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건물이 저렇게 커?", "난 무슨 쇼핑몰 짓는 줄 알았는데..."

경제가 좋으면 이런 비난이 덜할텐데, 요즘 가뜩이나 살기 힘든데 무슨 청사를 저렇게 크게 짓느냐는 것입니다. 요즘 성남시청이 호화청사 신축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다 짓지도 않았는데 4년전 '용인궁(宮)'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용인시청(총공사비 1974억원)과 비교된다는 성남시 신청사는 어떻게 짓고 있길래 이렇게 논란을 빗고 있는지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저도 분당에 살면서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 꼬박 꼬박 세금을 내기 때문에 내가 낸 세금이 정말 잘 쓰여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 공정률 21%를 보이고 있는 성남시 신청사 건물. 지하 2층, 지상 9층규모로 총공사비가 3,222억원이다.

공사현장은 사방을 가림막으로 해놓고 아무도 못 들어가게 현장 직원들이 철저하게 제지하고 있어서 안으로 직접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먼 발치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는데, 한눈에 봐도 범상치 않은 규모였습니다. 현재 공정률 21%에 지하 2층, 지상 9층 건물중 9층까지 철조 공사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성남시 신청사 및 의회 건립 공사는 중원구 여수동 152번지 일대, 그러니까 성남 구시가지와 분당 신도시의 중간지점에 건축되고 있습니다. 공사기간이 작년 11월부터 시작해 2010년 1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총공사비가 3,222억원이며 대지면적만 해도 7만 4452 m²(2만2300평), 연면적은 7만 4309 m²입니다.
▲ 신축중인 성남신청사는 세계 최고의 시설이며, 1인당 근무면적이 33.99m²나 된다. 사진은 조감도

도대체 얼마나 크게 짓나요?

현재 성남시청사 건물은(수정구 태평2동 위치)은 1983년에 건립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남시 공무원수는 2006년 기준으로 2,414명입니다. 이중 26.4%가 시청사에서 근무하고, 31.3%가 구청, 21.9%가 사업소, 19.9%는 동사무소 등에 근무하고 있습니다.<근거자료 : 디지털 성남 문화대전> 그러니까 성남시청 공무원은 약 715명이지만 <비전 성남>지(2008.11.25일자)에 따르면 성남시는 향후 신청사에 근무할 인원을 1,330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건축 연면적 중 의회청사 등을 제외하고 본청사 면적만 45,219 m²로 따져보면 1인당 근무 면적이 33.99 m²입니다. 약 10평인데, 1인당 근무면적이 웬만한 서민 임대아파트 한채만 합니다.

호화청사 논란에 대해 성남시는 미래를 내다보고 지은 것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반응이다. 현재는 공무원수가 715명이지만 향후 1,330명으로 늘어날 것을 예상해 크게 짓는단다. 시청사만 크게 짓는 것 뿐만 아니라 작은 지방정부를 지향하는 마당에 시공무원도 2배 가까이 늘리겠다는 생각까지 갖고 있는건가?

이는 2000년 이후 지어진 지자체 평균 면적 21.2 m²를 훌쩍 뛰어넘는 면적입니다. 성남시측은 근무 면적에 대해 용인시보다 37.9% 큰 것은 사실이지만 근무인원이 58%나 더 많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남시장의 집무실 크기는 기초자치 단체중 가장 넓습니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넓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려 465 m², 평수로 계산하면 약 140평입니다. 웬만한 중대형 아파트 4채의 넓이입니다.

건축비는 얼마나 들어가나요?

새로 짓게된 성남시청사 총 사업비는 무려 3222억원입니다. 호화청사 논란을 빚었던 용인시청의 총공사비 1900억원을 훌쩍 뛰어 넘는 규모입니다. 이 정도 금액이면 100억원 규모의 주민 건강센터를 32개나 지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달동네 재개발로 또 다른 변두리로 쫓겨나가는 가난한 서민들을 위한 임대아파트를 1채당 1억으로 공사비를 잡을때 3,000개 이상 지을 수 있습니다. 성남시청이 공사 하기전까지는 용인시청이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공사비로는 단연 1위를 했으나 이제 그 불명예스런 1위자리를 성남시청에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신청사 건축비는 용인시청(1974억원)보다 1248억원 많고, 서울시 신청사 건설비(2,281)보다도 941억원이 많다. 그런데 주민들에게 나누어준 홍보지에는 총공사비(3,222억원)에서 토지비를 빼고 건축비만 계상해서 타시도와 비교해 놓았다. 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홍보자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 : 한나라당 이은재의원


호화청사 논란이 일자 성남시는 서울시의 경우 토지비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며,(토지비까지 하면 성남시보다 훨씬 많다는 뜻)토지비를 빼면 건축비가 1,456억원만 들고, 용인시,전북, 전남도청의 경우 토지 매입가격이 성남과는 차이가 있어서 공사비가 많이 들지 않았다는 해명입니다.(비전성남, 08.11.25) 그러면 토지는 누가 무상으로 준 것인지요?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해명은 오히려 주민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KBS<시사360> 프로에서 성남시의회 최성은 의원은 이에 대해 "호화청사지요. 시청사라는 것은 공무원들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이면 되는데, 그 공간으로 권위를 표현하려 하고 이렇게 크게 멋진 청사를 본인들이 지었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이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 같습니다." 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성남시청은 3천 2백억의 건축비에는 토지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보일 뿐이며, 토지비를 뺀 순수 건축비는 1,456억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서울시청 공사비와 비교하면서 토지비가 포함되지 않은 서울시청 공사비 2,281억원의 절반 수준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성남 인구를 100만명으로 쳐도 인구가 10배나 많은 서울 시청보다 작게 지으니 절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성남시의 해명을 '맞다!'라고 받아들 성남 시민들이 얼마나 될까요?


호화청사는 혈세 낭비 아닌가?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으며 신청사 건립에 나서고 있습니다. 주민들 사이에서 혈세 탕진이라는 비난이 쏟아지자, 성남시는 <비전 성남>이라는 월간 시정지를 통해 호화 시청사 건립이 아니라는 입장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보다 앞으로 여수동, 위례택지개발 사업과 함께 120만 수도원 중추도시로서 미래를 고려해 크게 짓고 있다는 것입니다.
▲ 시민 여러분! 이것만은 꼭 알아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신청사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 비전성남, 11.25일자

그러나 이런 홍보지 설명보다 주민들 조차 공사현장에 들여보내지 않는 현장 처사에 불만입니다. 성남시 주민으로서 신청사 공사가 진행이 잘되고 있는지, 예산 낭비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따져볼 권리가 있는데 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지요? 관계자외 절대 출입금지 푯말과 함께 CCTV촬영중이며, 출입위반시 고발조치한다는 경고문까지 있습니다. 무슨 건물을 짓길래 이리도 철저히 통제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주민들을 상대로 현장에서 공사 진행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한번 마련해주면 좋겠습니다.
▲ 철저하게 외부와 차단된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원구 여수동 신청사 공사현장이다.

성남시청사 신축공사 현장을 다녀 오면서 구시가지 달동네 생각이 났습니다. 재건축이다 뭐다 해서 성남시는 요즘 공사가 한창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서민들은 이러한 재개발 뒤에서 또 다시 다른 곳으로 쫓겨나가고 있습니다. 난곡과 더불어 가난한 서민들이 사는 대표적 달동네에 사는 돈없는 서민들이 신축중인 성남시청사를 바라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3천억원이 넘는 신청사는 세계 지방청사 중 단연 최고의 시설을 자랑할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성남 시민의 소득수준도 세계 최고의 수준입니까? 달동네 서민들 소득 얼마나 됩니까?

청사가 넓고, 깨끗하고 좋다면 지역주민으로서 기분 나쁠리는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 나라가 순채무국으로 빚을 지고 살고 있는 형편이고, 앞으로 2~3년간 경기불황이 계속된다고 합니다. 이런 시기에 초호화판 신청사 건립을 바라 보는 지역주민으로서, 내가 낸 세금이 너무도 허망하게 쓰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Posted by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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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엑스터시 2008.12.02 11: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사현장이 무슨 공원도 아니고 시민들한테 개방되어야 하나?
    그 어떤 공사현장이 개방되어 있는지가 더 궁금하네.
    이 글 쓴 블로거가 들어가려다 제지당하니깐
    이런 글을 썼나 본데...
    그걸 막은건 당연하다.
    그냥 공사현장에 구덩이 하나에도 들어가서
    다쳤다고 돈 물어 내라는 판인데
    사람들 들어와서 다치면 누가 책임을 지나..
    또 건축자재들은 돈 되는 것이 많은데 그런거 안 훔쳐간다는 보장은 누가 하지..

  3. 쓰레기들 2008.12.02 11: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혈세탕진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떡고물 찾아먹기라는 부패고리지요.

  4. 근데 그거 아시나? 우리들이 뽑은 시장, 시의원이 저 예산안 통과시켜서 만들었다는 사실을요.
    더 기가막힌 사실은 한나라당 시의원 몇명이 모여서 그서도 본회의당이 아닌 곳에 모여서 시청사 및 시의회 건립 예산안 심의를 통과시켰다 합니다.
    누구를 욕합니까. 다 내가 뽑은 사람들인데..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뱃기 이지요...
    이렇게 욕하고서 다음에 나오면 또 뽑아 줄거면서..

  5. 저런거 만들게 허락한 2008.12.02 11: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간들을 뽑아준게 우리자신들이다..남 욕할거 없어..더러우면 투표 제대로 하도록

  6. 블루사이 2008.12.02 11: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렇게 건축해야만 호주머니가 두둑해 진다? 설마 이런 것은 아니겠지요? ㅠㅠ

  7. 피앙새님, 안녕하세요.

    저도 출퇴근시에 매일 보고 있는데, 상당한 규모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정말 호화 시청이 되겠네요. 누굴 위해서 호화 시청을 짓는지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8. 부정부패 2008.12.02 12: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고....내가 낸 세금이 호화청사에 쓰인다니

  9. 미친것들.. 2008.12.02 12: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기 정신 병자들만 근무 하는 곳인가..
    정신 병원으로 개조해라...ㅉㅉㅉ

  10. 저도 성남에 살아서 분당을 자주 가곤 하는데
    시청이라고 하기엔 정말 너무 큰 규모입니다
    아~! 볼때마다 저걸 지을돈으로 다른걸 더 지었으면 하는데ㅠ
    그리고 주소는 중원구지만 분당이라고 볼수있쬬ㅠ
    이제 성남은 껍데기만 남고ㅠ 분당으로 웬만한건 다 넘어간듯ㅠ

  11. 너무들 하시네요...서민들은 죽습니다요...

  12. 미래를 바라보고 짓는다 하나
    그것은 성남시의 핑계이다.
    10-20년도 못되 다시 부수고 지을껄

  13. 전국적으로 시청 짖는게 유행이군요.
    성남, 포항, 광주, 관악구, 대전 광역시, 금천구청, 용인시,관악구청, 천안시...
    하도 많아서 열거하기가 힘드네요.
    이렇게 유해이 시작되었으니 전국에 시청들 초호화판 되는건 시간 문제 아닐까 모르겠네요. 이것도 누군가를 위한것은 아닌가 몰라...??

    청주, 그래도 청주는 양반 도시인데....거기만큼은 안그러겠죠.

    시청큰것은 그렇다 치고,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 아트홀이 있는곳은 얼마나 될까요...??
    포천시는 오래전부터 잘관리 되고 있고, 이젠 많이 활성화 되고 있고 영화도 저렴한 가격에 볼수 있어서 좋는데...

    겨울되면 보도 걷어내는곳은 오래전부터 유행하고 있는거고....다음엔 뭐가 유행할까...??

    설마, 굶는 사람들이 있는 도시에서는 시청을 이렇게 초호화판으로 안 짖겠죠...??

  14. 성남시민 2008.12.02 12: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번주 토욜 야탑에 갔다오면서
    와이프랑 "저 건물 뭘까?" "이마트 들어오려나?"
    이런얘기했었는데....저게 시청건물이었구나.
    재개발 관련되어서는 예산이 없다고 그러더니만
    저거 때문에 예산이 없었던거군...

  15. 그런데 글쓴이님,
    저도 성남시민으로 큰청사를 짖는다는건 사치라고생각하긴하지만
    1인당 10평의 공간으로 근무한다는건 그냥 수학적으로만 너무 계산하신거같네요.
    저 건물의 실면적이 다 근무공간이 되는것도아니고요..
    여담으로 용인시청처럼 시민들을 위한공간이 더 많이 마련됬으면하네요. 용인시청같은경우 금요예술마당이라해서..뮤지컬,연극,가수초청공연 등을 무료로 선보이더군요.

  16. 대학생네티즌 2008.12.02 12: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럴 필요가 있나 곰곰히 좀 생각해보자

    도청정도만 저렇게 짓는것도 현제 국가적 상황속에서도 고려해보고 심사숙고
    할일인데..

    일개 시청 따위를 저렇게?? 어떤 선진국에서도 하지 않는짓을...
    우리자라에 분명 수백개 이상의 시가 있을텐데 과연 저것이 이치에 맞는 일인가?

    솔직히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건물도 아니고
    매일 틀에 박힌 일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저런 청사가 가당키나 할까??

    국문을 위해 발로 뛰는 인력을 더뽑아 월급주고
    어려운 생활보호 대상자나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쓰고
    무료급식소등등
    이런곳에 훨씬 더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을거 같은데...

    누가보면 저안에 잇는 사람들이 매일매일 창조적으로
    프리랜서로 뛰며 부가가치라도 창조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인줄 알겠네..

  17. 강마에가 떠나니 석란시장이 살맛 나나보네?

    • 자업자득 2008.12.02 14:15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보단 다음 선거에도 또 꾹꾹 찍어줄 성남시민들을 보니 살맛나지 않을까 싶네요.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구 국회의원 모두 다요.

  18. 분당꼴통들 2008.12.02 14: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 분당 꼴통들이 선거 잘해서 벌여놓은 일이지뭐...

    분당 미친 아줌마들은 뭐 성남에서 분당을 분리해야한다 이런 소리까지 하더만...

    저 청사 지을돈으로 성남 산골동내 구시가지 환경개선하고 구시가지에도 제대로 된 병원도 짓고..,했으면 얼마나 좋아...에효...

    분당 꼴통들이 문제에요 문제... 뭐 그래도 무슨 지들이 가진자라고 또 한나라당 찍겠지? 분당 곧 망한다 천당밑에 분당이 아니라 지옥위에 분당이 된다 꼭

    • 중원구민 2008.12.02 14:52  수정/삭제 댓글주소

      현 한나라당 소속 시장은 중원구, 수정구에서도 높은 지지율을 받아 당선됐는데....;;;;

  19. 소중한 의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 미쳤지 미쳤어 2008.12.08 1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피앙새님 누구신지 모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글을 올려 주셔서.. 저는 구시가지 에서도 산동네 은행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요즘 은행동 주민들 치고 속이 시커멓게 타지 않은 사람 별로 없을겁니다
    장장 19개월이나 되는 시간동안 공람일과 고시일 간격을 두고서는 그사이에 집산 사람은 다 투기꾼이라고 몰아세워 자그마치 2000가구가 넘는 새대를 입주권도 없이 돈몇푼에 길거리로 내모는 일을 태연자약하게 벌이고 있는 미친 성남시청에 대해
    부글부글 끓는 속을 어찌할지 몰라 홧병만 쌓이는 중이었습니다
    아무리 분당에서 나온 세금이 많다 하지만 가난한 서민들 이천가구 넘게 취득세 등록세 내며 등기할때 세금은 잘받아 쳐먹고서 하늘이 무섭지 않은지...
    시장 집무실이 자그마치140평이라 기가막혀 말이 안나올 지경입니다
    벼락맞아 죽을 작정을 한건지 아님 목숨이 수십개되는 모양인지...

    • 힘내세요.. 2008.12.15 14:22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고 은행동에 그런 일 있다는 얘기만 얼핏 들은 것 같아요..어쩌면 좋을까요.. 안그래도 팍팍하게 사는데 왜 자꾸 몰아세우는지 모르겠네요..

  21. 베고니아 2008.12.10 23: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최근 분당에 동사무소에 들어가 봤더니
    동사무소 직원 1인 1대 최신 컴퓨터에 칼라레이저 프린터 최신형이 네트워크 프린터도 아닌 1대 1 프린터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그냥 서류나 프린트 하는 일 인 거 같은데 말입니다.
    정말 열심히 일해서 세금 낸다고 허덕이면서 사는데 말입니다.