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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2

2PM 박재범, 박진영에게 ‘팽’ 당한 것이다 박재범이 2PM을 탈퇴 후 미국으로 떠난 뒤에도 여진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1일에는 SBS 에서 박재범 인터넷 여론재판 논란'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데 이어 어제 에서는 2PM 맴버로서 박재범의 마지막 무대가 방송됐습니다. 그리고 방송은 되지 않았지만 마지막 공식무대를 끝내고 90도로 머리 숙여 인사를 하는 박재범의 사진이 2PM 팬에 의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 사진 한 장은 그동안 박재범의 ‘한국 비하 논란’이 마녀사냥, 인민재판식 희생양이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사진이라 팬들의 격앙된 반응은 그칠줄 모르고 있습니다. 13일 오후에는 공식 팬클럽 '핫티스트' 회원들이 JYP 사무실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박재범을 키운 엔터테인먼트계의 .. 2009. 9. 13.
김민선 3억 소송 대표, 혹 떼려다 붙였다 배우 김민선의 이른바 '광우병 청산가리 발언' 파문이 일파 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29일 MBC 은 광우병 쇠고기 관련 방송을 했습니다. 이 방송 직후 김민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과 관련한 개인 입장을 올렸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청산가리'로 표현하며 당시 20만명 이상이 그녀의 미니홈피를 방문할 정도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3개월이 지난 지금 김민선과 미국산 쇠고기수입업체 에이미트와의 소송으로 인터넷상에서 '광우병과 촛불집회'가 재연되는 듯 합니다. 먼저 김민선, 전여옥, 정진영, 박창규(존칭 생략)의 '청산가리 발언 파문'의 핵심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김민선의 광우병 발언 내용(미니홈피)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 안에 털어넣.. 2009.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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