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나가수'에 출연 이후 여러 번 눈물을 흘렸습니다. 1위를 한 기쁨에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만 긴장감 때문에도 흘렸습니다. 그녀가 눈물을 흘릴 때마다 안티팬들은 동정을 바라는 눈물이라며 그녀를 비난했습니다. 만약 옥주현이 눈물도 보이지 않고 독하게 노래를 불렀다면 피도 눈물도 없다고 비난했을 겁니다. 옥주현이 '나가수'에 등장한 이후 안티팬들 최대 희망사항은 그녀의 탈락입니다. 그녀가 하위권에서 근근히 버티다 탈락을 하지 않으면 또 괜히 부화가 나서 비난을 해댑니다.

이제 옥주현은 뭘 해도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효리의 '유고걸'을 불렀더니 이효리 발끝만치도 따라가지 못한다며 혹평과 비난을 동시에 쏟아부었지요. '나가수' 방송 이후 그녀에 대한 기사 댓글을 보면 무섭고 끔찍하기까지 합니다. 제 3자가 보기에도 힘든데, 본인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나가수' 출연 이후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옥주현에게 네티즌들의 물어뜯기가 도를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리떼처럼 물고 늘어지는 안티팬들의 비난을 보면 그녀가 죽어야 비난이 멈출까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어제 '나가수' 4라운드 2차 경연 중간평가에서 지난주 7위였던 장혜진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장혜진은 꼴찌를 한 뒤 극도의 스트레스로 눈물까지 흘렸다고 합니다. 장혜진은 안티팬이 없어도 스스로가 너무 힘들어 눈물을 흘렸는데요, 장혜진 1위의 눈물보다 더 깜짝 놀랐던 건 옥주현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녀는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부르게 돼 심수봉을 찾아갔는데, 그 자리에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심수봉은 옥주현이 안티팬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걸 알고 있는 듯, '누군가 나를 공격하더라도 그걸 다 용서하라'고 조언했는데요, 그 말에 옥주현은 또 눈물을 보였습니다.

심수봉의 말에 옥주현은 가슴 저 한 켠에 자리잡은 안티팬들에 대한 무서움과 서운함이 또 떠올랐을 거에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눈물을 흘렸을까요? 옥주현은 인터뷰에서 '미워도 사랑해 주세요'라며 더 이상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말아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애원에도 옥주현에 대한 비난은 멈추지 않더군요. 옥주현의 눈물에 네티즌들은 또 '동정심 유발'이냐며 거세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옥주현이 왜 인터넷을 안보는지 이해가 갑니다. 인터넷에 '옥'자만 나와도 몸이 떨린다고 하니 그녀가 대중들에게 갖는 공포감은 상상을 초월할 겁니다. 안티팬들은 무심코 던진 돌맹이 하나에 그녀가 받을 상처는 생각지 않고, 오히려 그 상처로 인해 하루 빨리 '나가수'나 TV에서 보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녀가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비난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정작 뺑소니, 음주, 도박, 이혼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하는 연예인도 많은데 말이죠.

옥주현 심정을 잘 아는 이소라가 '끝까지 남아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라'고 격려했는데요, 지금 옥주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기량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무대에서 열심히 해도 그녀에게 돌아오는 건 비난과 냉소 뿐입니다. 그녀가 1위를 하면 음모론을 제기하고, 하위권을 맴돌면 다음 주에 반드시 떨어질 거라며 악담을 합니다. 아무리 인터넷을 보지 않는다고 해도 그녀에게 쏟아지고 있는 비난의 화살을 왜 모르겠어요? 그 화살이 옥주현 가슴에 상처로 남을 겁니다.


이제 옥주현을 향한 비난은 멈추어야 합니다. 어제 그녀의 눈물을 보니 너무 힘들게 보이더군요. 옥주현의 눈물을 두고도 억지로 짜내려는 연기, 악어의 눈물이라고 하니 이제 그녀는 마음대로 눈물도 흘리지 못하겠네요. 옥주현에 대한 기사나 나오기만 하면 댓글이 수천개가 달리는데, 그 대부분이 비난입니다. 물론 그 비난 중에 옥주현이 잘못한 것에 대한 따끔한 질책도 있습니다. 유관순열사 모독 건 등 그녀의 적절치 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이미 사과도 했고, 지금까지 욕을 먹은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옥주현도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옥주현에게만 엄격한 비난의 잣대를 들이대며 실수를 물고 늘어지는 네티즌에게 그녀는 '나가수'의 미운 오리새끼가 되고 말았습니다. 옥주현 때문에 '나가수'를 보지 않겠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니, 그녀 가슴은 아마 까맣게 탔을 지 모릅니다. 그녀의 눈물을 보니 세상에서 옥주현 이름으로 사는 게 가장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죽을 죄를 짓지 않은 이상 이제 그녀의 간청대로 미워도 사랑해줄 때가 되지 않았나요? 이 이소라 말대로 그녀가 좌절하지 말고 앞으로도 '나가수'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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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너무들 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옥주현을 비난하는 블로거분들이 또 글을 올리셨던군요..
    댓글을 남기려고하니 어디 가입해라그래서 포기했지만....

    이제 다들 그만 좀 하셨으면 합니다..
    때가 되면 나가수 출연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뭐가 그리 미운지.. 뭐가 그리 맘에 안드는지..
    일거수일투족을 다~~ 입을 대니 사람이 어찌 살겠습니까??

    • 서브머린 2011.07.19 09: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최진실씨 죽인 인간들이 손가락들은 살아가지고 함부로 날뛰는 것이지요. 옥주현 안티들은 살인마적 마인드를 가진 인간말종들이지요.

    • 수상한 2011.07.19 23: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서브머린 - 도데체 당신 누구야?
      나도 50 줄에있지만 이나이에 옥주현같은 쓰레기 가수 나브랭이 안티 하고 있겠어! 그 럴만한 짓을 한 기집애이며
      욕먹어도 싸고 또 방송에서 사라질때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게 민주주의야 !올바르지 않으면 응징한다! 유관순열사를 욕보인 나뿐년!

    • 수상한 2011.07.19 23: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서브머린 - 도데체 당신 누구야?
      나도 50 줄에있지만 이나이에 옥주현같은 쓰레기 가수 나브랭이 안티 하고 있겠어! 그 럴만한 짓을 한 기집애이며
      욕먹어도 싸고 또 방송에서 사라질때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게 민주주의야 !올바르지 않으면 응징한다! 유관순열사를 욕보인 나뿐년!

  2. 늘 방문객이 쇄도하는군요

    지루한 장마가 물러간 상쾌한 월요일입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요

  3. 전 옥주연 씨의 팬도 안티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요을 즐겨듣지도 않은 아저씨 이죠 참 그렇게 열성적으로 집요 하게 연애 인이나 헐뜯지 말고 그런 정신과 열정으로 당신네들 주위에 불우한 이웃이나 도우시고 잘못되어가고 있는 경제에 힘을 쏟으시길 이럴 생각 없다 맹목적으로 옥주현씨 헐뜯는거 그만두시길 옥주현씨가 당신네들에게 피해 준거 있나? 그럼 정식으로 고소 하삼 없으면 그냥 노래나 조용히 들으삼 노래도 듣기 싫으면 닥치고 일이나 하던가

  4. 소리장도 2011.07.18 11: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심수봉은 대가수입니다. 인품도, 실력도, 그리고 따뜻함도...
    옥주현씨가 이렇게 욕을 많이 먹을 정도의 잘못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비난이
    거센것은 인터넷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기인합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고 누가 누구인
    지도 모르는 아주 특수한 상황에다가 일부 파워블로거들이 이슈를 만들고 자기의 기사를 더 많이 보게끔 하기 위해 옥주현 상황을 조장한다고나 할까요?
    옥주현씨는 나가수에 당연히 나와도 되는 가수이고, 노래도 잘합니다. 개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흠이지만 지금껏 정말 후회없는 기량을 보여주고 있고, 이미 원죄에 비해 분에 넘치게(?)혼이 제대로 날대로 난 상황에서 추가적인 비난은 정신나간 행위라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어제의 방송은 가수의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옥주현씨에 하고 싶은 말은 심수봉씨 말대로 한켠에서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 싶네요..
    인터넷에서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한마디에도 책임을 질 줄 아는 의식이 필요하구요
    좀 더 성숙된 인터넷 문화가 정립되길 기대해봅니다.

    • 과연.. 2011.07.19 0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다는 걸 안하는 페이스북에 가입해서라도 알려주고 싶더군요.. 너무 위태로워 보여서.. 사람들이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보면서 구애정이란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는 걸 보면서 인터넷 문화가 조금 성숙해지려나 했는데.. 그 드라마를 보면서 아무 것도 느끼지도, 반성 같은 것도 하지 못했나 봅니다. 저는 여론몰이에 휩쓸려 함께 '비판' 아닌 '비난'을 했었던 네티즌으로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던데 말이죠.. 과연 언제가 되어야 성숙한 인터넷 문화가 정립될 수 있는 걸까요.. 악플 때문에 자살을 선택한 연예인들이 대체 얼마나 더 생겨야 '댓글에 대한 책임의식'이 생겨날 수 있는 걸까요..

    • 서브머린 2011.07.19 09: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실 옥주현 안티들 버르장머리들이 너무 없어요. 저보다 거의 20년이나 어린것들이 제가 옥주현 좋아한다고 저에게 반말 욕설은 기본이고 폭언에 신체적 협박을 가하는 말도 서슴치 않아요. 물론 가만히 당하지는 않았죠. 같이 싸워서 망신을 주었습니다만 옥주현 안티들은 자기네 교양수준부터 먼저 점검해야 할것 같네요.

  5. 사람들 심리가 참이상해요...자기생각없이 남들이 하는데로 휩쓸리는경향이 무지많아요..저는 옥주현핑클시절부터 좋와했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그렇다고 열열한 광팬도 아니지만 정말 너무들 하는군요...노래도 무난하게 잘하고 이쁘기만 하던데..
    암튼..50대 아줌마로써..딸같은생각이들어서 마음이아프네요..

    • 서브머린 2011.07.19 09:24  수정/삭제 댓글주소

      옳으신 말씀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님과 같은 연령대인 심수봉씨에게 옥주현씨와 핑클은 딸과의 재회를 도운 은인이지요. 사실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은 옥주현씨를 향한 이유없는 미움이 전염되는 것입니다

  6. 잘 보고 갑니다.
    투자시간대비 고수익 재택알바 하나 소개해드리께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구요
    인터넷 활동 많이 하시는 분들은 훨씬 쉽게 일할 수 있어요^^
    구경오세요 www.haruzzm.oo.ag

  7. 안개소리 2011.07.18 15: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국 사회가 브레이크 없는 사회가 된 것 같아요.
    어떤 쪽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고, 어느 정도 그렇게 갈 수도 있지만, 심하다 싶을 때는 제동 장치가 있어야 하고 먹혀야 하는데 그게 없는 거 같아요.
    분노가 너무 쉽게 살인이 되는 세상... 브레이크가 작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 공감합니다. 2011.07.19 00: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말 공감가는 말이네요. 브레이크가 없는 사회..
      지금까지 아무리 문제가 있니 없니 해도
      사회문제에 크게 관심 두지 않았는데..
      요즘은 자다가도 걱정이 될 지경입니다.
      대중들이 여론몰이에 따라 이리저리 휩쓸리는 게
      어쩌면 당연한 거겠지만
      심하게 치우쳐진 경우 'NO!'라는 말이 나와야 되는데..
      이러다 허경영이 다시 나와도 이젠 사람들이 정말 대통령으로 뽑아 줄 것만 같습니다..

  8. 죽어도 싢어 2011.07.18 16: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죽어야 끝나는게 아니라 아마 죽어도
    쇼한다며 싢어할 기세 인데요
    저도 나가수 안보고 있읍니다
    그냥 그녀를 보면 사람들이 워낙 싢어하니까 나도 노래에 집중이 안되고 기분이 상하고 그래서 안보게 되요
    우리 동전체 아줌마들 한명도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다들 나가수 나갔으면 좋겠다며 엄청난 욕뿐,,,
    옥양 좋다고 하면 몰매 맞을 분위기라고 할까?
    싢어지는것도 전염 되나봐요.

    • 볼쇼이 2011.07.18 13:32  수정/삭제 댓글주소

      주변 사람들 이야긴냥 쓰셨지만, 결국 본인이 싫어하시는 거로군요. 조금은 더 솔직해지시지요?

    • 누가무서워 2011.07.18 16:12  수정/삭제 댓글주소

      누가 무서워서 솔직하지 못하니?
      너 같은것들 무서워서? 옥주연 좋아하는 년이 어디있냐?
      좋아하면 정신이상자지

    • 아주마 2011.07.18 18: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우리 아파트 사람들도 무슨 원수라면서 엄청 싢어 하드라구요ㅣ

    • 너나잘해 2011.07.18 23:34  수정/삭제 댓글주소

      너나 잘하세요~싢? 맞춤법 공부나 하세요
      쓸데없는 참견과 휩쓸려 다니는 군중 심리에 휘둘려 자신이 뭘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허접한 소견을 휘둘러대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의요함

    • 맞춤법...;; 2011.07.19 01:14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두 번 틀려야 실수라고 생각할 텐데..^^;;
      물론 여러 사정 때문에 배움이 짧을 수는 있지요.
      그것에 대해 뭐라 할 생각은 없지만..
      다만, 좀 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좀 배운 사람' 같아 보일 수 있는 길입니다.
      아니, 많이 배웠다는 사람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길입니다.

      글 근저에는 '나도 옥주현 싫어'라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만 글 내용 자체는 맞는 말이지요. 옥주현씨를 좋다고 하면 몰매 맞을 분위기라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인터넷에 한해서, 그것도 다음이라는 포털에 한해서 말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오프라인에서는 (물론 제 주변이지만) 동정하는 분위기가 더 많던데.. 오히려 악플 다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많더군요.

      부디 다른 사람들에 휩쓸리지 마시고
      누가 뭐라고 하든지 님께서 옳다고 생각하시는 대로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윗분 말대로 군중심리에 쉽게 동요하시는 전형적인 케이스로 보이는데.. 살인조차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저지르게 되는 게 군중심리입니다.. 스스로 좀 더 그런 부분들을 의식적으로 경계하시길..

    • 서브머린 2011.07.19 09:3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옥주현 안티한놈 인터넷 댓글싸움에서 두들겨 팼어요. 나이도 한참 어린게 저에게 반말 욕설 폭언 신체적 혚박 발언등을 해서 망신좀 주었죠. 그랬더니 수그러 들더라고요.

      사실 옥주현 안티들중에 논리적으로 말하는 인간 없어요. 다들 말하는것들 보면 쓰레기 무대포 단순 무식 지랄 욕설들만 늘어놓기 떄문에 한두놈 골라가지고 망신주면 꼬리 내려요. 지금 안티들이 저리 날뛰는 것도 자기네들이 마음에 상처를 안받아보아서 그래요.

    • 흐흐 2011.07.21 10: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옥양 오래는 살겠네1 욕을 워캉 많이 먹어서,,,

  9.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해요..
    그정도 안티글 없는 연예인이 어디있으며, 그정도 테클없는 출연이 어디있겠습니까?옹호하는 글이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덮어주고 봐주자 라고 글을 쓰신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안티가 아니었던 저 마저도 쓰잘데기 없이 우는 모습을 보니..
    이젠 정말 질립니다..
    응석을 부리는거같아요.
    그렇게 보여요.
    아니라고 절 질타하지 마세요.
    안티가 몇 백만명이어도 그걸 이겨내는 옥주현의 모습이 보고싶지
    말만 끄내면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면 말 그대로. 질립니다.

    • 아림 2011.07.19 00:04  수정/삭제 댓글주소

      말도 안되는 소릴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정신이 완전 썩은듯
      그정도로 안티한테 당한 연예인이 누가 있는지 한번 대보쇼

    • 그정도로 욕하면서 2011.07.19 00:51  수정/삭제 댓글주소

      또 한편으로는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건
      대체 어떤 양가감정인 걸까요..

    • 서브머린 2011.07.19 09:16  수정/삭제 댓글주소

      당신 말이 지능적 안티같네요. 3년전에 최진실씨를 보고도 이런말이 나옵니까? 당신이 최진실씨나 옥주현씨 입장이 되면 울지않고 이겨낼수 있겠어요? 만일 당신이 악플을 못이겨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나는 당신 동정 안할겁니다. 설령 당신이 인생에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내앞에서는 울지 말아요. 당신눈물 더러워서 안닦아줄테니까.

  10. 비밀댓글입니다

  11. 간만에 2011.07.19 00: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음에서 이런 글을 읽을 수 있을 줄이야..^^;;
    다른 포털보다도 특히 다음에서 유달리 옥주현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정치 기사 읽고 화가 나서 괜히 다른 곳에 화풀이를 하시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게 비난하는 것을 정당한 '비판'으로 잘못 알고 계시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역지사지로 자기 자신이 저 상황에 된다면,이라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고 컴퓨터 앞에서 너무나 쉽게 생각없이 말을 내뱉지요.
    저 역시 그런 식으로 생각없이 댓글을 다는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우연히 악플을 한 번 받아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그냥 한 사람이 악플을 달았을 뿐인데 이게 인터넷이다보니
    더 많은 사람이 내게 돌을 던지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요즘은 학교에서도 학생들한테 선플 달기 운동 같은 걸 가르치는 모양이던데
    백날 얘기해 봐야 소용없어요.. 한 번만 자기 글에 악플들이 달리는 걸 경험해보면
    그 다음부터는 절대 악플 못답니다.. 지금 그렇게 악플 다는 사람들도
    한번 그 기분 느껴봐야 하는데 말이지요..
    사람이 저렇게 힘들어 하고, 저렇게 노력하는데도 거기다가 침을 뱉는 사람들을
    보면 경악을 넘어서 두렵기까지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제3자가 봐도 이런데
    당사자는 어떨까요.. 저도 다른 곳에서 그렇게 말한 적이 있는데..
    죽이려고 작정한 사람들 같다고..
    송지선 아나운서 때도 사람들이 엄청 욕을 해대는데 꼭 잡아죽일 기세더군요..그런데 그런 댓글을 보고 그 다음 날에 자살했다는 소식 듣고 소름이 끼치더라고요..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옥주현씨는 좀 더 마음 굳게 먹기를..
    고현정씨가 그랬다지요. 연예인은 영원한 광대, 대중은 영원한 귀족이라고..
    제발 사람들이 인터넷에서도 예의를 지키는 날이 오길...

  12. 서브머린 2011.07.19 09: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옥주현 안티들은 옥주현씨 비난할 자격이 없지요. 옥주현-이소라 불화설 옥주현-신정수PD 소망교회 관련설등을 퍼트리다가 안되니까 할로윈파티 사진가지고 난리들인데 사실 그인간들이 그것가지고 그러기에는 도덕성이 없지요. 오죽하면 유관순 기념단체에서도 그들을 버렸겠어요.

    최진실 사채설 타블로 학력위조설 다 그런 인간말종들이 터트린 거고요 저들에 대한 대책은 악플러들에게 악플달아주는 수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들중에 똑똑한 놈들 별로 없어요. 그들의 댓글에다가 악플달아주면서 망신을 주어버리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옥주현 안티들 보면 나이도 어린것들이 한참 나이많은 저에게도 옥주현 편든다고 반말 욕설은 기본이고 폭언에 신체적 협박같은 말도 서슴치 않는 것들도 있어요. 물론 앉아서 당하지는 않았죠. 같이 싸우고 망신을 주니까 할말없어서 물러나더라고요.

    그리고 심수봉씨는 최진실씨 유가족들하고 같은 교회 다녀요. 10.26부터 최진실씨의 사망까지 엄청난 죽음들을 옆에서 또는 같은 교회안에서 보아오신 분이라 이번일에 대한 생각도 남다르실 것 같네요. (PS - 최진실씨 팬들은 그교회 싫어해요. 친권논란 이후에 조성민이 기독교 어린이 야구영성캠프인지 뭔지를 기획하는데 그교회가 지원을 해주었다가 한 기독교 언론사에 걸려들어서 망신당했더군요. 최진실 위키백과에 다 나오는 스토리에요.)

    • 개시끼 서브머린 2011.07.20 06:00  수정/삭제 댓글주소

      서브머린 이 빙신 알바 시끼 여기저기 댓글 다느라 바쁘구나
      이번엔 얼마 받았냐? 지난번 12만원이라고 하든데 열심히 한다고 만원 더 받어서 더 열심이네! 불쌍한 놈

  13. 마음에 안든다고들 합니다 많이들 누구인들 자신에 맘에 꼭 맞는사람이 있을까요 칭찬격려하지 못할거면 그저 혼자서만 비난하세요 이런공개된곳에 비난하지말구요 절제가 필요할때입니다 나가수에 나와자기의 직업을 가지고 일을하는것이 사회적으로 문제될일은아니잖아요 시청률에 너무신경쓰지말아요 학교에도 1등이 있고 꼴찌는 있는 법이잖아요 그리고 1등에게도 단점이있고 꼴찌에게도 장점은 있기마련입니다

    • 서브머린 2011.07.19 12: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실 나가수에 나간 가수들 1위부터 7위까지 다들 최고의 가수들이에요. 박태환선수 경기를 예로 들면 1등부터 8등 사이에 별 차이 없어요. 우리같은 범인들에 비교하면 다들 실력자들이에요.

  14. 옥주현의 천일동안 만큼 아름다운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다..주현씨..음지에 매이지 마세요 많은 반안티팬이 있습니다..귀기울이지 마세요 화이팅이에요!

  15. 인터넷노마드 2011.07.23 04: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개인적으로 옥주현을 싫어하지 않았는데, 온갖 악플과 그녀의 나가수 무대를 보고 호감이 없어졌어요. 솔직히 수많은 악플들로 이미 피곤해지더라구요. 게다가 그녀의 창법이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싫어지고 옥주현 순서가 되면 잠시 딴짓을 해요ㅠㅠ.
    하지만, 싫은건 싫은거고, 마녀사냥에 가까운 악플은 정말 너무 과한것 같아요.
    그냥 가볍게 스킵해주면 좋으련만 지나친 물고뜯기의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안스럽더라구요. 연예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고 또 여잔데 상처가 클것같아요.
    물은 자연스럽게 흐른다 했고,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글귀가 떠오르네요.
    옥주현 어쨌거나 잘 넘기고 밝은 모습으로 연예계 활동 해주길 바래봅니다.

  16. 글쎄요... 2011.07.23 09: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실 온라인에서 옥주현 욕하는 사람들은 그저 익명 뒤에서 누군가를 공격하는 걸로 실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 같아요.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열성적일 수 없죠. 옥주현을 별로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은 그렇게 열심히 댓글을 올리지도 않아요. 열성적으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글쎄요.. 자기네들이 무슨 정의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익명 뒤에 숨어서 지적질, 심하면 인신 공격과 욕설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길 바래요. 얼마나 정직하고 정의롭게들 사시는지. 웃기지도 않죠. 저런 사람들이 떼로 달려들어서 죽으라고 덤비는데, 사실 신경 쓸 가치도 없죠. 쓰레기니까.

  17. 뱀같은 여자 옥주현 2011.07.26 11: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옥주현이 우는 것은 순전히 연극같아요 울면 다 해결 되는 줄 알고, 바로 그점이 가식적이란거죠 평상시 우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렇게 울고 불고 해서 점수받으려고, 노래는 정말 너무 못합니다 귀로 들을 수가 없어요 소리나지르고 그리고 말 할때 입 수술이 잘못 됬는지 입이 너무 징그러워 꼭 뱀보는 것 같애 옥주발 혹시 전생에 뱀이였나?얼굴에 뱀이 그려져 있어요 아뭍튼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

  18. TV를 안보는지라 별 상관없는 사람입니다만. 사실 옥주현이 좋냐 싫냐보다는 일이 진행되는 게 재밌죠.

    위에분 말씀처럼 브레이크가 없다는 말도 일리가 있는데요,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미운털이 박히지는 않는다는 거요.
    악의가 있든 어쨌건 간에 처음 일이 시작된 "이유"가 있죠.


    일단 어떤 이유로든 미운털이 박히는 게 시작입니다.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언론에서 "실드"를 칩니다. 아니라구요? 순진하시네요^^

    실드질에 반발심이 생깁니다. 인지상정이라고 보는데.
    그리고 과열되기 시작하는 게 이때부터죠. 언론이 불난 데 기름 끼얹어놓고는 불이야! 소리치는 겁니다-_-;
    비난이 선을 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더불어 동정 여론이 비비적대기 시작합니다.
    이걸 빌미로 악플러니 사회부적응자니 하면서 싸잡아서 인격모독을 하기 시작합니다.

    동정여론이 들불처럼 일어나면서 진흙탕 싸움이 됩니다.
    이 타이밍에 딱 맞춰서 당사자는 "눈물로 호소"합니다.

    여기까지 오면 처음 일이 시작된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타칭)익명성에 기댄 개객기들"과 "순진하고 마음씨 여린 분들" 만 남아있거든요ㅋ


    어때요 똑같죠?
    D-war 때도 그랬고, ㅌ씨 때도 그랬고.
    우리나라 사람들 참 순진해요.


    덧.
    방송 관계자에게 흘려들은 말이 있는데
    "모든 방송은 가식을 덕지덕지 껴입고 하는 일이다" 라더군요.

    전직 아이돌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눈물이 진짠지 가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