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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2

미쓰에이, 민망 의상이 비난받는 이유 걸그룹들의 선정적인 무대 의상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요. 가수가 노래만 잘 부르면 되는데 왜 낯 뜨거운 의상을 입고 나와 민망한 춤을 출까요? 그 이유야 시선과 관심 끌기죠. 노래 실력이 도토리 키 재듯이 다 고만 고만 하다보니 시선을 확 끌도록 옷을 입고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방송사 음악프로 관람등급을 '15세 이상가'로 했지만 아직도 민망하고 낯 뜨거운 의상은 여전합니다. 미쓰에이가 어제 '엠넷'에 입고 나온 의상은 지난 7월 데뷔때 입고 나온 의상과 아주 비슷했어요. 그 때도 의상 논란이 있었어요. '뮤직뱅크'때 선보인 미쓰에이의 '베드걸 굿걸' 무대 의상은 한 마디로 낯 뜨거웠어요. 평균 연령이 19.8세로 아직 스므살이 되지 않은 맴버들이 핫 팬츠를 입고 나와 다리를 들어올리는 안무는.. 2010. 10. 29.
이하늘 SBS 비판, 강호동에게 불똥 튀나? 최근 DJ DOC로 컴백한 이하늘이 SBS '인기가요'에 강력한 한 방을 날렸습니다. 이하늘이 그의 트위터에 올린 글 내용은 한 마디로 그동안 방송가 관행으로 알려진 '1+1'에 대한 직격탄입니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다 해도 방송에 출연하지 않으면 연예인들이 인기를 얻기 힘든 점을 생각할 때 칼자루는 방송국 PD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능국 PD들과 기획사 간의 검은 거래가 드러나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이하늘은 어제 방송된 SBS '인기가요' 출연하지 못한 것이 '강심장' 출연 제의를 거절한 것 때문이라고 생각해, 'PD들의 권위의식에 토 나온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했습니다. 이하늘이 비판한 것은 SBS '인기가요'지만 그 단초를 제공한 것이 '강심장'입니다. 이하늘은 '강심장.. 2010.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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