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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벼룩시장아~!'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후 소중한 일상을
회복했습니다. 이에 수내동
양지마을에서 돗자리마켓이
열려 제가 가봤습니다.

수내동 양지마을 테니스장이
주민 운동장으로 바뀐 후
한양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거리두기 해제를 계기로
돗자리마켓을 개최했습니다.

거리두기가 해제 된 후
올해 분당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규모 폴리마켓입니다.

돗자리마켓 첫날 가보니
구름 인파가 모였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성남 전역에서
폴리마켓이 자주 열렸는데요,
지난 2년 간 벼룩시장 같은
것을 열 수가 없었죠.

‘이번 주말 비 안 오면
돗자리 마켓!’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형형색색의 폴리마켓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돗자리마켓 입구에 풍선으로
장식물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시민들이 속속 입장합니다.

자, 그럼 어떤 물건이
나왔는지 보실까요?

입구에 들어서니 꽃을 파는
코너가 시선을 끕니다.
어버이날(5월 8일)이 가까워서
그런지 많은 사람이 카네이션을
사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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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한류를 이끈 영화
<오징어 게임>에 등장했던
달고나 기계도 있네요.
아이들과 달고나를 만들어
게임을 즐겨보면 좋겠네요.

옛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마켓이라 철망에 옷들이
주렁주렁 걸렸습니다.
마음에 드는 옷이 있다면
가볍게 걸쳐보기도 하고요.

‘어떤 것을 살까?’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잠시 고민하게 되죠.
가격이 저렴해서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말만 잘하면 깍아주기도 하고요.

패션의 완성은 신발!
운동화, 구두 등도 나왔어요.
신어보고 맞으면 오케이~

참고서, 장난감, 문구류 등
아이들 용품도 많은데요,
가격은 500원~1,000원으로
아주 저렴합니다.

돗자리마켓은 아이들도
많이 나왔는데요, 직접 셀러가
돼서 판매도 한답니다.

어린이날 큰돈을 줘야
살 수 있는 로봇도 나왔어요.
아이들이 장난감을 만지며
갖고 싶어 하는데요,
돗자리마켓에서 아이들
선물도 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금방 크잖아요.
크기가 맞지 않은 신발을
한꺼번에 갖고 나왔네요.
몇 번 신지 않아서
새 신발 같습니다.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
모두 오랜만에 열린
벼룩시장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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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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