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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호국보훈의 달에 가본 성남시 현충탑

by 피앙새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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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 태평4동에
성남의 대표적인 현충 시설인
현충탑이 있습니다.

해마다 6월 6일 현충일에
이곳에서 추념식이 열렸는데요,
코로나19로 지난 2년 동안
약식으로 거행됐습니다.

올해 6월 6일은 거리두기가
해제됐으니 11시 정각에
사이렌이 울리고 현충탑에서
추념식이 열릴 것입니다.

사이렌 소리를 들으면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충탑 입구에 안내판이
있습니다. 이곳은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 시설입니다.

현충탑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성남 출신 호국영령의
넋이 깃들어 있는 곳입니다.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현충탑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비좌가 마련돼 있고요,
좌측은 연혁, 우측에는 헌시가
적혀 있습니다.

연혁을 보니 1974년 6월 6일
현충일을 기념해 건립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현충탑에 오니 현충일 노래가
생각납니다. 학창 시절에
배웠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겨레와 나라 위해 목숨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임들은 불변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 그 충성 새로워라.’

현충탑 담장에는 붉은
장미가 피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에게 바치고 싶네요.

현충탑 참배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다른 달은 몰라도
6월에는 한 번쯤 방문해서
참배하면 좋겠습니다.

현충탑 참배 시 주차는
바로 옆에 있는 태평4동
공영주차장에 하면 됩니다.

현충일은 단순한 공휴일이
아닙니다. 지금의 우리를 위해
피 흘리고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위해 감사하는 날이죠.

현충일에 조기를 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직접 현충 시설을 가지 않아도
마음만은 감사하며 그분들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태평동 현충탑 참배
하절기(3월~10월)
09:00~18:00
문의 ☎ 전몰군경유족회
031)754-9492
성남시청 사회복지과
031)729-2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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