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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3

구하라의 황당하고 어이없는 열애설 최근 소속사 문제와 맴버간 왕따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카라 구하라 열애설이 잇따라 터지고 있네요. 팀이 해체되느니 마느니 하는 상황에서 간신히 벗어나고 있는데, 일부 언론에서는 구하라를 '어장녀'라고까지 표현하고 있네요. 안그래도 힘든 구하라는 2PM의 찬성, 씨엔블루 정용화와의 열애설로 더 힘들겠어요.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에 팬들이 '직찍'으로 올린 사진 몇 장을 보고 마치 진짜 열애를 하고 있는 양 보도를 하는 언론이 참 문제에요. 구하라 열애설 중 일부 기사 제목을 보니 '구하라 정용화 스킨십 포착, 헉 가슴에 손이...'란 자극적인 말까지 써놓고 있으니 구하라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겠어요. 먼저 나왔던 열애설이 2PM 찬성과의 열애설인데요. 구하라와 찬성은 오래전부터 친한 사이기 때문에 만나면 스.. 2011. 2. 11.
박재범, '대인배'라 불리는 이유는? 우연일까요? 아니면 2PM 또는 박재범 서로간의 경쟁일까요? 2PM과 박재범이 비슷한 시기에 신곡을 발표해 JYP와 박재범간의 보이지 않은 대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PM은 어제(19일) 박재범이 영구탈퇴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싱글앨범 음원을 공개했습니다. 3번째 싱글앨범의 타이틀 곡은 'Without U' 등 총 6곡인데, Without U'곡을 두고 박재범을 염두에 둔 곡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가사 내용이 박재범의 상황과 너무 비슷했습니다. 가사 내용 일부를 잠깐 볼까요? 그래 헤어진 게 더 좋아. 어차피 언젠간 너와 이런 일이 있었을 것 같아. 넌 분명이 이랬을 것 같아. 그럴 바에야 차라리 지금인 게 낫지. 깊이 사랑하게 되고 나서 알지 않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 .. 2010. 4. 20.
강심장, 2PM 준호가 흘린 눈물의 의미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아이돌 그룹을 들자면 단연 2PM을 들 수 있습니다. 지난해 박재범이 미국으로 떠난 후 2PM은 6명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짐승돌 옥택연이 있지만 어제 에서는 택연 대신에 준호가 있었습니다. 어제 준호는 눈물겨운 ‘6,500대 1’ 토크로 강심장이 되었습니다. 그가 가슴에 묻어 두었던 속 깊은 얘기를 하며 흘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준호는 열일곱 살이던 지난 2006년에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무려 6,500대 1을 뚫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당시 준호는 ‘리틀 비(정지훈)’라는 별명으로 기획사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6,500명중 최종 12명 안에 들었는데, 그 12명 안에 택연과 찬성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10회 동안.. 2010.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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