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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3

구하라의 황당하고 어이없는 열애설 최근 소속사 문제와 맴버간 왕따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카라 구하라 열애설이 잇따라 터지고 있네요. 팀이 해체되느니 마느니 하는 상황에서 간신히 벗어나고 있는데, 일부 언론에서는 구하라를 '어장녀'라고까지 표현하고 있네요. 안그래도 힘든 구하라는 2PM의 찬성, 씨엔블루 정용화와의 열애설로 더 힘들겠어요.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에 팬들이 '직찍'으로 올린 사진 몇 장을 보고 마치 진짜 열애를 하고 있는 양 보도를 하는 언론이 참 문제에요. 구하라 열애설 중 일부 기사 제목을 보니 '구하라 정용화 스킨십 포착, 헉 가슴에 손이...'란 자극적인 말까지 써놓고 있으니 구하라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겠어요. 먼저 나왔던 열애설이 2PM 찬성과의 열애설인데요. 구하라와 찬성은 오래전부터 친한 사이기 때문에 만나면 스.. 2011. 2. 11.
이경실 굴욕 발언, 해명보다 사과 필요 개그우먼 이경실의 이른바 '싸가지 발언'은 여러가지로 적절치 못한 발언이었어요. 우선 그 불똥이 정가은에게 틔었고, 불똥을 맞은 정가은은 이경실이 지목한 여자 후배가 아니라고 서둘러 해명했어요. 그런데 이경실측은 정가은에게 불똥이 틘 것은 네티즌들의 잘못된 추측 탓이라며 화살을 돌리고 있네요. 만약 방송에서 이경실이 '싸가지' 발언을 하지 않았다면 네티즌들의 추측도 없었겠지요. 즉 원인제공자가 이경실 본인이지만 막상 파장이 커지자, 은근슬쩍 책임을 전가하려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네요. 이번 문제는 이경실이 큰 착각을 한 것 같아요. 방송에서 자신에게 굴욕을 안겨준 여자 후배에 대한 얘기를 하면 네티즌들이 그 후배를 비판하며 이경실 의견에 동조할 줄 알았는데, 왠걸요? 그게 아니었어요. 오히려 역풍이 이경.. 2010. 11. 22.
박재범의 '사생활', 진실 혹은 거짓 게임? 박재범은 죽지 않았습니다. 박재범이 헐리우드 영화 하이프 네이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고, 미국 유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와 작업을 하는 등 한국에서 2PM 리드자로 활동하던 때보다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JYP는 지난 2월 박재범을 영구탈퇴 시키면서 ‘용납 못할 사생활’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그리고 박재범을 보호하기 위해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치명적인 사생활’이 수면 위로 부상한 것은 JYP측으로부터 먼저 나왔습니다. 어제 모 연예신문 기자가 박재범에게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전에 치명적인 사생활이 뭔지 해명을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박재범의 ‘치명적인 사생활’은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그리고 ‘그 일’에 대한 해명 책임은 JYP에게 있나요, 아니면 박재범에게 있나요.. 2010.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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