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CNN 생중계를 방불케했던 이승기의 '1박2일 하차설'이 일단락된 것 같지만 아직 여진은 남아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제 6의 맴버가 충원되고, 이승기의 일본 진출은 물론 국내 드라마에 출연할 것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하차설'은 언제든 다시 수면위로 부상할 것이라는 불안감을 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번 하차설로 여론은 '1박2일'을 가장 큰 수혜자로 여기고 있고, 이승기는 '1박2일'에 발목을 잡혔다는 말도 많아요. 이는 뒤집어본다면 제작진이 대중과 언론을 상대로 기가 막힌 '언플'을 했다는 겁니다.

처음 '하차설'이 불거졌을 때 여론은 이승기에게 '배신'이란 말까지 써가며 비난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차는 안타깝지만, 일본에 가서 한류스타로 더 비상을 꿈꾸는 이승기를 놓아주어야 한다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나영석PD 등 제작진은 당연히 이승기는 없는 '1박2일'은 상상할 수 없었을 겁니다. 김C, MC몽 하차, 제 6의 맴버 충원 등 가뜩이나 어려운 입장에서 이승기가 빠진다면 '1박2일' 존폐 여부까지 거론되는 절박한 상황이 오기 때문이죠. 'PD란 오직 시청률이 말해준다'는 말처럼 국민예능 소리까지 듣고 있는 '1박2일'이 이승기 하차로 맞게될 위기상황을 나PD가 모를리 있나요?


이승기측 주장에 따르면 1년 전부터 하차를 조심스럽게 타진해왔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MC몽사태 등 돌발 악재가 나오는 바람에 이승기측이 하차 문제를 적극적으로 거론하긴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이런 가운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일본에서 방영 중이고, 이승기에 대한 인기도 상승 중이라 소속사는 일본 진출의 적기로 본 거에요. 소속사 입장에서는 국내 인기를 뛰어넘어 이승기를 일본으로 진출시키겠다는 생각을 안할 수 없죠. 일본 진출이 곧 돈이니까요. 소속사는 이승기를 이용해 돈벌이에만 급급한다는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 이승기의 뜻을 존중해 결국 잔류 쪽으로 가닥을 잡았지요.

자, 그렇다면 여기서 이승기 하차설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문제인 '제6의 맴버' 문제를 한 번 짚고 넘어가죠. MC몽 하차 후 제작진은 MC몽 대타가 아닌 김C를 대신할 새 맴버를 뽑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말 제6의 맴버를 뽑을 거라고 했는데, 윤계상, 이정 등이 후보 물망에 올랐다고 본인들이 고사하는 바람에 새 맴버 충원은 차일피일 미뤄졌습니다. 5명의 맴버로 복불복이나 미션 수행시 뭔가 모르게 어색한 면이 있었지만 나PD가 '제6의 맴버'로 그 빈 자리를 잘 메꾸어 왔습니다.


'1박2일' 입장에서는 1년 전부터 이승기가 하차 뜻을 밝힌 마당에 두 명의 맴버가 나간 상황에서 제6의 맴버 한 명이 아니라 이승기를 대신할 맴버까지 두 명을 뽑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었던 거에요. 그런데 이런 상황을 제작진은 꼭꼭 숨긴 채 지금까지 '제6의 맴버' 타령만 해왔어요. 시청자들 역시 이승기 하차 문제는 전혀 모른 채 오직 '제6의 맴버'에만 관심이 쏠렸습니다. '제6의 맴버' 충원도 마음만 먹으면 바로 할 수 있는데, 일부러 질질 끌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요. 국민예능 소리를 듣는 '1박2일'에 합류하고 싶은 연예인은 참 많습니다. 그런데 MC몽 하차 후 지금까지 계속 시청자들에게 마치 스무고개 하듯이 언론플레이만 해대며 이승기 하차설이 불거질 때까지 제작진은 새 맴버를 뽑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중들은 나영석PD가 '1박2일'이 어렵다는 것을 이승기측에게 압박감으로 주어 의리와 도리상 하차할 수 없는 여건을 만들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거에요. 혹자는 '하차설'도 일부러 터트려 '절대 하차할 수 없다'는 분위기로 이승기를 '잔류'하게 했다는 것인데요. 정말 그렇다면 나영석PD는 언플의 종결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나PD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에요. 막상 이승기가 하차한다고 하면 닥칠 위기를 그 어떤 맴버로도 채울 수 없다고 본 거지요. 가장 좋은 것은 이승기가 '잔류'하는 것인데, 그냥 잔류하라고 하면 역풍이 맞을 우려도 있기 때문에 이승기가 '어쩔 수 없이 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거라고 봅니다. 착하고 바른 생활 청년이었던 이승기의 성품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이승기가 데뷔 후 얼마되지 않아 출연했던 '논스톱5'(2005)에서 이승기는 그 해 봄까지만 출연하기로 계약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담당 전진수PD가 '좀 더 남아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승기는 당시 학업과 새 앨범준비, 그외 여러가지 사정으로 '논스톱5'를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만일 계속한다면 많은 손해도 감수해야 했지만 이승기는 그 손해를 감수하고 '논스톱5'에 계속 출연했습니다. 이런 비화는 '1박2일 하차설'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어느 네티즌이 전진수PD의 메일 전문을 공개해서 알려진 겁니다. 그때도 언론에서 미리 이승기가 '논스톱5'를 떠난다는 것이 알려졌지만, 이승기는 전PD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7월까지 함께하다가 떠났습니다.

'논스톱5'와 '1박2일'에서 불거졌던 하차설이 비슷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게 있습니다. '논스톱5'와 달리 '1박2일'은 하차로 인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줬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박2일' 제작진은 지난 1년이란 시간에 전혀 대비하지 않았습니다. '논스톱5'때도 손해를 감수하고 출연을 연장했던 이승기가 나영석PD의 부탁으로 일본진출 적기를 놓칠지도 모르지만 '그놈의 정' 때문에 잔류하는 겁니다. 이렇게 본다면 이승기는 '바보'같지만 그 바보짓 때문에 오늘의 이승기가 있는 거지요.


MC몽 하차 후 6개월이 넘었는데, 이승기 하차설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등장하자, 제작진은 이제서야 부랴 부랴 제6의 맴버를 충원하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다음 주부터 제6의 맴버가 녹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알려졌는데, '아직은 확정된 게 없다'고 합니다. 언론을 통해 '72년생 배우'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네티즌 수사대가 누구인지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했지요. 보통 드라마나 예능 프로들이 홍보를 위해 출연자를 대상으로 언플을 많이 하지만 나영석PD는 맴버를 가지고 유난히 언플을 많이 해왔습니다. 

이번 '제6의 맴버' 충원 문제만 해도 일단 뽑았으면 공개를 하면 될 것을 굳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 될 것이다', '아직 검토 중이다' 등으로 시청자들을 상대로 스무고개를 하고 있고, 이 스무고개에 언론이 덩달아 춤추고 있으니 나영석PD야 말로 언플의 종결자가 아니고 뭐겠어요?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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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로거가 쓴 글이라기엔 너무 쪽팔리는 수준이군...그냥 싸지른 글이라는 느낌밖에 안든다...

  3. 바보짓 맞네요. 1년의 시간동안 멤버충원을 미루다 남겠다는 말과 함께 1년동안 못 구했던 새 멤버가 들어오는게 참 씁쓸합니다. 새 멤버 들어올때까지만 기다려달라는 말이 남아주면 새멤버 발표하겠다는 말이었는지...여튼 그 바보짓이 훗날 후회할 일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4. 옛말에 2011.02.18 02: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람 3명이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고 했어요.
    혹은 사람 3명이 있을때 두 명이 한명 바보 만드는건 일도 아니라는 말이나.
    즉 나피디가 언플종결자다??
    나피디가 언제 언플을 했는데요?
    하차설. 배신. 의리. 이런 주제로 많은 글들이
    나돌게 된건 댁같은 블로거나 인터넷 기자들이 흥미 위주로
    글을 쓰고 그 글을 본 사람들이 또 자기 이야기하다가
    만들어진 허황된 사실들 뿐이죠.
    나피디나 이cp가 한게 있다면 이런 어이없는 글들때문에
    유언비어가 퍼지면 자제시키는 정도 였지.
    언플한적도 없는 사람을 언플의 종결자로 만든건
    바로 이 글을 쓴 블로거님 같은사람이 한 일입니다.

  5. 1박2일 평소에 잘 시청하시는 분이라면 제작 이전에 기획 과정도 짧지 않고 1주 찍고 1주 방송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아니라는거 아실텐데 그 모습을 잘못 해석하신 것 같네요.
    나영석 PD라는 분이 평소에 뭐하시면서 시간 보내시는지 전체를 아시는게 아니라면
    PD와 기자의 역할을 제대로 구분 못하시는게 아닌가 글쓰신 분이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말한마디에 여기저기 가지치기 될꺼란거 생각하고 발언 했어야겠지만 연기자와 pd간에 조율?이 적었다고 봐야겠네요.
    그만큼 서로 잘 알면서도 바쁜 관계로 충분히 논의하지 못해 이런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해결된 문제인데 (안좋은쪽으로) 똑똑한 사람이라고 몰아가는건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6. 그냥 일박이일 같은 예능프로 아무생각없이 재미있게 보는 사람인데요...
    꼭 방송 담날 이런글들 올라오면.. 자꾸 생각이 그쪽으로 가니깐 프로그램을 즐길수가 없어요.. 그만합시다.. 김종민도 점점 좋아지고 있자나요..

  7. 승기만 울며겨자먹기로 2011.02.18 06: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모든 고생은 순전히 승기몫......
    누가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당장 5-6월에 들마 들어간다는데
    그럼 들마 연습 및 촬영이 빠르면 4월?
    지들이 대신 스케줄 뛰어줄것도 아니면서.. ㅉㅉ
    다 지들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데에만 신경쓰고 혈안이 되어 있을뿐

  8. 김C도 촬영장에서 헹가래하는 사진이 찍히기 전까지 아무도 그의 하차사실을 몰랐고, 이번에 들어온다는 새 멤버도 네티즌 수사대가 나섰는데 3일이 지났는데도 밝혀내지 못했어요. 비밀유지를 할 마음만 있으면 보안이 가능하다는 얘기에요.
    그런데 이승기씨 하차설만 유난히 빨리 급속도로 퍼져나갔죠.. 흠...

    한때(?) 1박2일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나PD님이 앞장서서 언플했을거라곤 생각안하지만, 1박2일 혹은 KBS쪽에서 은근히 언플을 펼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9. 1박팬들의 수준 2011.02.18 09: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위에 댓글을 단 몇명의 1박팬,,,,아니 한 두어명이 하는짓을 보임,,을 보면 1박팬들의 수준이 적나라 하게 보입니다,

    솔직히 이번 이승기 하차의논란은 논란 자체도 안되는 늘상있는 일중의 하나였어요,
    단지 현재 처한 1박의 어려움 때문에 많은 팬들이<대부분이 초딩,중고딩으로보임>
    악의적인 악플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다가 일단은 눌러앉는 방향으로 선회하니까
    이제와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행동하는데 참 웃기지도 않아요,,,,,,,,,,

    배신자,,,배은망덕한 놈,,,,,,인기도 얻고 돈도 벌어쳐 먹고 혼자 살겠다고 일본간다느니,,,,,,일본가서 좃 망해라느니,,,,,,,,온갖 저질스런 악의적인 댓글을 쓴 자들이 바로 강모씨의 팬들입니다,


    또한 나영석 피디 역시 욕 먹을짓 했구요 누가 보더라도 대대적인 언플의 시발점이 나영석과 이동희등 1박 제작진이 그 단초를 제공했어요,

    혹자들은 강심장의 제작진을 성토하더만 이는 대부분 잘못된겁니다,
    또한 이승기의 다음행보는 1박팬들의 허락하에 이뤄지는것이 아닙니다,
    언제부터 한명의 연예인에 대한 행보를 왈가왈부했나요,,,,,,,,

    하였튼 말도 많았던 이승기 하차건에서 제일 큰 승리자는 1박의 제작진으로 보이네요,

    • 아직도 소설중? 2011.02.18 10:10  수정/삭제 댓글주소

      뭔 무리들이 1박 게시판에 들어와 이간질을 해대고
      또 다시 블로그들의 충동질...그리고 님 같은
      사람이 3자 역활하며 또 한 번 불지피기 뭐 이런
      시추에이션이 아닐까요?~ 강모씨 팬들? 어디서? 그렇지
      님이 원하는 건 바로 이거지..근거 없이 싸질러 놓기..
      그리고 서로 피해자이거나 이익이거나 그런거지 어이없기는..ㅉ

  10. 내 말이 그말;;; 2011.02.18 10: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완전 공감가는 글이구만 뭔소리;;; 지금까지의 사태를 되짚어봤을 때, PD가 변하는 상황에서 빠릿빠릿한 대응을 하지 못한 것이, 결국 지금의 사태를 만든 것 같다.. 이승기가 젤 불쌍하게 됐지 머

  11. 승기만 불쌍하게 됐지.. 이미지 체인지를 할 시점인데 군대 전까지 예능 이미지로 묶여버리다니 좃됐다 이승기.. 나같음 연예계 은퇴선언 해버릴지도 -_- 열받아서..
    작년 1월부터 그만둔다 선언했다매.. 남극 프로젝트때문에 김씨처럼 승기도 묶어두고 싶었겠지.. 남극 프로젝트 무산된 이후에 김씨는 제발로 나가게 됐고.. 강호동이 제지하는 바람에 승기는 좀더 있다가려고 계획했겠지.. 구미호 전에도 제자진 측에 양해를 구하고 하차의사를 밝혔다던데 그마저 말려서 그냥 동시 촬영 진행하게 되었고 .. 구미호가 반응이 아주 포텐터진 드라마는 아니었기에.. 일박효과를 보며 약간의 만족을 얻을수도 있었겠고.. 몽이 일도 터지고 해서..지금 당장 나가지는 않았을거고.. 몽이 빠진후 멤버를 두명 구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내비췄음에도.. 절대 절대 구해지지 않던 멤버ㅋㅋㅋㅋ 이건 몽이+승기 하차를 위해 염두에 두고 두명을 넣으려는 계획이었지만, 승기가 멤버 구해지면 나간다고 했기에,, 절대 절대 멤버를 빨리 구할 계획은 없었던 제작진 ㅋㅋㅋ 새멤버 구하는 동시에 시청률 보이 이승기를 잃게되고, 제작진측은 단물도 빠진 프로그램에 알토랑같은 대세 연예인 이승기를 다른곳에 빼앗기면 죽도밥도 안된다는걸 안게지..이제와서 안주를 떠나 새롭게 프로그램에 힘을 불어넣기도 귀찮고 싫고.. 시청률 잘나오니 승기빨로 더 밀어붙일 생각으로 겨울이 다지나도록 새멤버는 구하지않고 (못구한 것처럼 나불대고) 연말 되니 이승기 측에서 10월인가 11월쯤 해외진출 계획을 미리 세워놨는데 멤버가 못구해져 못나가게 될것같으니까 이젠 강하게 하차통보를 해버린거지.. 멤버 빨리 구하라고. 그래서 윤계상 송창의 막 찔러봤는데 승기대타는 좀처럼 구해지질 않고.. 승기만큼 존재감을 가진 애들은 이런 예능따위 뛸 생각이 없으니..ㅋㅋ
    이승기같은애가 뭐하러 예능에서 노냐? 진작 나갔어야 하는데 참 그 소속사도 힘이 없는건지 바보같이 하차타이밍 질질 끌다가 멀쩡한 애하나 군대가기전까지 개그맨처럼 바보짓하게 만들게 생겼네 ㅉㅉ
    이승기같은애가 거기서 왜 복불복을 하면서 바보짓을 군대가기 전까지 해줘야되냐? 얘는 그냥 나가서 일본에서 앨범 내고 노래부르고 공연해주고 돈벌게 놔둬야지. 한국에서 드라마로 자리잡게 해주고. 일박이 개그맨처럼 배려놔서야 되겠냐? 얘까 전문 예능인이냐? 개그맨이냐? 얘 이미지도 좀 생각해줘야지 구미호할때 멋있게 보이다가 주말에 꼬질꼬질하게 세수하고 로션 쳐바르고 형들말에 오버액션 하는 승기 보면서 진짜 불쌍하고 짠하더라. 아침에 세수도 안한채 미션한답시고 어리버리 츄리닝 차림에 부은얼굴로 미션성공으로 아침 먹는걸 보면 불쌍했다고-_- 얘가 아침밥 못머거서 불쌍한 연기할 처지냐? 한국에서 톱급에 오른앤데 그짓을 왜 3년3개월 지났는데 또 하라고 강요하는거냐. 게다가 이미 수십억은 번거 아는사람이 태반인데 거기서 얼레벌레 음식 못먹어서 안달난 연기를 예능인들과 같이 앞으로 1년이상 해야된다니 이런 어불성설이 또 어딨나..쟤가 진짜 배가 고프겠냐 내가 평생 번돈보다 몇배는 벌어둔 앤데..이러면서 괴리감을 느끼며 볼 사람이 더 많을거다. 승기 연기하는 모습보고 팬이 됐다가 일박보면 깨는 사람이 많다는걸 아냐? 일박은 얘를 얼른 놔줘야 된다. 잃는게 정말 많아. 군대 가기전 예능으로 이미지 소비 완전 다 하고 군대갔다와서 예능 또할것도 아니고 그 위상에 맞게 입지 다질수있게 드라마로 장성하도록 보내줘야 양심있는거지 ㅉㅉ 예능 실컷하다가 군대 다녀와서 드라마 오퍼는 제대로 오겠냐? 인기 다 소비하고 그냥 어리버리 예능에서 진행맡는 가수정도로 클것같지않냐? 앞으로드라마 두개정도는 더 대박내야 입지 다질것같은데 일박때문에 2년뒤 가겠다는 군대를 내년에 가겠다고 말 바꾸더라. 도저히 2년은 못하겠는거지. 연기로 입지 다지기는 커녕 일박에 돈만 벌어주고 지할일 못하고 군대가게 생겼네. 양심없는 것들. 이승기 완전불쌍!!

    • 멍게 2011.02.23 23: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승기가 왜떴는데? 본래는 가수인데 음악적 역량도 부족, 연기력도 뛰어난 수준은 안잖아~ 결국 그도 아이돌 출신으로 다른 수많은 아이돌과 별 다를 것도 업구만~ 결국 좋은 이미지와 "예능"으로 뜬 케이스밖에 우안되는 걸 뭐.. 가수로서, 연기자로서 둘 다 근본적은 실력은 부족함. 좋은 이미지만이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승기야말로 일개 "방송인"일 뿐 !!

  12. 프로듀스...모든 제작진..출연진..
    제 각각의 입장이 같을 순 없지만..무엇보다..시청자를 배려했음 좋겠어요

  13. 강호동은 혼자 못해 2011.02.18 15: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호동.
    항상 인기좋고 잘생긴 어린애들 데려다 놓고 자기 시중들게 하면서
    그 애들 등에 업혀 가는..
    그나마 이승기 버프받은 덕분에 요즘 그 비호감황제자리에서 조금 내려왔지...
    그러니 이승기를 보낼 수 있어?? 죽으나 사나 이승기 옆에 달고 다녀야지...
    이승기는 강호동이 은퇴할때까지 아마 강호동 손아귀에서 못 벗어날걸...
    또 설사 이승기가 천운을 받아 강호동 손아귀에서 벗어난다고 해도
    이승기 다음 희생될 남자애는 누굴까??
    항상 꽃미남 어린남자애들 버프 받지지 않고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

    •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니까 김봉숙이 그랬겠지요
      강빠들 말 대로 강호동의 1박이면 이소동 날리 없지요
      강호동만 있으면 되니까 ?
      시방새가 강호동쇼도 강호동만으로 안된다고 판단해서
      강심장으로 바꾸고 강제로 이승기 집어넣었다면서요
      뭐,강심장도 곧 이수근한테 얻어터지겠지만ㅋㅋㅋㅋ
      캐븅신들도 강호동만 있으면 안되니까?
      저짓거리 하면서 난리법석이였겠지요
      사실 이수근만 있으면 되긴되는데 ㅋ
      이제 그 지겨운 강빠들이 이수근 까는꼴 안봐도 되겠다
      이수근이 솔직하게 강호동과 비지니스 관계라고 했다고 까이던걸 생각하면 ㅋ 진짜 비지니스 관계면서 ㅋㅋㅋ
      이수근의 승승장구 강심장 잡아먹자 ㅋ

  14. 그래서 2011.02.19 10: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쩌라고 보지마 그럼

  15. 뭐야이사람 2011.02.19 1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사람은 티비만보고 글쓰고 티비보고 그러나
    죄다 티비 연예인얘기네 ㅡㅡ

  16. 결과를 보니 나영석피디의 언플이 성공한것 같군요.
    그러나 돌고도는게 인생이라 언젠가는 본인도 뒷통수를 맞을날이 올지도 모르지요.
    이번 일박제작진이 보여준 행동은 참으로 지저분하고 역겨웠습니다.

  17. 명태랑 짜오기 2011.02.20 12: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들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SBS 1박2일의 인기를 실감하게 해 주는군요.
    피앙새님의 리뷰를 오랜만에 보네요.

    요즘은 TV부문에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다보니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같은데,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더 경쟁이 심해진 것 같아요. ^^

  19. 난 나영석 그양반보면 생긴대로 논다고나할까
    왜그렇게 얍삽하고 교활해 보이는지, 승기 배신자로 욕엄청먹을땐 1년전부터 하차한다 말했서도 나영석은 전혀 몰랐던거처럼 말한마디 없더니 승기 군대가기전까지 1박에 남는다고 하니 그때야 욕먹는게 마음이 아팠다니 어쩌니 하면서...교활한 인간
    지금은 안계신 이명한피디는 처음부터 믿음도가고 남자가 진중하니 좋았는데
    글고 나영석 이사람은 자기가 연예인인양 스타병까지 있는 완전 비호감덩어리

  20. 이 블로그 자체가
    객관성을 유지하는 듯 보이지만
    블로그 주인장의 개인적인 의견을
    겉보기에 논리정연하게 맞춰서
    마치 진실인듯 그것이 사실인듯 보이게 하는 글이 많다.
    겉과 큰 흐름은 굉장히 중심을 잘 잡고있는 듯 보이지만
    알맹이는 한쪽에 치우쳐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실에 가까운 글도 많지만
    문화적인 방향에만 편중되어있고
    정치 사회 등 다방면적으로 객관성에 가깝게 쓰여있지는 않다.
    걱정된다.
    소용돌이 같은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빨려들어갈까.
    또 한명의 진중권이 탄생하려면
    아직 멀고도 멀었다.
    네티즌들은 항상 모든 글을
    creative 하게 읽어라.

  21. 무슨 PD하나를 재갈량처럼 묘사해놨네. 언플 종결자라.. 나영석이란 사람이 이 모든걸 계획적으로 했다면 천재죠. 임기응변으로 한것도 있을 수 있고 어쩌다 보니 이렇게까지 된 일도 있을텐데 그런식의 표현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승기의 1박 2일 하차는 소속사의 주된 생각일 수 있고 이승기는 그 사이에서 갈등했을 수 있는데 이승기가 확실하게 하차하고 싶었는데 언플을 해서 도의상 못하게 했다는 식은 좀 억측같이 보이네요.
    또한 제6의 맴버를 뽑기 쉬운것처럼 해놓으셨는데 누가 과연 제6의 맴버로 선뜻 들어올려고 할까요? 프로그램이 어느덧 확실한 맴버 체계를 잡았고 잘 나가는 프로그램 사이로 숟가락만 얻는 누군가를 곱게 볼리도 없고 무한도전에서 길성준이 맘 고생 얼마나 했는지 모르시죠? 다른 곳도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과도한 상상은 몸에 해롭습니다. 너무 현실을 왜곡하는건 곤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