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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미친스케즐, 이제 시작일뿐이라는 게 더 충격 소녀시대가 일본을 완전히 정복했네요. 첫 정규앨범이 역대 해외 아티스트 첫 앨범 가운데 최고 판매량은 물론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습니다. 그런데 어제 포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소녀시대의 미친 스케즐을 보니 예상은 했지만 그녀들이 얼마나 빡빡한 일정에 고생하는 지를 잘 보여주더군요. '소시' 스케즐을 보니 5월 8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서울, 일본, 프랑스 등을 오가는 쉴틈없는 일정인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이 '미친'이란 표현까지 쓴 것은 활동일정이 정상이 아니란 거죠. 비공식적인 리허설, 연습시간, 추가 일정까지 합치면 아무리 한류 최고의 인기스타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20대 전후의 여성들이 버텨내기엔 스케줄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소녀시대.. 2011. 6. 9.
구하라의 황당하고 어이없는 열애설 최근 소속사 문제와 맴버간 왕따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카라 구하라 열애설이 잇따라 터지고 있네요. 팀이 해체되느니 마느니 하는 상황에서 간신히 벗어나고 있는데, 일부 언론에서는 구하라를 '어장녀'라고까지 표현하고 있네요. 안그래도 힘든 구하라는 2PM의 찬성, 씨엔블루 정용화와의 열애설로 더 힘들겠어요.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에 팬들이 '직찍'으로 올린 사진 몇 장을 보고 마치 진짜 열애를 하고 있는 양 보도를 하는 언론이 참 문제에요. 구하라 열애설 중 일부 기사 제목을 보니 '구하라 정용화 스킨십 포착, 헉 가슴에 손이...'란 자극적인 말까지 써놓고 있으니 구하라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겠어요. 먼저 나왔던 열애설이 2PM 찬성과의 열애설인데요. 구하라와 찬성은 오래전부터 친한 사이기 때문에 만나면 스.. 2011. 2. 11.
씨스타 다솜, 황당한 속바지 해프닝 걸그룹의 선정성이나 노출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 남으려면 다른 그룹보다 시선을 끌어야 하는데, 가장 잘 먹히는 게 아무래도 선정성이죠. 그런데 신예 걸그룹 씨스타의 맴버 다솜이 속바지를 착용하지 않고 무대에 올랐다는 검색어 뉴스를 보고 '왠 해프닝인가?' 했어요. 뉴스를 보기 전에 든 생각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마치 속바지를 입지 않은 듯한 사진만 올려놓았네요. 처음 사진을 본 사람들은 정말 다솜이가 속바지를 입지 않은 것처럼 오해할 수 있겠어요. 포털 검색어까지 오르는 등 파장이 커지자, 소속사측에서 즉시 해명을 했네요. 해명 요지는 '속바지를 입지 않고 무대에 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 201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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