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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봄입니다. 춘래춘 불사춘(春來春 不似春) 이 말의 뜻을 아시나요? 봄은 왔는데 봄이 아닌 느낌! 코로나19 때문이죠. 벚꽃을 보러 분당중앙공원 등에 갔는데요, 이제 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남시에 벚꽃 9경이 있죠. 성남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 9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1경 중앙공원 분당천변

제2경 분당구 보건소 앞

제3경 남한성 올라가는 길

제4경 상대원 시설녹지대

제5경 제생병원 앞 공공녹지

제6경 오리공원 옆 탄천변

제7경 태평동 물놀이장 뚝방길

제8경 수진공원 진입로

제9경 삼평동 운중천변

(벚꽃 8경에서 삼평동 추가)

분당중앙공원은 성남 시민의 쉼터이자 수도권에서도 유명한 산책 명소로 알려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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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공원 벚꽃 풍경 중 핫플레이스는 어디일까요? 공원 주변이 다 아름답지만요, 분당천변(탄천) 주변이 환상적입니다. 수내동에서 분당구청으로 향하는 약 1km의 구간인데요, 이곳 벚꽃 터널을 걸으면 신선이 노니는 듯한 기분입니다.

탄천 아래로 수양벚꽃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네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걸으면서 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경류 신도비 주변도 벚꽃명소죠. 한옥 같은 경각을 중심으로 벚꽃이 피어서 마치 고향집을 보는 듯합니다.

돌마각 앞 호수 주변으로 벚꽃이 늘어지게 피었는데요, 이 벚꽃과 돌마각을 함께 찍으면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돌마각 앞 호수에는 청둥오리들도 벚꽃 나들이 나온 듯합니다. 호수를 유유히 헤엄쳐 다니며 봄날을 즐기고 있네요.

코로나19 때문에 동네 벚꽃을 구경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느낌입니다. 동네 봄꽃 구경이라도 꼭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벚꽃을 관람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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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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