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년맴버1 ‘무한도전’, 하하가 욕 먹는 진짜 이유는? 무한도전 ‘시크릿 바캉스’편에서 유재석이 말벌에 쏘이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예능에서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면 보통 편집을 하죠. 제작진이 굳이 방송을 한 것은 국민MC 유재석의 침착함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재석을 말벌에 쏘이게 한 원인제공자 하하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하하가 시청자들로부터 욕을 먹는 이유는 단순히 말벌 때문만은 아니에요. 하하는 올해 서른 두 살입니다. 노홍철과 동갑이죠. 무한도전 원년 맴버 하하는 ‘상꼬마’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공익근무 후 올 3월에 ‘무도’에 복귀했지만 하하는 예능 어리광은 달라진 것이 없어요. 서른이 넘은 나이에 아직도 꼬마 캐릭터에 머문다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1박2일’ 은지원이 결혼 후 YB에.. 2010. 7.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