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폴리마켓1 이게 얼마 만이야? 분당 최대 돗자리마켓 '반갑다! 벼룩시장아~!'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후 소중한 일상을 회복했습니다. 이에 수내동 양지마을에서 돗자리마켓이 열려 제가 가봤습니다. 수내동 양지마을 테니스장이 주민 운동장으로 바뀐 후 한양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거리두기 해제를 계기로 돗자리마켓을 개최했습니다. 거리두기가 해제 된 후 올해 분당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규모 폴리마켓입니다. 돗자리마켓 첫날 가보니 구름 인파가 모였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성남 전역에서 폴리마켓이 자주 열렸는데요, 지난 2년 간 벼룩시장 같은 것을 열 수가 없었죠. ‘이번 주말 비 안 오면 돗자리 마켓!’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형형색색의 폴리마켓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돗자리마켓 입구에 풍선으로 장식물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시민들이 속속 입장합니다. 자, 그럼.. 2022.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