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재석의 숨겨졌던 선행이 자주 인터넷에 나오고 있습니다. 훈훈한 사연이 나올 때마다 사람들은 '역시 유재석이야!'란 반응을 보이는데요, 케케 묵은 과거의 후배 사랑까지 하나 둘씩 드러나다 보니 연일 유재석 찬양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 유재석이 연예인 모범 샘플인지를 잘 보여주는데요, 한편으로는 평소에 자기 관리를 얼마나 철저히 하는지를 잘 보여준 사례들지요. 유재석의 따뜻한 미담이 나올 때마다 팬들 반응중의 하나가 '역시 유느님이야!'란 건데요, 유재석이 착한 일을 한 것에 칭찬을 받는 건 이해하지만, 하느님과 동일시하는 '유느님' 호칭이 유재석에겐 오히려 불편하지 않을까요?

먼저, 유느님 호칭 유래부터 볼까요? '유느님'은 지난 6월,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형돈이 한 말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지적한 대로 2007년부터 무한재석교에서 사용된 말이란 의견도 여기에 덧붙입니다.) 아시겠지만 정재형은 정형돈과 파리돼지엥으로 나왔는데요, 정재형이 정형돈에게 '넌 무대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줘야해. 유재석이 카리스마를 하겠어?'라고 묻자, 정형돈은 '할 수 있다. 그리고 유재석이라고 하면 안된다. 유느님이라고 해야 한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정재형이 웃으며 '걔(유재석)가 여기에 있냐?'고 하자, 정형돈은 '없어도 유느님은 다 아신다'며 두 손을 모아 유재석을 향해 기도하는 모습까지 보여 전지전능한 하느님과 유재석이 동일시 된 것입니다.


그 이후 유재석의 선행 사실이 잇따라 나왔고 그때마다 유재석은 '유느님'으로 칭송받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 강호동이 세금 과소납부와 땅 투기 의혹으로 연예계를 잠정 은퇴하자, 유느님이란 말은 국민MC보다 더 유명한 호칭이 돼 버렸습니다. '런닝맨'에서 촬영중에도 언덕길을 내려가던 할머니와 아이를 도와주고, '무한도전' 하나마나 시즌3에서 춘드레곤으로 나왔던 후배 김영춘에게 택시비로 수표 2장을 주었고, 암투병 여성을 위해 직접 전화를 하고... 정말 그의 선행은 끝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재석이 후배에게 문자만 보내도, 차비만 줘도 유재석은 이제 '유느님'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개그맨 김경진의 문자메시지가 화제였습니다. 그가 2007년 막내 시절에 유재석이 코미디언실에 TV를 기증해줬는데요, 후배들 입장에서야 당연히 감사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 유재석이 문자를 보낸 후배들에게 일일이 답장을 했다는 겁니다. 이 사연은 김경진이 간직하고 있던 4년 전 유재석의 문자메시지를 자기 트위터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된 겁니다. 어디 김경진 뿐이가요? 그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허각도 유재석과의 아름다운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가수의 꿈을 키워가던 허각은 유재석의 '진실게임'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이때 동생과 함께 진짜 쌍둥이가 누구인지 맞추는 게임에 출연한 겁니다. 그때 유재석이 허각에게 '나중에 방송국에서 꼭 볼 것 같다'고 용기를 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유재석 말이 허각에겐 큰 힘이 됐을 지 모르지만, '해투3'에 출연했으니 허각은 이왕이면 유재석과의 숨겨진 인연을 얘기한 것 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네티즌은 이를 아름다운 선행으로 보고 '유느님, 유느님' 하며 칭송하고 있으니 유재석 팬인 제가 보기에도 불편하기까지 합니다. 물론 유재석의 말과 행동 하나 하나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본받아야 할 점은 분명하지만 지나친 띄우기는 오히려 안티를 부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재석 입장에서도 '유느님'이란 호칭이 마냥 좋기만 할까요?

유재석의 자기관리는 철저하다 못해 털어서 먼지 하나 나오지 않을 만큼 정말 완벽합니다. 방송이나 실제 생활에서 뭐 하나 흠잡을 데가 없으니까요. 정말 소름이 끼치도록 무서운 사람입니다. 무명으로 10년간 고생한 끝에 정상에 우뚝 섰는데, 그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왜 없겠습니까? 이런 마당에 팬들이 전지전능한 '유느님'으로 부르고 있으니, 칭찬보다는 압박감으로 느껴질 수있습니다. 유재석을 좋아해서 부르는 건 이해하지만요, 과도하게 유재석을 떠 받드는 건 독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강호동이 잇단 구설수로 무너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1박2일'을 하차하고 종편설이 나올때만 해도 그의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지요. 그런데 세금 과소납부와 땅 매입 의혹으로 국민MC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유재석이 실망스런 일이 터진다면, 강호동보다 더 큰 충격으로 다가 올 겁니다. '유느님' 호칭속엔 이런 압박감이 자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유재석을 아끼는 진정한 팬이라면요, 글쓴이처럼 유느님 칭송 기사가 마냥 달갑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유재석이 강호동과 같은 일로 실망을 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팬들 역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할 지 모릅니다. 안그래도 유재석은 강호동 은퇴 이후 1인 독주체제에 부담감이 이만 저만이 아닐 겁니다. 이럴 땐 과도한 칭송이 유재석의 부담을 더 가중시킬 수 있거든요. '유느님'이란 칭찬 속에 또 한쪽에서는 유재석 혼자 잘되는 게 배가 아픈지 '유가식'이란 비난도 나오고 있으니까요. 유재석이 방송이나 실제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하는 것조차 가식으로 보는 시선은 지나친 유재석 띄우기의 폐해가 아닐까 합니다. 유재석도 '유느님'이란 호칭을 좋게만 생각하진 않을 듯 합니다.

정형돈이 '유느님'이란 말을 쓴 것은 예능에서 유재석만한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씌인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 말이 예능 뿐 아니라 기부, 체력, 공중도덕, 매너, 후배챙기기... 등 모든 면에서 전지전능한 신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유재석이 한 명뿐인 것까지 아쉬워 합니다. 오죽하면 유재석은 단점을 찾아볼 수 없는게 단점이란 말이 나올까요. 방송이나 실제 생활에서 유재석은 '아 내가 유느님으로 불리는데, 더 잘해야지...' 하는 생각 때문에 '유느님'이란 호칭이 거추장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유재석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인데 말이죠. 좋아해서 부르는 호칭이라지만 '유느님',  앞으로 계속 불러야 할까요?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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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비어천가 2011.10.08 09: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유빠들이 유재석을 망하게 하리라 ...

    유비어천가가 울려퍼질수록 유재석의 심각한 위기는 현실화 될것이다

    • ? 2011.10.08 11:14  수정/삭제 댓글주소

      팬이 많다고 망한다는 논리는 참 ㅋㅋㅋ
      4년째 그러는데 더 인기가 많아지는데요?

  3. ㅁㅁㅁ 2011.10.08 10: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쎄요,

    그래서 정확히 어떤 부분이 불편한건가요?

    유재석을 유느님이라 부르는 것?

    아니면 유재석의 선행이 칭찬을 하는 것?

    글을 두 번이나 읽어봤는데 전자를 말하시는거 같은데요.

    네티즌들도 대부분 유느님이라는 호칭을 정형돈이 그랬던거처럼

    단순히 유재석의 별명정도로 생각하지 유재석이 선행을 했다고 해서

    유느님이라고 하는게 아니죠. 거기에 선행까지 끊이지 않은거지.

    엠씨유, 유반장, 뭐 이거처럼 유느님이라는 것도 결국 일시적으로

    불리는 별명일 뿐인데 뭐가 그리 불편한건지 잘모르겠군요.

    그리고 유가식이니 뭐니 하는 극소수 악플러들을 신경쓸 필요가 있나요?

    그건 유느님이라 불리는것에 대한 반감 현상이 아니라

    일부 극소수 찌질이들이 예전부터 유재석 기사에 악플을 달던 레파토립니다

    좋은 일을 했다는 기사에 그런 악플을 다는것을 왜 신경써야 하죠?

    유느님이라 칭송과 상관없이 그전부터 이미 유재석이 오른 위치는

    어떤 잘못을 했을 경우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미지입니다.

    그것을 유느님과 결부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말씀마따나 강호동은 유재석에 비하면 그렇게 호불호가 강한 이미지였는데도

    불구하고 한가지 잘못을하자 엄청난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거처럼 말이죠.

    유느님이던 유처님이던 유가모니던 뭐라고 불리든 그건 아무 상관없죠.

    결국엔 유재석의 자기 관리가 중요한겁니다.

  4. 유알라님 유부처님이라고 하죠
    유느님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예수믿고 천국가세요
    유일신 예수님만이 진리이고 길입니다
    찬미예수

  5. 저기요 잘못된 부분도 많고 정확히 뭘 말씀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유느님호칭은 서해안때부터가 아니라 4년전 무한도전에서 악마교 천사교 콩트할떄 하하가 무한재석교란 콩트 시작하면서 생긴 별명입니다
    2007년부터 있었던 별명이구요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씨도 장난삼아 말씀하세요
    유느님 호칭에 태클걸던 사람들은 4년전부터 무한도전 욕할떄 쓰는 레퍼토리였구요
    네이트 기사에 뜨셨던데 사람들 댓글이 하나같이 무슨말을 하려는지 모르겠다더군요

    유재석씨 별명여부에 상관없이 1인자란 자리에 오르신이상 실수 혹은 잘못을하면 그것의 배로 여론의 질타를 받는 자리에요
    그걸 알기에 유재석씨가 자기관리 철저히하시며 술 여자 멀리하시는거구요

    비판을 하시는건 좋지만 정확한 정보와 근거를 토대로한 비판을 해주세요
    한두달 된 호칭도아니고 4년된 호칭을 걸고 넘어지며 푸념하는 글을 왜 기사란까지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6. http://news.nate.com/view/20111008n03383
    가서 좀 보시길...

  7. 글을 잘 알고 쓰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본인은 블로그에 올리신 거일지 모르겠지만
    많은 이들이 보는 포털 사이트에 거즘 메인 뉴스로 올라왔습니다.

    솔직히 저건 기사나 뉴스도 아니고 그냥 개인 감정을 다이어리에 쓴 수준이네요.

  8. 무도 처음부터 안보셨군요?ㅡㅡ 2011.10.08 12: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기요! 유느님이란 호칭...최근에 나온게 아닌데요?
    무도에서 하하가 무한재석교 신자로 활동할때부터 나온 걸로 아는데요?
    그게 한 3~4년전쯤?!되는데...
    아무튼... 블로거님 댁의 생각을 일기형식으로 막 쓰시진 마세요...
    유느님이랑 호칭이 뭐 어때서요?ㅡㅡ
    그럼... 유처님이라 불러야겠다... 댁이 그렇게도 유느님이라는 호칭이 껄끄러우시다면ㅉㅉㅉ

  9. 맞아요 2011.10.08 13: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너무 띄우는 것도 시기를 부르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일례로 유재석 씨를 이유없이 유가식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파고보면 팬들의 극성이 눈꼴시려서- 라는 말을 하고 마는데요, 솔직히 너무 유재석 씨를 전면에 내세워서 괜한 표적으로 만드는 행동은 팬인 제가 봐도 부담스럽고 미안한 행동 같아요. 적당한 게 좋죠... 저는 유느님이라는 부담스러운 호칭보다는 유반장, MC유, 메뚝 아니면 요즘 런닝맨에서 자주 나오는 유르스 윌리스, 유혁님~ 요런 호칭이 더 정감 가고 편안한 거 같아요. 재석 씨야 남이 띄우지 않아도 자기 자릴 잘 알고 항상 최선을 다하니까 굳이 묵묵히 자기일 하는 사람 등 떠밀고 스포트라이트 뜨겁게 비춰서 진땀 나게 할 필요 없을 거 같아요.

  10. 그리고 유느라는 호칭의 유래는 아주 옛날전부터 있었던거랍니다^^; 아주 옛날부터 유명했구요. 정형돈이 방송에서 말한게 유래가 아닙니다. 잘못알고 계시는군요. 그래서 정형돈이 '유느님'이라는 말을 방송에서 사용했을때 사람들이 정형돈이 유느님이라는 말도 알고있었네? 하고 많은 사람들이 놀랬죠 ㅋㅋ

  11. 유느님은 예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쓰던 애칭입니다.
    그걸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유느님을 사용하고 부터 본격적으로 불리기 시작했죠.
    그리고 "느님" 이라는 말이 유재석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쓰인경우도 있었습니다.
    유느님이 불편하다면 국민MC도 불편한 호칭이 겠죠.

  12. 유느님이 무슨 최근에 생긴 호칭?
    그리고 유재석한테만 유느님이라고 부르나.. ~느님은 그냥 칭송할때 쓰는표현인데
    야구팬들은 야구선수들이 홈런칠때 그 선수한테 홍느님 돼느님 이런식으로도 쓰는데
    진짜 되도않는걸로 오버하네 ..ㅡㅡ

  13. 그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부르는 애칭이지만,
    본인에게는 다소 부담일 수도 있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

  14. 강호동씨의 세금과소납부건은 국세청이 원한다면 유재석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물론 이제부터는 세금을 좀 더 내더라도 세무사가 전 같으면 경비로 처리할 것도 세금으로 그냥 내고 말게 하겠지요.
    하지만 에전의 일이야 어쩔 수 없는 거 아닙니까? 국세청이 예전의 자료를 뒤진다면 가능하지요.
    님이 유재석씨 팬이라서 잘 모르시나본데
    강호동 세금사건에 대한 글을 보면 통상 2개월 하는 조사를 5개월이나 하였고
    강호동의 경우 방송 외의 사업도 많은 편인데도 걸린 것은 연예쪽이라고 하더군요.
    연예쪽은 원래 안 그래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세법이 애매하여
    더 논란이 많았던 분야구요,
    수십억이라고 부풀린 사실조차 확인 되지 않은 기사가 제멋대로 잔뜩 나간 후에
    사실은 삼년에 걸쳐 7억인가로 국세청조차 고의적인 탈세로 보고 고발할 수 없어 탈세가 아닌
    과소납부라고 밝힌 사안입니다.


    이는 수입을 고의적으로 누락하거나 실제로 쓰지 않은 경비를 거짓 영수증으로 신고하여 한 고의적인 탈세-범법와 전혀 다른 케이스로 수입이 많아 세무사를 통해 세금을 신고하는 수입이 많은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당할 수 있던 일이었다구요.


    무한도전은 안 보지만 저건 개그 아닌가요? 오히려 광팬을 가진 연예인들이 종종 겪곤 하는 일부 광팬들의 과도한 찬양으로 팬이 아닌 사람들이 불쾌해하다못해 그 연예인까지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방송에서 저런 식의 개그로 장난스런 소화해주면 그런 걸 누그러뜨릴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봐요.

  15. 정정부탁드릴게요 2011.10.09 17: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불쑥 나타나서 지적부터 하는 건 죄송합니다만, 어느 정도 인기 있는 블로거 분이시면 개인적인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라고 해도 정확히 알고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읽는 분도 그만큼 많고, 인터넷 뉴스사이트에도 기사처럼 올라오던데...

    유느님이라는 호칭, 정형돈씨가 처음으로 쓰기 시작한거 아닙니다^^;
    다른 분들께서 댓글 다신 것처럼 무한재석교가 생긴 2007년부터 있었구요,
    (물론 이 무한재석교도 그렇게 막 진지한건 아니죠ㅋㅋㅋ)
    멤버 누군가가 만들었다기보단 네티즌들 사이에서 ~느님이라는 호칭이 유행했을 때부터
    생겨난 것입니다.

    정정 부탁드릴게요.

  16. 좀 황당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느님느님 말투가 유행한지가 언제인데. 2007년 이전부터 있었고
    하물며 치킨에도 느님 붙여서 치느님 치느님 하는 시대입니다.
    심지어 느님이란 말 자체도 네티즌들이 먼저 썼었고
    그걸 정형돈이 눈팅해서 방송에서 쓰니까 네티즌들이 놀랐었구요.


    자신의 글이 포털사이트에 걸릴 정도임을 인지하신다면 글을 쓸 때 제발 근거에 입각해서 써주세요. 솔직히 말해서 소설을 쓰신다고밖에는 할 수가 없네요

  17. alainprost 2011.10.10 10: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터넷에 많이 쓰이는건데 기독교인이나 종교가 없는 사람에겐 느님이나 갓이나 전혀 신경쓰는 일이 아닌데, 어느 교회 다니시나여? 신이 전지전능하다라... 그것도 결국 사람들이 만든 헛소린뎈ㅋㅋ 그냥 어떠한 추상적 개냠일뿐... 방통위에 당신같은 사람이 많은듯

  18. 뭔가 크게 착각하시는데
    하나님과 하느님의 차이를 모르시는것 같네요
    하나님은 흔히 알고있는 기독교및 천주교의 유일신 하나 에서 유래한것이고
    하느님은 하늘 에서 유래되어 왔던 토속신에 유래한말입니다

  19. 연예인 핥는 팬들은 다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한테 느님 거리는거 모르고 이런글 쓰는거? 유재석은 느님 붙이면 안되고 다른 연예인은 되고..? 유느님이란건 호칭아니냐...ㅡㅡ 유재석이 신처럼 동일시 되는것도 아니고 유느님 이라고 하는게 편해서 연예인들도 그리 부르는거고ㅡㅡ

  20. 글쎄요 2013.01.14 21: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가 불편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유느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실제로 유재석을 종교로 믿는것도 아니고, 요즘은 ~느님이라는 별명이 유행처럼 많이 쓰입니다. 그냥 팬들이 붙여준 호칭이라 보면 될것을, 뭐가 불편하다는건지 글이 하나도 공감되지 않는군요.

    그리고 글쓰신분이 뭔가 크게 잘못 알고있는데 유느님이라는 호칭은 하하가 무도 초창기시절 만든겁니다. 정형돈이 만든게 아닙니다. 하하가 무도 초창기에 "무한재석교"라는 말을 만들었고 "유느님"이라는 말도 웃자고 만들었지요. 아시나요? 하하가 독실한 기독교신자임을. 하하 스스로도 불편해하지 않고 팬들도 불편해하지 않는데, 본인이 불편하면 남들도 다 불편한거라고 착각하는거 아닌가요? 정형돈이 만든 말도 아니고,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말도 아닙니다. 이런 글을 쓸때에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쓰시길 바랍니다. 개인 일기장이 아니니까요.

  21. 뭐어때요 2013.04.29 23: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냥 별명이에요 ㅋㅋㅋ
    칭송하자고 유느님 유느님 거리는건 아니구 걍 별명이요 ㅋㅋ
    것두 엄청오래된 별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