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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2

배용준, 도를 넘은 언론의 사생활침해에 뿔났다 연예인은 마치 어항속의 금붕어 같아요. 어항속이 훤히 들여다보이기 때문에 말과 행동 하나 하나에 무척 신경 쓰일 거에요. 언행 실수 하나로 한 방에 훅 갈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연예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언론에서 사생활을 침해해도 '좋은게 좋은 거'라며 그냥 넘어가는 게 다반사죠. 인기가 없으면 사생활을 드러내놓고 마음대로 하라고 해도 관심을 갖지 않는게 연예계 생리입니다. 엇그제 쌍둥이를 출산한 배우 이영애도 병원 앞에 진을 치고 있는 기자들 때문에 자정이 다 돼서야 집으로 갔는데, 카메라를 의식했는지 출산 3일된 얼굴에 빨간 루즈까지 바른 모습을 보니 안쓰럽더라구요. 배우 배용준이 이런 언론의 관행에 단단히 뿔이 났네요. 배용준은 허락도 없이 자신의 빌라 내부를 마음대로 촬영한 모 월간지 기자를.. 2011. 2. 24.
김나영, 시청자를 낚은 이휘재 열애 자작극 얼마전까지만 해도 연예인들의 열애설은 쉬쉬~ 하며 숨기는 분위기였습니다. 열애설이 나오면 인기가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예인들의 열애설이 인기 하락으로 연결되던 시대는 지났어요. 시대가 바뀌어 요즘은 일부러 열애설을 터트려 대중들의 시선과 관심을 받기도 합니다. 연예인도 사람인지라 연애도 할 수 있고, 연예인들끼지 좋아하다가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열애설은 대중들에겐 큰 관심거리기 때문에 파파라치도 마다하지 않고 열애설을 폭로(?) 하기도 합니다. 유해진-김혜수커플은 몰래 열애를 하다가 원치 않는 노출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노홍철-장윤정, 길-박정아 등은 공개적으로 연인을 선언해 오히려 대중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기도 합니다. 원하든 원치않든 연예인의 열애설이 터질 때는 진.. 201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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