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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인볼트4

청춘불패, 효민이 통편집녀가 된 이유 걸그룹 맴버들의 예능경연장이 된 맴버들은 방송 4달이 돼가면서 이제 캐릭터가 잡혀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인기 예능 프로에서나 나오는 '서열정리', '뇌구조' 같은 패러디까지 나오고 있으니까요. 이 프로의 특징은 여자 아이돌 7명(G7)이 모여 자기가 속한 그룹의 명예를 걸고 예능끼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치열한 걸그룹 맴버들간에 살아남기 경쟁을 하는 것이에요. 때로는 너무 망가져 '그래도 걸그룹인데...' 하는 생각도 들지만 개그맨 뺨치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합니다. 예능에서 캐릭터는 아주 중요합니다. 캐릭터가 곧 인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G7의 캐릭터를 보면 군민며느리 유리, 순규 써니, 징징 현아, 백지 선화, 유치하라 구하라, 성인돌 나르샤 등 나름대로 개성과 특징이 있는데, 티아라의 .. 2010. 2. 13.
구하라의 헝그리 예능이 뜨는 이유 올해 가요계의 가장 큰 특징의 하나를 꼽으라면 걸그룹의 약진이죠.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이후 소녀시대를 필두로 카라, 브아걸, 2NE1, 포미닛, 티아라, f(x) 등 이름을 다 기억하기 힘든 만큼 많은 걸그룹들이 등장했어요.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아이돌이 바로 카라의 구하라에요. 구하라에게 2009년은 생계형 아이돌로서 뿐만 아니라 뛰어난 예능감각으로 최고의 한 해가 되고 있어요. 이번주만 해도 구하라는 와 에 출연해 걸그룹답지 않은 모습으로 '구하라 예능시대'를 열고있어요. 요즘 구하라는 음악무대보다 예능무대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빛을 발하고 있어요. 에서 그녀가 엉덩이춤이나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7명의 걸그룹 맴버들중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라 생각됩니다. 어제(27일) 방송된 에서 구하라.. 2009. 11. 28.
청춘불패, 구하라가 흘린 눈물의 의미 구하라가 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걸그룹 맴버들이 방송에서 눈물을 쏟을 때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할 때외에는 좀처럼 보기 힘들죠. 구하라는 광주에 있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며 중학교때까지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 생각에 전화를 걸기전부터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구하라 뿐만 아니라 서니, 현아, 효민이 역시 눈시울을 붉혔는데, 일부 시청자들은 이같은 '눈물 코드'가 시청률 저조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구하라가 흘린 눈물의 의미는 남달라 보였어요. 생계형 아이돌로 불린 카라(KARA)가 지난 2007년 '제2의 핑클'이라는 수식어로 데뷔초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사실 '원걸'과 '소시'의 양대 산맥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어요. 안그래도 힘든 마당에 메인 보컬 김성희가 탈퇴하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 2009. 11. 8.
꿀벅지를 누른 구하라의 개미허리 파워 걸그룹의 대표주자들을 모아 리얼 버라이어티 가 제작될 예정입니다. 이른바 ‘드림걸스’라고 불리는 출연자들을 보니 카라의 구하라, 소녀시대의 유리와 써니, 포미닛의 현아, 브아걸의 나르샤, 티아라의 효민, 시크릿의 한선화 등 쟁쟁한 걸들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출연 예정인 7명의 걸 가운데 요즘 대중들의 뜨거운 시선과 관심을 받고 있는 맴버가 '개미허리' 구하라입니다. 구하라는 지난 7월말 컴백한 후 엉덩이춤 열풍을 타고 어느새 걸그룹의 핫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열풍은 그녀의 숨겨진 예능감 때문인데, 마치 숨겨진 진주처럼 앞으로 더욱 빚을 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생계형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라, 그중에서도 구하라는 데뷔전 쇼핑몰 피팅 모델을 하던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인형같은 .. 200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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