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인시 청사 지하 1층 태교음악당 앞 주차장에 어르신들이 일하는 에코스팀 세차장 효(孝)를 아시나요? 용인시가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월에 오픈했습니다. 세차비가 저렴해서 인기 짱~입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 소비자들에겐 저렴하고 좋은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코스팀 세차장 효(孝)를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에코스팀 세차장 효는 용인시청 지하 1층 주차장에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면 오른쪽이 지상에 있는 용인시청 민원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고요, 왼쪽이 지하 주차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지하 주차장 입구 앞에 ‘에코스팀 세차장 효, 현재 세차 중’이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지하로 들어가서 왼쪽 태교음악당 주차장으로 가면 세차장이 있습니다. 세차장 앞에도 ‘에코스팀 세차장 孝’ 간판이 있습니다. 제가 방문해보니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차를 열심히 닦고 있었습니다.

세차장을 보니 정리 정돈이 참 잘되어 있습니다. 뭐 하나 흐트러진 게 없네요.

잠시 지켜보니 어르신들이 힘든 기색도 없이 차를 닦고 있습니다. 얼굴에는 즐거워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60이 넘은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요즘 젊은 청년들도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운데요, 어르신들이 일을 할 수 있으니 당연히 즐겁겠죠.

반응형

세차장 안 벽면에 스팀세차의 장점이 있네요. 친환경적인 게 마음에 듭니다.

에코스팀 세차 순서를 보니 총 14단계로 정말 꼼꼼하게 합니다.

▷ 운영 시간 : 월~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 위치 : 용인시 청사 지하 1층 주차장
▷ 요금 
- 경차 : 1만 5천 원
- 소형 : 1만 8천 원
- 중형 : 2만 1천 원
- RV/SUV : 2만 5천 원
* 인근 스팀세차장보다 40%가량 저렴합니다.

‘최우선은 안전! 고객에게는 친절! 세차의 완성은 깨끗함!’

기계실 앞에 이렇게 적혀 있네요. 어르신들이 일하는 만큼 안전이 최고죠. 세차 손님에게 친절하고 차를 아주 깨끗하게 닦아준다니 저도 세차를 했습니다. 약 40분간 정성 들여 닦는 것을 보고 한 번 세차에 단골이 됐습니다. 전화로 예약만 하면 언제든지 세차할 수 있습니다.

세차장 사무실 앞에 출퇴근 카드도 있습니다. 세차장은 평일인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예약이 없을 때는 현장 세차도 할 수 있습니다.

에코스팀 세차장 효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가 50%씩 예산을 투입하고 시청 주차 공간 165㎡ 무상 제공해 만들었습니다. 운영은 처인노인복지관 소속의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용인실버인력뱅크가 맡습니다. 이곳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 18명이 오전 2개 조, 오후 2개 조로 나뉘어 하루 3시간씩 격일로 일합니다. 월 30시간을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하고 좋은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코스팀 세차장 효(孝)! 최고의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코스팀 세차장 효(孝)에 많은 응원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 용인시청 에코스팀 세차장 효(孝)

예약 070-4657-2255

반응형
Posted by 피앙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