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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2

G드레곤, '가요차트' 1위는 상처뿐인 영광이다 아이돌의 대표주자 2PM의 '짐승남' 박재범, 솔로 앨범을 발표한 후 표절논란 시비에 휘말린 G드레곤(이하 'GD')이 지난 주말 희비의 쌍곡선을 그리며 천국과 지옥을 오갔습니다. 박재범이 미국판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에 남겨놓은 '한국 비하' 글들로 인해 데뷔 1년차를 맞아 천국에서 지옥으로 추락했고, 솔로 앨범 발표후 '뮤뱅'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GD는 박재범 덕분에 표절논란이 잠시 묻혔습니다. 박재범의 한국 비하 논란속에 G드래곤은 지난주 에서 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8월 28일 솔로데뷔 10일만에 '뮤뱅'에서 1위에 오른 후 9월 4일 실질적인 '뮤뱅' 컴백 무대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지상파 가요차트를 휩쓸었습니다. 그러나 대중.. 2009. 9. 7.
연예가중계, 비(rain) 비하 방송 어떻게 했길래?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KBS 가 비(rain)의 가십방송을 두고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구설수가 2주간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의 팬들이 연예가중계에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데, 사과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 팬들은 [rain-0000]으로 순번을 정해 계속 항의성 글을 게시판에 올리고 있으며, 의 비에 대한 조롱방송은 2월 KBS 시청자위원회 정기회의에서도 지적된후 2월 28일 'TV비평 시청자데스크'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지만 아직 연예가중계측은 사과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비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전달하면서 비를 다소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입니다. 이날 방송을 보고 비 팬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도 적절치 못한 방송이라는 반응을 보여 측에서 사과를 하지 않는한.. 2009.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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