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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2

소희 장례식 미니스커트, 비난 받는 이유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양 부친이 지난 24일 지병으로 하늘로 떠났습니다. 26일 발인식에는 원더걸스 전 맴버들이 참석해 선예양의 슬픔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발인식에 참석한 원더걸스 맴버들의 옷차림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 맴버들이 미니스커트 차림에 킬힐을 신고 장례식장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발인식에 참석한 맴버들 중 소희와 예은의 모습이 담긴 보도사진을 보니 소희는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킬힐을 신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예은양은 검은색 바지에 하이힐을 신은 모습입니다. 특히 소희양의 미니스커트가 유독 눈에 거슬리는데, 상가집 옷차림으론 맞지 않습니다. 우리네 정서상으로 상가집에 갈 때는 밝은 옷차림을 지양하 여자들은 화장도 하지 않고 갑니다. 이는 유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 2010. 6. 28.
정선희, 연예인 구설수의 '나쁜 예' 연예인에게 '구설수'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인지 모릅니다. 작든 크든 연예인들은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하는데, 보통 시간이 지나면 세인들의 시선과 관심에서 멀어지거나 잊혀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정선희의 경우는 잊혀지기보다 시간이 갈 수록 구설수 늪에서 점점 빠지는 듯 합니다. 얼마전 고 안재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이어서 고 최진실 동생 최진영의 자살로 정선희는 또 한번 원치 않는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정선희가 연예인으로 살면서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이 바로 구설수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녀가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한 구설수는 피할 수 없는 굴레인지 모릅니다. 남편이었던 고 안재환과 그의 어머니, 그리고 고 최진실과 최진영 남매의 죽음이 그녀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세인들이 믿고 있기 때문입.. 201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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