아직 1억5천 더 내려야 한다... 48평형이라고 해도 8억은 비싼거다...

    강남도 아니고... 상한가에서 세일이지.... 평균값에서 세일은 아니잖아

  8. 더깍어.. 2008.12.15 14: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파트 평당 300이면 금칠해서 만들수 있다더군요..
    거기에 땅값인데. 용인땅 아무리 비싸두
    몇백인데... 그거도 20층이면 나뭐 먹음 얼마나 할까요 물론 주차장 공원 도로등뺀다 그래도 그렇지.. 평당 1600만원 분양가에 팔구 있으니 얼마나 남는건지..
    반값세일해두 남을거 같어..ㅋㅋ

    • 헤르 2008.12.15 15:30  수정/삭제 댓글주소

      평담 3백이면 아파트 시공은 해... 그건 시공비만을 말하는 거고..
      근데.. 거기에 기존 건물 철거비용. 도로공사비, 상하수도 전기 인입비는 포함안되있고.. 땅사서 설계하고 인허가 하는 비용은 포함 안될 금액이고..금융비용과 모델하우스 건립비용은 포함이 안됏어요..

      거기다가.. 에지간한 사람들 아파트 용 택지는 경기도라고 할지라도 평단 천만원 정도 하는건 알죠??
      신사동이나 압구정동 대로변은 작년에 한 지주가 평당8천만원 달라고 하던데..후후..

      남는건 파는놈 사정이야..그걸 따져서 머리 굴리는 이유는 당신도 사고 싶은데 비싼것 같고.. 당신이 아파트를 사면 나중에 팔때 지금 가격에 받아서 돈벌고 싶고.. 바보되고 싶으면 부동산에 투자해~..

  9. 내가 미쳤어~~ 2008.12.15 14: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금 들어가면 쪽빡 찹니다 들어가실분도 없을꺼고~~
    9억에서 8억??? 놀구있네 그래~~
    용인이 저정도면 말다했지머 4~5억 내나봐라 팔리나~~
    공급과잉이 눈에 보이는데 거기다 경제한파까지
    2~3억도 과한건데 그정도면 충분할듯~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건설사 줄줄이 부도 뻔할듯 대형업체야 버티겠지만
    중소 건설업체들은 다쓰러집니다 원가 공개하고 남겨먹어야지
    이건머 1억정도 들여서 아파트 만들어서 8~9억에 팔려니
    참나 욕만 나오네요~~

    • 헤르 2008.12.15 15:32  수정/삭제 댓글주소

      바보같은 사람이 쓴 글에는 바보같은 댓글만 달리네.. 허허..나도 또라이중에 한명이군...
      시중에서 파는 1리터짜리 생수한병의 원가는 80원이라서 800원에 판다는 식이군..ㅎㅎ

  10. 그래도 비싼데??? 전혀 안폭판 세일...
    여긴 대전 풍림은 25%로 할인해주던뎅..ㅍㅍㅍㅍ

  11. 어휴... 자꾸 이런 전문성없는 일반인들의 코끼리 헛다리 더듬는 소리나 해대니.. 촛불들 들고 설치는 사람들이 요즘 부쩍 늘어난 소고기 전문점에서 수입소고기 사서 불고기 굽는 소리나 하는 거요....

    아니 . 이글 쓴 사람이 건설사 직원으로 공무팀에서 분양대금 기성금 받아서 현장운영을 해봤겠소?

    이 글 쓴 인간아. 당신이 부동산개발회사에서 일을 해서 아파트를 팔아 봤나?

    그럼.... 당신 옆집 아저씨는 집에 있고 아주머니가 아침에 출근해서 낮에 들어오면 아저씨는 백수고 아주머니는 일자리 알아보러 다니나? 어케 수박 겉핱아서 속이 썩었네 어쩌네 그런말을 하지??

    땅사서 아파트 분양하면 개발회사 마진은 매출액의 6~12%이고 요즘은 0~4 % 라도 감지 덕지야.... 무슨 근거로 말하느냐고?? 난 실제로 시행사에서 토지구매부터 분양까지 해봤으니까... 간단히 말해줄께..바보야..

    우리 동네 시장골목에 치킨집이 3개가 있어.. 하나는 BBQ 고 하나는 시장치킨이고 하나는 밀크스위티 치킨이야..
    그런데 말야.. 비비큐랑 시장치킨은 원래 수요층이 다르자나.. 비비큐는 평당 2000만원하는 강남이고.. 시장치킨은 평당 1000만원 안팎아냐.. 근데 말야.. 어느날 갑자기 시장치킨이 1100만원.. 1200만원.. 1300만원하고 주루룩 오르는데.. 그 망할 소비자들이 낼롬낼롬 사먹어 주는거야... 닭값(땅값과 분양가)가 올랐어.. 물론 그전 보다는 건설사나 시행사가 마진이 더 붙었지.. 그런데 정작 문제는 자꾸 비싸게 사는데 시장치킨을 사서 프리미엄 챙기겠다는 망할 소비자들이 아파트값이 내리면 본인의 부동산 경기흐름과 본인의 판단미스를 탓해야 하는데 괜한 정부와 건설사 탓을 한다는게 더 문제인거지.. 그걸 왜사?? 대한민국의 대부분이 부동산병이 걸려서 돈좀 벌어보겠다고 그런 바보짓을 하는거야... 떱.. 투자의 기본은 아는지 몰라.. 그래서 펀드해서 망한사람들 한둘이 아니자나..
    그런데 어느날 시장에 밀크스위티 치킨이 나왔어.. 정부에서 닭값규제한다고 해서 원가로 팔아라..해서 나온거야.. 그간 원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건 평당 1150만원 한다대? 근데 자꾸 소비자들이 여전히 폭리다 뭐다 해서 안사는거야.. . .

    근데 누가 얼마에 만들어서 팔건간에 왜 파는 놈을 도둑놈 취급하지?? 명박형님 말대로 소비자가 원하지 않으면 안사면 되는거아냐..

    그리고 옆에서 평당 1200만원인데.. 같은 물건을 자기만 1250만원에 팔면 팔리나?? 그거 안팔리고 1년만 미분양되면 금융비용 때문에.. 말 그대로 10% 즉 120만원은 더 비싸질거 아냐... 응?
    그럼 바루바루 팔리게 1200만원에 파는게 낫지 그거 평당 100만원 더벌겠다고 1300만원에 팔다가 안팔리면.. 오히려 더 손해 아냐?? 아니 평당 100만원 차이면.. 50평이면 5천만원 아냐... 응??
    이참에 마진이 없더라도 1000억원 짜리 사업.. 전체적으로 5% 손해보고라도 계약금 중도금 받아서 현장 돌려야지.. 바보들아 계산은 되니?? 제발 생각좀 하고 살자...



    어떤 놈이 .. 이글은 건설사의 홍보글이고. 아직1억5천은 더 내려야 한다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말을 하지? 나야 생업이니까 입에 거품물고 댓글달고 그렇다지만.. 당신은 왜 거품물지 ? 당신도 1억5천 싸게 사서 시세 회복되면 1억5천 프리미엄 벌고 싶으셔?

  12. 땡처리 하는 아파트 글쓴이나 많이 사시게나~~~~~~ㅋㅋㅋㅋ

  13. 10%가 폭탄이라..? 2008.12.15 17: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9억짜리 1억 쎄일 한다고,그걸 쎄일이라 할수 있나요?
    쎄일이라하면 50%는 해야 쎄일이라 부를수 있지 않나요?
    말도 안돼는 폭탄쎄일..
    에라이..폭탄이라 맞아라...

  14. 10%가 폭탄이라..? 2008.12.15 17: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9억짜리 1억 쎄일 한다고,그걸 쎄일이라 할수 있나요?
    쎄일이라하면 50%는 해야 쎄일이라 부를수 있지 않나요?
    말도 안돼는 폭탄쎄일..
    에라이..폭탄이라 맞아라...

  15. 이런 낚였네 2008.12.15 19: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 어쩔수 없이 방문자 수 늘려 주고 말았네.. 쩝.. 온 김에 한마디만 할께요.. 지인들 비밀글에 답변 달면서 수다나 떨지 마시고, 여기서 항의하는 사람들한테 해명글이나 올리시죠.. 이런 노이즈 마케팅의 부산물같은 글로 베너 광고비만 빼먹지 마시고..ㅋ

  16. 나도 백수되면.. 2008.12.15 20: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기자를 하거나 글써야겠다....머리에 든게 없어도 대충 자판 두들기면되고...
    아무나 잡아서 인터뷰해서 글올리면 되고...제일 땡보네..

  17. 라라라 2008.12.16 09: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거의 반정도 미친 노빠들의 헛소리를 들으니 참 짜증나네ㅉ 나역시 노무현을 지지하며 노무현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참여정부가 버블세븐을 만든 것은 사실이다.

    선대인씨가 쓴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에 보면 참여정부가 집값을 잡겠다고 하면서도 은근히 개발을 많이 해서 집값을 올려놓았다는 내용이 다 나온다.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가 어째서 이런저런 신도시 개발을 많이 계획했을까? 한마디로 앞뒤가 안맞은 것이지.

    물론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함으로서 참여정부의 집값잡는 노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만 적어도 여기 주인장이 쓴 글은 틀린 사실이 없다. 즉 참여정부도 어느정도 버블세븐의 원인이 된다는 말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닥치는대로 악플이나 달고 욕이나 하려는 너네같은 머저리들이야말로 이명박보다 더 큰 문제가 아닐까?

    글쓴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참...

  18. 김이다 2008.12.16 09: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6~10% 인하를 땡처리라? 원가는 얼마인데? 주변시세는? 뭔가 좀 조사 비교를해서 설득력있는 때처리란 표현을 써야지? 공부좀하구 글쓰자........

    • 라라라 2008.12.16 09:42  수정/삭제 댓글주소

      넌 예의나 차리고 글써라ㅉ 어디서 건방지게 공부하라고 윽박지르지? 그리고 아파트 분양가를 저렇게 할인한다는 것은 나름 땡처리라고도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ㅉㅉ

  19. 라라라 2008.12.16 09: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리고 내가 글을 아무리 읽어보아도 참여정부가 버블세븐을 만들었다는 말은 안보이는데...단체로 미친 것 아닐까? 어쩌면 주인장께서 글을 수정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아고라에 서식하면서 악플이나 나불거리는 저 머저리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좀먹는 좀벌레이며 강력히 퇴치해야 한다고 생각함ㅉ

  20. 집부자 2008.12.16 09: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억원 세일을 건설경기 악화로 보셨군요.
    저는 1억원 이상의 거품이 있었던 거라고 표현하길 바랍니다.
    건설사들이 현금 회수를 위해 세일하는 것으로 보시는 건 진실이 뭔지 모르는 것 같아요.
    원가공개가 없는 한 건설경기 불황이란 논리는 건설사의 말장난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원가가 1억원인데 분양가가 4억원이었다.
    불황이라 3억원에 팔겠다.
    이게 불황입니까?

    원가 투명공개가 없는 한 "세일"은 말도 안되는 그들의 말장난입니다.

  21. 우와.. 대박난 기사네요.
    축하드려요^^
    분양아파트 1억까지 깍아준다.
    역시 과도한 투기로 인한 역효과일까요.
    언제쯤 거품이 빠질런지...
    아직 결혼 못한 총각의 입장으로썬
    두렵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